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3월 21일 ~ 25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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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321일 피해일지

날짜

2019.3.21

피해일지

 오전 11:05 ~하는 음파 공격이 뇌를 관통하더니 갑자기 정수리와 두정엽에 굉장한 통증.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주파수 공격에 가렵고 따끔거리기 시작. 특히, 레이저로 바늘이나 침처럼 미세하게 수백 개 피부를 뚫어서 심하게 염증난 자리로 공격이 들어옴. 생식기(, 항문) 또한 수시로 공격이 들어오는 부위. 일어날 무렵부터 눈은 항상 뻑뻑하고 건조.

 

오후 3시 리딩 수업 때 설명하고 읽어주는데 역시나 안면 근육 신경과 혀, 성대, , 횡격막, 측두엽(시신경이 지나가는 자리로 내가 보는 게 무엇인지 파악), 두정엽(읽기), 전두엽(운동) 공격 들어오고 이후 뇌간, 시상, 측두엽(관자놀이)부위 공격 들어오는데 열감 느껴지면서 따끔따끔거리는 통증 고문 중.

 

3교시 수업에 양쪽 측두엽이 조여드는 고문이 들어오면서 측두엽이 쪼그라드는 통증. 혓바닥은 여전히 고통. 4교시 내내 입술 피부가 수분이 완전히 날아갈 것처럼 고문 중. 혓바닥도 따가움. 뇌실험 고문으로 수면 박탈을 수시로 당하고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전전두엽 이마 공격을 집중 받다보니 피부가 전체적으로 오돌도톨해지면서 화장도 안 먹고 급 노화가 진행됨

 

더이상 겉과 속이 다른 채 살고 싶지 않다. 속은 분명 이 엄청난 살인적인 고문으로 타들어가는데 겉은 아무렇지 않게 나에게 벌어지는 모든 야만적인 실험들을 숨긴 채 평범한 생활을 하는 척 하기가 너무 싫다. 특히 거짓된 감정을 갖고 살아가기가 힘들다. 이 실험 타겟이 된 것이 내 잘못이 전혀 아닌데, 내가 이 피해에 관해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면 무관심과 무지에서 비롯된 사람들이 조작된 언론과 세뇌 기법에 의해 이 실험으로 인한 피해를 정신병으로 간주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로부터 인해 오는 또 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서 (가까운 주변인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가족들에 의한 무지로 인한 메인 타겟인 피해자를 정신병원에 보내는 등의 제 2의 피해) 내가 이 생체 실험의 타겟이라는 것을 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말을 1~2번 해 보고 다시는 절대로 말을 꺼내지 않는다. 이 뇌 실험이 어떻게 가능한가,  어떤 식으로 실험이 이뤄지고 어떠한 피해 증상을 겪게 되는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자료를 찾고 공부를 해 보면 피해자인 뇌실험 타겟이 가족 혹은 친구, 직장동료들로부터 제 2의 피해를 받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고 상상할 수도 없었던 국가에 의한 끔찍한 범죄가 오히려 생각보다 빨리 수면 위로 떠올라서 국가의 더러운 이중적인 민낯이 드러났을 테고 전국 곳곳에 퍼져 있는 극소수의 불법 임상 피해자들이 삶과 죽음의 경계 속에서 고통 받는 일이 이렇게 장기간 비밀리에 지속되어 오지는 않았을 것이고 지극히 평범한 나에게 이 끔찍한 범죄의 실험 순서가 돌아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2009년 이전에 이 실험이 수면 위로 떠올라 밝혀졌다면 내가 이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생체 실험 고문에 이용 당할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다.  이 생각이 과연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여기는가? 당연한 생각이다.  대한민국 누구라도 이 실험을 당할 이유는 없는데 이러고 10년 넘게 당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어서 하는 말이다.

 

