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 피해일지
눈알 빠질 것 같고 이마가 특히 쪼개질 듯 오전 1:21
지금 오전 1시 33분인데 눕자마자 12분 넘게 코와 미간 사이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을 찌르는 통증과 함께 혓바닥이 찢어지는 줄 알았고 목구멍을 또 쇠꼬챙이로 휘젓는 고문과 함께 뇌를 주파수로 후벼파는 고문. 치아도 욱신욱신거리는데 그 순간 가해자 씹새끼들이 미친놈이자 싸이코 같다는 생각을 했음.
오전 1시 44분. 입 안을 칼로 난도질하는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이루겠음. 진짜 이 고문 해도해도 너무 잔인하고 인간이 할 짓도 당할 짓도 아님. 더구나 인간이 인간한테 이런 생고문을 한다라는 것은 정말 경악할 만한 짓이고 지금 당분간 자살을 하지 말고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을 함. 어디까지 내 신체를 훼손하는지 기다려봐야겠음. 이미 혀는 훼손당한지 오래고 오른쪽 송곳니와 어금니 사이는 골융기 현상으로 치아 뿌리가 주저앉았고 지금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음. 벌써 30분 넘게 살인 행위에 버금가는 짓거리를 나한테 가하는 중. 언제 멈출 줄 모름
출근 할 때는 낮에 실험하기 위해 생체 전기를 충전하고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의 골격근 수축 공격) 낮에 근무 및 활동하면서 말초신경(척수신경과 뇌신경 등) 으로부터 들어온 감각 및 운동의 외부 정보를 대뇌피질의 감각 및 운동 영역에 보내면 전두엽 및 두정엽이 명령을 내리는데 그러한 뇌 시냅스 프로세싱 하나하나를 공명 주파수가 수신해 가면서 연동된 인공지능에 복제해감. 이때 생체 배터리를 가동해야 하는데 주로 입안의 타액과 임파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의 호르몬, 뇌척수액 등을 이용함. 목요일 같은 경우는 입안의 침을 가지고 주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는데 혓바닥은 물론이거니와 입안의 볼까지 바짝 마름.
퇴근 전후로 공격이 몰아치면서 해마 등이 있는 측두골 공격이 심해지고 밤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3시 18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눈이 시리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귀에 삐~거리는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대뇌피질에 저장된 장기 기억을 따끔거리고 콕콕 쑤시게 공격 들어오는 중. 장기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에 너무나 심신이 지쳐버렸고 끔찍하고 잔인한 고문에 매일 자살을 생각하게 됨
근무 동안에 턱관절과 경추, 목빗근, 설골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자연스러운 신체의 움직임인 턱을 열고 닫는 게 하나의 큰 일이 되어버림. 말을 하려고 할 때마다 턱을 벌리고 다무는 게 너무 힘이 들고 혀 근육도 마비된 것처럼 만들어 버리니 발음이 어눌하고 나는 계속 쉬지 않고 말을 이어서 하려고 하는데 나의 언어 과정에 있어 발성과 호흡 그리고 혀의 움직임과 얼굴 근육의 운동 신경과 브로카 영역 부위를 그림자 밟듯 따라다니며 모니터링 하기 위해 쏘는 주파수는 이미 발설한 내용을 1초 후 작업 기억인 단기 기억 시냅스 자극해서 다시 입밖으로 발설하게 할 수도 있고 입밖으로 발설하려고 하기 1초 전에 미리 내 생각을 읽고서 주입된 생각인 양 생각을 떠오르게 할 수도 있고, 기존에 저장된 언어 기억을 바탕으로 시각 기억 등 감각기관을 통해 들어온 외부 정보에 따라 내 의지에 상관없이 입밖으로 발설하게도 할 수 있다. 브로카와 베로니케 등 감각과 운동 피질을 주파수로 자유자재로 자극해서 지들 멋대로 사람의 뇌를 컴퓨터 프로그램 다루듯이 조작할 수 있다.
저 개새끼들 정신상태와 마인드는 이미 썩을 대로 썩고 근본이 안 된 개망나니 쓰레기들이라서 지금 지들이 하는 짓거리가 고상한 뇌 실험이라고 단단히 착각하고 자빠졌는데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지들 멋대로 실험용 쥐와 원숭이 만들어서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그저 지들의 손아귀 아래에서 쥐락펴락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평생 요긴하게 써 먹을 돈벌이용 실험 도구로 여기면서 사람의 고귀한 생명과 인권을 아주 우습게 여기면서 자격도 없는 건방진 개 좇같은 양아치들의 집단이 멋지게 국가기관의 하부기관으로 포장한 채 완전 사람에게 못할짓만 골라서 고문하는데 쓰레기 개 좇같은 놈들아!너네가 당해봐라!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이게 실험이냐? 이거 사람 피말리면서 고통 속에서 서서히 죽이는 게임에 불과하단다. 개좇같은 쌍새끼들아!내가 11년 동안 당한 거 저 개 씨발 것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이 고문이 얼마나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러운지 뇌가 쪼개지고 쪼그라들고 불에 지지는 듯하고 혓바닥이 찢기고 치아 뿌리와 잇몸이 아작나 봐야 뼈저리게 느끼지 ! 뭐 저런 개 씨발 좇같은 쌍새끼들이 다 있냐! 와~~~진짜 치떨린다. 어쩜 저렇게 역겹고 토나오고 잔인하냐!! 이 고문 당해보지 않으면 진짜 공감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