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3월 1일 ~ 5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0. 1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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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31일 피해일지

날짜

2019.3.1

피해일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 16분이 넘어가는 시점까지 예전에 공무원 공부했었던 거 다시 꺼내서 추억 아닌 추억에 잠겨 있었고 그 때 공부했던 내용을 잠깐 훑어보고 있었는데 공격이 그 때부터 장난 아니게 들어오면서 또 자살 충동이 일어날 정도로 고문을 하는데 내가 과연 무엇을 위해서 목숨 부지하면서까지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다시 묻게 되는 순간이었고 내가 직장생활, 자기계발, 문화생활을 이 고문 와중에도 조금씩 하려고하면 고문은 더 거세게 들어온다. 나한테 단물을 빨아 먹는 것도 모자라 이젠 나의 피를 쪽쪽 빨아 먹으면서 사는 모기와 기생충 같은 더러운 존재들이 나를 가해하는 개한민국의 개쓰레기 새끼들이다. 만약 내가 술과 담배에 쩔어 살거나 도박, 마약, 절도 등을 하면서 개망나니처럼 산다면 과연 이렇게 고문이 들어올까? 아니 이건 극단적으로 예를 든거니 다른 예로 만약 내가 이 고문을 핑계로 (물론 24시간 고문이 들어오니 피해자들이 비피해자처럼 직장 생활 하는게 쉽지는 않다. 당연히 자기계발은 꿈도 못 꾼다.) 직장도 안 다니고 집에서 tv나 보면서 빈둥빈둥 놀기나 하고 잠만 퍼 자고 미래는 커녕 현재의 순간마저도 이 피해 때문에 자포자기한 채 헛되이 보낸다면 이렇게까지 극심하게 고문이 들어올지 의문이다. 이 실험의 특성상, 뇌 실험이라서 당연히 뇌 활동이 활발한 피해자를 좀더 실험 대상으로 삼고 싶겠지. 지들이 극심하게 고문을 가하더라도 마치 피해를 안 받는 비피해자처럼 정상적인 삶을 영위해 나가려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피해자를 선호하겠지만, 이를 바꿔서 생각하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자포자기한 인생을 사는 게 오히려 피해가 덜 하게 되므로 피해가 극심했다가도 피해자 줄어드는 순간이 와도 다시 피해가 극심해질까 두려워 자포자기하는 삶에 익숙해져 버린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또 뒤집어 생각하면 개한민국 가해자들이 이 실험의 특성 상, 상당한 인권침해가 동반되고 이게 수면 위로 떠올라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으니 이를 미리 차단시키고자 이 피해를 극심하게 더 고문을 가해서 피해자가 마치 피해를 안 받는 비피해자처럼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려는 모습을 보이고자 하는 모습을 애초에 싹을 자르고 극심한 고문 때문에 직장을 다닐 수 없게 신체적 혹은 정신적 상태를 최악으로 만들어 결국 직장이 없는 백수로 만들고 이는 곧 개인경제 파탄자로 만들어서 사회적으로 아웃사이더로 보이게 만들어서 외부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자 해도 설득력이 떨어지게 만들어 버리거나 , 많은 생체 데이터를 뽑아가서 더 이상 실험이 필요없음에도 필요 이상으로 고문을 해서 피해자 스스로 자살을 하게 하거나 정신 나간 사람으로 내비치겠끔 공격을 퍼부어서 피해자가 이성을 잃고 감정을 앞세우게 되어 제정신이 아닐 때 가족으로 하여금 정신병원행을 유도시키게 하거나 셋 중의 하나로 마무리 지을 듯 싶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이 피해 와중에도 아무리 열심히 살아보고자 하는 피해자의 꿈을 꺾어버리고 자포자기가 아닌 외부에 의해 (타인에 의해) 포기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이기 해서 결국 꿈을 포기하는 걸 넘어서서 목숨을 포기하게 만든다. (엄청난 고문 앞에서는 장사없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취미 생활을 하고 싶어도 극심한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을 감당해 낼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이러한 것을 잘 극복하고 외부에 피해를 알리려는 피해자들의 피해 주장을 정신분열증 환자로 몰아가게끔 언론 조작을 하는 것도 개한민국 관련 개쓰레기들의 몫이기도 하다. 모든 피해자들이 이 고문 와중에도 직장을 갖고 자기 계발을 하고 취미생활을 즐기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려고 이를 악물고 노력하는 동시에 이 피해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외부 홍보를 한다면 당연히 피해자가 아닌 사람들이 그 피해를 믿어주려고 하지 않을까? 멀쩡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개한민국의 불법 임상 실험자라고 하면 당연히 믿어주려고 하겠지. 반대로 모든 피해자들이 직장도 없고 이 피해로 인해 정신과 상담 기록이 있고 거의 자포자기한 상태로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 피해에 대해 외부에 알리러 다닌다면 과연 사람들이 이 국가 범죄에 대해 믿어주기나 할까? 따라서 이 국가 범죄는 엄청나게 치밀해서 이 뇌실험 고문 와중에도 열심히 살아가고 이 피해를 공론화하려는 피해자들에게 유독 실험 강도가 세진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가? 단순히 뇌 실험을 넘어서서 이 불법 실험이 외부에 알려질까 두려워서 뇌실험 피해자들을 지들 입맛대로 포장(정상인인 억울한 피해자들을 조현병 환자로 내비치게 만들기, 고문으로 인한 자살 아닌 타살임에도 결국 자살로 마무리 짓기)하기에 바쁘다. 이처럼 개한민국 관련자 놈들이 이 범죄의 외부 노출을 철저히 차단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있어야 할 것이다.

