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3일마다 퇴근 후, 집에 오면 고문 당하는 눈.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어딜가나 나는 국가에 의해 선택된 마루타.
neoelf
2019. 1. 1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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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곧 뇌라는 말이 있듯이 시각 통로를 통해 뇌신경을 실험하다보니 눈이 이틀에 한 번 꼴로 저 지경이 됨.
그리고나서 자려고 누우면 1시간 가량 고문 들어오고 겨우 잠들면 평균적으로 3시간 뒤에 전자기파 고문 들어와서 알람 시간보다 2~3시간 전에 항상 깨게 됨.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너무나 사는 게 고달픔.
직장에 가도 (물론 일할 때는 그나마 공격이 덜함, 아주 가끔씩 심하게 들어올 때도 있음) 고문. 바깥에서 누굴 만나도 고문. 집에 와서도 고문. 집에서는 집이 아니라 그야말로 생체 실험 고문장.
24시간, 365일, 10년 가까이 (비인지 기간 포함) 나는 내 삶을 사는 게 아니라 국가에 의해 선택된 실험용 쥐로써 마루타의 삶을 살고 있다.
최근에 고문 받은 눈 사진 2장 첨부
첫번째 사진 : 2018년 11월 1일 오후 9: 38
두번째 사진 : 2018년 11월 4일 오후 8: 54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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