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월 12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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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에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고문하더니 1월 11일에는 치아가 흔들려서 빠질 것처럼 혹사시키고 지금 토요일 오전 12시 58분인데 진짜 입 안에서 피 맛이 난다. 치아를 공격을 하는 이유는 치조 신경이 삼차 신경절을 통해 해마와 전두엽 피질을 자극한다. 때문에 이 부위를 실험 당하니 극심한 치통이 있을 수밖에 없다.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치아는 금방이라도 빠질 것같이 1초도 쉬지 않고 욱신거리고.... 미치기 일보 직전. 욱하는 마음을 가라앉힌다해도 진짜 이러고 고문 당하는 거 미친 짓거리다. 얼마나 이 수법이 잔인한지 실험하는 가해자 새끼가 누군지도 모른채 내가 어딜가나 나를 향해서 직방으로 날아오는 주파수를 무방비 상태로 처맞고 살아야하니... 이런 개쓰레기 같은 경우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더구나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 증거도 못 잡고 남들이 들으면 내가 망상 환자로 비춰질 게 안 봐도 뻔하다. 비피해자인 일반인은 전혀 알 길 없는 기술일 뿐더러 관심조차 없을 것이다. 본인이 직접 당하지 않는 이상, 제 살길 바쁘니깐 말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주파수를 매개로 실험하는 뇌 고문이니 증거인멸하기 딱이고 여태껏 그 피해자의 수만 해도 꽤 될 거라고 생각한다. 나만 해도 피해 기간이 벌써 햇수로 11년째인데 수십 년전에 피해자들은 대체 어디로 뭐하며 살고 있을지... 재수없게 마루타로 걸려들어서 개취급 당하면서 실컷 생체실험 당하다가 돈 10원 한 장 보상 받지 못한채 쓸쓸이 개죽음을 맞이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새벽 2시 6분. 경추 신경이 존나 고통스럽다. 귀는 음파 공격으로 아프고 혓바닥이 따끔거린다. 새벽 3시 13분, 공격 때문에 잠을 못 자서 피해 관련하여 '각막과 망막'에 대한 자료 찾으면서 읽고 있는데 전두엽과 눈, 치아, 혀, 경추 (목덜미) 부근이 굉장히 아픔. 특히 목을 잘 못 가눌 정도로 뻐근한 통증. 인생 좇같다. 피해 기록을 하기 시작하니깐, 차가운 바람이 느껴질 만큼 찬성질의 스칼라파 덫을 온몸에 씌움. 새벽 5:51 뇌간 부위에 상당한 통증이 지속. 자려고 하니 갈증이 나면서 치아도 욱신. 측두엽에 주파수 공격 중.

 

오전까지 자는데 미추신경, 요추 신경 고문이 계속 들어와서 그 통증으로 잠에서 깸. 일어나보니 밤새 손톱 밑 피부가 빨갛게 일어남. 밤새 손가락에 주파수 쏴댄 듯. 점심 먹고 뇌 관련 자료 공부하는데 눈이 엄청 피곤하고 계속 경추 신경과 뇌간 쪽이 통증이 지속되고 나중에는 측두엽에 계속 통증. 치아랑 혓바닥은 여전히 시리고 따끔거림.

 

오후 4시 45분부터 측두엽이 엄청 수축되어 조여오고 혓바닥이 따가운 게 20~30분 전에 내가 하리보 젤리를 먹으면서 색깔별로 무슨 맛이 나나 맛을 음미해가면서 먹었는데 그 이후로 개쓰레기 새끼들이 후각과 미각 신경 중추가 해마와 연결된 것을 알고 갑자기 측두엽과 미각에 주파수 쏴 대면서 고문하는데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음.

 

오후 5시 넘어서 계속되는 고문에 너무 화가 나서 접시를 집어 던졌는데 산산조각이 남. 이후 감정을 가라앉히고 깨진 조각을 맨손으로 집는데 촉각 실험을 하는지 손가락 끝에 주파수 쏴 댐. 어쩐지 오늘 아침에 손가락이 몹시 가려우면서 손톱 언저리 피부가 다 빨갛게 부워 올랐었음. 가해자놈들이 나한테 감각 신경 및 운동 신경을 실험하는 게 일상 생활 속에서 비일비재함. 감각의 경우, 시각, 청각 미각, 후각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촉각과 통각, 온/냉각을 실험 당함. 온각의 경우,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면 발 전체가 따끔거리는 통증이 있다. 특히 발바닥이 따가울 정도다. 예를 들어, 계속 감각 실험 중이었는데 내가 갑자기 예상 밖의 행동인 무거운 물건을 나른다든지 허리를 굽혀 뭔가 청소를 시작했을 때, 갑자기 주파수를 긴급하게 바꾸는 삐~소리가 나는데 마치 내가 라디오가 된 느낌이랄까. 하여간 감각 신경 실험에서 운동 신경으로 긴급 바꾸기 위해 주파수 변조하는 삐~소음이 들리곤 한다.

 

집에서 하루종일 정신 없이 고문 당하다보니 몸이 천근만근되어서 이른 저녁 자려고 누웠는데 꿈 주입 (자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느낌. 이건 내가 꾸는 꿈이 아니라는 것)및 등에 (척수신경)에 엄청 뜨거운 열감과 속이 울렁거리면서 머리가 심하게 아파서 잠에서 깨어보니 오후 11시 54분. 지금도 머리가 계속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