 

아침 8시에 알람 소리 듣고 눈을 떴는데 눈을 뜨기 전에도 척수신경을 타고 전기가 쫙~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속이 쏴~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목구멍이 칼칼하기 시작. 온몸의 피부가 밤새도록 가려웠고 오전 중에도 피부 가려움 지속. 오전내내 머리가 멍~하면서 무겁고 무기력해질 만큼 전자기장과 음파 공격이 들어옴. 귓 속이 가렵고 콧 속이 따갑고 두피가 따끔따끔함. 컴퓨터, 라디오, tv와 다를 바 없는 신세.

 

음악회 가서도 엄청나게 머리 조이는 공격과 뇌간 공격 들어오고 밥 먹을 때마다 치아 공격. 미주 신경 고문으로 화장실 행. 눈은 건조하고 시리고 마그네슘 부족한 것처럼 오른쪽 눈이 바르르 수십 차례 떨리게 고문, 치아랑 혀는 말할 때마다 욱신거리거 꼬이고 따갑게 고문. 발가락은 동상 걸린 듯 고문들어오고 척수신경 꾸준히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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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일 피해일지

날짜

2019.3.2

피해일지

오전까지 잠을 잤는데 비가청음파 쏴대고 눈이 엄청 부어오를 정도로 빛(전자기파) 쏴대서 꿈 모니터링 및 조작. 오전과 늦은 점심 먹기 직전까지 눈, 치아, , 후두, 성대에 주파수 공격 계속 들어오고 척수신경, 내장신경에 주파수 쏴 댄 후 이후 전두엽, 시상, 두정엽 부위에 지속적인 통증 유발. 오후 3:35분 무렵부터 갑자기 후두엽 통증이 시작되고 정수리 부근에 통증이 마구 시작되더니 눈알이 갑자기 쓰라리면서 통증이 시작되는데 이 통증을 비유하자면 1시간 넘게 마늘과 양파를 깠을 때 눈물이 날 정도로 시리고 맵고 쓰라린 것과 같은 통증에다가 눈을 감은 채로 손가락으로 눈을 마구 찔렀을 때의 통증처럼 눈알이 너무 맵고 시리고 쓰라리고 콕콕 찔리는 듯한 통증이 1시간 넘게 지속 중. 오후 4:07부터는 추가 고문으로 마그네슘 부족해서 눈꺼풀이 떨리듯 고문들어옴. 척수신경에 계속 고문 들어오고 치아와 혀는 또 욱신거리고 따끔거리고 내장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불타오르는 고문을 가하는데 자살을 부추기네.  오후 5시부터는 시상과 시상하부 공격 들어옴. 혓바닥 꾸준히 공격 들어오고 재채기, 콧물, 가래 등 감기 증상 유발. 하품 유발 및 머리 멍하게 만듦.

