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4일 ~ 25일 피해일지
제목 |
2019년 2월 24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2.24 |
피해일지 |
오전 12:00부터 오전 2:05 넘어갈 무렵까지 문서 작업하는데 눈 공격 장난 아니게 들어오고 (눈의 초점이 안 맞음) 전두엽, 시상, 시상하부, 두정엽, 뇌간, 자궁 부위가 굉장히 통증. 오전 2:20 자려고하니 척수 신경에 전자기파 쏘면서 공격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머리가 지끈거림. 자는 동안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 등장하는 등 꿈 주입도 당하면서 온몸이 전자기파 때문에 가렵고 특히 생식기 부분과 항문이 너무 가렵워서 미칠 것 같음. 눈은 건조하고 뻑뻑하다못해 찢길 것 같고 사골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너무 아프고 자는 동안 눈 뿐만 아니라 하도 시상하부, 해마, 편도체 등 변연계가 위치한 뇌를 가해자 놈들이 전자기파로 쑤셔대는 바람에 너무 머리가 지끈거리고 상당히 불쾌하기 짝이 없음. 완전히 사람을 지들의 연구용으로만 생각하고 이것저것 실험하면서 고문하는데 완전 비참함. 몸은 몸 대로 고통스럽고 이 실험으로 인한 정신적인 트라우마는 생기고 계속 이 따위로 나오면 더이상 살 가치는 없다고 봐야 함. 친구 만나려고 준비하는데 항상 기본적으로 그 날 하루의 실험 준비 단계에 들어가려면 온몸이 쑤시게끔 척수신경 고문과 내장이 불타오르는 내장신경 고문이 필수. 이 고문은 기본적으로 피부에 구멍을 미세하게 뚫은 뒤에 그 구멍을 통해 생체 주파수와 공명하는 주파수를 쏴서 실험하는 거라서 피부를 뚫고 침을 맞듯이 여러개의 미세한 구멍이 뚫려서 커다란 염증 자리를 만들어 냄.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며 일단 수십 개의 미세한 구멍이 뚫려서 마치 하나의 피부 염증처럼 보이는 자리에 주파수가 뚫고 들어가면 해당 내장이 주파수 진동으로 마구 떨리게 고문 들어올 때도 있다. 이미 신체적으로 구멍이 뚫린 곳도 공격이 자주 들어오는 곳이다. 안구, 귀, 코, 입, 생식기 등등. 물론 전자기파가 피부(두피 포함) 자체를 통과하지만 좀더 미세한 공격을 가하기 위해서는 아까 기술했듯이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수십 개 뜷어서 세포 하나하나의 생체 주파수에 동조할 수 있는 주파수를 쏴댄다.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밖에 있었는데 하루종일 머리에 주파수 공격에 멍하고 어지럽고 무겁고 눈은 초점도 종종 안 맞고 안경으로 시력 교정 중인데도 멀리 있는 사람의 표정이나 글자가 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고문 들어옴. 온몸이 (특히 어깨와 다리) 천근만근하고 그 자리에서 실신할 것처럼 기운이 쫙 빠지면서 숨도 차고 암튼 밖에 있을 때 걸으면서 활동하기가 너무 힘들 정도로 전자기장을 마구 쏴댐. 뇌간 등 경추 신경 고문도 심해서 목을 뒤로 젖힐 때 아파서 죽는 줄 알았음. 집에 와서도 척수신경 계속 들어오고 혓바닥 따가움. |
제목 |
2019년 2월 25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2.25 |
피해일지 |
오전 2시에 선추와 미추신경 고문하고 등에 열감이 확 느껴지고 속이 울렁거리고 쓰리면서 눈은 엄청 뻑뻑하고 시리게 고문들어오더니 머리가 지끈거리게 고문. 자다가 벌떡 일어나게 함.
