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6일 ~ 31일 피해일지
제목 |
2019년3월 26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3.26 |
피해일지 |
오전 12:19 눈이 존나 불편. 문서작업 하는데 눈이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 양쪽 어깨랑 목( 부신경과 경추신경)에 무거운 돌덩이를 얹어놓은 것처럼 고문 중. 오전 12:57
새벽 1:30 ~45까지 두개 골(전뇌)이 쪼개질 것 같은 통증 고문. 자살 충동 일어남. 오전 1시 45분부터 오전 2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두정엽이 쪼개지는 고문 지속.
경추 신경 고문으로 목이 상당히 아프고 어깨도 아픔. 지금 시각 오전 2:25.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와 목, 폐 등을 수십 번 스캔하듯이 지나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서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었지만 이러다가 자면서 호흡곤란으로 죽으면 어쩔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잠이 든 거 같음. 잠이 든지 3시간이 지났을까 역시나 온몸이 가렵고 눈도 건조하고 뻑뻑하고 갈증나고 숨이 턱턱 막히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간지러운게 마른 기침을 하면서 자다가 갑자기 벌떡 깨게 됨. 시각은 오전 5: 52. 이러고 자면서도 실험 당하는 삶 지긋지긋하다. 오전 5:59. 갑자기 왼쪽 귀 바로 옆쪽으로 측두 후두골 부위가 굉장히 따끔하면서 아픈 공격이 들어오더니 그 부위에 계속 통증 느껴짐.
아침 6시 30분 넘어서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피곤해서 눈을 감고 아무 생각 없이 자려고 해도 계속된 빛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각이 주입되고 그 주입된 생각에 맞춰 이미지가 그려지는데 그게 단순히 꿈을 꾸는 것처럼 천천히 펼쳐지는 이미지가 아니라 3D 그림처럼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영화필름을 빠른 속도로 재생하는 것처럼 정신없이 주입된 생각과 3D 이미지가 엮어서 정신없이 들어오면서 수면 방해는 물론이거니와 뇌가 쉬지 못하고 계속 정신없이 돌아가는 느낌에 미칠 지경이었으나 그러한 실험고문에 일일이 반응해봤자 나만 손해일 게 뻔해 그냥 당하면서 누워있었던 것 같음.
오전에 간신히 일어나니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무거웠으며 준비하는 내내 숨이 턱턱 막히고 답답했으며 화장을 할 때는 안면신경 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인중, 코, 눈, 미간, 이마, 정수리까지 쪼개질 것 같은 두통이 동반되더니 혓바닥이 따갑기 시작하고 눈물샘에서 내 의지와 반해서 눈물이 찔끔 나옴. 점심 먹는데 요추신경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음. 출근하는 길인데 눈은 여전히 불편하고 혀 공격은 지속 중. 위장과 폐에 열이 발생해도 갈증이 심하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폐와 쇄골 바로 아래 부위에 전자기파 공격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근무하는데 자기장 200 넘게 쏘고 지랄. 숨이 너무 턱턱 막혀서 수치 얼릉 재보니... 역시나~~ 머리가 전체적으로 쪼개지는 통증. 뇌 속이 쓰라림 대뇌피질 4엽이 모두 동시에 조여오는 고문. 뇌간 지속적 공격으로 하루종일 호흡 곤란 증세로 개고생 중.
오후 7:30~8:10까지 경추신경부위부터 뇌간, 후두 두정엽 전체가 쪼개질 것처럼 30분 넘게 공격이 지속되는데 숨은 숨대로 막혀서 호흡곤란 증상까지 있고 머리는 쪼개지면서 뒤틀리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화가 끝까지 치밀어오르는데 참았음.
