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2월 2일 피해일지

neoelf 2019. 2. 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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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안면신경 공격을 자주 받는데 병원에 계신 엄마도 눈이 자주 충혈되고 눈물샘 부위가 붓는 게 다반사고 어제 병원 갔더니 얼굴이 전자기파 때문에 좌측 (마비된 부분) 얼굴 부위가 피멍이 들었음.

 

어제 너무 온몸이 아프게 공격 들어와서 오전 늦게까지 누워있었는데 눈을 뜨자마자 생식기에 공격 들어오더니 안면신경인 입술과 혀에 주파수 공격 들어옴. 시간 보려고 핸드폰 보는데 눈 공격도 때마침 들어오더니 엄청 뻑뻑하고 시림. (뇌신경 2, 3, 4, 6번) , 뇌관련 관련 찾고 깨어 있는 동안, 척수신경 공격 2시간 가까이 이어짐. 현재 시각 오전 11:44. 너무 힘들어서 누우려고 하니 아까 2시간 동안 자료 찾으면서 공부한 뇌파 빼갈려고 전두엽과 측두엽 고문 중. 머리 통증 지속. 오후 1시 50분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려서 잠에서 바로 깼음. 꿈 주입을 당했는데 꿈에서 토론하는데 '상업 광고' 에 관한 효과에 관해서 열띤 토론을 하는 것이었다.

 

세수하는데 양쪽 팔이 아프더니 곧 전두엽이 지끈거리고 미지근한 물임에도 불구하고 양손을 물에 담그니 손이 따갑고 쓰라리는데 마치 뜨거운 물에 손을 담갔을 때처럼 말이다.

 

오후 2:08 발바닥 저리게 고문하는데 이게 다리를 타고 요추 신경까지 영향이 미침. 양쪽 팔에 차가운 느낌의 주파수 쏘는데 이게 경추 신경을 거쳐 뇌까지 도달. 오후 2:16 소후두신경 (4번~8번) 고문 들어와서 머리 통증, 곧 눈의 움직임이 지장을 받으며 치아랑 혀에 고문이 들어옴.

 

오후 2:41 아까 내장 공격 받은 이후, 치아가 욱신거렸는데 꼬리뼈 (미추신경)를 주파수 공격에 영향 받지 않게 지그시 손가락으로 눌러주니 치통이 순간적으로 덜함. 치아는 신장, 대장과 큰 관련이 있다고 한다. 또한 엉덩이가 안면신경과 연관이 있어서 혀나 치아 등 턱관절 부위 고문 받는 것도 이와 상관 있다.

 

오후 2:50 늦은 점심 먹는데 호흡과 발성을 담당하는 횡격막과 요추 (허리) 부위에 20분~30분 넘게 실험 고문 들어옴. 오후 3시 55분부터 왼쪽 두정엽 부근이 통증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호문쿨루스 부위로 체감각피질이고 이후 치아, 혀, 장 공격이 이어짐.

 

30대, 이젠 40대 초반! 10년 넘게 내가 왜 이렇게 고통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자살하고 싶다.

 

오후 4시 2분, 피해일지 및 자료 정리하려고하니 전두엽 공격 시작됨.

 

오후 4:13 오른손 손가락 통증 , 왼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에 다시 공격 들어오고 오른쪽 발바닥 뒤꿈치 (좌골 신경과 골반) 공격이 들어오고 난 후, 허리 통증과 엉덩이, 생식기 부위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난 후 통증, 이 부위가 두정엽 호문클루스. 계속 두정엽과 경추 부위에 통증 지속. 컨디션 제로임. 오후 4시 30분 넘어서부터는 어깨, 발목, 골반 공격 시작. 오후 5:56 어깨 날개죽지 부분이 상당히 가렵더니 곧 정수리 부위가 상당히 통증. 오후 6시 5분, 흉추(횡경막) 부위와 요추 신경 고문. 미추 신경 고문. 6:25 경추 신경 고문 (눈 불편, 치아 통증) ☞ 두정후두부 통증, 오후 7시, 발바닥 저림 ☞ 허리 통증, 왼쪽 발목 복숭아뼈 가려움, 천골 (=선골) 신경 고문으로 엉덩이 부위에 주파수 고문 후 두통.

 

늦은 저녁 먹는데 줄곧 척수신경 공격 퍼 붓다가 갑자기 오후 8시 38분, 전두엽에 엄청난 통증을 야기하는 공격.

 

오후 10시 인위적인 층간 소음 유발, 컴퓨터 작업 중이라서 운동신경 실험 중. 특히 안구 운동과 관련해서 실험 당하는데 상당히 불편. 완전 사람을 로봇 만들어서 나의 움직임 하나하나와 감각 하나하나를 인공지능 구축 슈퍼컴과 인터페이스 시켜놔서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로 생체에 전기 공급하면서 사람을 사람 취급 안 하고 기계 취급하면서 상당한 괴로움을 주면서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