고문 받으면서 사는 삶. 지긋지긋해!! 고통스러워! 벌써 1시간 10분이 지났어! 왼쪽 측두엽이 아파!! 해마 건들면서 고문하잖아!! 피곤해! 엄청 피곤해! 지쳤어! 이러고 사는 거! 고통스럽다!!!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어!! 편하게 남들처럼 자고 싶다고!! 쉬고 싶다고!! 이게 뭐니!! 저 가해자 씨발 것들의 지적 호기심 푸는 용도로 전락했어!! 완전히!! 쥐가 됐어!! 실험용 쥐!! 살기 싫어!!! 죽고 싶다고!! 눈을 감으면 눈 앞에서 이미지가 3D로 움직여!! 그리고 낮에 있었던 일들을 인위적으로 빼간다고~!! 기억을 빼가는 거지. 아까 눈이 엄청 건조하고 머리가 지끈거린 이유가 다 이것 때문에 그런거지. 삶 자체가 고달프다. 왜 이러고 살아야하니. 대체 마루타로 산 지 몇 년째니. 내가 왜 저것들 실험용으로 살아야 하나!! 오전 3:58. 오전 2시에 깨어놓고 위 공격이 엄청 들어오더니 측두엽 해마와 편도체를 전자기장으로 쑤셔대고 4시가 다 되어가도록 잠을 못 자게 고문해 놓고 지들 할 실험은 2시간 다 해 처 먹은 듯. 2시간을 고문으로 고통받으면서 남들 곤히 자는 시간에 나는 도대체 왜이러고 저 개새끼들의 실험용으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비참하다. 눈을 감으면 눈 앞에서 형체를 알 수 없는 괴상망측한 이미지가 3D로 튀어나오고 뭔가 달려나오는 형상이라고 해야 하나. 대체 이게 뭔짓거리인지. 피해 10년 만에 눈을 감은 눈 앞에서 괴상망측한 게 왔다갔다하게 만들고... 참 가관도 아닐세. 글을 쓰는데 시신경 교차가 일어나는지 눈 앞이 보였다 안 보였다하는데 아까 그 괴상망측한 형체가 눈 앞에서 왔다갔다하는 건 해마와 편도체를 지나가는 신경과 시신경, 청신경을 지들 멋대로 인위적으로 파헤치고 전두엽까지 건들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 듯. 지금은 멍한 상태가 확 달아나고 아까 2시간 동안 멍한 상태로 만들었고 그 이전에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하게 만들고 지금은 다시 시신경 돌려 놓는 중.
오전 2시부터 오전 4:44분 현재까지. 고문은 쉬지 않고 들어옴. 2시간 10분 간의 측두엽 실험은 끝났고 30분 넘게 발바닥 및 척수 신경, 내장 신경 고문이 들어오는데 또 어떤 실험 고문이 기다릴지... 끔찍한 순간순간이다. 새벽 5:08, 조현병 환자를 만드려는 속셈인지 고문을 무시하고 자려고 애쓰면 영락없이 청신경과 시신경 그리고 전두엽과 측두엽을 조여오는 통증이 지속되면서 이미지가 완전체가 아니라 눈이 여러 개인 형체만 보여준다든가 동물의 털처럼 보이는 걸 보여준다든가 뜬금없이 사람들 대화소리를 들려준다든가 괴상망측한 환청과 환시를 3시간 넘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하면서 사람 괴롭히는 쓰레기 새끼들이 저것들임. 즉, 이미지와 목소리가 완전체가 아닌 분리된 채, 각각 제멋대로인 것들을 마치 조현병 환자들이 겪는 증세를 나에게 오전 2시부터 오전 5시 13분이 넘어가는 현재까지 쉬지 않고 고문 중.
오전 5:27. 관자놀이 부근이 계속 아프면서 삐~소리 등이 나면서 주파수 변조. 오전 5:41. 사람 사는 게 아님. 죽는 게 나음. 5개월 가량 남은 것 같음. 버티자. 더러운 꼴 계속 당하네. 지금 4시간 가까이 조현병 환자 만들기 고문 중. 이 쓰레기 범죄는 정상인을 미친년 미친놈 만들기 혹은 자살로 유도하기 둘 중의 하나임. 5월에 이 실험 나한테 안 한다는 소리가 그 소리군. 이런 식으로 앞으러 3개월 간 고문한 뒤 제 정신으로 10년 간 버틴 나를 조현병 환자 증세를 보이게끔 훅~ 가게 만든다는 거네. 오늘 오전 2시부터 지금 5:46. 4시간 가까이 당하는 거 보니 영락없이 딱 조현병 증세 그대로 나한테 실험하고 자빠졌네. 너네가 5월 얘기했으니 4월 말에 내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 하겠네!!
오전 2시부터 오전 6시가 다 되어가도록 왼쪽 관자놀이와 측두엽 고문 중. (내측두엽과 해마 등 변연계 실험 고문) 오전 6:28. 30분 넘게 왼쪽 귀 고문 들어옴.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통증. 현재 4시간 30분 동안 고문 중. 새벽 2시부터 아침 7시 10분까지 5시간 넘게 측두엽과 눈 고문 중. 오전 8시 6분.. 꿈 조작과 미추 신경 공격
출근 준비 동안, 오른쪽 눈이 바르르 떨리게 수 차례 고문, 수건으로 머리 말리는데 새벽 내내 고문 받았던 측두엽 부근을 살짝 누르기만 해도 아픔. 왼쪽 무릎 고문, 왼쪽 발목 삐끗거리게 고문. 척수신경과 내장신경 고문으로 온몸이 아프고 내장을 후벼파는 고통.
