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24일 ~ 25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0. 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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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24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24

피해일지

친구 만나서 밥 먹는데 위 공격해서 죽는 줄 알았음. 지난 번에는 장을 공격해서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게 만들더니 오늘은 생각보다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위에 음식이 가득찬 것처럼 위 팽만감 느끼게 만듦. 영화보기 전, 서점에 들렀는데 후두엽하고 측두엽 존나 공격 들어와서 어질어질하고 멍하고 머리 무겁게 만들고 시야의 초점이 흔들리게 고문. 영화 볼 때는 엉덩이에 전자기파 쏴대면서 성적 공격 비슷하게 고문하고 '완벽한 타인' 볼 때 중간에 우껴서 막 웃는데 폐랑 성대에 갑자기 통증 느끼게 하면서 순간적으로 숨 쉬기 곤란하게 고문. 영화보고 나오는 순간부터 버스 안에서까지 안면신경 공격해서 얼굴 전체가 급 건조해지면서 땡기기 시작하고 전두엽 공격 존나 들어와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다가 버스에서 내릴 무렵에 치아랑 혓바닥 공격으로 바꿔서 들어오는 중. 시각은 12 25일 오전 12 13.

 

전두엽 공격이 유난히 심한 하루. 생각 읽기 및 주입을 위해서이고 이마 부위가 유난히 가렵고 따가움. 보통 후두엽 시상을 공격 당하면 당연히 눈에 통증 있지만 전두엽과 안와전두피질 실험 당해도 눈이 상당히 시리고 아프다. 이미 왼쪽 눈썹 아래와 눈두덩이 쌍꺼풀 라인에 전자기파 뾰루지가 났고 눈물샘 (애교살 부위)와 다크써클 부위는 항상 부어있고 가렵다. (엄마랑 뇌파 연동 되어서 가족 실험을 가하는지 내가 공격이 심한 2018년에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최근 며칠 동안 엄마도 나처럼 눈 주변이 가렵고 눈물샘(애교살) 부위가 발갛게 부어올랐다. (인하대병원에 있을 당시고, 점안용 안약과 눈 주변에 바라는 연고를 처방 받았고 엄마가 엄청 고생하심) 이런 비슷한 일이 가족들한테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났기에 나는 확신한다. 가족 뇌파가 이미 수퍼컴에 등록되어서 나랑 뇌파 연동되어 실험 당하고 있다는 것을. 물론 나는 인지할 만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메인 타겟이고 가족들은 부차적인 타겟이다.) , 측두엽 공격이 들어오면 치아까지 덩달아 아픈데 2018년 들어와서 대뇌피질 (신피질) 공격은 물론이거나와 뇌 깊숙이 위치한 파충류의 뇌라고 불리는 구피질을 실험 당하느냐고 낮이고 밤이고 치아 공격과 눈 공격이 말도 못하게 거세졌다.  (이후에 자료 검색을 통해 상기 피해 증상이 흉쇄유돌근이었음을 알게 됨.)

제목

20181225일 피해일지

날짜

2018.12.25

피해일지

오전부터 정수리 부위가 꽤 아팠고 여느 때처럼 눈은 항상 건조하고 뻑뻑한 상태에서 일어남. 오후 12 10분부터 왼쪽 엄지 손가락 고문 들어와서 엄청 가렵고 내장신경 (신장부위) 공격 중. 오후 12 50분까지 내장신경 고문 중이고 51분부터 흉추와 요추신경 공격 들어오다가 전두 측두엽이 순간적으로 따끔거림.

 

오후 1 50분부터 오후 2 25분까지 전두엽, 측두엽에 존나 공격 퍼붓기 시작하면서 진짜로 환청 환자로 만들 셈인지 뜬금없이 '떡보의 하루' , '할머니' 등 같은 단어를 중간중간 머리 속에 단어를 전두엽에 삽입하면서 질서 정연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못 하게끔 방해하는 수작을 피기 시작. 허무맹랑한 단어나 문장을 전두엽과 측두엽의 브로카 베로니케 등과 연관된 쪽에 무슨 개수작을 피는지... 멀쩡하던 사람들도 장기간 개쓰레기 고문을 당하다보면 정신착란 증세를 충분히 보일 수 있을 것 같음. 외국에서는 이 국가 실험 범죄를 마인드 컨트롤 (두뇌 조종)이라고 불리는데 뇌 신경 정보의 흐름을 지들 멋대로 프로그래밍 해 놓고 이 국가 범죄를 외부에 알리고자 하면 조현병 (정신분열증) 을 가진 사람들의 개 같은 헛소리로 치부해 버리기 바쁨. 참 갖고 놀고 편하네! 그치? 가해자 씹새끼들아!!! 원래 이 개같은 뇌 실험을 필요로 하는 너네가 애초부터 피해자가 되었어야 했어!! 생고문 받기 싫고 지들 뇌를 해부 당하기 싫고 생각 및 기억을 파헤침 당하기 싫고 인간으로의 존엄성을 유지 시키면서 살고 싶으니깐 죄다 다 고통스럽고 비인간적인 것은 다른 사람들 (무고한 피해자들) 한테 대신 떠 넘기고 지들은 그렇게 실험한 결과로 돈이나 처 벌면서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면서 누리고!! 이게 웬 개떡 같은 세상인지!!!! 천벌 받을 준비나 하고 있어라!!! 

 

오후 2 40분부터 오른쪽 어깨가 상당히 가렵게 만들면서 두정골 부위가 아프기 시작.

 

오후 3 35분부터 내장신경으로 공격 들어오더니 내장이 뒤틀리는 고통 후에 전두엽에 통증이 있고 계속 그 부위를 실험 당하는 중.

 

오후 4 15분부터 머리가 멍하고 무겁게 짓눌리는 느낌과 졸립고 이마가 지끈지끈거림. 척수신경에 스칼라파 쏘고나서부터 계속 전두엽과 측두엽이 지끈지끈. 4 20분부터 45분까지 이웃의 생활 소음을 증폭해서 (오늘은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소음) 신경을 곤두세우게 한 뒤 측두엽과 위와 신장 쪽을 고문.

 

오후 7 37분까지 낮잠 아닌 낮잠을 자는데 계속 숨이 차고 머리는 지끈지끈. 아까 낮에처럼 나의 생각과 기억을 뜯어낸 것을 다시 머릿 속 생각으로 들려주는 방식 등으로 고문. 오후 9 16분 잠에서 깨고 핸드폰을 들어 인터넷 기사를 읽는 순간부터 측두엽에 따끔한 전자기파 쏘는데 잠을 잘 때와 깨어 있을 때 실험하는 측두엽의 주파수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