난 너무나 죽고 싶을 정도로 고문 받아서 힘든데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직장 동료들은 이러한 내가 본인들처럼 아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생각하는 게 너무 견디기 힘들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런 엄청난 실험 고문의 존재 자체를 모를 뿐더러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고 비록 굴곡은 있지만 저마다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면서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데 왜 나는 어쩌다가 10년 넘게 이렇게 혹독한 실험 고문을 견뎌내면서 내 인생이 아닌 국가 실험체로써의 마루타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너무나도 고통스럽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실험 고문 강도가 세지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지쳤다. 내려놓고 싶다. 씻는데 꼬리뼈 부근인 미추신경부터 공격이 들어오더니 폐와 위 부분이 쏴하고 쓰리더니 두정엽 (호문클루스 부위이자 텔레파시 영역) 부위에 통증. 곧이어 전두엽(생각 및 운동신경)에 공격 들어오더니 통증 유발. 거의 다 씻을 무렵에 팔과 다리에 가려움과 따갑게 전자기파 쏘더니 곧 이따가 머리가 전체적으로 멍함. 서둘러 샤워 마친 후, 머리를 감는데 매일매일 머리를 감는데도 일부러 정교하게 타이밍을 맞춰 두피 가려움 유발하게 하고 눈이 엄청 시리면서 혓바닥도 따갑고 치아도 시리는게 삼차신경 공격이 이때 들어옴. 화장할 무렵에는 얼굴 피부가 급 당기면서 벌레가 기어가듯이 전자기파가 얼굴신경에 쫙 퍼지면서 얼굴을 손가락으로 조금만 눌러도 통증이 느껴지면서 특히 관자놀이 부근이 너무 아프고 가렵게 고문 들어옴. 2018년부터 안면신경 공격을 받아서인지 피부가 말도 못하게 상했고 무엇보다도 전자기파 영향으로 주름이지고 피부가 유분기 없이 무척 건조해짐. 

 

약간 난처한 상황이 오면, 등줄기에 주파수 쏴지르고 안면신경 공격 들어와서 얼굴에 열이 오르면서 붉으스름하게 고문.

 

머리 감고 말리는 동안 태양 신경총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했는데 이게 곧 오늘도 언어 발성기관과 관련하여 호흡, , 성대, (글쓰는 지금도 혓바닥이 심하게 따끔거리고 저절로 혀가 말아지는 현상이 있는데 괴로움), 입술, 턱관절에 주파수 공격을 꾸준히 하는 거고 이게 결국 다섯가지 감각기관과 맞물려 내가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고 또 기억을 하는 모든 프로세싱을 뇌 신경을 통하여 실험 당하는 것이다.

 

퇴근 무렵부터 퇴근하는 길에 관자놀이 부근을 콕콕 찌르는 통증과 발가락 공격으로 걸음을 걷는게 고통. 콧속이 가렵거나 시큰거리는 고문 가하는 중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잠깐 앉아서 쉬는데 목 근육을 조종해서 머리 뒤통수를 수 차례 벽에 머리를 박게 고문. 무슨 남들이 알면 내가 정신병자인 줄 알겠네~ 어제도 자기 전에 그랬고 오늘 낮에는 지하철 안에서 출입구 쪽에 앉았는데 광고판에 뒤통수 박게 고문. 이렇게 고문하는 의도를 모르겠네. 고문을 장기간 당하다보니 가해자 씹새들이 상당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집단임을 알 수 있음. 하긴 무고한 피해자를 이렇게까지 동물 이하로 취급하면서 24시간 수십 년간 실험으로 멋지게 포장한 생체 고문을 가하는데 가해자 쓰레기들도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갈 것이라는 생각을 한 거 자체가 크나큰 오류겠지.

 

퇴근 후 9시쯤 집에 도착 후, 늦은 저녁 먹는데 혓바닥 고문에 혀가 따갑고 얼얼함. 겨우 밥을 먹음. 다른 생각하면서 밥을 먹는데 뚱딴지같이 그 생각과 전혀 상관 없는 시각 기억 이미지를 떠올리게 주입시킴. 설거지하는데 두피 가려움 유발(두정엽과 후두엽에 전파 쏴댐) 및 좌골신경 공격으로 팬티라인이 지나가는 부위가 너무나도 욱신거리는데 그 통증이 지속됨. 빨래 널고 나서 갑자기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가 등줄기에 쫙 퍼지는데 척수신경 공격 들어옴. 특히 요추 신경 공격으로 허리가 아픔. 낮에 손바닥에 주파수 쏴대서 엄청 손이 건조하고 땅기게 고문하더니 지금은 손가락에 주파수 쏴대서 마치 물에 손을 오래 담그고 난 뒤에 손가락이 불은 것처럼 쭈글쭈글하게 고문함. 현재 시각 오후 11 44, 2시간 넘게 말초신경 공격 열심히 하다가 이제 뇌에 공격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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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2일 피해일지

날짜

2019.3.22

피해일지

오전 12 3분 무렵부터 5분 넘게 왼쪽 전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왼쪽 브래지어 와이어가 피부에 닿는 부분에 통증. 오전 12:20 종아리 염증난 자리에 주파수 공격으로 엄청나게 가렵게 고문. 오전 12:30 혓바닥 따가운 공격 지속. 몸 전체에 주파수 공격 들어옴. 이후 허리 가려움 공격 들어오고 측두엽이 쪼그라드는 통증. 오전 1:18. 혓바닥 따끔거리는 공격 지속. 고통스러움. 오전 1:25 자기 직전, 왼쪽 팔 염증난 자리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더니 어금니랑 송곳니가 욱신욱신거리더니 눈이 시리고 다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갈증이 나기 시작. 머리가 조이기 시작. 고문 수법은 어제와 비슷하겠지. 피 빨아먹는 생체 고문.

