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19일 ~ 20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0. 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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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19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19

피해일지

19일 오전 12 3. 양쪽 측두엽이 쪼개질 것 같고 양쪽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 통증. 내가 왜 이런 극악스러운 고문을 이유없이 당해야 하는지 기가 막힐 뿐이다. 이 고통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다. 이유 없이 10년 동안 당하고 있으니 억울하기 짝이 없다. 오전 12 47, 전두엽과 측두엽, 눈 고문이 18일 새벽 5시부터 20시간 가까이 강도 높게 고문 중임. 덤으로 19일 오전 12 49분부터 치아와 혓바닥이 욱신거리고 따끔거리기 시작. 진짜 말로다 설명 못 할 정도로 고문 받는 중이다. 지금 새벽 1 55, 계속 머리 고문 중.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통. 너무나도 그 고통이 극심해서 죽고 싶은 마음뿐이다. 새벽 2 40. 자살하고 싶다. 고문이 너무 힘들다. 눈알이 앞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 측두엽 고문이 벌써 22시간째 집중 고문 중이다. 

 

오전 7 4. 극심한 두통과 안구통, 자궁에 통증, 음성 주입으로 잠에서 깸. 대체 앞으로 무슨 실험을 더 하려고 나한테 극도로 참을 수 없는 고통을 18일 새벽 5시 이후로 줄곧 쉬지도 않고 하려는지 모르겠으나 분명한 건 이전부터 실험 중이었던 측두엽, 전두엽, 눈 이 3군데를 통해 계속 인공지능 컴퓨터와 연결해서 실험을 계속할 작정인가 본데 이미 나는 이 범죄의 타겟으로 실험 당한 지 햇수로 10년째이고 하루도 빠짐없이 극심한 고문으로 매일 자살 충동을 느낀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앞으로 또 뭔 실험을 나한테 더 해 갈 게 있는지 이렇게 사람을 무지막지하게 고문하는지 모르겠다.

 

애초부터 나를 가지고 실험 및 계약을 하면 안 되거늘 2018 12 31일까지만 지들 멋대로 나를 실험하려고 지들끼리 1년 예산 25억을 건네받고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연초에 v2k로 그렇게 말을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 하긴 애초에 지들과 똑같은 인격체인 나를 두고 이따위 생체 실험을 하지 않는 게 당연한 거다. 24시간 넘게 극심한 두통과 안구통이 지속 중이다. 생리기간이 아닌데 어제 출근하는 길에 하복부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이후에 생리혈을 가장한 생리혈이 나오고 시작했으며 자궁 공격과 척수신경, 뇌간에 꾸준히 전자기파 쏴대면서 고문하고 지랄 중이다. 말초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곧 중추신경인 뇌까지 도달하면서 극심한 두통과 안구통증이 시작되며 교감신경 활성화와 뇌간 공격으로 호흡이 가쁘고 숨이 막힌다.

 

오전 10 40, 머리는 여전히 통증 때문에 지끈지끈, 쪼개질 것 같고 눈알은 계속 콕콕 찌르듯이 통증이 지속되며 눈알을 도려낼 것처럼 통증이 있음. 눈의 움직임에 따라 직접적으로 전두엽과 측두엽의 뇌파를 읽고 이를 바탕으로 완전한 뇌 신경망 해독을 완성하려는 수작으로 보임. 실험 당하는 당사자의 어떠한 허락없이 지들 멋대로 남의 뇌를 이곳저곳 해부하며 난도질하는 꼴이란... 이 실험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 실험에 따른 고통이 얼마나 잔인하고 끔찍한지 모를 것이다. 그 고통도 어마어마할 정도라서 당해보지 않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 할 고통이다. 내가 왜 마루타가 되어서 이런 지옥같은 삶을 살면서 철저히 실험용으로 이용당하면서 힘겹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떤 판단이 과연 옳은 것인지... 하지만 현재로써는 안 사는 게 아니라 못 살 만큼 (내 의지와는 별개로) 괴로우므로 죽는 게 사는 것보다 훨 나을 것 같다. 사람이 죽기 직전까지 고문 들어오고 막상 죽을 것 같으면 살려두는 방식인데 말이 실험이지 고문이다. 생고문. 살아있는 사람한테 가하는 혹독한 고문 말이다.

