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5일 ~6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0. 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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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5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05

피해일지

오전 내내 복부 튕기면서 고문. 내 생각 처 읽고 그것과 관련한 연상 기억을 내 의도와 상관없이 불러다가 기억을 떠올리게 함. 이 기술이 충분히 가능한 현실. 전두엽과 측두엽 신경 세포의 비밀만 풀면 되는 거고 가해자 씹새들이 수도 없이 실험 고문했으니 가능한 것.

 

오후 12 37. 점심 먹기 전후로 대장과 자궁쪽에 전자기파 쏴대면서 고문. 나중에는 헛배 부르듯이 배가 빵빵해짐. 점심을 라면 한 개 먹었는데 배가 부른 것도 아닌데 말이지... 병신들. 한마디로 가스가 차게 만든 거지. 그렇게 한 뒤 밥 다 먹고나니 측두엽이 아프면서 치아까지 흔들흔들 할 정도로 욱신거리네. 오늘은 어디 부위로 뇌 실험하려나? , 치아, ~ 골고루 돌아가면서 전두엽, 측두엽에 해부 난도질 중... 무고한 시민 지들 멋대로 타겟 정해서 10년 동안 공짜로 실험하면서 서서히 죽이는 꼴이란... 잘하는 짓이다. 헌법 국가 좋아하시네!!!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왼쪽 엄지 손가락이 무지 가려움. 엄지손가락이 우리의 다리에 해당하면서 측두엽에 해당. 유난히 다섯 손가락 중 엄지 손가락 공격이 심했는데 이게 다 측두엽 실험을 위한 거였음. 왼쪽 발목 복숭아뼈도 측두엽에 해당. 그래서 두 곳이 전자기파 염증이 장난 아님. 치아 고문도 상당하게 들어옴. 2018년 들어와서 하도 당해서 송곳니 잇몸 주변에 골융기 증상도 나타남.

 

근무시간 5 10분 조금 넘어서 엄청나게 전자기파 주파수 머리에 쏴댐. 머리가 멍하고 띵하고 어지럽고 급 졸립고 무기력한 증상인데 이게 측두엽과 뇌간 및 경추 공격이 동시에 들어올 때 나타남.

제목

2018126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06

피해일지

새벽 3 50, 성 공격을 가장한 측두엽 고문. 복부가 뒤틀리고 배가 가스로 빵빵해서 땡기고 왼쪽 팔이 화상 입어서 따갑고 엄청 쓰라린 통증. 숨이 막혀서 자다가 벌떡 일어남. 자는 동안 나의 장기 기억 해마를 파헤쳐서 그걸 토대로 간간이 꿈을 주입. 그러니 장시간 자도 피곤하지.

 

머리 감고 드라이 말릴 때, 화장할 때,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두 눈을 콕콕 찌르는 통증과 치이가 시리고 욱신거리는 통증, 그리고 내장이 불타오르는 통증.

 

자는 동안 경추 공격 심하게 퍼부어서 목을 가누기가 힘들 정도였는데 지금 출근하는 지하철 안인데 경추랑 뇌간 부위 공격 들어와서 기운도 없고 쓰러질 것 같음.

 

 

근무 내내 머리 멍하고 띵하고 어질어질~ 금방이라도 쓰라질 것 같음. 이 주파수를 처 맞으면 만사가 귀찮고 따 때려치우고 싶음. 머리가 핑~~ 돌면서 무겁게 짓눌리는 통증이 있으면서 머릿 속이 쓰라리고 따가움. 더불어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퇴근하는 길에 버스 기다리는데 전전두엽에 주파수 마구 쏴대서 이마팍(?)이 아픔. 그러다가 버스 타니깐 전두엽 공격 퍼 부움. 이제는 하도 공격을 장기간 당하고 2018년 들어 집중 실험 고문 당하다보니 단순한 머리 통증이 아니라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따가우면서 전자기파가 뉴런의 시냅스를 통과하는 듯한 기분 나쁜 느낌이 자주 드는데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음. 경추 고문으로 목덜미가 뻐근하고 쓰러지기 일보직전.

 

퇴근하는 버스 안인데 머리 공격 존나 들어옴. 항상 버스 안에서 공격 퍼붓고 지랄.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으면서도 뇌 신경세포가 뒤틀리는 고통과 혈관까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개 같은 고통. 사람을 이런 식으로 개취급하면서 지들 실험 목적 달성하려는 인간 말종의 싸이코패스의 집단인 개한민국의 가해자 씨발 개 좇같은 놈들. 이런 식으로 계속 사람 고문하면 사람이 살겠냐!! 죽음으로 몰지 마라! 내가 혹여나 어떠한 이유로 죽더라도 그건 오로지 너네 씹새들의 강도 높은 고문 때문이란 걸 명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