 

삼차신경, 치아, , 눈 고문, 경추, 요추 : 저녁 식사 중 이후로 줄곧 고문.

 

혓바닥이 너무 아픔. 자는 동안. 근데 그게 진짜 자는 동안 공격 받은 것 같지는 않지만 오늘 처음 겪는 실험 고문이었음. 그거 감각 기억을 가지고 장난친 거임통각. 잘 때, 시각, 청각, 뿐만 아니라 촉각, 통각 기억 가지고 장난질 잘 함.

 

오전 5:27 자는 동안에도 실제로 아픈 건지 아님 환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자는 동안에도 몸 곳곳이 쑤시고 혓바닥이 너무 아프고 땀이 날 정도로 아파서 깸. 자는 동안에도 무의식적으로 아프다고 하면서 잠을 잤던 거 같음. 하지만 알람시간보다 2시간 30분 전에 깨게 했으니 자는 동안 엄청 고문해서 실제로 너무 아파서 깬 거겠지. 20분 넘게 허리와 옆구리 부위의 피부가 쓰라리고 따끔거리게 고문하다가 활활 타오르는 듯한 통증으로 이어져서 더이상 눕지 못하고 벌떡 일어남. 후각 신경 고문으로 코가 냄새에 예민해지면서 덩달아 눈이 시리고 건조한 게 기억과 관련해서 고문할 예정. 전뇌, 측두엽, 목에서 (뇌간)에서 두개 골로 나뉘면서 좌뇌, 우뇌 쪽으로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턱관절, 이마가 상당히 아픈 걸로 봤을 때 삼차신경 고문 중. 곧 두정엽 통증 동반. 지금 30분 넘게 결국 온몸의 신경 하나하나에 주파수 쏴대는 중. 3시간 겨우 자고 고문 때문에 깨고. 내가 왜이러고 매일을 비참하게 사야하나. 삶을 빨리 정리하고 싶을 뿐이다.

 

병원 가는 버스 안. 머리가 무겁고 지끈한 적이 많았지만 매번 자기장 측정 안 했는데 320이 다 되도록 쏘면 그 정도 머리 눌림 강도의 고문이구나. 오늘도 오전 8시부터 9 40분까지 이 정도의 머리 눌림과 숨막힘을 느꼈는데. 그럼 1시간 40분 동안 자기장 300을 넘게 쏘고 있었던 거군. 손바닥도 쫙쫙 갈라질 듯 고문 들어옴. 그리고 오전 9 40분부터 11 29분을 향해 가는 시간 동안은 관자놀이 통증과 턱관절, 귀 뒤쪽, 코 안쪽, 눈 통증, 혓바닥 통증, 이마 통증 등 삼차신경, 안면신경 고문으로 얼굴에 벌레가 기어가듯이 공격 들어오고 얼굴 피부가 늘어지고 화장이 들뜸. 지금 버스 안인데 내장 공격 중. 졸립고 무기력하고 머리 멍함.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혀와 치아에 공격이 줄곧 쉬지 않고 들어오고 난 분명 깨어있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졸린 주파수를 마구 쏟아부으니 그 외부 주파수에 어쩔 수 없이 동조되면 머리가 덜 아픈데 (하는 수 없이 눈을 감고 잠을 청하면 머리 고통이 덜함.)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려고 하면 머리가 계속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 반대로 오늘 아침처럼 피곤해서 자려고 하는데 각성 주파수를 보내놓고 계속 생각을 하게끔 뇌 조종을 하니 뇌는 자꾸만 쉬고 싶다고 신호를 보내지만 계속 뇌를 가동하게 만드는데 뇌가 터지기 일보 직전.

