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다리 고문의 변천사 (피해 이전 vs 2018년)

neoelf 2019. 1. 1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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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비인지 때부터 피부(★ 감각 신경이 넓게 퍼져 있는 곳으로 말초신경의 체성감각 신경을 실험하기 좋은 부위) 공격을 줄기차게 받아왔으며 한의원, 길병원( 종합병원), △△의원, △피부과 등을 수 년 간 다니면서 200만원 넘게 썼는데 그 때는 비인지 기간이라 갑자기 피부가 상한 게 나의 면역 시스템이 무너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긴 줄만 알고 있었다.

집에서도 천일염으로 반신욕도 해 봤고 기름진 음식이나 밀가루를 삼가도 온몸의 (특히 팔과 다리) 피부염은 말도 못했다.

피해 인지 후 (2015년 7월)에는 피부 공격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이 때는 머리 공격으로 양상이 바뀌었다. 또한 2년 간은 성적 공격을 가장한 (일명 뇌섹스) 뇌 공격을 주로 받아서 머리가 많이 아팠으나 그 2년 동안은 유일하게 피부 공격은 덜해져서 여름에 반바지나 치마를 입고 다닐 수 있었다.

2017년 10월에 수도권 모임을 만들고 활동을 하기 시작한 이후, 2018년 2월이 들어서자 안 들리던 v2k가 들어왔으며 이전과는 180도 다른 거센 고문에 2년 간 다니던 직장도 그만둬야했으며 정신적인 고문과 신체적인 고문이 너무 거세지다보니 모임 활동도 뜸해지기 시작했다. 6월 초에 다시 모임에 나가서 홍보볼펜도 나눠주고 방송국 작가랑도 문자 주고 받으며 전화 통화하면서 만날 약속만 잡으면 되었었는데 그 방송 작가와 통화한 이후, 바로 이틀 뒤에 (2018. 6. 29)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지금은 편마비된 상태이고 음식도 전혀 못 드심.

2018년 5월 중순 들어와서 모든 감각 신경 및 운동 신경을 머리보다는 눈, 치아, 피부, 척수, 내장 신경을 통해 뇌 실험 당하다보니 머리 두통은 간헐적으로 있으나 이제는 24시간 눈, 치아, 피부, 내장 부위가 돌아가면서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들어오고 있음. 그런데 그러한 부위로 실험을 하다가 하루에 수 차례 머리가 멍~하거나 깨질 것 같거나 터질 것 같은 머리 통증이 있음.

특히 종아리로 들어오는 공격이 심해서 여름에 짧은 치마나 바지를 못 입고 있는데 이게 증상이 점점 심해짐.

피부과 가도 스테로이드 약과 주사를 처방해 주는데 워낙 비인지 때 스테로이드에 의존을 해 왔기 때문에 지금은 독한 약이나 주사보다는 연고만 가끔씩 발라주고 천일염으로 족욕을 하는데 가해자 새끼들이 요 며칠 전부터 천일염 족욕을 하고 나서부터 종아리를 엄청 고문을 해 댄 결과, 차마 눈을 뜨고는 볼 수 없을 지경이 되 버렸음.

요새 하도 고문이 힘들어서 눈도 잘 못 뜨겠고 치아 고문으로 음식도 잘 씹기 힘들고 잇몸이 부워서 양치하기도 고통스럽고..

피부는 종아리가 무지 심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허벅지, 팔, 겨드랑이 부위...) 전자기파 염증이 생겨서 샤워할 때 물 닿는 것도 괴롭고 종아리는 걸을 때마다 바지에 스쳐서 쓰라리고...

살기 싫을 만큼 죽고 싶을 만큼 고문이 들어오니 병원 다니면서 내 몸 챙기는 것도 귀찮고...

엄마는 병원 신세 지시고 나는 9년 넘게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신체적 고문 받고 있고..

경제적인 문제도 이젠 무시 못 하고...

힘들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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