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 우리의 눈은 뇌신경과 비슷

neoelf 2019. 1. 1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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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체의 장기가 뇌 신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눈은 신경,뇌와 연결된 가장 예민한 기관.  우리의 눈은 뇌신경과 비슷.
눈의 망막 혈관과 시신경을 통해 심혈관 질환 및 뇌 질환과 같은 많은 전신 질환을 미리 발견하고 진단 할 수 있다. 뇌하수체 위로는 시신경이 지나간다. CT나, MRI를 시행하지 않고 간단한 안저 검사를 통해 미리 뇌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 홍채

해부학적으로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있는, 색소를 지닌 근육막.
뇌의 확장 부분인 눈의 홍채에는 수십만 가닥의 신경말단(자율신경, 동안신경, 감각신경)과 모세혈관 및 근섬 섬유조직을 통하여 인체의 모든 장기와 조직에 연결되어 있어서 뇌중추로 들어오는 사람의 정신세계나 육체 등 외부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리적, 병리적 변화를 최종적으로 가장 민감하고 미세한 것까지 나타내 기록함으로써 우리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외부로 돌출 되어진 뇌가 홍채입니다.

■ 수정체 : 카메라 렌즈처럼 거리에 따라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조절 기능

■ 유리체 : 투명하고 젤리 같은 조직으로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고 빛을 통과 시킨다.

(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눈에 인위적인  빛 (전자기파)을 눈에 통과시키면 눈을 뜰 때나 감을 때나 검은 점들이 보이고 날파리 같은 게 휙~하고 돌아다니는 현상 , 즉 비문증을 겪게 된다.

■ 망막 : 얇고 투명한 막으로 빛을 감지하는  시각 세포가 넓게 퍼져있다.  눈의 망막에 있는 시신경이 뇌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망막에 비친 영상을 해독하여 물체를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눈의 망막에는 미세 동맥과 정맥들이 풍부하게 존재한다.   망막과 뇌로 통합되는 광수용체가 생성.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연구팀은 빛이 체내의 광민감 망막신경질세포(ipRGC)를 자극해 뇌의 정서,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구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 추상체
cone , 錐狀體
: 척추 동물의 망막을 형성하는 시세포.

추상세포(錐狀細胞, cone cell)

간상체(桿狀體)와 함께 척추동물의 망막을 형성하는 시세포(視細胞)의 한 형.

원뿔 세포
cone cell
원뿔 모양으로 생긴 시세포로, 세밀한 모습을 파악하는 작용을 한다. 물체의 색깔을 분별하는 것도 원뿔 세포다.

원추세포
cone cell , 圓錐細胞
척추동물 눈의 망막에 있는 빛에 민감한 뉴런.

색조감각과 물체의 형태를 뚜렷하게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원추세포는 간상세포보다 길이도 짧고 수적으로도 적기 때문에 조도가 낮은 어두운 곳에서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따라서 암순응보다는 명순응을 담당하며 대부분 눈의 중심에 있는 황반에 집중되어 있다. 황반에는 황반중심오목(fovea)이 있고 간상세포는 거의 없는 반면, 망막의 바깥쪽에는 원추세포가 없다. 갑자기 불이 들어왔을 때 원추세포에서 일어나는 전기적 변화는, 뇌의 후두엽으로 가는 시신경까지 신경충격으로 전달된다.→ 색조감각

☞ 간상세포
rod cell , 桿狀細胞
요약
눈의 망막(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에서 빛을 감지하는 세포.

강도가 약한 희미한 빛 속에서 흑백 TV의 화면과 같은 어스름한 영상을 감지한다. 간상세포는 눈의 안쪽에서 멀어질수록 많이 분포한다. 바깥 부분(간상세포에서 광선이 들어가는 곳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부분)은 마치 매우 얇은 동전을 쌓아놓은 것같이 얇은 원판으로 되어 있으며, 이 원판에 빛을 감지하는 색소(이것을 로돕신이라고 함) 분자가 붙어 있다.

간상세포 내부에는 이 세포가 사용하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와 세포핵, 그리고 쌍극세포(雙極細胞)라고 하는 신경세포와 간상체를 연결해주는 구조물들이 존재한다.

빛을 흡수하는 원판에 붙어 있는 로돕신(rhodopsin)은 감광성 보랏빛 색소로서 옵신이라는 단백질과 비타민A가 산화되어 만들어진 카로티노이드 레티날의 화합물이다. 로돕신이 많을수록 희미한 불빛 속에서 더 잘 볼 수 있다. 로돕신은 빛을 받으면 옵신과 레티날로 분해되는데 합성되는 속도와 분해되는 속도가 합성되는 속도보다 빨라, 이렇게 되면 로돕신이 적어진다.

사람의 눈은 빛에 적응이 되어 눈이 부시지 않는데 이러한 현상을 명순응(明順應)이라 한다.

희미한 불빛에서는 로돕신이 적게 분해되므로 파괴보다 합성이 더 많아서 로돕신이 많아지게 되어 희미한 불빛 속에서 사물을 더 잘 볼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암순응(暗順應)이라 한다. 비타민A를 너무 적게 섭취하게 되면 로돕신을 만들 수 없게 되므로 희미한 불빛에서 잘 볼 수 없는 야맹증(夜盲症)이 생긴다. 만약 비타민A결핍이 오랫동안 계속되면 간상체는 회복될 수 없는 손상을 받을 수도 있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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