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1월 1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1. 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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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시 38분 현재, 1시간 가까이 상당히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척수신경이 지나는 등줄기가 가렵고 따끔거림 .

 

오전 5시 23분, 전뇌, 관자골, 접형골, 측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더니 머리가 심하게 지끈거리고 시끈거림 눈알이 상당히 뻑뻑하고 눈 뜨기가 힘듦 오전 5시 42분, 20분 넘게 우뇌의 측두골과 내측두엽 그리고 눈이 심하게 아팠던 이유는 내가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눈을 감고 누웠는데 인위적으로 우뇌의 측두엽의 장기 기억과 내측두엽에 저장된 시각 기억 시냅스를 전기 자극해서 ( 나는 피곤해서 그냥 자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매일 이런 식으로 수면 방해하면서 지들이 해보고 싶은 실험 강행 )꿈처럼 시각 이미지가 펼쳐지는데 초등학교때 친구가 살던 동네 빌라의 이미지가 뜬금없이 나오고 생각(단어나 문장)을 비가청음역대인 음파에 싣고 청신경에 보내면 내가 비가청음역대인 단어나 문장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사고(생각)하면서 꿈 아닌 꿈을 꾸는 식이고 그 때의 뇌 신경망이 고스란히 인공지능 컴퓨터의 인공뇌 시냅스에 저장되는 것을 실험 목표로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인간처럼 꿈을 꾸는 인공지능 신경망 구축. 현재 오전 5시 59분, 내가 다시 일어나서 피해 글 남기니깐 이젠 감고 있는 눈을 통한 꿈 주입이 불가능하니 순간 생각으로 빌라의 이미지가 연상되게 하더니 이내 포기하고 명치 부근에 엄청난 통증을 유발하는 고문 개시하는데 완전 개망나니들임. 오전 5: 59에 시작된 공격이 오전 8:29까지 명치부터 간뇌 반사점인 배꼽 주변 내장 근육이 뒤틀리게하고 척수 신경 고문한 이유는 내가 다시 자는 것을 포기하고 문서 작성하는 것으로 생각을 바꿨기 때문에 낮에 당하는 실험을 하기로 실험 공격 패턴을 바꿨기 때문. 안 그랬으면 아까 고문 받은 우뇌 측두엽, 내측두엽, 전두엽, 시각/청각의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으로 실험을 이어갔겠지.여튼 신체적 학대를 당하고 정신적으로도 이용 당하는 삶을 당장이라도 끝내고 싶은 마음 굴뚝 같다.

 

오전 8시 30분부터 헛구역질과 가래가 막 나오게 고문 중, 오전 9시 41분, 왼쪽 눈꺼풀 빨갛게 부워 오르고 눈 통증과 정수리, 측두골 통증에 시달림. 2시간 겨우 잤고 또 꿈주입이 있었으나 기억이 잘 안남. 오전 11시 30분부터 씻고 화장하는 동안, 정수리 통증과 뇌량, 변연계 통증이 계속 되고 출근하는 길에는 구개골과 이복근에 끊임없는 진동 고문에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림. 아마 비피해자는 물론이거니와 피해자 중에서도 나처럼 2년 가까이 혓바닥이 따끔거리는 피해를 겪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리고 오후 1:50 좌우 전두엽이 조이는 통증과 왼 손 가운데 손가락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근무하는 동안 오전에 고문 받은 부위로 공격이 들어옴. 기본적으로 턱관절 그리고 두정엽과 전두엽, 측두엽, 뇌량과 변연계에 공격이 들어오고 특히 3~4교시에 공격이 더 세게 들어오는데 발음이 새고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4교시에는 속까지 울렁거림. 퇴근 후, 마을 버스 안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는데 좌우 두개 골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전뇌에 조이고 눌리는 고문과 더불어 양쪽 전두엽이 쪼개지는 통증과 뇌간 쪽 공격으로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뇌 속이 시림. 밖에서 저녁 먹는데 끝 무렵부터 앞니와 어금니 통증과 눈 시림에 시달림. 다이소에서 잠깐 들렀는데 빙글빙글 어지럽게 주파수 덫에 싸인 듯 공격을 하고 계산 할 때 머리 전체를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눈이 시림. 집에 도착 후, 줄곧 혓바닥 따끔거림과 정수리와 뇌량부위의 근육 수축으로 인한 머리 조임과 눌림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