오후 8시 50분부터 9시 30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밥 먹는데 계속 복부 근육 튕기면서 말초신경 전기 신호를 중추신경인 뇌로 보내면서 뇌 모니터링 중. 시상과 시상하부 공격 중. 오후9:30~ 수요일 오전 1:10 넘어가는 시각까지 목을 조이는 공격과 경추 신경(삼차신경, 안면신경) 고문. 눈물샘 부어오름. 측두엽과 전두 두정엽이 조여오는 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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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 27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3.27 |
피해일지 |
오전 1:31 ~ 오전 2:50분까지 문서작업하는데 전뇌, 측두엽 고문 줄곧 들어오다가 오전 2시 50분~ 3시 10분까지 영어 동영상 잠깐 보는데 갑자기 공격이 더 거세게 몰아치더니 소뇌, 뇌간, 경추신경 부위 등 후두엽과 목 부분이 짓눌리면서 압박이 느껴지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너무 고통스러웠음. 그 이후로는 계속 호흡이 가쁘고 숨차게 고문들어옴. 현재 시각 오전 3:46
밤새 꿈 주입과 함께 무의식적 생각을 읽히고 그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 당함.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피곤. 머리는 무겁고 둔탁한 느낌.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눈을 떴는데 온몸을 스캐너로 훑듯 지나가는데 전신에 mri 찍은 느낌이 들면서 큰 바윗덩어리가 온몸을 꾹꾹 눌러대는 것처럼 전신에 전자기파가 스며드는 통증으로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남. 이후에 내장이 해부되는 것처럼 엄청난 통증이 있더니 머리가 지끈지끈해짐. 오늘은 내장신경으로 뇌 실험을 하려는지 출근 준비하는 내내 내장이 뒤틀릴 정도로 고문하고 대장 공격 받을 때는 똥이 급 마렵더니 화장실 직행.
근무 동안에, 눈 간간이 고문, 혀는 근무 내내 공격으로 발음 어눌, 말 더듬이 현상 유발 . 심장과 폐로 전자기파 고문 들어오니 호흡 곤란 증세와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운 고문. 눈 움직임도 상당히 불편하고 뇌간과 뒤통수가 상당히 통증. 살고 싶지 않음
영화 : '어스' 보기 직전, 왼쪽 귀에 음파 공격 장난 아니게 퍼붓더니 왼쪽 측두엽 (해마 등)이 쪼개질 것처럼 영화 초반까지 들어오더니 중반 이후부터 끝날 때까지 배가 살살 아프고 호흡곤란 증상 나타나게 고문. 영화를 보는 건지 고문을 당하는 건지.... 영화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엄청나게 음파 공격 퍼붓는데 온몸이 무겁고 속이 안 좋고 심장이 두근두근하면서 또 숨이 턱턱 막히게 고문 중
집에 도착하고 나서 줄곧 척수에 차가운 성질의 전파 쏴 지르면서 한기가 느껴지게 만들고 가래가 계속 나오게 만들고 전뇌와 두정엽 계속 고문 중. 오전 2시 넘어서부터는 척수 신경 고문과 눈 고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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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 28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3.28 |
피해일지 |
30분 동안은 내장 공격이 집중 가해져서 가래가 계속 나오고 숨이 턱턱 막히고 배에 가스가 가득 차게해서 배가 빵빵해질 정도로 차오르더니 방구가 쉬지 않고 30번 가까이 나옴. (내가 일부러 유도했음. 안 그랬음 내장이 터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기 때문) , 결국 대변을 2번 봤는데 1번은 설사. 기가 막힐 뿐이다. 뭐 저런 개씨발 가해자 병신들이 있는지... 살다살다 별 그지같은 불법 임상 마루타가 되어서 온갖 실험은 다 당하고 있고!!! 솔직히 얼마 기간이 안 남았으니 내가 깡으로 버티고 있는 거야! 안 그랬음 이런 식으로 전기 고문, 음파 고문 들어오면서 사람 하루종일 고통스럽게 고문하고 심리적으로 괴롭히면서 병신 만드는데 이미 정신병자 되었거나 자살했겠지. 그래도 나니깐 버틴 거다.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내려놓을 때가 된 듯해서 내려 놓기로 했다. 그래서 지금 엄청나게 몰아치는 신체적 고문 속에서도 버티는 거겠지. 