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2월 18일 피해일지

neoelf 2019. 2.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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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는 동안 당한 고문: 이번엔 램수면 동안 시각적 이미지가 그려지면서 내가 꿈을 꾸고 있다고 느껴지는 대신, 자는 동안 중간중간 각성 상태로 깨어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잠을 잤음. 이미지가 그려지는 대신 마치 내가 낮동안의 각성 상태에서 생각을 하듯이 잠을 잤다는 건데 이 범죄의 타겟이 된 이후 처음 겪어보는 현상임. 꿈처럼 이미지가 그려지는 게 아니라 분명 자면서도 잔다는 걸 인지하면서도 '왜 뇌가 깨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잤던 것 같음. 뇌가 쉬지 않고 계속 활동하는 느낌을 받고 머리도 넘 아파서 일어났는데 시계를 보니 오전 6시 1분. 귀에서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귀와 연결된 뇌에서 소리가 20분째 계속 들리기 시작하는데 이명 같기도 하고 상당히 불쾌함. 이게 어떤 소리인지는 정확히 말로 형용하기는 힘들지만 마치 라디오 주파수 채널 맞추듯 가해자 개쓰레기 새끼들이 청신경과 그 주변 신경의 근육이 진동으로 '심장 박동이 울리듯이 귀 속에서 울리는데 그 소리는 규칙적이지는 않음. 나한테 안 할 짓만 골라서 하는데 상당히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유린당하고 있음. 오후 6시 29분, 귀가 상당히 아프면서 왼쪽 측두엽이 조여오면서 아픔. 이게 35분 지속 중(7:04 am)

 

오전 9시부터 정수리, 앞이마, 측두엽이 굉장히 아프고 목이 칼칼하다. 꿈에서의 대화내용을 육성처럼 내 귀로 들을 수 있게 고문.

 

출근 준비하는 동안, 내장신경, 전뇌, 척수신경 고문.

 

근무하는 동안, 전뇌 부분의 주파수 자극으로 인한 어지러움과 눈의 가려움, 건조함, 시림, 눈의 초점이 불편함 그리고 성대 고문으로 말할 때 목이 메이면서 조이는 느낌이 들고 심장과 폐 고문으로 가슴이 답답함. 측두엽이 조여오고 생식기 가려움 유발.

 

퇴근하는 길, 예외없이 경추신경 고문으로 안면신경, 심차신경까지 영향을 미쳐서 얼굴 땅김 지속, 치아 시림, 혓바닥 따가움. 전뇌 통증. 눈 통증 지속 ( 건조, 시림, 안압이 올라간 느낌), 속 시림 (울렁거림), 가슴 답답함. 오후 6:14 버스 안인데 뒤통수를 후리는 느낌. 목줄기부터 뒤통수 전체의 혈관과 신경, 근육이 수축되어 조이면서 뒷골이 땡김. 오후 6:20부터는 왼쪽 귀 바로 윗부분에 고문들어오면서 귀가 아프고 측두엽이 조여오는 통증으로 왼쪽 뇌 감각이 마비되는 느낌.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근육이 죄이는 느낌의 통증이 지속. 속이 쓰리고 갈증나면서 가슴도 답답하고 귀 주변의 뇌 통증이 심한 거 보니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해마에 주파수 공격중. 폐쇄 공포증이 있는 것처럼 고문 들어오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고 (특히 측두엽 관자놀이 부근) 숨이 턱턱 막힘. 죽을 것 같음. 이 고통이 오후 7시 10분이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지속됨.

 

집에 와서 설거지하는 동안, 치아 공격 심하게 들어오고 안면 근육 공격에 얼굴이 일그러짐. 고통스러워서 욕을 해대니 혀를 꼬아서 말 못하게 고문.

 

저녁 먹는 내내 치아 공격 이어지고 측두엽이 조여옴. 양치할 때도 치아 전체가 욱신거림. 밥 먹고 컴퓨터 작업하려고 하는데 왼쪽 발바닥과 발가락이 추위 때문에 꽁꽁 얼어서 감각이 없이 아프듯이 그런 비슷한 증상으로 통증 느끼게 고문. 현재 시각 오후 9시부터 컴퓨터 작업하는데 눈 움직임이 불편하게 하고 혓바닥 따갑게 고문. 9시 50분부터는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멍하면서 일의 집중이 떨어지게끔 고문. 하품은 계속나오고 콧물은 줄줄 나오는 거 보니 전뇌인 시상과 시상하부건드리고 있음. 시상은 감각신경의 중계소이고 시상하부는 기억과 연관이 있기 때문. 치아의 치조신경과 삼차신경 고문으로 치아가 욱신거림. 왜냐하면 치조신경과 삼차신경이 해마와 전두엽을 자극하기 때문임. 추가로 경추신경(안면신경과 삼차신경)과 부신경(미주신경의 가지임), 미주신경 고문 중... 미주신경도 해마(기억)과 연관이 있음. 오후 10시 15분부터 현재 11시 13분이 되어가는데 줄기차게 경추신경과 두정 후두엽 부분을 주파수로 강타하는데 그 부분이 쪼개질 것 같음. 저 씨발 개같은 씹새끼들은 사람을 실험 고문하면서 그걸 즐기는 것 같음. 마치 무슨 게임을 하듯이... 오후 11:36 전뇌 부분을 집중 공격 당하다보니 머리가 시큰거림. 눈 공격 심하게 받으면 눈이 시리듯이 머리 속이 시큰시큰 쓰라림.

 

어제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오전 12시가 넘긴 지금까지 뇌자료 검색을 하는데 계속해서 시상과 시상하부 공격 받음. 머리가 조여서 쪼그라드는 느낌으로 상당히 고통스럽다. 숨도 가쁘고 입이 자꾸 마른다. 계속 죽고 싶은 생각만 간절하다. 그냥 편하게 내 자신을 놓아주고 싶다. 고문 들어오면서 고통을 느끼는 삶 자체가 역겹다. 살면서 아무런 잘못도 안 한 내가 이렇게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고통스럽게 삶을 살아야 한다니... 개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게 너무 치욕스럽다. 누군가는 이 실험의 희생양이 되어야 한다면 왜 그게 가해자 당사자와 그 가족들은 해당 사항이 되지 않는 것인가? 너무나도 불공평한 세상이 너무 엿 같고 내가 목표한 2가지만 마무리 짓고 나는 고통 받지 않는 삶을 위해 이 지옥 같은 현실보다는 어쩌면 좋은 곳일 수도 있을 저 세상으로 가고자 한다. 내가 선택한 그 죽음은 절대 나쁜 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런 이유없이 타겟되어서 무차별적으로 신체적 고문과 정신적 학대를 당하면서 사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테니깐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 죽음을 두려워하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