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2월 3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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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넘어서부터 골반, 추골, 두개 골 진동과 부비강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한 번 잠에서 깨고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한 이후로 꿈 아닌 꿈을 꾸게 계속 복제된 장기 기억시냅스 주파수를 뇌에 주입하면서 동시에 생각 유도 자극을 가하게 해서 누워는 있지만 계속 주입된 기억 혹은 자극된 기억과 함께 계속 생각을 하면서 잠을 자다보니 자고 일어나도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피곤하고 눈 밑이 휑하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하고 임파선이 지나가는 눈꺼풀과 애교살이라 불리는 부위와 비골이 있는 콧등 부위가 불그스름하게 변하고 코와 성대 그리고 기관지 공격을 심하게 고문 받다보니 콧속도 부워오르고 가래도 시도 때도 없이 나오고 목구멍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의 통증 지속

 

씻고 준비하는 동안 측두골과 이마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이는 퇴근 길에도 마찬가지로 이마가 지끈거릴 정도로 머리골격근이 수축되어 조이는 공격과 주파수 진동으로 인한 것

 

근무 중에는 계속 목이 가라앉게하고 쉰목소리가 나도록 11월 11일 이후로 매일 반복 고문하고 기관지와 성대, 턱관절, 설골 그리고 광대뼈, 부비강 전체에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상당히 말하는 자체가 벅차고 목소리가 예전처럼 안 나오고 염소 목소리처럼 떨리게 만들기도 하면서 상당히 수업하는 자체를 지옥으로 만들어버림 또한 목구멍이 칼칼하고 갈증도 나게 하고 방광 공격에 수시로 화장실에 가게 만듦. 특히 3교시에 목구멍에 송곳이나 쇠꼬챙이로 휘젓는 공격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찢어지는 줄 알았고 목소리가 5~10초 정도 모기만한 소리만 나올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 당황함

 

내장신경인 자율신경과 관련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는 당연히 고문 들어옴

 

밖에서 밥 먹는 동안에는 눈이 계속 시리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이마의 시신경이 지나는 부위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시각 연합 신경이 있는 두정엽과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글자나 이미지의 상의 초점을 맞추는데 공격이 가해지니 tv화면의 글자가 흐릿흐릿하고 흔들려보이니 겹쳐보이는 것 같기도 하는 피해 증상이 나타나고 눈의 움직임의 방향도 제멋대로 조종해서 눈의 시야장애 현상을 겪게끔 고문

 

밥 먹을 때 통각 중추 자극해서 그렇게 뜨겁지 않은 음식도 혓바닥이 데일 정도로 뜨겁게 느껴지도록 고문이 들어오고

그렇게 맵지 않은 음식도 혓바닥이 활활 타오를 정도로 맵게 느껴지도록 고문이 들어옴

 

저녁 먹고나서 다이소에서 복부 내장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이미 복부 팽만 증상이 수업할 때부터 느껴졌기 때문에 배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가스가 나오고 내장이 꼬이기 시작. 화장실 가려고하니 항문에 쇠꼬챙이를 찔러 넣는듯한 공격이 한번 더 들어옴.

 

오전부터 출근 준비하는 시간, 근무 시간 내내 그리고 집에 오려고 할 때 쯤 그리고 집에 도착한 이후 줄곧 안면근육을 심하게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의 표정 하나하나의 운동 신경을 그대로 복제하는데 눈알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말 할 때 입 근육의 움직임 그리고 혀와 성대와 호흡 등 발성 기관의 운동신경을 모조리 복제 당하고 있음.

 

지하철에서 내리고 마을버스타고 집에 도착하고 나서도 줄곧 자기장 수치가 250~300 마이크로테슬라 가 측정되는데 상당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들어옴

 

집에 도착한 이후로 안면근육이 계속 수축되는 고문과 함께 눈알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눈알 주변의 안륜근에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집에 오기 전에도 그렇고 눈알이 떨리고 매우 가렵게 공격이 들어옴

 

스칼라파를 쏘면 손발 끝이 아주 차갑다못해 동상 걸린 것처럼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고 등줄기와 팔과 다리도 손발처럼 시리고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올 수 있음 집에 도착 후 히터 바로 옆에 앉아있어도 한기가 느껴지게 자율신경과 시상하부 그리고 뇌하수체 공격 중

 

요새 다시 삼차신경 공격이 빈번히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오후 11시 넘어서부터

턱, 외이도의 전방부, 혀의 전방 2/3, 아랫니, 구강내 공격이 현재 수요일 오전 12시 33분이 지나도록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특히 화요일 11시 20분부터 약 5분~10분 간, 혀의 오른쪽 측면의 전방 2/3 부위를 지나가는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칼로 혀를 베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혀에서 피가 날 것 같은 통증이라 거울을보니 다행히 피는 안나는데 이상하게 혀의 오른쪽 측면의 전방의 살점이 파인 것처럼 되어버림. 지금도 계속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어금니 등 치아 통증도 경미하게 계속 느껴지는 중.

 

오전 1시 52분 현재, 1시간 20분이 넘도록 두경부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수리와 측두골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후두골과 경추 부위가 깨질 것 같고 뒷목이 심하게 땅기면서 뒷골이 마비될 것처럼 고통스럽고 얼굴피부를 지나가는 신경과 목빗근을 지나가는 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혓바닥이 여전히 따끔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