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일 피해일지
오전 12:39 am 피해자 카페에서 글 읽는데 마루엽(두정엽) 공격 장난아니게 들어옴. 머리 통증 지속.
오전 1:23 현재 척수신경에 전자기파 계속 쏴대는데 온몸이 다 아픔. 측두엽도 주파수 진동으로 지끈거림. 자기 전, 양치하는데 아랫니가 (송곳니, 어금니) 욱신욱신거림.
밤새 자는 동안 온몸에 전자기파 공격을 받았는지 몸이 천근만근.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목을 좌우, 위 아래로 돌리기가 힘들 만큼 고문이 들어왔고 제반 감기 증상과 극심한 안구 통증까지 동반됨. 출근 준비하는 동안, 척수 신경과 내장신경 공격으로 온몸 이곳저곳이 다 쑤시고 배가 주기적으로 살살 아프다가 주파수 강도를 높이면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 전두엽과 소뇌 공격 중에 말이 어눌하게 되거나 말더듬이 현상이 나타났고 양쪽 측두엽이 조여서 압박 들어오는 고문 당함.
정면을 응시하다가 왼쪽으로 눈동자를 돌리면 물체 (특히 글씨체) 가 흐릿하다가 몇 초 후에 선명해짐. 오른쪽도 마찬가지. (6번 신경) / 위를 응시하다가 아래로 시선을 내려도 물체 (특히 글씨체)가 흐릿하다가 몇 초후에 선명해짐. (3번 신경) 전두엽과 두정엽 공격이 들어오면 이런 현상이 발생. 정면의 물체나 글씨 자체도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을 때는 소후두신경 (뇌신경 4번 ~ 8번) 공격 당할 때 이런 증상 나타남. 눈이 하도 불편하다고 속으로 욕하니깐 혓바닥 및 치아, 허리 공격 들어옴. 뒤통수 공격이 심해서 뒤통수를 부여잡고 있으면 경추 공격이 들어오고 목덜미를 부여잡으면 팔이 엄청 쑤시게 공격 들어옴.
엄마 병원 들렀다가 예전 직장동료 만나서 밥 먹는데 혓바닥 끝이 핀셋으로 꼬집어 비트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뒷목은 계속 뻐근하고 기운은 하나도 없고 머리는 멍~~하고 무거운 게 금방이라도 그 자리에서 쓰러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옴. 머리는 전두엽부터 두정엽, 측두엽까지 고문 들어와서 그렇게 정신을 못 차릴 듯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밥만 먹고 바로 헤어짐.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도 정신없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그 자리에서 바로 잠이 들었고 머리가 멍한 상태에서 깨게 된 후 여전히 뇌간과 전두엽(운동신경), 두정엽(감각신경), 측두엽(시상), 소후두신경(뇌신경 4번~ 8번, 특히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혀, 치아 등 턱관절 부위 통증이 엄청 심했고 현재 글 쓰는 오후 11:50분까지도 여전히 공격은 거세게 들어오고 추가로 척수신경 공격이 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