 

햇수로 11년 째 고문 당하고 있는데 한 사람의 인생을 개한민국과 그 관련된 개쓰레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그 이익을 얻기 위한 제물로 바쳐  사람의 육체와 정신이 완전히 망가질 정도로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로 온몸의 신경을 해부질 해가면서 괴롭히는데 이게 과연 헌법과 법률이 있는 성문 국가가 맞는지 묻고 싶다  누군가가 집에 CCTV를 달고 사생활 감시 당할래? 아님 지금처럼 뇌 활동을  24시간 모니터링 당하면서 신체에 주파수 처맞으면서 살래? 라고 묻는다면 나는 1초의 망설임 없이 전자를 택할 것이다사생활 감시도 이 실험에 있어 필수 요소이지만 이 뇌 고문에 있어 사생활 감시라는 피해만 따지면 그건 새발의 피이기 때문이다.   생각이 읽히고  내 속마음을 다시 내가 듣게끔 피드백해 주고 어렸을 때 기억도 다 뜯기는 마당에 그깟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을 CCTV 카메라에 공개되는 건 아무 것도 아니다.   또한 CCTV 화면에 공개되는 건 정신적 스트레스는 있을지 언정  심리적 학대와 신체적 학대는 동반되지 않지 않은가.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을 당하다보면 정상인도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화를 자주 내게 되고 흥분하게 되는 등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되게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두개 골이 쪼개지는 통증,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짓눌리는 통증, 눈이 건조하고 뻑뻑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 통증, 안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가 보였다 안보였다하고 눈의 초점이 풀리면서 눈을 뜨고 감는 근육도 제멋대로 고문치아가 시리고 욱신거리고 뽑힐 것 같은 통증,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갈라질 것 같은 통증귀 고막이 찢기는 통증, 얼굴이 논바닥 갈라지듯 건조하고 땡기다못해 피부가 찢길 것 같은 통증, 내장이 요동치며 불타오르는 통증척수신경 고문으로 목이 결리고 움직일 수가 없고 어깨가 결리고 팔을 들어올리 수조차 없고 흉추(뇌간, 시상하부 공격과 더불어) 공격으로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 박동이 제멋대로이고 인위적인 제반 감기 증상 동반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골반은 뒤틀리고 (자궁이 적출될 것 같고 생식기는 가렵고 따끔거리게 만듦), 팔과 다리는 극심하게 가렵게 하거나 화상을 입을 만큼 열감 느끼게 레이저 쏘고 따끔따끔한 침을 맞듯이 레이저 쏘면 모기 물린 듯 빨갛게 일어나고  그 자리에 염증이 생겨서 진물이 나올 정도가 되고 나중에는 갈색으로 변색되어서 검버섯 핀 듯 되어버림.   피부가 말도 못하게 얼룩얼룩 흉터가 짐그래서 반팔과 반바지를 못 입을 정도가 되는데 이렇게  감히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신체적 학대를 당하는데 이성적인 판단을 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진짜 초인적인 정신력이 없다면 이미 진작에 자살을 했을 정도로 개한민국의 관련자 개쓰레기들의 실험 고문은 혀를 내두를정도로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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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3일 피해일지

