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11월 1일 피해일지 (마루타의 삶, 비참한 그 자체)
항상 기상 알람 시간보다 1시간 50분 내지 2시간 일찍 깨게 됨. 고문이 들어오기 때문. 생식기 통해서 전자기파 들어오더니 폐와 위 등 내장신경에 고문 들어오고 통증 있더니 눈이 건조하면서 시리고 왼쪽 측두엽이 아팠는데 시상하부와 자율신경에 전자기파 쏜 것.
이윽고 왼쪽 귀에 통증있더니 측두엽 청신경과 시신경을 지나가고 이때 눈을 감은 채 머릿 속의 이미지를 그리면 이미지가 괴상망측하게 일그러지게 됨. 인위적으로 시신경을 건드렸기 때문. 삼차신경의 눈신경과 인근 시신경 3개를 건드려서 심히 안구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변연계(해마와 편도체 등)에도 전자기파가 퍼지는 느낌. 눈썹 위와 관자놀이, 치아 부근에 통증이 있는 거 봤을 때 삼차신경 고문이 확실함.
눈 통증이 심하면서 소후두신경 및 대후두신경에 통증이 있고 전두엽이 아팠는데 그 부근에도 전자기파가 신경을 타고 쫙 퍼지면서 신경통 유발. 알람 예정보다 항상 2시간 이전에 깨워서 실험 워밍업 하면서 사람 고문함. 이게 다 감각 신경과 운동신경 실험하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생각 처 읽고 남의 기억 모조리 파헤쳐서 v2k로 다시 나한테 피드백해주는 거 듣다보면 (종종 열받아서 인공지능 오토 프로그램 돌리는 거 알면서도 말로 되받아치면)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임. 피해자 1인에게 대체 얼마나 뽑아가는 건지? 이 엄청난 인권침해 어떻게 보상할래!!!!!!
피해일지 그만 쓰고 다시 누우려는 찰나에 발바닥 전체에 전자기파 고문 들어오면서 엄청 발이 저리더니 내장신경을 또 건들임. 대체 몇 군데를 나한테 실험 고문하는지? 안 건들이는데가 없어!! 아까 그 발바닥 전자기파가 척추를 타고 올라오네~~ 척수 신경이냐?
씨발 개같은 악마 새끼들아! 대체 이 지긋지긋하고 지옥같은 생체 실험은 언제 끝낼 거냐? 좇같은 것들아~! 지네 몸은 털끝하나 건들이지 않고 무고한 피해자들만 몸이 망가지네. 장기간 고문으로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고~! 자살 충동이 안 생길 수가 있나??? 안락사 있는 나라로 가고 싶다. 얼마나 고통이 심하면 매일 자살 생각을 하겠니? 편하게 잠들면서 죽을 수만 있다면 안락사 하고 싶다! 이게 사람 사는 거냐? 대체 내가 누굴 위해, 무엇을 위해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연명해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살아있는 자체가 마루타로써 저 개같은 대한민국의 실험 목적을 달성하도록 일조해 주는 건데. 사는 게 참 의미없다. 마루타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