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0일 피해일지
2월 19일 밤 10시에 도착해서 2월 20일 수요일 오전 12:33 현재, 자료 정리하는 동안 척수신경고문, 팔과 다리 피부 가려움, 혓바닥 따가움과 치아 욱신거림. 갈증 유발. 목 조임 현상. 전뇌 통증, 속 쓰림 유발, 눈 시리고 건조. 1:04 am. 치아가 욱신거리고 명치 부분의 내장이 불타오르는 통증. 현재 1:36 am. 입 다물고 이 피해를 고스란히 처 맞고 있자니 울화가 터질 것 같아서 이 범죄에 대해 비난 섞인 목소리로 한바탕 퍼붓는 동안 치아 공격과 혓바닥 공격, 안면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런 순간 마저도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음. 오전 2:27 왼쪽 눈썹 위가 빨갛게 부워오르게 고문. 혓바닥은 계속 따끔거리고 전뇌 부분에 계속 주파수 공격 들어옴. 전뇌 공격 당하면 후두정부까지 통증. 뇌간 부위에 따끔한 통증이 느껴지는 고문 들어옴. 오전 2:30 이제 자려고 함. 또 자는 동안 얼마나 내 기억들(감각, 감정, 일화기억) 을 토대로 생각을 유도해서 꿈 조작이 이뤄질지....
오전 7:14, 척수신경 고문, 특히 꼬리뼈 (미추신경) 고문을 하는데 자궁 수축과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잠에서 깸.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하며 양쪽 눈 사이, 눈썹 미간 사이, 헤어라인 부근, 전뇌 부근이 하나로 연결되어 통증이 장난 아님. 무릎 공격이 들어와서 무릎 골격근이 상당한 통증이 있고 아까부터 줄곧 미추신경 고문과 추가로 선추신경 고문, 그리고 왼쪽 새끼 손가락 고문으로 경추 신경까지 고문. 피해 글 남기는 동안, 눈의 초점이 안 맞기 시작함. 현재 시각 오전 7:43 왼쪽 무릎 측면의 복숭아뼈처럼 생긴 부근이 상당히 가렵고 명치 부근의 태양신경총 고문으로 속이 쏴하고 쓰리는 통증이 지속됨. 아까 새벽에도 램수면 때 꿈 조작이 있었는데 고문 때문에 몸이 너무 아파서 누워 있으려니 지금도 또 한 차례의 램수면을 인위적으로 조장하려고 함. 현재 상당히 몸 통증이 심하고 머리가 멍한 상태. 계속 척수신경과 내장신경 고문이 들어오는 중. 차가운 느낌이 드는 주파수 공격 계속 들어옴. 전뇌 부분과 측두엽 실험 중. 현재 램 수면 유도를 나한테 시도하는 중, 내가 버티고 안 자고 피해 글 쓰고 있는데 안구 움직임이 제멋대로임. 내 의지와는 별개로 눈알이 막 움직임. 살고 싶지 않음. 몸 통증이 너무 심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함. 현재 시각 오전 7:58. 만약 지금 인위적인 수면 유도로 잠들어서 꿈 조작 당하고 일어나면 분명 정수리는 깨질 것 같을 거고 속은 울렁거릴 테고 눈은 상당히 뻑뻑하고 정신은 말도 못하게 멍하겠지. 항상 알람 시간 2시간 전부터 깨게해서 시상하부의 아세틸콜린에서 기억 인출, 해마와 편도체와 연관시켜 기억 유도 및 무의적인 나의 생각을 인위적인 램수면을 통해 실험할 작정인데 내가 무슨 지네 지적 호기심 풀어 줄 용도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상당히 삶이 고통스럽다.