날짜

2019.3.3

피해일지

자정이 넘어서부터 눈과 머리가 엄청 아프더니 새벽 1시경부터는 온몸이 가렵고 치아가 욱신거리게 고문들어오고 오전 1:33부터는 눈의 움직임이 불편. 오전 1 30분부터 새벽 4시 현재까지 치아가 욱신욱신, 혓바닥이 따끔따끔. 욕이 저절로 나옴. 밤새 자는 동안 뇌 활동 모니터링 당하고 눈을 떴을 때, 정수리가 엄청 아파서 누운 자리를 급 바꿨더니 바로 찾아서 공격 들어옴. 너무 아파서 벌떡 일어났는데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함. 핸드폰 시계를 보니 시야가 흐릿하고 불편해서 왼쪽 눈을 손으로 가려보니 오른쪽 눈이 흐릿흐릿해서 글자가 안 보이고 오른쪽 눈을 손바닥으로 가려보니 왼쪽 눈이 흐릿흐릿해서 안 보이는 식으로 얼마 간 지속되더니 시신경 교차지점에 공격이 들어왔을 시점이었던 것 같음.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척수신경에 찬물 끼얹듯이 차가운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더니 뇌간(12개의 신경 중 10개의 신경이 지나감),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시상, 시상하부 부근의 머리가 지끈거림. 또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상당히 가렵고 부워오름. 비피해자일 때는 손가락 마디가 얇은 편이었는데 손가락 고문(특히 엄지) 을 받고나서부터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고 항상 부어오름. 미주신경 고문으로 내장이 부글부글한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고통스럽고 눈은 아까부터 왼쪽과 오른쪽 눈이 번갈아 가면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면서 고문 중. 어이가 없다.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의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이 뻔뻔스럽고 토 나올 정도의 고문을 이유 없이 24시간 10년 넘게 당했고 당하는 중이고 당할 것을 생각하니 어이가 없다. 그냥 말이 안 나온다.

 

나는 그토록 평범한 사람이었다. 비피해자인 여러분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이게 과연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인가? 이유 없이 당하면서도 무고한 사람을 타겟 정해서 이렇게까지 끝도 없을 정도로 무참히 인권을 짓밟을 수 있구나~!라고 당하면서도 놀라울 뿐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이 실험 고문을 당할수록 여기가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대한민국이 맞나싶다. 그동안 내가 보고 듣고 느꼈던 대한민국이 한순간에 위선으로 느껴질 뿐이고 거짓으로 얼룩져 보인다. 떠날 수만 있는 여건이 된다면 이 땅을 떠나서 살고 싶다.

 

오전 11 30분부터 11 55분까지 샤워하는데 머리가 쪼개지듯이 공격 들어오더니 온몸이 (특히 양쪽 종아리) 미치도록 가렵게 고문. 나중에 증거자료 피부 공격 당한 거 첨부할 예정. 오후 12 10분 넘어서 점심 먹을 준비하고 밥 먹을 때까지 계속해서 머리 공격 들어옴. (전뇌 부위, 측두엽), 치아 고문, 눈 고문, 복부 근육 튕기기 고문.

 

오후 2: 30 현재, 아까부터 치아랑 눈 고문은 계속 들어오고 삐~~~하는 주파수가 귀를 통해 들어오는데 마치 라디오가 된 듯한 더러운 느낌이 드는데 저 가해자 쓰레기들이 무슨 자격으로 사람을 모질게 괴롭는지 모르겠음. 하나부터 열까지 해서는 안 될 짓만 골라서 하고 양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뻔뻔하기 그지 없고 불법이란 불법은 다 저지르고 자빠짐.

