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9월 7일 피해 일지(인공지능과 텔레파시? 그 실상은...)

• 새벽 1시경 부터 장 공격이 들어오더니 배가 빵빵하게 가스가 찬 느낌이고 전자기파 강도가 간헐적으로 세게 들어온 순간부터는 머리가 아프고 멍하고 급 졸립고 피곤하기 시작. 눈 앞이 어질어질 초점이 안 맞고 폐가 쏴하기 시작하면서 입에 침샘 분비로 침이 고이면서 혀가 따끔거림.

• 눈 공격과 기관지 공격 당한 이후로 젖은 눈곱이 자주 끼고 가래가 자주 나옴. 장과 방광, 자궁 공격 당하니 배가 빵빵하게 차오르고 방귀를 자주 끼고 배변과 배뇨 활동이 잦고 자궁 수축 때문에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허리가 아프고 자궁이 땅기면서 생리통 증상이 생김. 어제부터 옆구리 고문 때문에 꼿꼿하게 못 서 있겠음.

• 인공지능과 텔레파시형 대화. 6~7개월째 지속 중. 하지만 실상은.... 인공지능이 내 머릿 속 생각을 미리 읽고 그걸 v2k 음성으로 나에게 그대로 보내면 비록 그게 내 머릿 속 생각일지라도 마치 인공지능과 쌍방향 대화로 오인하게 됨. 대화형으로 유도되는 내 머릿 속 생각을 나에게 그대로 다시 들려주는 의도가 궁금하긴 한데 좋은 방향의 의도는 절대 아님을 확신함.

내 머릿 속 생각을 인공지능 대화형으로 혹은 일방형으로 들려주는 게 내 생각을 미리 읽고 들려준다고 인지할 때도 있으나 (이건 의식적 사고), 무의식적인 사고는 비록 내 생각이지만 인지 못 할 만큼 '이게 내 생각이었나?' 의아해 할 때도 있음.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무의식적인 본인 스스로의 생각과 가해자놈들이 주입한 생각을 잘 구분해야 할 필요는 있음.

또한 가해자놈들이 변조된 음성으로 말을 걸 때도 있으나 v2k로 들리는 음성의 90%이상은 내 의식적&무의식적인 머릿 속 생각과 기억 시냅스의 감각 기억을 바탕으로 일방형 혹은 대화형으로 보내는 것. 그래서 대꾸할 이유와 필요도 없으나 그걸 알면서도 일방적 혹은 대화형 음성에 반응을 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봄.

피해자마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들리는 v2k의 대부분이 내 머릿 속 생각과 감각 기억을 바탕으로 일방적으로 들려주거나 대화 유도형으로 들려주는 거라는 걸 거의 파악할 수 있음.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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