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2월 8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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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 45분, 자려고 하니 이웃 tv전파에 나한테 보낼 공격 주파수를 싣고 함께 보내는데 이웃 tv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릴 정도이고 턱관절과 경추 공격이 들어와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타액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 중. 입안의 침이 바째 마름

 

연극 보기 4~5시간 전부터 극심한 뇌 골격근의 조임 (관자골과 측두골)으로 눈 주변이 땅기고 심할 땐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또한 좌뇌가 마비될 것 처럼 뇌압이 올라가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 두덩이는 임파선 자극고문으로 심각할 정도로 퉁퉁 부워오름. 왼쪽 귀와 유양돌기 부근의 공격으로 귓속이 기분 나쁠 정도로 가렵고 심할 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간뇌의 반사점인 배꼽 주변 신경다발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복부팽만 증세가 나타나서 허리를 쫙 펴는 게 고통스러움. 연극보기 직전, 두개 골격근이 상당히 수축되면서 이마골이 지끈거림. 연극 보는 중간에 골반과 척추 공격과 두경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뒷골이 심하게 땡기고 뒷목과 뒤통수 감각이 없어지면서 고개를 들고 있는 자체가 지옥. 눈도 중간중간 흐릿흐릿하게 공격 들어오고 칼로 전두골과 두정골을 내리 긋는 통증이 들어옴

 

저녁 먹고 커피 마시는 내내 복부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숨쉬는 것도 힘들 정도. 갑자기 좌골신경과 척수 신경에 뜨거운 열감 공격이 들어오는데 12월 한겨울에 등줄기와 허벅지에 땀이 날 정도임

 

집에 도착 후인 오후 11시 조금 지나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2시 44분이 지나가는데 체온 중추와 갈증 중추, 배고픔 중추 자극이 들어오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해서 계속 체액 활성화해서 생체 전기 만들어내고 낮에 있었던 감각과 운동 시냅스와 기억 시냅스 에 저장된 정보 읽어가는 중

 

오전 2시 50분 무렵부터 오전 3시 24분 현재, 35분 넘게 미주신경 공격 들어오고 척수신경 공격 들어와서 복통에 시달림

 

해가 갈수록 피해가 정도를 지나침. 뇌실험 피해 관련 책을 내려고 대략 90% 완성했는데 최근들어 방해 공작이 심해서 언제 완성할지 미지수. 눈알 움직임도 제멋대로이고 양쪽 눈이 이전에 비해 흐릿흐릿해지게 고문들어오는 횟수가 빈번해지고 눈알 주변의 뇌 근육이 심하게 땅기게 공격이 들어와서 심할 땐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안면근육도 심하게 땅겨서 한국의 소피아 모델이 내가 아닐까 착각이 들 정도로 언어 발성과 표정근육 그리고 호흡 기관에 공격이 빈번함. 발성과 호흡 그리고 신체의 움직임은 관련이 크기 때문임.

 

2019년 11월 23일 이후 줄곧 엄지발가락 공격.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로 고문. 이틀 동안은 걷는 게 지옥일 정도로 공격. 그래서 엄지 발톱이 결국 멍듦. 하지만 전체적 피해에 비하면 이건 새발의 피. 엄지 발가락은 결국 뇌이고, 좌골 신경 (천골, 골반과 연관) 과도 관련이 있으며, 골반은 결국 척수와 뇌로 연결된다. 그래서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지 않는 부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