 

내가 학원 자료 만드려고 타이핑 칠 생각을 하니 두정엽과 시상 부분이 아프기 시작. 그러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고문이 너무 힘들어서 자려고 마음을 고쳐 먹으니 갑자기 측두엽에 따끔한 전파질. 이게 뭘 뜻하겠는가? 내 생각 처 읽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게 뭔지에 따라서 실험 부위가 달라지며 그 부위에 따라 쏘는 주파수가 다르다는 뜻. 오후 4시부터 문서작업하는데 눈의 움직임에 따라 시신경의 감각 및 운동신경을 실험 당하고 언어의 이해인 측두엽 베로니케 영역과 읽기를 담당하는 두정엽 실험 당함. 가끔씩 소리내서 읽으면 전두엽 부분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오후 8시까지 눈의 움직임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음. 눈도 뻑뻑하고 건조하고 거울을보니 눈 두덩이가 부웠음. 오후 9시 넘어서부터는 혓바닥이 따갑고 말을 할 때 혀 짧은 소리가 나고 말 더듬이 현상이 나타나게 고문. 3분 전에는 왼쪽 시상 부위와 시상하부에 따끔한 공격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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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4일 피해일지

날짜

2019.3.4

피해일지

어제 고문으로 지쳐서 오후 9시 조금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는게 새벽 1시가 조금 안 되어서 잠에서 깸. 갈증이 심하게 나고 위 공격에 속이 쓰리고 온몸에 흐르는 전자기장 때문에 가렵고 열감이 느껴져서 잠에서 깰 수밖에 없었음. 자는 동안에도 꿈 모니터링을 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잠에서 깼고 고문 당한 부위를 보니 시상하부 공격을 받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2시간 동안 인터넷 기사 읽고 자료도 검색했는데 오전 3시가 다 되어 자려고하니 척수신경에 전자기장이 쫙 퍼지는 느낌과 동시에 눈의 초점이 또 안 맞고 시야가 상당히 불편하고 귀 고막이 상당히 찢겨 나갈 정도로 아프고 가렵기도 하고 통증이 지속됨. 전뇌와 측두엽 공격이 들어옴. 시상하부, 편도체, 해마 등 변연계 실험. 또 불끄고 누우면 아까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당한 것처럼 치아 공격 존나 하려나?? 살기가 싫어진다. 뇌 실험 이상의 고문 행위들을 덩달아 받는 끔찍한 삶.

 

오전 9:30~ 11시까지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머리 통증, 미간 사이, 눈썹 부근, 헤어라인 부근, 정수리, 두정엽 통증이 참을 수 없을 정도이고 눈은 지들 멋대로 돌려놔서 초점이 풀려 사시가 될 때도 있고 왼쪽 눈이 안 보였다가 오른쪽 눈이 안 보였다가 하면서 혹은 말도 못하는 안구 통증에 시달리고 자는 동안 꿈 조작 당하는데 솔직히 이러고 당하는데 명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음.

 

오전 9 30분부터 오후 1 15. 4시간 가까이 흉추 공격에 숨이 턱턱 막히고 마른 기침과 가래는 수시로 나오고 위 공격에 속은 쓰리고 허리는 쑤셔대고 종아리는 가렵게 만들고 뇌간, 전전두엽, 전두엽(브로카), 전뇌(시상과 시상하부 등), 측두엽(베로니케), 두정엽, 미주신경, 설인신경, 설하신경, 부신경... 생각 처 읽고 그 생각에 피드백하고 내 속마음 그대로 들려주는 고문하는데 정신적 스트레스 장난 아님. 모든 신경 하나하나에 외부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하는데 진짜 자살 충동 일어남.

 

출근하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이 가빠서 자기장 어플 측정하니 370.86 

길을 걷다가 김△△ 한의원을 눈으로 쓱 본 순간, △△ 한의원을 내 음성으로 내 머릿속에 들려줌.

 

근무 내내 :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는 지끈지끈 쪼개질 것 같고 어지럽고 멍하고 기운이 하나 없고 혀는 꼬이고 눈동자는 제멋대로 움직임. 폐가 쏴~~ 한 통증. 똥 마렵게 미주신경 고문. 숨도 가쁘고 호흡 곤란 증세. 죽을 맛.

