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1월 23~24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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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 7분, 치아 욱신 , 내측두엽 고문. 오전 1시 54분.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내측두엽과 해마 등 변연계 고문. 눈을 감으면 시각기억이 필름 돌아가듯 펼쳐지면서 음파 고문까지 곁들어서 이웃 tv전파에 내 뇌파에 보낼 주파수를 함께 실어서 고문하는데 바로 내 옆에서 tv를 틀어놓고 시청하듯이 고문 중. 오전 2시 15분, 좀전에 귀 고막이 터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이후 후각 신경 건드려서 코 점막이 부워오르고 ~~ 동영상 참고. 오전 5시까지 쉬지 않고 이어지고 만수역까지 가는 길에 복부근육신경과 척수신경 고문 들어옴. 공항가는 지하철 안에서 턱관절 진동 고문이 정신없이 들어오는데 치통 유발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살하고 싶다.

 

복부팽만, 출국 비행기 안, 귀 고막이 완전히 터질 것처럼 들어오는데 2시간 동안 귀가 먹먹하고 주변 소리가 잘 안들리고 코가 막혀서 답답한 것처럼 귀가 2시간 가량 음파 공격 들어옴. 하루종일 배가 상당히 부어오르고 가스가 차고 땅겨서 걷고 숨 쉬는 게 너무 고통. 간헐적으로 머리를 칼로 베는 듯하면서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저녁무렵부터는 머리가 상당히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서 있으면 허리랑 어깨, 목이 너무 고통스럽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고통과 심장근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고 생식기가 따갑고 가렵게 고문. 택시를 타고 간신히 숙소로 왔는데 머리 깨짐이 더 해지고 속이 뒤집어져서 결국은 토하게 됨. 밤 11시쯤 겨우 누웠으나 머리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간신히 잠이 들었으나 새벽 2시가 조금지나서 머리가 상당히 깨질 것 같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려우면서 상당히 고통스럽게 공격이 뇌 두개 골 전체에 들어오는데 또다시 속이 울렁거리고 갈증도 나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계속 걸린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이 지속되고 숨도 가빠서 누워있지 못하고 앉아 있었고 새벽 4시가 조금 지날 때까지 무지 고통스러워하다가 자는 동안 해마 등 기억 사냅스 자극하는 걸 느끼면서 겨우 잠이 들고 오전 7시 40분에 또다시 극심한 두통에 잠이 깸

 

체크아웃이 10시라서 그 전에 씻고 준비하는데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안와 아래 주변이 부워오르고 눈의 건강 상태가 많이 악화됨. 그리고 다리 골격근 전체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근육이 땅기고 경직되게 고문을 하고 다리가 피가 안 통하는 듯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서서 씻는게 고통 그 자체였음

 

오사카성에 가려고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많이 걸을 것을 예상했는지 발가락과 발바닥 중 상층부 그리고 발목 공격이 하루종일 이어졌는데 발가락은 마치 작은 치수의 신발에 억지로 발을 구겨 넣고 걸음을 걷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발바닥 상층부는 지압판 위에서 하루종일 걷는 듯하고 그 부분이 상당히 뜨거우면서 따끔거리고 저린다고해야할까? 그리고 발목엔 쇠구슬을 달고 걷는 듯한 상당한 무게감을 느끼게 하고 정수리 위를 꾹꾹 누르는 듯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 발 한 발 발거움을 내딛는 게 엄청나게 고통 그 자체라서 나중에는 도저히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여서 조금 걷다가 무조건 의자를 찾게 되는 상황이 오고 이를 악물고 겨우겨우 한발 한발 걸음. 몸 전체를 주파수로 휘감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숨이 가쁘고 내가 땅밑으로 꺼지는 듯한 느낌이 듦. 계단을 오를 때도 무릎 관절염에 걸린 환자처럼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옴. 오사카성에 겨우 올라갔지만 속이 또 울렁거리고 머리가 쪼개지고 칼로 베는 듯하고 뇌를 레이저가 관통해서 이곳저곳에 주파수 공격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사진도 찍고 웃으면서 여행을 즐기는데 나는 어제 오늘 한국에 있을 때보다 2배는 강하게 들어오는 공격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1초도 쉬지 않고 통증이 느껴지는 고문을 받으니 비참하기 그지 없었지만 그 비참함을 느끼는 것도 사치였음. 너무 고문이 심해서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고 있어야 했음.

 

그리고 어제처럼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오후 7시 10분 경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귀 안에서 간헐적으로 찌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고 귀 속이 상당히 열이 느껴지면서 귀 안에서 벌레가 움직이는 듯한 통증도 느껴지고 마치 소라 껍데기를 귀에 가까이 대고 있으면 들리는 바다 소리 비슷하게 귀에서 계속 느껴지게 하더니 평소 내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40~50% 수준 밖에 소리가 안 들리고 코가 막혀서 답답한 것처럼 귀 속이 막힌듯한 고문이 11시 40~50분까지 지속됨. 비행기 안에 있는 내내 콧물이 줄줄 나오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