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8일 피해일지
새벽에 자기 1시간 전에 내장에 (명치 부분) 에 총 맞은 것처럼 레이저 광선 쏨. 통증이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됨. 지금 시각은 새벽 2:58. 자리에 누웠는데 엄청 공격 들어오다가 미주신경으로 공격 갈아탐. ☞ 갑작스런 배변 욕구로 화장실 직행. 새벽 4:09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쯤까지 오장 육부가 파열할 것처럼 참기 힘들 정도의 고문이 들어오고 1시간 정도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지나고 또다시 1시간 가까이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요추를 비롯해 척수 신경에 차가운 바람이 스며들듯 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오고 끝내는 눈까지 시리고 쓰라리는 통증 동반. 편하게 쉴 공간인 집이 원격 생체 실험장이 된 지 오래다. 살기 힘들다.
오후 1:40 넘어서부터 내장 신경 공격들어옴. 배가 슬슬 아프면서 짜증나기 시작. 이후로 혓바닥과 치아에 공격 들어오고 오전에 2시간 동안 고문 받았던 척수 및 내장신경의 주파수 신호가 뇌간을 거쳐 뇌신경까지 올라가는데 상당히 목 뒷덜미에 통증이 있고 눈이 상당히 불편. 눈에 이물질 들어간 느낌도 들고 건조하고 뻑뻑하고 시리며 글씨를 보면 예전 같지 않게 미세한 흔들림 속에서 계속 보게되니 눈이 상당히 피로하고 뭔가 많이 불편. 그래서 주파수 진동의 골목인 뇌간 부위의 목덜미를 진동이 안 울리게 손으로 부여잡고 있으니 눈 상태가 괜찮아짐. 근데 그것도 잠시지 어떻게 목덜미를 계속 부여잡고 있을 수 있나....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럽다.
오후 2시 30분 넘어서부터는 얼굴에 전체적으로 열감 느끼게 고문하면서 왼쪽 눈에 마그네슘 부족한 것처럼 떨리게 고문.
오후 4시 30분부터 뇌간 및 후두엽이 불타오르는 통증과 혀가 꼬이면서 머리가 멍~하고 어질어질.
집에 도착 후부터 다음날 새벽 1시 30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쉬지 않고 전전두엽(이마) 에 꾸준히 전자기파 쏴대고 소후두신경 부위도 꾸준히 주파수 쏴댐. 중간에 왼쪽 귓 속이 상당히 가려우면서 따갑게 고문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귀 속이 찢기는 고통으로 바뀜. 몸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몸 속을 스며드는 주파수를 수시로 쏴댐. 특히 척수신경 (등뼈 있는데가 아픔)에 찬물 끼얹듯 들어옴. 중간중간 생체 데이터 뽑아가는데 목 뒷덜미 (뇌간 부위)와 측두엽이 이어지는 부위가 동시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수시로 들어오는데 그 고통은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목의 근육과 신경이 압박들어오면서 나중에는 끊어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 생체 데이터 뽑아갈 때 눈의 시신경 교차지점에 도달했을 때, 글씨의 초점이 안 맞고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의도적으로 눈을 크게 뜨지 않는 한 눈을 뜨게 하는 시신경에 영향이 가서 눈의 힘이 풀리면서 글자와 이미지가 겹쳐서 보임. 세수하고나서, 눈알이 불타오르는 듯한 주파수 공격 받음. 글 쓰는 지금 새벽 화요일 1:36. 미추신경 부위로 바뀌어서 쉬지 않고 계속 공격 들어옴. 생식기까지 덩달아 고문 받음. 자료를 찾아보니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의 경로를 지나쳐도 눈과 경추, 흉추 부위와 연결되어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눈을 뜨게하고 유지하게 하는 뮐러근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목, 경추의 안정화가 중요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