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11월 17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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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머리는 꽤 아프고 눈은 뻑뻑하고 건조. 잠에서 깼을 때와 잠들 때에 보내는 주파수가 달라서 내가 아침에 두통 때문에 깼다가 다시 잠들었다가 눈을 갑자기 떴는데 이것들이 내가 잠든지 알고 잠 잘 때 쏘는 주파수 보내다가 불시에 내가 깨니 깨어 있을 때 보내는 주파수로 급하게 바꾸기 위해 머리에 총을 빵빵 쏘듯이 엄청 따끔거리는 통증을 6~7차례 몇 초 간격으로 쏘면서 고문. 씻고 머리 말리는데 그 때부터 눈에 주파수 쏘면서 고문하기 시작했고 내가 엄마 병원가려고 대충 화장하려고 하는데 왼쪽 눈썹 끝나는 부위에 주파수 맞아서 뾰로지 난 부위부터 다시 전자기파 쏴서 그게 신경의 흐름을 타고 눈까지 쫙 퍼지면서 갑자기 안구 통증이 시작됨. 눈이 엄청 시리고 쓰라리고 건조하고 눈물샘 부위가 상당히 가렵더니 또 그 부위가 퉁퉁 부어오름. 역시나 눈이 충혈되었고 눈을 감고 공격 받은 부위를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려도 통증이 느껴짐.

병원 가기 전, 택배(각티슈 24개) 가지고 집에 올라가는데 워낙에 무게감이 있는 것도 있지만 일부러 가해자 쓰레기 놈들이 양쪽 팔에 힘이 쫙 빠지게 해 놔서 전혀 그 박스를 옮길 수조차 없게 만들어 버림. 이건 예전부터 당하던 고문 수법임. 계단 올라갈 때 마치 발목에 쇠구슬 차고 올라가는 것처럼 상당한 무게감을 발목에 줘서 계단을 걷고 올라가는 게 상당히 버거울 정도로 한 동안 고문 당했었음.

병원에 있는 동안 안면 신경 (얼굴이 엄청 건조) 과 두정엽 호문클루스 계속 고문 중. 손가락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금씩 움직임. 미주신경 고문이 들어와서 배가 엄청 아프면서 똥이 마려워졌는데 갑자기 v2k 왈, ' 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고 봐.' 이 따위로 혼자 개소리하나보다 무시했는데 엄마가 잠시 후에 기저귀에 똥을 누셨다고 한다. (갈아 달라는 뜻) 사실 좀 전에도 갑자기 졸리고 무기력해지는 주파수 쏴서 몸이 천근만근해졌는데 엄마도 그 때 하품을 하시는 거다. 내가 이 피해를 받아보니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진 엄마의 모든 현상들을 이 피해와 연관시키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상황을 아무리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해도 나의 뇌파와 거의 같은 부모님의 뇌파로 인해서 뭔가 석연치않은 점들이 많이 보이곤 한다. 물론 엄마가 쓰러지기 이전에도 그랬고 최근 아빠한테 일어난 현상들도 그렇고 암튼 DNA 유전자에 영향이 미치는 것 같다.

집에 도착하니 발바닥, 생식기, 후두엽에 엄청 전자기파 들어오더니 늦은 저녁 밥 먹는 내내 어금니가 아팠고 (특히 물 마실 때 치아가 시큼거림. 양치할 때도 마찬가지) 거의 밥을 다 먹어갈 무렵에 전두엽에 엄청난 통증이 있으면서 전체적으로 머리 고문.

계속 전두엽과 해마, 시신경, 청신경을 통해서 생각을 처 읽고 이전 기억부터 최근 기억까지 컴퓨터 메모리와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내용을 필요시마다 사용하듯이 이것들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걸 끄집어내서 시각 이미지 및 청각(내 목소리 및 주변 목소리 복제)을 다시 나에게 보내주는 방식으로 고문.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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