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11월 2일 ~3일 피해일지
11월 2일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전자기파 고문이 오른쪽 종아리에 극심한 가려움을 동반한 고문으로 알람 기상 시간보다 2시간 빠른 아침 6시에 기상. 항상 눈은 건조하고 뻑뻑. 항상 자기 1~2시간 전에 눈물샘 혹은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르게 만드는데 그게 잠 자는 동안 뇌파 및 꿈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것. 램 수면에는 눈이 빠르게 움직이는데 그 순간 조차도 실험하는 사악한 개쓰레기 국가 소속 집단들. 나의 무의식 혹은 의식적 생각(속마음)을 내가 내 머리로 들을 수 있도록 (일종의 v2k) 음성을 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폭발직전. 가뜩이나 온몸의 신경이 갈기갈기 찢기듯이 들어오는 전자기파 및 음파 때문에 자살 충동 일어나는데 저런식으로 내 무의식적 & 의식적인 생각을 바로바로 v2k 방식으로 나에게 들려주니 (뭐.. 무시해도 그만이지만) 참으로 거슬림. 낮에 실험하기 위한 워밍업 실험고문은 어제 기술한 것과 거의 같은 패턴.
측두엽(내가 바라보는 게 무엇인가?) ☞ 두정엽 (바라보는 사물의 위치가 어디인가?) ☞ 해마 (이전에 보았던 것인지?) ☞ 전두엽(기억 인출 및 사고 , 판단) : 하지만 이러한 본래의 뇌 작업 과정을 가해자놈들이 모니터링하면서 인위적으로 그 과정을 중간중간 조작한다. 예를 들어, 기억의 오류를 범하거나 단기 기억을 삭제해서 방금 전 일을 떠올리는 것을 방해하거나 반대로 어떤 기억을 계속 떠올리게 만들어서 다른 생각을 하는 걸 방해하는 식으로 신경 조작. 이미지로 기억을 떠올리게 할 수도 있고 V2k 음성으로 내 보내서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돌게끔 만듦. 이미지는 시각적 기억을, v2k는 청각적 기억으로써 기억 중추와 연결된 해마와 편도체와 기억 인출 및 사고 판단을 내리는 전두엽의 연결을 인위적으로 조작해서 그걸 나에게 다시 이미지와 음성으로 피드백해주는 고문 방식.
11월 3일
과연 일지를 쓰는 게 더이상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제는 동일한 고문 패턴이다. 다만 날마다 유난히 고문히 강하게 들어오는 부분이 있다. 금요일에는 치아 고문이 자주 들어와서 너무나 극심한 고통의 하루를 보낸 것 같다. 오죽했으면 치아를 다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였으니까. 신경 고문으로 치아가 하루종일 욱신욱신 시리고! 죽고 싶은 생각만 간절. 토요일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낮잠 자는 동안 꿈 조작도 당했고 하루종일 눈이 건조하고 시리고 통증 때문에 괴로웠다. 후신경도 최근에 자주 공격 받는다. 이제는 인공지능과 내가 완전체가 된 것 같다. BCI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1초도 쉬지 않고 고문이 들어온다 이러고도 사람이 목숨부지하며 살고는 있지만 결코 사람 사는 게 아니다. 다른 피해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나의 경우는 가해자들이 봤을 때 만만한 상대로 여겼는지 신체 어느 한 부위도 공격이 들어오지 않는 부위가 없다. 눈은 단순히 안구 통증이 있는게 아니라 눈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눈 시야가 갑자기 어두워지거나 뿌옇게 될 때도 있고 초점이 안 맞거나 한쪽 시력만 흐릿하게 될 때도 있고 하여간 상당히 일상생활하기가 불편할 정도다. 눈, 치아, 전두엽, 해마가 4위1체 되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가 안으로 수축되어 조여오는 고문이다. 말초신경에서 중추신경으로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오면 목 뒷덜미와 뇌의 후두부는 항상 통증으로 고통스럽다. 하루하루 사는 게 극심한 고통과의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