 

오전 11:50 부터 오후 1:15까지 엄마 병원에 갔다가 식사하시는 거 돕고 양치까지 해 드리는 동안 등줄기에 땀이 나고 이마와 코에 땀이 찰 정도로 뜨거운 열이 느껴지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서 있는 게 힘에겨울 만큼 강한 전자기장이 들어오면서 고문 하는데 사실 잠을 얼마 못 잔데다가 계속 쉬지 않고 고문하니 죽을 것 같았음. 버스 기다리는데 안면 신경 고문으로 실없이 바보처럼 웃게 만들고 갑자기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게 고문들어오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고통으로 다가옴.

 

근무 내내, 발성기관(, 성대, 후두, , 턱관절 등) 고문 때문에 목구멍이 조여오면서 칼칼한게 말하는 게 여간 힘이 든게 아니었고, 뇌간부터 양쪽 후두신경이 쪼그라드는 느낌으로 통증 유발, 이후에는 양쪽 측두엽 통증으로 고통스러움. (귀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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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3일 피해일지

날짜

2019.3.23

피해일지

전날 잠 못자게 하는 고문으로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오후 9:30에 잠이 들었고 30분도 채 안 되었을까 갑자기 곤이 자던 나에게 주파수 공격 퍼 붓더니 잠이 확 달아남. 그러면서 한다는 개소리가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고문을 하는데 아마 비램수면인 상태에서 램수면에 돌입 시에 갑자기 공격 들어온 것 같음. 그래서나서 꿈 주입이 계속 있었고 (실상은 내 생각과 기억을 토대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내가 꾸는 꿈 속에 관여해서 인공적인 꿈을 내가 다시 꾸는 꼴이 된다고 해야 할까?) 등줄기를 타고 목까지 아주 뜨거운 열이 땀이 날 정도로 올라오면서 온몸이 전자기파로 무지 가려워서 잠에서 깨워 시계를 보니 토요일 오전 12 40분쯤이었고 그 이후로 계속 피부 공격과 척수 신경 고문과 혓바닥, 눈 공격이 이어짐. 세수하고나서 좀있다가 눈을 보니 좀전에 눈 공격 영향으로 또다시 눈물샘과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름. 현재 시각 오전 2:58

 

오전 3:15 목을 가누지 못할 만큼 경추 신경 고문으로 극심한 눈 가려움과 시림 유발. 요추 신경 고문으로 허리 통증. 이마 통증.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게 해서 잠이 들었는데 꿈주입하면서 감정 조종까지 하고 또 주파수 변조해서 이번엔 잠에서 깨게 해서 각성 상태로 만들어버리면서 사람 갖고 장난질하면서 고문하고 지랄임. 병신 새끼들. 오전 4:39까지 척수 신경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하고 삼차신경 및 시신경 (동안 신경) 고문 중. 생식기 가려움 유발. 살고 싶지 않음. 기분 좇 같음. 인생이 완전 좇됨. 계속 끊임없이 들어오는 전자기파와 음파 고문에 삶의 의욕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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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4일 피해일지

날짜

2019.3.24

피해일지

 TV를 예를 들면 음성과 이미지를 tv 브라운관에 싣어 나를 수 있듯이 (반송파), 인간도 고유의 전자기장을 갖고 있으므로 외부에서 특정 주파수를 피해자의 뇌에 주사하면 인공적인 환청과 환시, 즉 외부에서 보내온 소리가 들리고 이미지가 보일 수 있다. 모든 게 피해자의 뇌와 연동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저장된 (그동안 피해자로부터 얻은) 빅데이터를 가지고 (피해자의 모든 감각 및 체감각, 운동, 감정, 기억 등과 관련한 신경망) 피해자의 생체 주파수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주사해서 온갖 조종 실험을 하는 것이다.

 

뇌는 외부 주파수 신호가 마치 피해자 본인 고유의 뇌신호인지 알고 그 신호에 맞게 동조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피해자들이 흔히 당하는 신체, 감정, 기억, 언어발화 등이 자기 의지와는 다르게 조종되어 행해지는 것이다. , 외부의 주파수 신호를 피해자의 고유 뇌 신호인지 알고 (중추신경) 신호 명령을 받은 말초신경(자율신경 등)이 외부에서 보내는 주파수에 맞춰 조종되는 것이다.

