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10월 6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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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반복되는 머리 통증 (두정엽 : 일차체성감각피질 호문클루스가 위치)

전자기파 염증이 생긴 관절부위마다 (양발의 복숭아뼈, 종아리 안쪽과 바깥, 무릎 안쪽과 바깥 뼈, 허벅지 바깥 관절 뼈, 양쪽 팔 겨드랑이 ) 물론 이 관절 부위의 피부에는 염증이 장난 아니고 이는 곧 말초신경인 감각(피부)과 운동(관절 및 근육) 신경이 중추신경(뇌와 척수)까지 도달하는데 한몫하는 거고... 하나 혹은 두개의 감각기관으로 들어온 전자기파는 온 신경에 쫙 퍼짐.

엄마 병원가려고 준비하는데 내장 신경을 건드려서 배는 계속 아프고 속은 쓰리고 폐는 싸~하면서 온몸의 신경을 전자기파로 난도질함.

머리 감고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왼쪽 측두엽이 갑자기 쪼개질 것 같은 통증이 5분간 지속되더니 결국에는 첨부한 사진처럼 왼쪽 눈 쌍꺼플 끝부분이 오른쪽 눈과는 달리 부어오르더니 색깔이 변해버림.

버스 안에서도 배가 아프고 소뇌를 건드려서 자꾸 손가락 및 손의 움직임이 정교하지 않게 조종해서 자꾸 손에 쥔 물건을 떨어뜨리게 만들고 가지가지 신체의 움직임을 조종.

삼차신경을 건드려놔서 눈, 치아, 턱 부위에 통증이 있고 현재 치아와 잇몸 상태는 최악. 한동안 앞니와 송곳니를 고문하더니 10월 들어와서는 양쪽 어금니 (위 아래), 특히 오른쪽 어금니를 고문.

병원에 있는 동안에 척수를 타고 전자기파가 쫙 퍼지면서 등에 땀이 날 것처럼 열감 느껴짐.
간간이 양쪽 측두엽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들어옴. 귀 안쪽도 오전에도 그렇고 간간이 엄청 가렵게 함.

병원에서 나올 무렵, 종아리 피부를 통해 전자기파 들어와서 척수를 타고 뇌간까지 올라가서 대뇌 신경에 퍼짐. 엄청 가려워서 괴로움.

집에 도착했서도 소뇌 및 측두엽 시상, 변연계 고문은 계속되고 글 마무리하는 지금은 오른쪽 발바닥 전체(신체의 축소판)에 전자기파 들어와서 발바닥이 계속 저림.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