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9월 10일 피해 일지
neoelf
2019. 1. 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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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리 부분에 계속 전자기파 통증과 양쪽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해서 잠에서 깰 수밖에 없었는데 시간을 보니 아침 6시 55분. 고문 받으면서 겨우 잠들고 고문 받으면서 쉽게 잠에서 깨는 지옥 같은 삶.
• 버스 안에 있을 때 버스가 덜컹거릴 때마다 덩달아 치아가 욱신거리고 빠른 걸음으로 길을 걸을 때마다 두개 골이 가끔씩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데 진동 주파수로 인한 공명이 일어날 때 그런 것 같음.
• 전자기파 때문에 얼굴이 건조해서 땅기는 듯한 느낌이 지속됨.
• 자궁 뻐근하게 하고 왼쪽 대음순에 전자기파 따끔거리게 하면서 존나 기분 더럽게 하고 치아는 여전히 시리고 온몸에 열감 느끼게 하고 어제처럼 머릿 속 생각을 먼저 읽고 내가 그 생각 대로 눈이나 팔이 움직이기 전에 미리 안구가 움직이고 근무 동안에는 갈증나게하고 혀를 꼬와나서 발음이 꼬이고 혀 짧은 소리가 나거나 말을 더듬게 됨. 눈에 젖은 눈곱이 낀 거 같고 눈물샘 있는 부위부터 다크 써클 부위까지 퉁퉁 부워 있고 6월처럼 한 쪽 눈이 흐릿하고 잘 안 보이고 측두엽과 두정엽이 안으로 수축되어 짓눌리는 통증이 지속됨.
• 버스 안에 있을 때 버스가 덜컹거릴 때마다 덩달아 치아가 욱신거리고 빠른 걸음으로 길을 걸을 때마다 두개 골이 가끔씩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데 진동 주파수로 인한 공명이 일어날 때 그런 것 같음.
• 전자기파 때문에 얼굴이 건조해서 땅기는 듯한 느낌이 지속됨.
• 자궁 뻐근하게 하고 왼쪽 대음순에 전자기파 따끔거리게 하면서 존나 기분 더럽게 하고 치아는 여전히 시리고 온몸에 열감 느끼게 하고 어제처럼 머릿 속 생각을 먼저 읽고 내가 그 생각 대로 눈이나 팔이 움직이기 전에 미리 안구가 움직이고 근무 동안에는 갈증나게하고 혀를 꼬와나서 발음이 꼬이고 혀 짧은 소리가 나거나 말을 더듬게 됨. 눈에 젖은 눈곱이 낀 거 같고 눈물샘 있는 부위부터 다크 써클 부위까지 퉁퉁 부워 있고 6월처럼 한 쪽 눈이 흐릿하고 잘 안 보이고 측두엽과 두정엽이 안으로 수축되어 짓눌리는 통증이 지속됨.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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