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9월 11일 피해 일지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했음. 뒷덜미에 담이 걸린 것처럼 목을 좌우로 잘 못 돌리겠고 오전 내내 v2k로 단어를 하나 들려주고 그거에(의미기억) 연관된 일화기억(단어 그대로 내가 겪었던 일화들에 대한 기억)을 계속 머릿 속에서 줄줄이 떠오르게 유도함. 전두엽과 측두엽(해마)를 계속 공격 받으니 어떠한 단어를 떠올리고 싶어도 잘 떠올리지 못해서 기억력이 크게 저하된 느낌. 실제로도 기억력이 상당히 저하되었을 수도..
눈물샘과 다크서클 주변 시신경에 하도 전자기파를 쏴대서 세수할 때마다 눈이 시림. 출근하려고 화장하는데 귀에 전자기파가 들어오면서 측두엽과 전두엽에 전자기파가 퍼지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동반되고 관자놀이와 눈썹 부위에 전자기파가 들어오면서 또 눈이 시리고 젖은 눈곱이 낄 것처럼 축축한 느낌도 있음. 근무 내내, 후두엽 부근 고문하는데 아침에 뒷덜미가 담에 걸린 것처럼 뻐근했던 이유를 알 것 같음. 이런 식으로 새벽부터 아침 시간에는 낮 동안에 실험하기 위해 충전을 하는데 그 고통이 말도 못하고 퇴근 후 밤 시간에는 자는 동안 실험하기 위해 온갖 통증을 통반하는 고문을 하는 패턴으로 고문이 이뤄짐. 지난 번처럼 근무 도중 집에 올 정도나 밤을 꼬박 샐 정도로 사람이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의 고문이 들어오면 새로운 부위를 실험하기 위해서 혹은 보름 혹은 그 이상의 기간동안 실험하기 위해 전자기파를 축적하는 방식으로 고문하는 것.
그러한 고문이 있은 뒤의 신체적 증상은 두개 골이 쪼개지는 고통과 속 울렁거림 (심할 때는 구토), 피부염증 (습진처럼 진물이 나오면서 상당히 가렵고 공격 부위가 빨갛게 되면서 모기나 벌레 물린 것처럼 부워 오름 )이 일년 내내 있음. 그게 10년 가까이 지속 중. 주로 종아리와 팔(겨드랑이 포함), 손가락에 습진이 생기며, 치아 신경을 공격 받으면 잇몸이 붓고 치아가 시리고 심할 때는 욱신거림 (치아 공격 들어올 때 물을 마시면 치아가 말도 못하게 시림), 2018년 5월 초중순에 치아가 스캔 당하듯이 수십 차례 전자기파 공격을 받았고 그 이후로 계속 치아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그 이후로 입 안 치아 주변의 피부에 혹 같은 게 생겼는데 궤양일까봐 무서움. 치과에 곧 갈 예정. 눈 주변 시신경에 전자기파 공격을 오랫동안 받으면 시력 저하는 물론 안구 건조증과 젖은 눈곱이 생기고 눈은 충혈되는 횟수가 잦으며 눈물샘을 시작점으로 다크서클 부위까지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남. 또한 울면서 잠이 든 날처럼 쌍꺼풀 부위가 탱탱부움.
• 퇴근하는 버스에서 뒷좌석에 앉으려고 하는데 신체 조종으로 방향을 살짝 틀어서 팔걸이에 엉덩이 찍게 만듦. 오늘 오전에는 블라인드를 완전히 걷지 않고 3분의 1만 남기고 걷었는데 베란다에서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정수리 부딪혀서 머리 고문. 집에 와서 3시간 넘게 측두엽 간뇌의 시상(하부)와 중뇌의 눈돌림신경, 연수(숨뇌) 실험고문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