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7일 ~ 8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0. 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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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7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07

피해일지

하루종일 흉추 고문과 더불어 왼쪽 날갯죽지에 계속 통증.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공격) 퇴근 후, 늦은 저녁 먹는데 밥 먹는 와중에 계속 복부 근육 튕기고 눈은 엄청 시리고 쓰라리게 고문. 어저께인가 그저께인가 양쪽 눈썹 위, 특히 왼쪽 눈썹 위를 전자기파로 스캔하듯 엄청 아프게 훑고 지나갔는데 오늘 화장 지울 때 보니깐 그 부위가 붓고 손가락으로 누르면 통증이 느껴짐. (교근 공격)  치아랑 눈은 매일 같이 당하고 있음. (내장신경과 뇌하수체 등 호르몬 관련)

 

인간이길 포기한 개한민국 씹새들 때문에 죽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 번이 든다. 이 국가 생체 실험 범죄에 노출되지만 않았다면 이런 극단적인 생각은 안 했을 텐데 말이다. 피해 당한지 벌써 햇수로 10년째다. 너무 힘들다.

 

새벽 4 30분에 잠에서 깰 수밖에 없는 건 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기 때문이다. 왼손의 엄지 손가락이 상당히 가렵고 측두엽을 지나는 시신경 주변의 공격 때문에 눈이 상당히 불편. 지금 시각 오전 5 48. 잠을 이루지 못 할 만큼 계속 공격 퍼 붓는 중. 24시간 끊이지 않는 고문의 연속.

 

반복되는 고문 패턴. 전두엽과 측두엽의 실험. 눈과 치아, 피부, 내장이 고문으로 서서히 망가지는 중. 자살 유도 프로그램.

제목

2018128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08

피해일지

점심, 저녁을 모두 라면으로 떼워서 집에 오는 밤늦은 시간에 닭강정을 사 가지고 먹기 시작하는데 한 5분 지났을까 갑자기 치아에 참기 힘들 정도로 생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단순히 시린 정도가 아니라 치과 충치 및 신경 치료시에 엄청나게 시큰 거릴 정도로 고문이 들어왔고 너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먹는 거 도중에 포기했다가 배가 출출해서 아까 먹다 남은 거를 먹기 시작했는데 눈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도저히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눈이 시큰거려서 눈을 감고 한참동안 있었는데 아까처럼 치아에 시큰거리면서 치아가 뽑힐 것 같은 고통을 다시 주는데 문제는 이게 오늘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2018년 하반기부터 밥 먹는 게 그야말로 지옥인데 밥 먹을 때마다 복부 근육을 엄청나게 튕기거나 눈을 엄청나게 시리고 쓰라리게 눈알이 뽑힐 정도로 고문하거나 오늘처럼 치아 송곳니랑 앞니 전체가 통째로 뽑힐 것 같은 고문을 가하는데 이유는 단 하나. 측두엽 실험 프로그램을 오토로 돌려놨는데 씹는 자작운동을 하면 턱과 혀, 치아, 측두엽이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해서 개새끼들이 24시간 실험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밥 먹을 때마다 온갖 고문을 다하는데 사실 작년만해도 피해자 신분이지만 이렇게 밥 먹을 때마다 고통을 당한 적은 없다.

 

잠을 잘 때도 측두엽 실험을 당하고 잠을 깨도 측두엽과 전두엽, 후두엽, 두정엽 실험을 당하고 1초도 쉬지 않고 고문이 들어오는데 도저히 이런 삶을 살아갈 자신이 없다. 같은 뇌 실험 피해자라도 피해 강도와 피해 유형은 천차만별인데 나는 피해 10년간 엄청난 소음과 바닥, 벽의 진동 공격도 9개월간 하루도 쉬지않고 당해 봤고 전파 뇌섹스도 (미골과 천골,  골반저 근육 수축 공격으로 인해 실제 여성의 생식기인 질이 조였다놨다하는 고문 및 섹스 시에 분비되는 호르몬과 뇌파를 인위적 자극하는 건데 왜 이런 개 같은 실험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또한 뇌 실험과 관련이 있으니 실험을 했겠지라고 추측만 할 뿐이고,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나 피해를 인지한 초반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지금처럼 직접 뇌 골격근을 조이면서 압박하는 공격을 하면 실험 결과를 많이 얻지도 못한 상태에서 바로 자살할 것 같으니깐, 골반저 근육의 수축이 곧 척수를 타고 뇌와 연결되므로 그런 식으로 고통 속에 성적 쾌감을 느끼게 하면서 쥐도 새도 모르게 뇌파값을 뽑아갔을 거라 생각이 든다.)  1년 넘게 당해봤고 비인지 기간 5년 동안은 잦은 소화불량과 감기 증상, 목 뒷덜미 뻐근함, 지독한 피부염을 달고 살았으며 2018년 들어와서는 그야말로 인공지능 로봇을 위한 딥러닝의 모델이 되어 인공지능이 곧 나인 듯, 내가 곧 인공지능인 듯, BCI 된 상태로 하루하루를 극심한 고통 속에서 버티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그 강도가 지나쳐서 자살을 항상 생각하게 됨.

