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3일 피해일지

2월 2일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2월 3일 새벽 2시 51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계속 척수신경 고문 중. 허리랑 목을 너무 아프게 해서 누워있지를 못하겠음. 또한 각성 상태 주파수 쏴대서 잠을 못 이루게 고문 중. 미친 싸이코 새끼들! 나한테 대체 뭔짓거리를 하는지! 내가 무슨 지네가 이것 저것 실험하는 거 다 받아주는 무슨 실험용 도구냐!! 완전 미친 짓거리하고 자빠졌네!! 개씨발놈들!! 그리고 맨날 v2k 로 '너는 아니야~!' 이런 말만 되풀이해서 들려주고!!! 오전 1시 30분에 불끄고 누웠는데 지금 새벽 3시가 다 됐는데 고문 때문에 이러고 있네!! 개같은 것들이 전두엽에 심하게 주파수 고문하고 눈이 엄청 가렵게 만들더니 그 이후로 계속 눈을 감고 있어도 이상한 그림 (찌그러진 형체, 괴이한 이미지 등) 이 눈앞에서 아른거리게 하거나 휙~하고 지나가게 만드는 고문을 가함. 분명 자기 전에 화장실 다녀왔는데 방광 수축하게 해서 화장실 가게 만듦. 오전 3시 12분. 소후두신경에 주파수 쏴댐. 지들 멋대로 남의 뇌를 조종해서 지들 손아귀에서 나를 막 쥐고 흔드는데 내가 살아갈 의미가 없음. 단어도 순간적으로 기억 안 나게 하거나 말도 더듬게 하는 식으로 아주 사람을 병신 만들면서 고문.

 

오전 6:29 극심한 요통과 두통으로 잠에서 깸. 다시 누웠다가 겨우 잠들었다가 오전 8시 20분에 다시 깼는데 자는 동안 요추 고문이 너무 심했고 흉추, 경추 고문 때문에 목구멍까지 칼칼하면서 두통, 안구통까지 동반됨. 온몸이 다 쑤시고 죽겠음.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빨리 죽고 싶을 뿐이다. 오전에 엄마 병원 가려고 준비하는 내내 척수신경, 내장신경에 주파수 쏴대고 중추신경에 도달할 무렵엔 대뇌피질 4엽 및 소뇌에 두통 야기.

 

괴로워서 소리지르니까 v2k로 이 짓은 외국이 하는 짓이라는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다. 아~ 이 개한민국은 국민의 생명을 외국에 팔아먹는 개 좇같은 나라이며 주권도 없는 쓰레기 국가란 소리를 스스로 하는구나~~ 몰랐네~!!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척수신경에 마이크로파 쏴 대서 온몸이 후끈후끈하면서 불쾌지수 올라가고 허리와 옆구리는 계속 주파수 고문에 쑤심.

 

언니 만나서 쇼핑하는데 주파수 세기가 워낙 강해서 허리랑 옆구리는 계속 아프고 배는 중간에 살살 아프게 만들고 언니랑 대화 나누는 내내 혀의 운동 신경을 고문해서 말도 어눌하고 혀 짧은 소리도 내게 되고 말 더듬이 현상도 나타나게 고문. 밖에서 안면 신경 건드려서 실없이 웃게 만들어서 난감할 때가 있는데 오늘은 3차례나 실없이 웃게 만듦. 젖은 담요를 어깨 위에 얹혀 놓은 듯 걷는 거 자체가 힘에 겹고 숨이 가쁘고 머리는 멍~하면서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어지럽고 속도 메스껍고 해서 언니랑 더 오래 있고 싶었지만 그냥 서둘러 집에 옴. 집에 오는 길에도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 타려고 나온 순간, 경추에 엄청난 통증을 수반하는 고문이 이어짐.

 

오후 6:30 무렵에 저녁 먹는데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치아는 욱신거려서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고 겨우 넘기고 눈은 시리고 욱신거림. 이후에 오른쪽 발등에 전자기파 쏴 댄 후, 후두 측두엽 부근에 통증. 오후 7시 31분이 넘어가도록 고문은 계속됨. 혀 근육과 오른쪽 소후두신경 등에도 꾸준히 전파질. 온몸이 아침부터 저녁이 7시 36분이 지나가는 시점까지 전자기파 덫에 싸여서 가렵기 그지없음. 대체 누가 이러고 한시도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오는데 살 수가 있을까? 만약 내가 죽음을 선택하면 이건 오로지 이 강도 높은 고문을 견디지 못해서이다. 피해 기간이 10년째인데 2018년 2월 7일 이후로는 하루도 빠짐없이 강도 높은 고문이 들어오고 너무나 고문에 시달려서 하루하루 죽음만 생각할 뿐이다.

 

오후 8시 넘어서부터는 측두엽에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간헐적으로 가함.

 

오후 8:20 부터 오후 11시 10분까지 컴퓨터 작업하는 동안 전두엽 및 두정엽 포텐셜 고문 중. 요추 , 선추, 미추 신경 고문으로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항문 등 생식기 가려움 유발. 피부 감각에 전자기파 고문으로 온몸의 피부가 가려움. 오후 11시 20분 경에 배가 출출해져서 아까 먹다 남은 음식이 있어서 먹는데 전전두엽 공격 때문에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측두엽 관자놀이 부근과 치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삼차신경 건들인 모양. 삼차신경 고문 당하면 장난 아니게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