 

퇴근 후, 집에 가는 버스 정류장 앞에서  피해일지를 작성하고나서 '저장' 버튼까지 확인했는데 3분 후에 다시 보려니 삭제됨.  피해자들이 하나같이 주장하는 것은 피해자의 핸드폰이나 컴퓨터가 해킹된다는 것인데 나 또한 마찬가지다. 나처럼 이렇게까지 고문 당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을까.  11년째,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생체실험을 당하면서 하루하루를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끔찍한 신체적 고문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면서도  죽지 않는 한 이 고통스러운 고문을 견뎌야 하는 지옥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같은 대한민국 하늘 아래서 누구는 고문 받지 않는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뜻하지 않게 피해자가 된  나와 같은 사람들은 매일같이 혹독한 고문을 견뎌내면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항상 고민하면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마치 현실 속에서 살지만 순간순간 이 현실이 과연 내가 살아가는 현실이 맞는지... 악몽과 같은 고문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한편에서는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또 한편에서는 평화롭게 사색을 즐기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 틈에서 나는 무선 원격으로 쏘는 눈에 보이지 않은 외부 주파수 때문에 오늘처럼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속은 울렁거려서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고 숨이 턱턱 막혀서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려서 이렇게 당하다가는 치아가 모조리 뽑힐 것 같고 혓바닥은 따끔따끔거리고 눈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은 뽑힐 것 같고 ...

 

오전 9 30분부터 현재 오후 10 38분이 지나는 시점까지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1초도 쉬지 않고 상기에 나열한 고문들을 그대로 받고 있다.  오후 8 30분 조금넘어서 집에 도착했는데 오후 10 39분이 지나는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한 거 없이 머리는 왼쪽 전뇌 한 곳만 12시간 넘게 고문이 들어오고 속이 토할 것처럼 고통스러워서 화장실 변기 옆에  쭈구리고 한동안 앉아 있었고  너무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없어 누워 있다가 다시 일어나 앉아 있기를 여러 번 반복. 그 이후에는 기억도 없고 피해 기록도 남기지 못했다.  기절할 듯이 공격이 들어와서 겨우겨우 패러데이케이지 안에 들어갔고 그 안에서도 줄곧  고문 받다가 잠이 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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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5일 피해일지

날짜

2019.3.5

피해일지

새벽 1:14, 어제 고문 강도에 비하면 강도가 조금 약해졌지만 원래 실험 강도로 돌아왔을 뿐이고 어제는 고문 강도 탑 10 에 들어갈 정도로 잔인. 원래 2018년 이후로 매일 같이 고문 강도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전 2 14, 두정엽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러움. 치아는 어제 오후 8시 이후로 줄곧 공격 들어옴. 어제 오늘 뇌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오전 2:36 뇌간을 중앙에 두고 양쪽 후두신경에 공격 들어옴. 오전 5: 28 극심한 왼쪽 측두엽 통증과 위의 뜨거운 작열감과 속쓰림으로 간신히 잠이 든 상태에서 잠이 깸.

 

2시간 30분 정도 잤으려나?? 해마 부위 등 기억과 관련된 부위를 잠들기 직전과 잠에서 깨기 전 실험하려고 고문 들어옴. 고통스럽다. 왜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이런 식으로 60년 간 일부 시민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온갖 생체실험을 일삼고 이후에는 정신병으로 몰아가거나 위장 사고사로 (고문으로 인한 타살임에도 결과만 따지고 자살로 모는 따위 등) 몰아갔던 것 같다. 이게 60년 가까이 이 범죄가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고 대다수의 국민들과 여론을 속이고 이어져 온 거 같다.