 

부비강과 기관지에다가 뭔 지랄을 하는지 호흡을 못하고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코를 '드르렁'하게 되면서 잠에서 깨게 됨. 오후 11 35분에 잠에서 깸. 계속 고문 받다가 오전 12시에 누웠는데 45분동안 잠 못자고 고문 받다가 화가나서 일어남. 미치겠음. 사는 게 좇같음. 이거 2시간 동안 잠도 못 자고 뭐 제대로 생산적인 것을 한 것도 아니고 고문만 당하고 씨발. 지난 번에도 새벽 1시에 누웠는데 2시간 동안 실험 고문 당하다가 (아마 잠들기 전에 작업한 거 빼가는 게 2시간 소요되는 모양) 겨우 새벽 3시에 잠들었는데 또다시 새벽 5시에 깨어놓고 그 이후로 잠못자게 3시간 내내 고문 받다가 출근준비하러 일어났는데 저 씨발 것들이 또 오늘도 이 지랄 떠네.

그리고 분명 내 눈으로 오전 12 40분이라는 시간을 확인하고 내가 10 4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자지도 못하고 고문만 당했어라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실제로 입밖으로 나온 건 12 40분이네라는 말.. 이런 식으로 최근에 고문 당하는 중. , 내 생각이 발성기관을 통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각 기관을 통해 들어온 시각 정보가 발성기관을 통해 나오게끔 고문.

 

또하나 3 24일 캘린더에 썼던 피해일지를 확인하는데 뜬금없이 3 17일에 썼던 피해일지가 떡하니 3 24일 캘린더에 있는 거임. 그래서 순간적으로 ' !뭐지? 하면서 다시 나갔다가 3 24일 캘린더를 보니 아까 내가 봤던 내용이 없던 거임. 이건 마치 컴퓨터나 핸드폰의 화면을 캡춰 떠서 다른 곳으로 전송하듯이, 저 좇같은 씨발 가해자 새끼들이 내가 3 17일에 쓴 내용을 나의 시각 기억 등을 통해서 장기 기억에 저장해 놓은 것들을 인공지능 컴퓨터에 그대로 업로드해 놓았고 그걸 다시 나의 시각 신경에 전송해서 핸드폰이 조작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고문을 가함. 내 주변 기기나 환경은 조작된 게 없고 시각 기억 "그대로 스캔"해서 "스캔한 것 그대로 내 시각연합기관에 전송"하는 방식의 기막힌 기술을 오늘 처음 나에게 시범해 보임. 씨발 놈들.

 

오후 10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오전 1 36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각성 주파수 보내면서 뇌실험하니 잠을 못 잠.

 

밤새 꿈 주입으로 시달리다 겨우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안 좋게 깨어남. 최근 1년 간, 엄청나게 고문 받다보니 그 고통으로 인상을 팍팍 쓰다보니 미간 11자 주름에 입가 8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음. 자는 동안에도 무의식적으로 배꼽 아랫부분인 대장과 자궁 부위가 굉장히 아프다고 느끼면서 잤는데 역시나 아랫배가 가스로 빵빵하게 차 있음. 아랫배에 있던 게 횡격막 쪽으로 올라갔다가 폐, 성대를 지나 혓바닥, , 이마를 지나 머리까지 올라가다가 전기가 쫙 퍼지는 느낌이 듦. 양치하고나서 계속 가래가 차게하고 가래를 뱉으면 미량의 피가 섞인 채로 나옴.

 

샤워하는 동안, 오른쪽 팔 염증난 자리로 계속 공격이 들어와서 상당히 가려웠고 머리도 지끈지끈. 머리 말리는데 팔 근육 미세 조종해서 드라이기가 내 턱을 치게 해서 턱을 다침. 이런 일이 적지 않게 발생. 뇌에 전기 신호 명령을 보내서 내 의도와는 다르게 팔이나 다리 골격근을 움직이게 조종. 화장을 하는데 안면신경 공격에 얼굴이 급 건조해지면서 땡기고 얼굴 신경에 전기가 퍼지는데 그 느낌은 벌레가 기어가듯이 가렵기도 하고 기분 나쁜 느낌. 화장이 전혀 안 먹음. 매초가 실험 당하는 인생이라 지금도 버스 안에서 피해 글 쓰고 있는데 이 작업이 눈으로 보면서 속으로 읽으면서 손가락까지 움직이기 때문에 눈은 시리고 쓰라리며 혀와 성대, 폐는 따갑고 쏴하며, 손가락 끝에는 전기가 들어오는 느낌과 함께 팔과 어깨 근육이 당김. 매번 이런 식임. 내가 뭘하든 실험에 이용 당하는 삶.

 

엄마 병원에 오후 12:20 도착. 등줄기에 땀이 찰 정도로 마이크로파로 척수신경 고문. 엄마 손과 발 씻겨 드리는데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고문. 언니랑 조카랑 쇼핑하는데 발바닥 근육 공격해서 걷는데 힘줄이 땡기면서 끊어지는 줄 알았음. 밥 먹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면서 급 졸립게 고문이 들어오더니 엄청 피로하게 고문.

