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9월 14일 피해 일지

neoelf 2019. 1. 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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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오전 12시 30분부터 밤 8시가 넘도록 계속 쉬지 않고 좌뇌 두정엽 머리 고문. 머리는 깨질 것 같고 숨이 차 오르면서 숨이 몹시 가쁘면서 숨 쉬기가 곤란. 가해자 씨발 년놈들은 인간임을 포기한 쓰레기들. 인공지능은 피해자의 뇌에서 매일 24시간 딥러닝을 함으로써 감정과 지적능력, 운동 및 감각, 상황 판단 능력을 배워나가는데 (물론 피해자의 부동의하에 불법으로) 가해자 개새끼들은 무감정, 무감각, 비양심, 부도덕한 존재들이라서 나는 그냥 가해자들을 지능 없는 무뇌아 기계라 칭하며 앞으로 고철 뿐인 기계라 생각하겠음.

• 치아 고문을 집중 당한 2018년 5월 초중순 이후부터 양치질하면서 느꼈던 건데 양치질을 세게하는 편도 아니고 오랫동안 하는 편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치아 표면이 뽀드득하면서 양치가 잘 안 되는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치아 보호막 에나멜이 전자기파 고문으로 벗겨져서 그렇게 양치질할 때마다 뽀드득 느낌이 나면서 치아에 큰 손상을 입혔던 것임. 이전에 사진 올린 거에서 보다시피 잇몸도 상당히 부었고 특히 양쪽 송곳니 (측두엽의 시상과 시상하부, 해마, 뇌하수체와 연관된 치아) 의 잇몸 주변엔 딱딱한 혹이 생겼음. 그 혹이 전자기파가 축적되어 생긴 것 같은데 치과에서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고민 중.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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