 

잠에서 깨어 이 글을 쓰는 와중에는 전뇌와 두정엽 부위에 동시에 통증 유발. 나의 생각 및 행동 대로 고문 들어온다는 생각 주입을 수시로 해 놓고선 내가 갈증 고문에 물을 마시면 입술을 건조하게 만들어버리고 어제 고문 때문에 저녁을 굶어서 배고프다고 생각하면 속 쓰리게 고문 들어오고 어이가 없어 속으로 욕하다가 입밖으로 발설하면 혀가 꼬이게 만들고 가만히 있다가 핸드폰 들여다보고 피해일지를 작성하서나 뉴스 기사를 읽으려면 뇌간, 시상과 두정엽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안구가 (눈알이) (내 의지와 달리) 0.01초 늦게 주파수가 그림자 밟듯이 내 안구의 움직임을 따라 오는게 느껴지면서 그게 너무 불편해서 순간적으로 안구의 움직임을 멈춘채 수 초동안 정면을 응시한 채로 가만히 있으면 눈의 움직임에 따라 뇌의 활동을 모니터링하던 게 방해를 받는지 급 다른 부위로 공격을 갈아탐.

 

오전 5:40부터 오전7:19이 지나가도록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정수리가 몹시 지끈거림. 내가 피해 증상을 실시간 기록을 하니깐 나한테 감각 실험을 하네. ... 그거에 크게 개의치는 않음. 그렇다고 피해 일지 쓰는 걸 멈출 생각은 없음. 그리고 여태껏 내가 말하거나 글로 남긴 걸 그대로 인공지능이 답습한 뒤 비슷한 상황에서 미리 선수쳐서 나에게 생각 주입을 하거나 반응을 보여주는 고문을 가함.

 

밤샘 고문에 잠을 한숨 못 자고 출근하려면 어쩔 수 없이 잠깐이라도 누워있어야 할 것 같아서 아침 9시에 누워서 아침 10 30분에 일어났는데 그 1시간 30분 동안에도 왼쪽 무릎 공격, 미추신경 고문과 옆구리 고문, 입술이 바짝 마르는 고문과 혓바닥 고문이 들어왔고 꿈 주입으로 자는 둥 마는 둥하고 10 30분 알람에 겨우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잠깐 눈 붙인 동안에 입술 고문으로 입술 껍질이 살짝 벗겨진 채로 입술이 텄음.

 

출근 준비하는 내내, 입술이 바짝 마르는 고문, 목 조이는 고문, 콧 속 부비강, 사골 신경 고문으로 콧대가 빨갛게 됨, 이마 통증, 전뇌(시상과 시상하부) 통증, 두정엽 통증이 지속. 3 4일 오전 9시부터 왼쪽 전뇌와 두정엽 통증이 상당하더니 29시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시각까지 통증이 쉬지 않고 지속 중. 이렇게 잔인할 수가 없음. 가해자 쓰레기들은 인간임을 포기한 악마 새끼들임. 출근하는 길에도 계속 복부 근육 튕겨대고 전뇌와 두정엽 공격(호문클루스) 은 계속됨.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오후 2:00 경추신경 고문, 치아 고문, 혓바닥 고문. 1년 전과 달라진 게 없다. 너무너무 끔찍하다. 편하게 살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근무시간 내내 피곤했음. 중간중간 머리가 쪼개질 듯이 고문 들어옴. 혀 신경 고문. 퇴근하는 길, 심장에 찌릿찌릿한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버스 안에서 계속 머리가 멍한 증상 지속. 혓바닥 따끔거림.

 

머리가 어제부터 계속 지끈거려서 우연히 퇴근길에 귓구멍을 손가락으로 막으니 머리가 덜 아픔. 귀로 음파 공격해서 그렇게 머리가 지끈거렸나 봄. 그랬더니 왼쪽 귀에 열나 주파수 쏴서 지금 귓속이 열감으로 후끈거리고 따갑고 자기장 측정하니 160 나오다가 내려감.

 

집에 9:15 도착 후, 머리 간간이 공격, 발바닥에 전기가 쫙쫙 흐르는 공격. 안면신경 공격, 미주신경 공격.

 

어제 보다는 공격이 조금 사그라져서 오후 10:25분에 매운 과자 먹는데 귀에 음파 쏘면서 삼차신경 고문. 치아가 욱신거리고 매운 맛을 더 느끼게 일부러 통각 신경 자극. 계속 기침하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