 

오후 1 27, 18일 새벽 5시 이후로 시작된 머리 쪼개짐 고문이 아직까지도 지속 중. 인간의 뇌를 능가하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서라면 한 사람의 생명과 인생은 희생해도 된다는, 즉 대를 위해서는 소를 희생하는 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이기심에 물든 양심 없는 극악무도한 개한민국 관련자 개쓰레기 새끼들. 억울하게 뇌 실험 피해자가 된 내가 고통스러움에 울부짖거나 말거나 24시간 전자기파 공격을 죽기 직전까지 무차별적으로 퍼부우면서 나몰라라하는 개씨발놈의 집단들. 오로지 지들의 목적은 인간의 뇌를 능가하는 인공지능 로봇을 완성하고 뇌의 비밀을 풀어서 뇌지도를 완성하는 것. 이를 위해 희생양이 된 나는 오늘도 두개 골이 쪼개지는 고통과 눈알이 빠질 것 같고 그 부위를 도려내는 통증과 숨이 턱턱 막히는 고문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서 하루하루를 비참하게 살아간다. 

 

오후 3 12. 여전히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고 뇌간에 통증 유발. 오후 3 46. 머리 쪼개짐이 멈추지 않음.오후 5 29분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근무 내내 머리 쪼개짐과 속 울렁거림. 퇴근길, 이제는 안구 통증은 거의 덜한데 머리 통증이 극심하고 속이 울렁거리는 게 미칠 것 같음. 지속적인 머리 통증. 목 뒷덜미부터 통증이 이어져서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까지 하루종일 지끈지끈. 퇴근 후 집에 와서는 치아 공격으로 전환.

 

제목

20181220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20

피해일지

오전부터 내장신경 공격 들어옴. 왼쪽 엄지손가락이 엄청 가려운 걸로 봤을 때, 측두엽 실험. 출근 준비하는데 요추 신경 공격으로 허리에 통증. 오후 1 41, 혓바닥 및 침샘 공격.

 

근무내내 눈이 시리고 쓰라리게 고문. 전자기파 덫을 온몸에 씌어서 근무내내 열감 때문에 얼굴 붉어지고 덥게 만듦. 퇴근 무렵,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무겁게 고문. 오후 8 15, 버스 기다리는데 요추 신경 고문. 버스 탔는데 침샘 고이게 하고 복부를 전자기파로 수십 차례 강타. 이후 경추에 전자기파 타고 올라오더니 목덜미에 통증있고 침샘이 고이면서 이 시리기 시작. 이게 뭔 죄니. 억울하게 실험 고문 당하면서도 당장 죽지 못하고 남들처럼 직장 다니면서 나름 꿋꿋하게 살려고 애쓰는데 남들하고는 완전히 180도 다른 고문 받는 삶을 살기나 하고. 진짜 내가 왜이러고 생고문 받으면서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느 누가 이러고 개취급 당하면서 사니!!! 누가 아무런 이유없이 생체 실험 당하고 사냐고!!! 씨발!! 진짜. 억울하다. 억울해. 존나 억울해!!! 지금도 글 쓰는 오후 8 35분에도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갑고 씨발.. 안 하던 욕도 고문 받다보니 저절로 나오게 되고. 인생 완전 조깐다. 개 씨발놈의 개한민국 생체실험 관련자 쓰레기 새끼들. 제발 나가 뒤져 없어져라. 너네가 뭔데 잘 살고 있던 사람 어느날 갑자기 마루타 만들어서 10년 동안 생고문하고 지랄이냐!! 씨발 놈들아!! 고문이 강하든 조금 약해졌든 간에 고문은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들어오면서 실험이나 당하고 있고... 비참하기 그지없다. 씨발... 고통스럽다. 고통스러워!!!

 

오후 11 40, 온몸에 전자기파 쏴대서 피부 가려움증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