1교시 : 발음 어눌. 뇌간과 안면신경에 주파수 공격. 얼굴이 전자기장 때문에 익음. 2교시 : 발음 어눌. 혓바닥 따가움. 3교시 : 머리가 어질어질, 멍함. 왼쪽 관자놀이 부근 측두엽 통증. 혓바닥 따가움. 속 울렁거림. 치아 욱신. 1교시 이후로 줄곧 얼굴이 빨갛게 익음. 속이 쓰라림. 두정엽과 전뇌에 계속 주파수 쏴댐. 4교시 : 얼굴 열감 지속. 혓바닥, 치아 고문. 퇴근 후, 머리 지끈지끈. 속 쓰림. 눈꺼풀 떨림과 눈 시림.
오후 10시 20분부터 화요일 오전 1시 31분 지나는 시점인 현재, 경추 신경 고문과 그와 관련해서 삼차신경 고문으로 눈은 손가락으로 눈언저리를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치아는 잇몸이 다 붓고 치아 전체가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면서 아래턱 주변이 진동으로 인한 떨림 고문 중이고 사골신경 고문으로 코와 주변 피부를 누르면 아프고 안면신경 고문으로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미주신경 고문으로 어깨는 아프고 귀와 귀 주변의 대뇌피질 부위가 아픔. 측두엽은 어제부터 수축되어 조여오는 고문으로 죽을 맛이고 갈증 유발, 종아리와 팔, 어깨 부위의 극심한 피부 가려움, 머리는 전체적으로 쪼개질 것 같음. 시상과 시상하부, 변연계 실험 중임. 너무 고문이 괴로워서 울었더니 온몸이 덜덜 떨리는 진동 고문을 가함.
오후 7시 30분부터 늦은 저녁 먹는 오후 10시 10분까지 공격 당한 부위 : 눈 엄청 건조하고 시림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시야가 흐릿, 콧등과 그 주변 피부 가려움, 혓바닥 따가움, 치아 시리고 욱신욱신, 얼굴 근육 일그러짐, 내장은 불타는 통증, 허리와 등, 어깨 그리고 목 통증, 가래가 나오고 목구멍이 칼칼, 머리가 멍하고 띵하고 어질어질하고 무겁고 속 울렁거리고 대뇌 4엽이 조이는 통증,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격 당하지 않는 부위가 없음.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의 주파수를 다 파악해서 꼭두각시처럼 저 개한민국 가해자 씹새들이 보내는 주파수에 공조되면 그 부위가 진동으로 떨리거나 열감으로 인해 매초 매순간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음. 나는 개한민국의 국민이 아님. 세금은 건강보험료, 주민세, 소득세, 재산세, 부가가치세 10% 등을 포함해서 꼬박꼬박 챙겨가면서 10년 넘게 헌법과 법률을 어기면서 전기 고문(신체) - 가렵고 간지럽게 고문, 치아와 눈알이 뽑힐 것 같은 고문, 화상 당할 것 같은 고문, 머리가 쪼개지는 고문 ,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뒷목이 뻐근해서 목을 젖힐 수 없을 정도로 고문, 어깨를 주파수로 내리 꽂는 고문으로 팔을 들어올릴 수 없을 정도로 고문, 다리가 저려서 못 걸을 정도로 고문, 자궁이 밖으로 빠져나올 것처럼 고문, 심리 고문(정신적 스트레스 상당, 해마와 편도체와 전두엽을 꿰차서 낮이고 밤이고 고문 ), 성적 고문, 수면 고문, 소음 고문(고막이 찢기는 고문과 심장이 벌렁거릴 정도로 고문) , 기타 고문 ( 사레 들리게 함, 음식을 삼키지도 않았는데 목구멍에 그냥 넘어가게 고문, 바닥에 놓인 물건에 걸려 넘어질 뻔하게 고문, 발목 삐끗하게 고문, 설거지 할 때 콧구멍 간지럽게 고문, 패러데이 케이지 문에서 나올 때나 베란다 블라인드에 머리 박게 고문, 복부 근육을 2시간 넘게 10,000번을 튕기면서 고문, 무거운 거 들면 더 무겁게 고문하고 계단 올라갈 때 다리 공격해서 계단 올라가기가 벅차게 고문,…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