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1월 17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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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전 2시 46분. 토요일 밤부터 지금 일요일 새벽까지 간만에 영어 공부 좀 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두정골과 측두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다가 전두골 공격도 들어오는데 암튼 날 잡아서 읽기와 학습 영역의 대뇌피질 공격 퍼부움. 현재 오전 2시 51분 이제 자려함

 

1시간 넘게 잠을 못 이루고 공격이 줄기차게 들어오더니 (목구멍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통증과 입 안이 마르고 눈알이 가렵고 두정골과 측두골 통증이 누워있는 동안 지속)

 

갑자기 입천장을 칼로 그은 듯한 통증과 두개골을 레이저가 관통하는 통증을 느껴서 벌떡 일어나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4시 12분.

 

이거 몇 년째니? 끔찍하다. 2009년부터 시작된 악몽과도 같은 현실.

 

내가 계속 살아있는 한 저 가해자 개새끼들의 실험 도구로 그냥 쓰일 뿐이지.

 

오전 7시 44분. 두통과 심장 두근거림 그리고 목구멍 조임에 시달림. 대뇌피질에 저장된 장기 기억 시냅스 자극하는 게 음성으로 들려서 내 귀로 들리는 게 신기할 정도. 어제 오전에 글쓴 내용 중 한시적, 일시적이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그게 목소리 울림통인 성대뼈 진동 대뇌피질을 자극해서 다시 반사된 음성이 성대뼈로 v2k식으로 들리는 신호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일주일 넘게 목구멍이 왜 고통스러운지 알 것 같음

 

오전 11시에 알람이 울려서 눈을 떴지만 계속 쏟아지는 주파수 고문에 다시 누워있었음, 눈을 뜨면 주파수 공격이 다른 뇌 영역으로 옮겨가면서 특히 감각과 운동 영역인 뇌신경 12쌍과 전두엽 운동 영역에 주파수 고문과 함께 말초신경을 스칼라파로 뒤덮는데 바람이 솔솔 부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골격근 뼈에 스며드는 전자기파로 인해서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현재 오후 2: 10. 3시간 넘게 일어날 때와 잘 때의 주파수 공격을 바꾸면서 일어나려고하면 오한이 느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추골에 공격이 들어와서 삭신이 쑤시게 하고 막상 또 누우면 후두골과 두정골, 측두골이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을 감자마자 시각 기억 시냅스 자극해서 뜬금없는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그 공격에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눈을 뜨면 다시 청각 기억 시냅스 자극해서 뜬금없이 익숙한 기억 속의 음성이 들리게 하고 또 그 고문에 스트레스 받자마자 망상체와 뇌교 부위에 집중 공격 들어오고 시상하부 등 변연계와 안와 전두엽과 내측두엽에 공격 들어오 면서 머리가 멍해지고 꿈처럼 꿈을 꾸게 만들기 위해 장기 기억 시냅스 자극하고 생각 유도 (프로그래밍한 음성이나 이미지 주입하는데 tv에 전파 쏴서 음성과 이미지나 문자 보내는 원리와 같음)하여 내가 램 수면 동안 실험에 완전히 빠져들게 됨

 

오후 2시 30분 이후부터 오후 7시 22분 현재, 엄마 병원 갈 준비할 때부터 지금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부터 공격이 쉬지 않고 몰아침. 감기 걸리지 않았음에도 일주일 내내 두경부 고문에 쉰 목소리 나게 하고 호흡 곤란 증상과 가슴 두근거림 그리고 가래가 나오게 고문 중인데 병원 가니 엄마가 지난 일요일과 다르게 상당히 머리가 멍한 것처럼 눈빛도 그렇고 무기력해 보이시고 가래가 계속 나오심.

골반부터 추골, 뇌 두개 골, 안면골까지 진동으로 울리게 하니

항상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은 시리고 뻑뻑하고 콧속은 찡하고 치통과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일주일 내내 이어진 흉골과 설골, 경추뼈 공격에 성대와 폐에 통증이 있고 목소리가 잘 안 나오는 성대에 진동이 울리는 공격 들어올 때 정수리 부위까지 진동이 느껴짐

 

또한 말초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게 하면서 내장근육신경 고문으로 배가 아프고 가스가 차거나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상당히 지끈거림.

 

오후 8시 19분부터 양쪽 어금니랑 구개골 고문 중인데 어금니가 뽑힐 것 같음. (현재 월요일 오전 3시 25분 지나도록 지속중)

 

오후 9시 40분부터 10시 10분쯤 까지 늦은 저녁 먹는데 밥 먹는 중에도 어금니 통증과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이 들어와서 너무 사는 게 좃 같아서 젓가락을 집어 던졌는데 v2k 음성으로 " 못 배울 걸 배웠네." 라고 보내는데 지네는 나한테 죽일 듯이 고문하면서 살인행위 버금가는 짓을 하는데 지네야말로 지들 부모 중 한 사람한테 못 배울 걸 배워서 이렇게 사람 고문하는 걸 아무런 거리낌없이 하나 봐? 하긴 그 더러운 피가 어디 가겠어?

 

오후 9시 40분부터 현재 오후 10시 40분까지 눈 통증도 지속됨

 

오후 10시 41분부터 월요일 오전 2시 21분이 지나도록 좌우뇌 측두골과 관자골이 조여오는 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오고 눈 주변이 상당히 땅기고 눈이 2-3차례 사시가 되도록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