 

집에 도착한 오후 5:30분부터 내장 공격이 시작되더니 화장실 두번이나 왔다갔다함. 설사 유발. 아까부터 머리는 어질어질하고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눈이 시리고 쓰라리더니 역시나 거울로 확인하니 눈물샘 애교살 부위가 부어오름. 안면신경 공격 때문에 혓바닥이 따끔거리기 시작하고 얼굴이 급 건조해지더니 땡기기 시작. 내가 왜이러고 병신처럼 당하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이 범죄의 특성상,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도 없다는 점을 최대한 악용해서 범죄 짓거리를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벌써 10년째 몰래 야비하게 공짜로 하고 있음. 사람 인생 망하게 한 것도 모자라 남의 건강과 목숨을 위협하고 있음. 천하의 개쓰레기 집단임.  메인 타겟인 나만 당한 게 아니라 가족들도 당하고 있다는 것도 아주 큰 문제 중의 하나. 더 심각한 것은 가족들은 자신들에게 나타나는 피해 증상이 오로지 가족들 자신들이 나이가 들어서 혹은 면역력이 나빠져서 혹은 피곤해서등의 이유로 몸이 아프고 병이 생긴 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오후 10 46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온갖 주파수 쏴대면서 잠에 들지 못하는 각성 주파수 쏘면서 생각과 기억을 인위적으로 불러다가 이미지처럼 만들어서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실험하고 낮에 당하는 텔레파시처럼 자는 동안 생각을 (일종의 주입된 잠재 의식) 주입해서 세뇌 아닌 세뇌인 작업하면서 내 생각이 아닌 주입된 생각이 마치 내 생각인 양, 생각하게 하고 그걸 내 입 밖으로 발설하게 하면서 로봇처럼 살게 하려고 작정.

 

가끔씩 당하는 거지만 일시적 기억 삭제(순간적으로 말하려던 문장이나 단어를 떠올리는 걸 머릿 속으로 떠올리지 못하게 하거나 떠올린 기억을 막상 내뱉으려고 하면 그 기억을 삭제하고 다른 생각을 주입해서 전혀 엉뚱한 단어나 문장을 입 밖으로 내뱉게 고문 ) 당함. 기억 삭제말고도 생각 주입처럼 자는 동안 없던 기억도 주입해서 마치 내 기억처럼 여기게끔 만들 수도 있다. 아직 이건 당해보지 않았지만, 단기 기억삭제보다 더 위험한 실험일 수도 있을 것이다.

제목

2019325일 피해일지 ( 20191021일 오늘 다시 읽어봐도 이 때 당하는 것을 오늘 현재도 당하고 있음.)

날짜

2019.3.25

피해일지

월요일 오전 12:11 삼차신경신경 공격 들어옴. 얼굴 건조, 혓바닥 따가움. 치아 통증. 시상하부 공격 중. 눈이 제멋대로 좌우로 휙하고 움직임. 숨도 턱턱 막힘. 경추 신경 고문으로 아까부터 목부터 어깨관절 부위가 쑤심.

월요일 오전 12 30분 무렵부터 정수리를 꾹꾹 눌러대는 통증을 유발하는 주파수 고문을 30분 넘게 고문 받음. 그리고나서 눈이 시리면서 눈앞이 상당히 불편하기 시작. 그리고 경추 신경부터 통증이 시작되더니 두정엽 부위까지 통증이 이어지더니 이어서 측두엽 (특히 관자놀이) 부근이 쪼그라드는 통증 유발.

 

지금 시각 오전 1:13 혓바닥이 아프고 갈증이 심하게 나게 고문. 오전 1:30왼쪽 손 가운데 손가락 뼈마디와 목 관절에 전자기파 강하게 쏴서 모기 물린 것처럼 빨갛게 피부 염증 올라옴. 오른쪽 턱관절 공격. 혓바닥 공격은 계속 들어오는 중. 근육과 관절 신경에 전자기파 공격 중. 지금 시각 오전 1:37

 

오전 1:42 자려고 누움. 또 얼마나 잠못자게 고문할지 씨발 좇같은 놈들.

