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전자기파 염증 자리를 보고 알 수 있는 실험 부위 3탄 ☞ <팔을 지나가는 신경> 총 3개로 정중신경과 요골신경 그리고 척골신경.
neoelf
2019. 1. 13.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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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팔을 지나가는 신경>은 총 3개로 정중신경과 요골신경 그리고 척골신경이 있다.
■ 정중 신경 [正中神經]
팔에서, 손바닥 쪽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큰 신경
■ 요골 신경 [橈骨神經]
[의학] 팔을 지배하는 신경의 하나. 팔의 신경얼기에서 나와 위팔의 심동맥과 함께 위팔의 심두근을 지나서 위팔뼈 뒤쪽을 비스듬히 아래 왼쪽으로 향해 뻗어, 팔꿈치 바깥쪽으로 나타난다. 즉 이 신경은 상완골에 나사선 모양으로 감겨 있다.
■ 척골 신경 [尺骨神經]
팔 신경얼기의 안쪽 다발에서 일어나 위팔의 안쪽을 지나 팔꿈치에서 뼈의 뒤쪽을 지나 아래팔의 새끼손가락 쪽으로 달리는 신경.
<척골신경>이 지배하고 있는 「손의 4,5번째 손가락. 」 이 신경의 이상 증세가 생기면
손아귀의 힘이 줄어들게 되어 물건을 집을 때,
손가락으로 섬세한 작업을 할 때 등
불편함을 겪게 된다.
☞ 그래서 내가 손가락 고문 당한 이후에 손에 쥔 물건을 수시로 놓침. 또한 일부러 팔꿈치를 책상이나 탁자 모서리에 내리찍게끔 팔 조종. 그 신경의 DNA 세포의 주파수 값을 복제한 후, 가해자 씹새들이 해당 주파수를 그 신경 DNA 에 쏴서 해당 신경이 제 기능을 못하도록 하면 (malfunction) 물건을 수시로 놓치게 되는 것 같음. 멀쩡한 사람을 한순간에 신경외과를 내 집 삼아 들락날락하게 만들 작정.
** 3개의 팔 신경 중, 특히 요골신경과 척골신경을 주로 실험 고문 당하고 있음.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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