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7일 피해일지
오전에 자는데 오른쪽 팔이 피가 안 통하면서 감각이 없고 마비될 것 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경추 신경과 관련이 있음. 오전 11시 40분부터 척수신경 전체에 주파수 쏴 대는데 이게 머리 신경 전체에 쫙 퍼지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면서 아픔. 새벽에도 자려고 누웠을 때 발바닥이 저릴 만큼 주파수 들어오더니 지금도 왼쪽 발바닥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 들어옴. 내장신경에도 주파수 쏴 대면서 온몸의 감각 신경과 운동신경 세포 하나하나에 주파수 들어오고 있음. 모든 세포 하나하나의 생체 주파수에 외부에서 공명 주파수 쏴대서 오늘의 본격적인 실험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제 20분 ~30분 밖에 안 걸림. 피해 10년간 실험하면서 내 모든 세포의 생체 주파수를 다 파악했다는 뜻. 몸이 아프고 가렵다는 건 외부에서 쏘는 주파수에 내 몸의 세포 분자가 공명해서 진동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거임. 잠을 자고 있으나 깨어 있으나 고문은 계속 들어오고 대뇌피질 4엽과 변연계 부위는 간헐적으로 수축되어 조여오고 눈, 혀, 치아는 돌아가면서 공격이 매초마다 들어오고 말초신경은 1초도 쉬지 않고 공격 들어옴. 현재진행형.
오후 3시부터 자료 정리하려고 책상 앞에 앉았는데 하루종일 척수신경(뒷목 뻐근하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생식기는 가렵게 하고 온몸이 하도 주파수 공격으로 화상 당해서 피부는 붉게 올라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얼룩얼룩 갈색 반점으로 바뀌면서 마치 검버섯 핀듯 팔, 다리 피부가 변해버림. 오후 7시가 지나고나서부터는 숨을 쉬기가 곤란할 정도로 내장기관을 압박하고 머리를 장난아니게 압박하면서 조여오는 고문을 하는데 곧 이 자료들을 정리하는 대로 자살을 할 거임. 빠르면 7월 초가 될 것이고 늦어도 8월 초가 될 것이다. 하루하루 지옥 같은 삶이다. 신체가 고통스럽다. 그로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오후에 고문이 너무 세게 들어와서 체력이 고갈되어서 저녁 먹기 전에 잠깐 누워 있으려했다. 30분~40분간, 아무 생각 없이 눈을 감고 혹은 뜨고 누워만 있으려고 노력하면 인정사정 없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왔다. 질액이 분비되고 머리는 수축되어서 쪼개질 것 같고 양팔은 저리다못해 내 팔이 내 팔인 것 같지 않게 감각이 없을 만큼 무겁게 느껴진다. 자려고 누우면 인위적으로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만들고 그에 따른 시각 이미지를 그려내게 유도 당한다. 아무 생각 없이 누워있고 싶고 바로 자고 싶은데 그렇게 안 되게끔 유도 당한다. 40분 넘게 치아가 엄청나게 시리고 팔 근육은 끊어질 것 같고 측두엽과 후두엽, 전두엽은 쪼개질 것 같게 고문 당했다. 이런 비인간적인 삶이 진짜 싫다.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을 뿐이다. 이게 과연 인간의 삶이던가? 지금 몸이 말도 못하게 아프다. 누워있을 때 눈동자를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면 정신없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온다. 눈을 감거나 뜨거나 상관없이 눈을 좌로 움직이면 주파수도 웅~~ 웅~ 소리를 내고 동시에 머리가 조여오면서 왼쪽으로 따라오는 느낌이 들고 눈을 우로 움직이면 오른쪽으로 따라오는 느낌이 든다. 위, 아래도 마찬가지...
오후 10시부터 11시가 넘어가는 현재까지, 미주신경 (혀가 몹시 따갑고, 귀 통증이 심함) 고문으로 인위적으로 아세틸콜린 분비 촉진. 오후 11시부터 전뇌 부위의 시상, 시상하부 그리고 측두엽 해마 부위가 통증이 있음. 수시로 밤에 자려고 누우면 눕자마자 인위적인 램 수면 유도도 당했고 각성 상태에 있을 때는 의도적인 기억 인출 과정을 실험 당한다. 죽고싶다.
오후 8시 40분부터 현재 오후 10시 9분이 지나가는 시점. 뇌간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럽다. 호흡 곤란이 일어날 정도이다. 아까부터 측두엽과 전뇌 부위가 지끈거리고 시상하부의 아세틸콜린 분비를 인위적으로 촉진하며서 기억 인출을 유도 당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다. 매 순간 공격이 들어오고 강도 높은 공격은 간헐적으로 들어오는데 하루하루 사는 게 힘겹다. 목표를 이루고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다. 편히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