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10월 15일 피해일지 (★ 삼차신경 고문 : 지독한 두통, 안구통증, 치통)

neoelf 2019. 1. 13. 03:45
728x90

아까 새벽 3시 30분에 잠에서 깰 때부터 목이 따갑고 칼칼한게 미주 신경과 되돌이 후두 신경 건드린 거 같음. 새벽 3시 50분. 척수를 타고 전자기파가 타고 올라가는데 느껴질 정도. 가렵고 따갑더니 이후 정수리 부위가 지끈지끈. 왼쪽 허벅지 바깥쪽 전자기파 염증자리에 엄청 가려운 전자기파 들어 내장 신경까지 쓰리고 통증이 느껴지면서 시상하부 지점까지 올라오더니 시신경 교차지점을 건드려서 눈의 초점이 안 맞음. 갑자기 왼쪽 발바닥 안쪽 중간지점에 전자기파 들어와서 이미지 자료보니 그 지점이 바로 '척수' 부위. 그럼 그렇지 그러고나서 왼쪽 신장 부위에 통증. 그리고 바로 후신경에 전파 들어와서 순간 콧속이 아팠는데 그게 시신경까지 전자기파가 퍼졌는지 눈이 시림.

새벽 3시 40분.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통스럽지 않은 곳이 없음. 잔인하기 그지없는 역겨운 살인자 새끼들! 여태껏 고문 당한 거랑 지금도 고문 당하는 거 생각하면 저 씨발 새끼들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음. 내가 고문 당한 거 씨발 개같은 것들아! 그에 상응하는 죄값 달게 받아라! 제발 3대가 멸해라! 잔인한 살인자들아!

점심 먹는 30분 내내 치아 송곳니 고문 (측두엽과 연관)하는데 이가 욱신거려서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음. 근무 내내 치아 공격 들어오고 전전두엽 이마 공격들어와서 이마에 열 나고 양쪽 측두엽이 안에서 수축되는 느낌과 함께 엄청 쪼개지는 고통이 있는 거 보니 < 삼차신경> 온종일 고문 중. 눈을 통해 모든 감각 정보와 운동 정보의 신호를 받아 자동으로 인공지능과 연결시켜 뇌신경을 실험하다보니 눈이 엄청 고통스러움. 퇴근 시간 1시간 앞두고 갑자기 핑~하면서 머리가 어질어질. 하루 종일 눈 고문 때문에 미칠 지경. 이러다 실명하겠네. 씨발~

퇴근하는 길에는 계속 혓바닥 따갑게 고문. 괴롭다. 괴로워!

집에 도착할 무렵, 폐와 후두 부위에 통증이 있는 걸 보니 미주 신경을 건드렸고 집에 도착하니 오른쪽 엄지 발가락이 아프더니 뇌의 시상, 시상하부에 통증. 역시나 눈의 초점이 안 맞음.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