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2월 10일 피해일지

neoelf 2019. 2. 1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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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30에 깨게 해서 온몸에 주파수 쏴 대면서 가렵게 만들더니 머리가 지끈거리게 고문.

 

자는 동안 꿈조작 (기억을 토대로 하되, 상황을 조작해서 꿈 속에서 나의 무의식적인 반응을 모니터링하면서 실험. 이 실험의 타겟이 된 이후로 줄곧 아침에 일어나면 정수리 부위가 항상 아프고 눈이 건조한데 꿈 조작 당한 날은 유난히 더 눈이 건조하다못해 뻑뻑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컴퓨터를 작동시키려면 코드를 꼽고 전원 공급을 해야하듯 살아있는 인격체를 컴퓨터처럼 다루려는 개한민국 가해자들의 끝없는 욕심에 나의 말초신경에 24시간 전류 공급을 해대는데 그 통증은 이루 말할 수 없고 사는 게 끔찍할 정도다. 엄마 병원에 가려고 준비하는데 경추, 흉추, 요추, 미추 신경에 꾸준히 주파수 쏴 대고 뒷골이 땡길 정도로 부신경, 소후두신경, 경부신경총 부근 고문. 집에서 나올 무렵에 내장신경(미주신경) 고문 때문에 화장실 직행. 버스 안에서 계속 삼차신경 (1, 3 분지) 고문으로 눈과 혀 통증. 병원에 있는 동안 척수신경에 주파수 계속 쏴대서 그 열감 때문에 등이 땀이 찰 정도임. 전파 중에서도 파장이 짧은 것이 마이크로파인데 파장이 짧아서 지향성이 좋다. 몸의 수분을 진동해서 물 분자운동이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몸에서 땀이 날 정도로 가열. 또한 질 분비물 나오게 해서 찝집하게 고문.

오후 2:11 집에 가는 버스 안, 두정엽 공격, 혓바닥 공격.

 

내가 속으로 '너네 이거 언제까지 실험할 작정이야?' 라고 하니 ' 너 죽을 때까지.' 이렇게 생각 주입하기에 '아~ 그럼 내가 자살하면 그 때나 끝나겠네.' 라고 하니깐 '너네 엄마 때문에 자살하는 거야.' 이 따위로 생각 주입하는 게 이 범죄자 개 쓰레기들의 수준임.

 

집에 도착한 오후 2시 이후로 두정엽과 측두엽 고문. 척수신경 고문, 혓바닥은 하루 종일 고문하는 듯. 오후 5시부터 10시 12분이 다 되어가는 현재, 이마가 지끈지끈하고 마루엽 부위에 통증 지속. 이마 전두엽과 두정엽, 시상 부위, 부신경(목과 어깨 통증) 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 중. 특히 밤 9시부터 10시까지는 경부신경총, 뇌간, 시상, 측두엽 부위까지 목이 끊어질 것처럼 고문. 밤 10시 14분부터는 어금니, 안면신경, 부신경까지 계속 고문 중. 고문이 끝이 없는 하루하루의 반복되는 삶. 오후 10시 16분. 분명 정면을 보고 있었는데 오른쪽으로 안구가 갔다가 0.1초만에 다시 원래대로 복구. 올해들어와서 수십 차례 당한 고문. 아님 이 현상이 빛의 속도로 각막에 주파수 쏴댄 게 0.1초만에 망막에 도달하는데 그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내가 그 이미지 형상을 눈치채지 못 한 거 아닐까? 순식간에 눈 앞에 뭐가 확 지나가면서 눈이 순간적으로 오른쪽으로 돌아갔다가 원상복귀한 느낌이었으니깐.. 자료 찾아보니 눈에 들어간 빛이 망막안의 레티놀을 자극시켜 그 신호가 신경계를 거쳐 뇌에 전달.

 

오후 10시 23분 현재, 안면신경, 미주신경 고문으로 배가 살살 아픔. 5시간 넘게 끊임없이 고문 당하는 중. 며칠 전에도 7시간 넘게 잠 못자게 고문하더니만.... 잘하는 짓이다. 18. 오후 10:37 안면신경고문에 얼굴이 불타오르는 듯한 통증. 오후 10시 40분,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고 눈은 지들 멋대로 안구 조종해서 병신 만들어놓고 (내가 안구를 움직이는 거에 맞춰 뇌가 어떻게 활성화되는가를 모니터링 할 작정으로 눈의 움직임에 따라 대뇌피질 4엽이 다 돌아가는 듯) 일부러 정면을 응시한 채 눈을 몇 초간 움지이지 않고 정지 상태로 있으면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복부 근육을 마구 튕기고 지랄. 왼쪽 귀는 상당히 가렵고 양 팔도 상당히 저리면서 통증 있고 온몸이 전자기파 때문에 가렵고 통증 때문에 고통스러움. 지금 시각 월요일 오전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