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9일 피해일지
오전에 왼쪽 눈알에 모래알 들어간 것처럼 왼쪽 관자놀이 부근 진동 고문들어오고 좌뇌의 베로니케 영역과 브로카 영역, 조음기관에 공격이 들어왔다면 토요일 오전 3시 15분 현재, 아까부터 오른쪽 눈알에 모래알 들어간 것처럼 오른쪽 관자놀이 부근 진동이 있고 우뇌의 베로니케 영역에 심한 조임과 압박 통증이 지속
금요일 하루 종일 생식기 주변의 골격근 공격과 후각 신경으로 후각 기억 자극, 조음기관 공격 들어와서 말하는 게 어눌하게 만듦. 자율신경 공격과 변연계 공격. 대뇌피질의 감각과 운동 및 연합 피질에 공격 들어옴. 뇌두개골이 눌리고 조이는 통증과 함께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공격,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따갑고 목이 가라앉아서 쉰목소리로 3주 내내 수업하고 마른 기침과 가래가 계속 나오게해서 기관지에 통증유발. 미주신경 등 자율신경 공격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고 이마골과 후두골, 경추의 지속적 고문으로 이마에 미열이 나고 지끈거림. 어금니와 송곳니 통증도 가끔씩 들어옴
고문 받지 않고 매초 고문으로 인한 통증 느끼지 않고 살고 싶은데 이게 말도 안되는 요구일까?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개한민국 개쓰레기 가해자 쓰레기들)의 필요에 의해 뇌실험의 타겟이 되어 온몸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감각과 운동 신경, 생각 그리고 감정과 기억 시냅스를 매초 공격받아서 그로인한 통증이 지속되는데 어떻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까? 지금도 허리통증, 두통, 치통, 안구통, 혓바닥 통증, 호흡곤란, 기관지염과 후두와 성대 통증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