 

역시나 오전 1:42 누웠을 때 말도 못하게 고문 퍼 부움. 자는 동안에도 내 뇌를 모니터링하려고 잘 때마다 퍼붓는 알 수 없는 주파수를 쏘아대는데 마치 수면제와 같은 주파수라고 해야할까? 그 주파수에 빠져들면서 자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위적으로 쏘는 그 주파수에 내 뇌가 빠져들어서 갑자기 잠이 스르르 빠져들게 함. 하지만 그 과정이 말도 못하게 고통스러움. 특히 측두엽에 전파를 쏘아대는 거 보면 해마와 편도체 부위의 변연계 뇌파에 해당하는 주파수인 듯하다. (참고로 해마와 신경전달물질인 GABA 에 관련된 내용을 보세요.)

 

오전 4:50 온몸이 말도 못하게 가렵고 왼쪽 발바닥이 전기가 흘러서 따갑고 내장 신경을 건드려서 내장이 뒤틀리는 경우가 자는 동안 많았는데 (자궁, 대장, 방광, , 심장 따위 등등 건들이면 각각의 부위마다 고통스러운 피해 증상 나타남) 물론 척수신경을 건드려서 부위마다 결리고 쑤시게 고문이 들어오기도 한다. 갈증이 심하게 나더니 전뇌(시상과 시상하부)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약 10초간 전뇌와 정수리가 말도 못할 정도로 극심한 두통이 동반되더니 눈 움직임이 불편하고 머리가 멍하기 시작.

 

이런식으로 고통스럽게 잠에 들고 2시간 정도만 잤다가 잠을 깨우는 방식이 항상 패턴으로 자리 잡았고 그 이후에 간신히 또 자려고 하면 그 때부터는 아까 2시간 동안 해마와 편도체 실험을 하면서 뇌파값을 가져간 걸 가지고 전두엽과 시상하부 부위에 주파수 쏴대면서 램수면 상태를 유도한 뒤 자는 동안 생각을 유도하고 2시간 전에 해마와 편도체 부위에서 얻은 생체 데이터를 가지고 조종된 꿈을 꾸도록 조작한다. 즉 실제 나의 장기 기억에 저장된 내용과 주입된 생각 (낮에 당하는 텔레파시 형식) 으로 잠재된 메시지를 뇌에 보내서 또다른 형태의 꿈 아닌 꿈을 피해자인 내가 꾸게되는 것이다. 이 실험은 무의식적인 나의 생각을 떠보는 것일 수도 있고 세뇌를 시켜서 뇌의 정신 자체를 자는 동안 바꾸려는 고문 수법일 수도 있다. 나의 경우는 이러한 고문수법의 과정을 파악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는 않았다. 

 

오전 5:37 음파 공격 시작으로 왼쪽 귀 통증. 왼쪽 안쪽 발목 복숭아뼈 상당히 가려움. 빼앗긴 나의 10년에 대한 억울한 심정보다 실험 고문으로 인한 고통이 더 커서 삶에 대한 미련을 접고자 한다. 부모님을 비롯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우선 특별한 이유없이 이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고문을 당하는 게 이젠 너무나 힘들기에 이런 결정을 내린 것에 이해를 해 줬으면 한다.

 

이게 대체 사람 사는 거냐? 24시간 중 2~3시간만 겨우 힘들게 자서 (이때만 내가 실험을 당한다고 인지하지 못할 뿐이지 24시간 당하는 게 맞음) 21~23시간은 계속 뇌 실험 당하는 게 느껴질 정도인데 이게 미친 짓이지! 엄청난 통증이 동반되는 계속된 실험에 대체 어느 누가 버틸 재간이 있을까? 너무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인내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이제는 너무 지쳤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다. 그리고 현재 폐, 성대, 후두, 턱관절(양쪽), 혀까지 이어지면서 결국 두정엽과 전뇌 부위가 상당히 불편한데 말하는 거 자체가 상당히 곤혹스러움. 혀가 마비된 느낌이고 호흡 곤란 증세가 있으며 머리는 무겁게 짓눌리는 통증이 지속됨.

 

