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9월 6일 피해 일지

neoelf 2019. 1. 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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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새벽 1시 40분, 피부 공격 장난 아니게 들어옴. 양손에 전자기파가 들어오니 핸드폰 만지기가 무섭게 손에서 놓게 됨. 손에서 열감이 느껴지면서 손이 따끔거리고 화끈거림. 다리는 특히 종아리 공격이 말도 못하게 심함. 올 여름 내내 긴바지, 긴치마만 입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 눈은 눈앞이 순식간에 안개낀 거 마냥 흐릿하게 만들어버리고 초점이 안 맞음. 하루하루 돌아가면서 특정 부위를 집중 실험고문하고 다른 부위는 간간히 돌아가면서 공격 들어옴.

• 아침에 잠결에 왼쪽 손가락(이전에 장시간 고문 받은 곳)이 엄청 가렵고 따가워서 나도 모르게 긁다가 살점이 살짝 떨어져 나감. 그 공격 들어오고 난 뒤 가슴 흉선과 횡경막 있는 곳에 통증이 있은 뒤 왼쪽 겨드랑이 쪽과 어깨가 아프고 결리면서 목 뒷덜미의 경추 부분에 계속 통증이 있으면서 양쪽 후두엽 시상 부분이 땡기는 듯한 통증과 함께 눈이 상당히 시리고 아프기 시작. 이윽고 좌뇌의 측두엽과 전두엽 있는 부분이 쪼개질 것처럼 아팠고 갑자기 머리 전체가 멍해지면서 전자기파가 머릿 속에서 퍼지는 듯한 더러운 느낌과 함께 치아가 시리고 마치 감기 증상처럼 전전두엽인 이마에서 열이 나고 가래를 수 차례 뱉게 됨. 온몸이 감기 몸살 걸린 듯 쑤심. 지금은 출근 길인데 왼쪽 젖꼭지 니플 공격 들어옴. 측두엽의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실험할 때 자궁 수축과 가슴 유선의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침. 밤 11시쯤까지 낮에 있었던 공격이 지속되었고 추가로 오른쪽 옆구리 공격이 간간이 들어옴.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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