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그리고 관련 과학·의료 기술
[스크랩] 해마와 가바(GABA)
neoelf
2019. 1. 1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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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ran1004104/221134133453
해마 속의 신경전달물질인 가바는 생각을 통제하는 역할도 하고 수면 유도 물질이기도 하다.
최근에 내가 해마와 전전두엽을 공격 받고 있는데 (물론 기억과 관련된 미주신경, 시상하부, 소뇌도 실험 당한다.) 해마의 GABA와 전전두엽 둘다 생각을 조절 및 통제하는 공통점이 있다.
나중에 GABA와 같은 신경전달물질에 대해서 좀더 알아볼 생각인데 얼마 전에 기사를 보니 앞으로 10년 후에는 알약과 같은 약을 복용할 필요 없이 인체 내에 있는 신경전달물질, 즉 전자약이라는 것을 통해 질병을 치료할 거라고 한다.
신경전달물질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치매, 자폐증, 조현병 등과 같은 뇌질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니 우리 피해자들을 통해 뇌 신경망인 시냅스 연구 뿐만 아니라, 뇌질환 연구를 위해서라도 신경전달물질 분비의 인위적인 조작을 통해 조현병과 같은 증상을 충분히 재현 가능하게 하는 것도 결코 놀라운 일은 아니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