오늘도 밤새 잠을 설쳐서 아침 늦게 일어나게 되고 시간 활용을 못하는 상황이 이 피해를 받고나서부터 반복되고 있음. 피해자가 아니었으면 숙면을 취하고나서 내가 계획한 시간에 일어나서 생산적인 활동을 했겠지. 아침에 여러 번 잤다 깨었다를 반복할 때마다 측두엽 공격은 심하게 들어옴. 왜냐하면 잘 때 쏘는 주파수와 눈을 떴을 때 주파수가 다를 뿐더러 24시간 1초라도 신호를 놓치지 않고 실험을 해야하는 개새끼들이므로 나는 항상 24시간 BCI 되어 온몸에 전자기파와 음파 처 맞아야 하는 어쩌다보니 개 같은 인생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인생 좇 같이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오늘도 계획한 날까지는 살아서 활동해야겠지.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공격이 어제부터 심하게 들어온다. 팔자 주름과 11자 주름이 왜 갑자기 깊게 자리잡고 코 주변이 헐거나 홍조 현상이 나타나는 가는 가해자 씨발 것들이 잘 알겠지. 그 부위에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는데 당연히 그 부위에 전자기파 쏴지르니 건조하고 가렵고 급땡기니 피부가 축 처질수밖에. 눈알도 오질라게 공격 들어오네! 내가 안구 움직일 때마다 존나 거기에 맞춰 주파수 쏴지르네!! 그래~ 씨발 놈들아~! 그러고 사람 괴롭히면서 번 돈으로 얼마나 잘 사나 두고보자!!

 

음식을 씹을 때마다 치아가 굉장히 아파서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저작(씹는) 운동을 담당하는 삼차신경 고문 때문이며,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삼킴 운동(연하 운동)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뇌간의 연수를 건드려서 음식을 삼키지도 않았는데 꿀꺽 식도로 넘어가게 하거나 사레를 들리게 한다거나 식도가 좁혀 들어가는 것처럼 고문.

 

출근준비하는 내내 날숨과 들숨을 담당하는 횡격막 고문에 그 부위의 내장까지 뒤틀리는 통증. 그리고 내가 특별히 말을 잘 하거나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닌데 왜 나를 언어의 발성과 관련해서 실험을 장기간 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기본적으로 횡격막 고문이 들어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히며 감기 증상과는 상관 없이 가래가 나온다. 이후 성대와 후두 쪽과 턱관절 부위가 어제 잠들기 직전에도 계속 들어왔고 혀 근육은 꾸준히 장기간 고문 받는 중이다. 안면신경은 표정 근육과도 관련이 있는데 사람이 웃고 말할 때 얼굴 근육을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내가 말을 할 때마다 표정 근육이 인위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 실험 고문이 들어오는 걸 알 수 있다.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본 결과, 호흡(들숨과 날숨)은 말의 유창성과 발음(조음)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내가 이와 관련해서 실험 고문을 받다보니 뜻하지 않게 말더듬이 현상과 발음 어눌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일상생활할 때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할 때 굉장히 큰 지장이 따른다. 그리고 평상시에 말할 때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이 고문을 당할 때면 2~배의 에너지를 필요로 할 만큼 말하는 거 자체가 고통이며 크나큰 일이 된다.

 

근무 동안에 경추신경과 소뇌, 혀 근육 신경 조종으로 말할 때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이 현상 유발. 음파 공격으로 관자놀이 부근 통증과 귀 통증 그리고 동시에 후두신경 통증. 갈증 유발 및 재채기, 시신경 교차 : 뇌간 부위와 시상, 시상하부 고문 중

 

오후 7 10분부터 30분 넘게 숨이 턱턱 막히고 왼쪽 관자놀이와 후두 측두엽 통증 지속. 엄청 머리 쪼개질 것 같고 속도 울렁거리고 호흡 곤란 증상.

 

퇴근하는 길에, 정수리 그리고 두정엽(호문쿨루스, 텔레파시 등) 부위의 머리를 상당히 압박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술 주변이 청양고추를 갈아서 발라놓은 듯 쓰라리면서 따갑고 눈도 시렸는데 오후 9 10분경에 집에 와서 거울을 보니 눈 두덩의 눈물샘 부위가 퉁퉁 부워올라있음. 지금은 혓바닥 고문이 들어오고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

 

오후 9:45 차가운 느낌의 주파수를 온몸의 올가미를 씌우듯 공격 들어오는 중. 온몸이 가렵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것처럼 고문. 오후 10:15. 책 제본 문서 작업하는 내내 머리가 무겁고 멍하면서 졸립게 하고...암튼 상당히 고통스럽게 작업하는 중. 오후 10:23. 전자기파 공격으로 감기 걸린 것처럼 작업 내내 몸이 으실으실 추움. 목도 칼칼하고 마른 기침 나오게 하고 목의 옆선을 지나가는 신경 고문 중. 오후 10:26 이 피해를 장기간 받다보면 항상 머리가 맑지 않고 뇌 회전이 둔화됨. 혀를 비롯해서 턱관절 주변을 지나는 신경 고문에 그 부분이 마비된 것처럼 혀가 굳어버린 것 같고 발음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