출근 준비하는 내내, 다시 마루타로 태어난 느낌을 받음. 머리와 몸에 쏟아지는 전자기파 강도가 세졌다는 건 아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지만, 머리 전체신경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의 주파수 공격과 생리 중임에도 불구하고 요추신경과 선추신경, 미추신경으로 인해 생식기와 자궁, 허리는 통증이 끊이지 않고 (나는 생리통이 없는 편이다. 인위적인 생리통증을 유발해서 이 피해를 받고나서부터 극심한 생리통을 겪어옴) . 치아는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씹을 때나 양치할 때 항상 욱신거리고 눈은 아침부터 공격해서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르고 흉추 신경 고문으로 숨은 턱턱 막히고 (호흡 곤란 증세),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내장신경 고문으로 속은 쓰리고 배는 아프고 어깨와 팔과 다리는 피가 안 통하는 느낌으로 계속 저리고 쑤시고 피해 이전에는 곱고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피해를 받고나서부터는 매일 같이 극심한 가려움과 전자기파 염증으로 피부가 온전할 날 없고 (여름에 반팔과 치마를 못 입을 정도) 머리는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이 돌아가면서 지끈지끈거리고.... 뇌간과 경추 신경 고문 들어오면 뒷목이 뻐근해서 목을 가누기가 힘들 정도임. 삼차신경 고문으로 눈은 시리고 쓰라라고 건조하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안면신경 고문으로 내 의도와 다르게 표정 근육을 조종해서 웃게 만들거나 얼굴 근육이 일그러지게 만들고 미주신경 공격으로 방귀를 쉴새없이 끼게 만들기도 하고 똥이 갑자기 마렵게 하거나 심지어 똥이 갑자기 나올 것 같이 난처한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생각을 읽는 건 기본이고 내가 너무 이 실험 고문이 힘들어서 비관적인 생각을 하면 내 의도와는 다르게 병원에 뇌출혈로 쓰러져있는 엄마 생각을 하게 만드면서 감정 조종을 하는데 처음엔 이게 내 생각이었겠으나 매번 내가 이 피해 때문에 비관적인 생각을 할 때마다 엄마 생각이 떠오르게 하니 이게 내 생각이 아니라 주입된 생각과 감정 조종임을 알 수 있었다. 낮이고 밤이고 내가 이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30분이라도 공부를 하려고 하면 평소보다 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내가 공부하는 동안의 뇌파 등 뇌의 활동을 모니터링하려고 고문에 박차를 가하는 가해자놈들에 의해 머리는 쪼개질 것 같고 어질어질하거나 멍하게 된다. 욕심은 책상에 앉으면 3~4시간은 집중해서 자기 계발을 하고 싶지만 책상에 앉는 순간 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기 때문에 나에게 자기계발을 위한 투자란 꿈만 같은 일이다. 공부 뿐만 아니라, 영화를 보든 음악을 듣는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자료 검색을 하든 매순간 순간 내가 하는 모든 행위들에 대해 실험 대상이 될 뿐이다. 재충전을 위한 수면 시간에도 실험을 당하기는 마찬가지다. 인위적인 신경전달물질 GABA를 분비하게 해서 수면 유도를 하게 하거나 램수면시에 발생되는 아세틸콜린을 인위적으로 분비하게 한 후, 기억과 무의식적 사고를 토대로 만들어지는 꿈을 꾸는 동안에 그 꿈을 모니터링하거나 인위적인 생각을 주입해서 그 주입된 생각에 맞춰 내가 내 기억을 토대로 꿈을 꾸게 만든다. 물론 감정 기억인 편도체도 활성화시켜서 또다른 나의 무의식적 생각을 실험 당하고 있다. 이게 과연 인간의 삶이라 할 수 있겠는가??
1교시 : 장이 꼬이게하고 항문이 콕콕 쪼이면서 쪼그라드는 느낌과 침으로 찔리는 통증이 있어서 수업하다말고 화장실 직행. 설사. 자궁 주변이 주파수 진동으로 울리면서 뜨겁게 뎁혀지는 통증과 위가 뜨겁게 뎁혀지면서 속이 쓰리면서 타오르는 통증. 신장, 간이 위치한 부위에 손을 갖다대니 진동이 막 느껴짐. 그리고 화끈거림. 머리는 지끈지끈. 2교시 : 성대와 폐 고문에 목이 메어오는 고문.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아랫배 통증. 머리는 무겁고 계속된 주파수 공격 . 3교시 : 눈 건조하고 시림. 멍하고 어지러움 4교시: 눈이 시리고 건조하고 발가락을 1시간 내내 무좀 걸린 사람처럼 몹시 가렵게 고문.
퇴근 중, 전두엽, 전전두엽에 주파수 진동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가 진동으로 미세하게 계속 움직이니 눈의 초점이 상당히 불편. 글을 읽거나 사물을 보거나 눈으로 뭔가를 바라보는게 확실히 피해 이전과 다르게 상당히 불편해졌음. 안면신경 고문으로 얼굴은 건조하고 땡기고 안면근육 건드려서 얼굴이 일그러짐. 치아는 왼쪽 윗니 어금니에 치통, 잇몸이 부움. 버스 안에서 피해일지 그동안 쓴거 블로그에 정리하는데 두정엽(감각영역) 공격 들어오고 뇌간 (뇌신경 길목) 공격 들어오는 중. 오른쪽 팔 근육은 상당히 아프고 피부가 가려움. 경추 신경과 부신경 고문으로 눈이 불편하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저녁 7시 30분에 집에 도착 후 현재 오후 10:07분, 3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척수신경 (경추 ~미추)까지 골고루 고문 중. 뇌신경 12쌍 중, 시신경은 물론이거니와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미주신경, 부신경 위주로 고문 받는 중. 눈은 시리고 욱신거리고 앞으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의 움직임도 조종 당함. 치아는 욱신욱신. 혓바닥은 따가움. 머리는 4엽이 골고루 들어오고 있음. 온몸의 신경, 근육, 관절 하나하나가 다 쑤시고 아픔. 안 아픈 곳이 없음. 몸이 천근만근이라서 평소보다 3시간 일찍 자려고 누우려는데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시상하부 고문 중. 당연히 잠들면, 눈, 해마, 편도체 등 변연계 실험하겠지. 끔찍하다. 이런 삶!! 현재 시각, 오후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