 

오늘도 영락없이 알람 예정 1시간내지 1시간 30분 전에 깨워서 오늘 하루종일 고문할 주파수를 신체 여기저기에 쏴 대면서 워밍업 고문 작업. 잠을 잘 때 쏘는 주파수와 잠에서 깰 때 주파수가 확연히 다르고 1초도 쉬지 않고 생체 실험을 당한다고 보면 된다. 이 범죄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100% 악용해서 칼과 총, 전기충격기, 갖가지 고문 도구들처럼 형태가 없을 뿐이지 영락없이 고문 및 살인 도구로 쓰이는 국가 소속의 싸이코패스들의 범죄이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내가 10년간 당한 고문을 노골적으로 얘기하자면 두개 골을 톱으로 자르듯이 갈라서 뇌에다 전자기파 충격을 가하고 눈알, 혀는 칼로 도려내는 고문과 치아는 뻰치로 뽑아내는 고문, 내장은 칼과 총을 이용해서 도려내거나 빵빵 쏘아버리는 고문, 피부는 뜨거운 불로 지져서 화상을 입히는 고문. 이게 다 예전 방식의 살인고문 방식이지만 이게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와 음파를 이용해서 사람을 옛날 방식 그대로 고문하는 것으로 예나 지금이나 개한민국의 고문 방식은 매개체만 바뀌었을 뿐이고 방법은 동일하다.

 

나의 시냅스를 그대로 복제하여 인공지능 슈퍼컴에 업로드한 후,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학습하고 기억하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딥러닝하게 만든 후 자동으로 24시간 돌아가게 만든 개한민국 씹새끼들. 나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이보그가 된 셈. V2k로 나보고 인공지능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바로 지금 내가 언급한 내용이다.

 

뉴런과 뉴런의 시냅스의 정보 교환은 전기 흐름에 의해서 전달되므로 필히 전자기파 공격이 필수이며 음파는 뇌파 신호를 읽을 수 있는 매개체이므로 소리 공격도 필수다. 전자기파에는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스칼라파가 있고 마이크로파는 뜨거운 열감이 있는 성질로 고문 받을 때 화상을 입을 것 처럼 따끔거리고 얼얼할 정도다. 스칼라파는 토션장으로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좌회전, 우회전 식으로 공격하며 차가운 성질이 있다. 전자기파는 전기장, 자기장으로 전기장일 경우는 전기가 온몸에, 특히 등줄기를 타고 올라가면서 공격 받고 자기장은 순간적인 어지러움을 느끼면서 머리가 무거우면서 짓눌리는 고통이 느껴지는데 자기장 측정 어플로 재보면 어김없이 자기장 수치가 높게 나온다. 전기장이 곧 자기장이며 자기장이 곧 전기장이다. 지금도 후두엽에 끊임없이 주파수를 쏴대니 그 진동으로 인한 공기의 파장으로 머리가 맑지 않고 항상 무거우며 눈이 시리고 따갑다. 치아도 눈과 마찬가지로 매일 같이 고문이 들어온다. 이런 지옥 같은 고문 받는 삶이 10년째다.

 

병원에 있는 5시간 동안 척추 신경에 마이크로파 계속 쏴대서 뜨거운 열감으로 온몸이 열이 나고 제반 감기 증상(기침, 콧물, 미열)이 나타나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호흡은 가쁘고 숨이 탁탁 막히면서 기운이 쫙 빠지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