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0일 피해일지
눈, 치아, 혓바닥, 귀, 척수신경에 전기가 쫙 흐르는 고문, 몇 초후 두통. 이런 패턴이 일상이 되어버림. 퇴근 후나 주말에 편안하게 앉아서 멍~ 때리면서 쉬고 싶어도 계속 생각은 읽히고 무상하고 싶어도 생각 유도 및 주입 당하고, 밥을 천천히 먹고 싶어도 치아가 욱신거리거나 혀를 깨물게 하거나 음식을 씹지도 않았는데 제멋대로 식도로 바로 넘어가게 하고 음식을 씹는 중에도 복부를 계속 튕기게 하고 소화 불량 걸리게 만들다가 인위적으로 약 주듯이 트림 유발하게 해서 체하지 않게 만듦. 책을 집중해서 편안하게 읽고 싶어도 책을 읽으려고 마음 먹은 순간 (생각이 읽히니) 후두엽, 전두엽과 측두엽에 공격 들어오기 시작하니 두통이 있고 눈은 시리고 건조하고 간헐적으로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분명 내용을 읽었지만 머리 고문과 타 신체 기관에 계속 주파수 쏘니 집중을 못해서 읽었던 내용을 또 반복해서 읽게 되고... , 음악을 듣고 싶거나 영화를 보려고 해도 바로 5가지의 감각 신경이 주파수로 자극되고.... 잠을 자려고 하면 그 순간, 눈 고문이 들어오고 해마와 시상하부 등 측두엽 공격이 바로 들어옴. 뭔가를 하려고 하면 그 자체가 실험을 위한 것이 되고 실험이 곧 나에게는 고문이 되며 고문은 바로 고통으로 바뀌니 과연 이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도 사는게 과연 정답인가 싶다.
최면(hypnosis) 걸어서 계속 말 걸면서 그 사람의 무의식 생각을 읽어내듯, REM 수면 동안 내 꿈(생각과 기억을 토대) 을 모니터링 하면서 중간중간 (낮에 텔레파시 식으로 머릿 속으로 음성이 들리듯. 사실 이것도 내 의식적/ 무의식적 생각을 슈퍼컴이 미리 읽고 그거 대해 다시 들려주거나 대화식으로 이끌어가게끔 유도하는데) 낮에 실험하는 방식으로 꿈( (내 생각과 기억을 토대로 하지만 생각 주입하듯 꿈도 주입 가능 )을 토대로 끊임없이 그 꿈을 읽고 대화를 유도하는 실험 고문. 똑같은 방식의 실험고문이 낮에도 있지만 의식이 깨어있기에 슈퍼컴이 내 생각을 읽고 내 생각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음성을 보내거나 대화를 유도해도 그냥 무시하면 되지만 REM 수면 중에는 낮과는 달리 그게 쉽지 않으므로 계속 그 꿈 (내 생각과 기억을 토대로 하지만 생각 주입하듯 꿈도 주입 가능)을 가지고 모니터링 하면서 가해자들이 원하는 대로 대화를 유도해내면서 내가 꾸는 꿈의 방향을 가해자놈들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낼 수 있는 거고 이건 곧 자는 동안의 세뇌 (Brain wash) 기법인 것이다.
아침부터 오후 3시 25분 전까지 척수신경을 타고 양쪽 팔이 무지 아프더니 전두엽, 안면신경에 공격 들어오고 (이마에 신경이 혈관하고 얽혀 있는데 하도 신경을 건드리니 이마 오른쪽 눈썹 부위의 혈관이 튀어나와음.) 미주신경 공격 후 복부에 가스가 차고 귀가 가렵더니 이후 측두엽 시상하부 고문, 오후 3시 27분이 넘어서부터 경추신경에 통증과 함께 삼차신경 (치아, 혀 통증), 측두엽 통증 시작. 오후 3:31부터 재채기 유발 및 감기 증상 시작되고 목이 타고 이후 전두엽에 극심한 통증. 잠시후에 측두엽이 수축되어 조이듯이 고문 들어옴. 내가 '내 인생이 왜이렇게 됐냐고 울구불구하는데 목을 조이는 듯한 공격 들어옴. 글 쓰는 지금 시각 오후 3:48분, 계속해서 후두 측두엽 공격 들어옴.
너무 힘들어서 오후 5시에 누웠는데 눈을 감자마자 전두엽과 측두엽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기 시작하고 눈 감은 상태에서 남자 성기가 여자 질에 피스톤하는 이미지를 3D로 보내주는데 이미지 삽입 기술도 기술이지만 3D로 보이는 게 신기하기도 하면서 내가 왜 이런 쓰레기 기술의 적용을 시험해 보는 임상으로 쓰이는지 모르겠음. 망막에 빛을 조사해서 이미지를 보낼 수도 있는데 입체감은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영화관에서 3D 안경을 썼을 때의 기술 원리를 썼을 수도.... 그런 더러운 이미지 이후에, 아까 내가 온라인 서명 활동 form 작성하고 아이디어 구상할 때의 나의 뇌파 활동을 빼앗가려고 전두엽과 측두엽을 존나 고통스럽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