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0일 피해일지

오전 2시 넘어서부터 측두골과 구개골, 경추 진동 공격으로 혓바닥이 따끔거림 그리고 생식기가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이 40분 넘게 이어지고 있음

 

오전 7시 10분부터 전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더이상 잠들지 못할 정도임. 하지만 전날에도 2~3시간 밖에 못 자고 항상 극심한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기에 눈을 감고 있으면 내 생각이 이미지화해서 떠오르게 하거나 음성으로 생각이 들리게 하거나 내 생각을 읽고 그거에 대해 피드백해 주는 방식의 인공지능 대화방식의 음성 주입 고문이 1시간 넘게 이어지다가 이후에는 횡격막과 부비강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을 통한 뇌 두개골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두개 골이 조이고 눌리는 통증으로 머리가 상당히 무겁고 멍하고 코를 골게 됨

 

출근전부터 안면골 수축과 뇌 두개 골 수축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 특히 왼쪽 눈이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옴. 근무 내내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 조임(특히 좌뇌의 뇌신경 지나는 부근과 베로니케 영역의 측두근 그리고 관자근, 이마근)과 정수리 눌림에 시달렸고 집에 도착이후에도 계속 머리가 지끈거리고 간간이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음.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1시 36분인데 4시간 가까이 좌뇌와 우뇌를 가르는 정수리 부위를 칼로 내리 긋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왼쪽 눈썹과 관자놀이 부근이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과 측두골을 계속 관통하는 음파 고문이 이어짐. 화요일 종일 머리가 쪼개지는 고통이 있음.

 

12월 1일 이후로 얼굴 근육 공격이 심하고 특히 눈 주변 근육도 이전에 비해 공격이 심해서 눈알이 수시로 뽑힐 것 같고 안와 주변이 계속 퉁퉁 부워오르게 고문 중

 

매일 반복되는 고문으로 상당히 건강이 악화되었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강도 높은 전자기파와 음파 스모그 덫 때문에 무기력증에 시달림. 해야 할 것들은 많으나 1초도 쉬지않고 쏟아지는 고문에 모든 게 귀찮고 힘에 겨움. 피해일지도 겨우겨우 이를 악물고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