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8일 피해일지
오전 12:23 시상과 시상하부 실험하다보니 그와 연관된 혓바닥이 갈라지듯 쓰라리고 치아가 시큰거림.
오전 : 신장 - 위와 장 - 폐 공격 들어오고나서 왼쪽 후두 측두엽 부위가 굉장히 통증이 심하고 고통스럽더니 눈이 굉장히 시리고 가렵더니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부워오름. 시각 정보가 들어오는 눈과 전두엽, 측두엽이 생각, 학습, 기억의 뉴런의 시냅스를 실험하기 위해 그 신경망에 주파수 쏘면서 고문하는데 내 눈의 움직임에 따라 전두엽, 측두엽 부위에 오토로 돌아가면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니 고통으로 미칠 지경.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의 키보드 입력시에 손가락 움직임, 말을 할 때 (발화 운동), 걷거나 뛸 때, 팔을 움직여서 직장에서 판서하거나 집에서 청소기 돌릴 때, 음식을 씹거나 삼킬 때 (자작 운동 및 연하운동) 등등 운동신경을 사용할 때는 전두엽 운동피질과 정교한 움직임을 관여하는 소뇌 부위가 상당히 아픔. 감각기관인 시각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청각, 후각, 미각 등과 통증 및 온도 등 촉각과 관련해서는 측두엽 시상 부위에 통증과 두정엽 호문클루스 부위가 동시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고통스러움.
근무시간과 퇴근하는 버스 안, 당장이라도 다리에서 뛰어내리고 싶을 만큼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고통이 너무 큼. 왼쪽 측두엽에만 주파수 한동안 쏴대니 마치 한쪽 눈만 렌즈로 교정하고 나머지는 렌즈를 끼지 않은 채로 바라 본 세상이랄까. 보이긴 보이지만 어지럽게 보이는 상태. 관자놀이 부근을 포함해서 왼쪽 측두엽이 계속 조이면서 고문하고 안면신경 건드려서 얼굴이 건조하고 땅기다못해 쪼그라드는 느낌의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혓바닥은 어제에 이어 따끔따끔거리고 치아는 혓바닥 공격이 들어올 때 덩달아 조금씩 들어와서 시큰거림. 무엇보다도 두정엽, 후두엽, 경추 부위를 한꺼번에 공격하는지 뒷머리 전체와 목덜미 부근이 뜨거운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아리고 쓰라리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고 목을 위, 아래로 가누지 못할 만큼 뻐근하고 뒷목 통증이 심함. 근무시간 끝무렵부터 퇴근하는 길 내내 계속됨. 호문쿨루스 그림에서 볼 때 얼굴 부위의 신경은 다 건드리면서 고문함. 내장신경은 위를 공격해서 속 쓰리고 폐 , 후두, 성대 부위 공격들어와서 목이 조이는 느낌과 목이 메어오는 느낌의 통증이 있고 심장이 조이는 통증이 있음. 미주신경 고문 중임. 말초신경 중 뇌신경 12쌍이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인데 감각신경의 중계소인 시상을 비롯해서 체감감 영역인 두정엽, 운동 신경 영역인 전두엽, 소뇌 등이 상당히 고통스럽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미치겠다. 오후 6:55, 갑자기 졸립고 하품 나오는 거 보니깐 GABA 물질이 지나가는 해마와 시상하부 실험 중이고 자율신경을 지금 실험 고문 중임. 오후 7:30 집에 도착 후부터 8시 43분이 지나는 시점까지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고문함. 오후 8시 43분부터는 측두 후두엽 부분이 시리고 고통스러움. 오후 9시 넘어서부터는 어제 밤 11시에 신장 및 자궁 고문 받았던 부위로 계속 전자기파 공격 들어오고 종아리가 상당히 가렵더니 질에 분비물 같은 게 나오는 더러운 느낌이 들더니 왼쪽 측두엽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근에 계속 주파수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