근데 왜 오늘처럼 근무시간에 말도 못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왔는데도 별로 크게 화가 나지 않을까. 화가 난다는 것은 내가 이 삶에 미련이 남아있다는 거 아닐까. 그토록 안 갈 것 같은 3월도 이제 3일 남았고 4월, 5월, 6월 3개월 잘 버티고 7월부터는 마음의 준비를 슬슬 해야할 시기겠다... ( 2019년 10월 23일 현재, 다시 읽어보니 이때도 지금처럼 자살하고 싶을 만큼 고문을 받았고 이때의 고문이 지금도 여전하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강도 높은 공격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다. )
뇌간과 경추신경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공격에 죽을 것 같고 경추 신경을 따라서 양쪽 후두신경을 따라 대뇌피질 4엽에 골고루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니 너무 머리가 진동으로 인해 미세하게 꾸준히 흔들리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멍하고 무거움. 머리 두피와 얼굴 피부에 전자기파를 10년 넘게 그리고 작년부터 올해 집중 공격 당하다보니 피부 상태가 40대 초반인데도 노화가 급 진행되어 피부 처짐이 상당해서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의 피부 탄력도 상태가 되어버림.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을 나는 이 현실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 무리 속에서 마치 내 잘못인 양, 이 피해 받는 걸 혼자 삭히면서 온갖 신체적 고문을 받고 있다. 왜 이 범죄가 수십 년간 비밀로 이어졌는지를 작년부터 혹독하게 당해보니 알 것 같다. 워낙에 피해자가 아니고서야 상상 밖의 일을 대한민국과 외국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범죄이기 때문에 아무리 피해자들이 이 국가 주도의 불법 임상 실험을 알리려해도 엄청난 국가 권력을 뒤로한 채 사방으로 입막음하고 이 임상 실험이 뇌 실험이라는 특성상 정신질환자들의 피해 망상으로 호도하면 되니깐 말이다.
오전 6시 10분, 가래가 심하게 나올 정도로 자는 동안 폐 고문, 눈 건조하고 심하게 뻑뻑. 후두엽, 두정엽 통증
샤워를 하는데 머리가 멍하고 어질어질하게 고문이 들어오면서 온몸이 물에 젖은 스폰지마냥 무겁게 느껴지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거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를 감을 때는 머리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파는 공기 중에서보다 물 속에서 다섯 배 더 빨리 전파된다고 한다. 그래서 물을 초전도체 물질이라고 한다. 암튼 머리를 물 대야에 담근 순간, 음파 공격이 들어왔고 뇌 신경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더니 머리 전체가 지끈지끈거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으면서 두개 골이 쪼개지는 통증 들어옴.
오늘은 유난히 근무 시간 내내 공격이 거세게 들어왔는데 말이 4시간이지... 1초도 참기 힘들 만큼의 고문의 순간들이었다. 두피가 전자기파의 열로 타 들어가듯이 쓰라리고 따갑고 불타오르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계속된 음파 공격의 공기의 파장으로 인해 뇌가 진동으로 지끈거리다 못해 뇌가 외부의 압박으로 인해 조여서 쪼그라드는 통증은 이 실험의 피해자가 아니고서야 전혀 상상할 수도 없는 통증이다.
육체적 실험 고문으로는 모자라는지 정신적으로 괴롭히려는 수작인 건지 근무 동안에 수시로 혀가 꼬이게해서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이 현상을 유발하다못해 엉뚱한 단어의 생각 주입으로 나의 뇌가 착각을 일으켜 주입된 단어를 입 밖으로 발설하게 하는 고문을 가하는데 말하는 직업에다 아이들 가르치는데 이런 고문은 솔직히 근무에 지장이 있을 뿐더러 머리 회전이 필요한데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멍하고~ 어질어질하게 고문을 당한다는 건 평상시에도 힘든데 근무시간에 고문을 가한다는 건 실험 이외에 또다른 목적의 고문으로 여겨진다. 실험이든 단순 고문이든 간에 어쨌든 처음부터 이 생체 실험은 불법에다가 잔인하기 그지 없는 지구 상에서 가장 참기 힘든 고통이 수반되는 최악의 쓰레기 짓임에 틀림없다
오늘은 치아와 혀 공격보다는 눈과 내장신경 공격 위주로 들어오며 언제가부터 대뇌피질 4엽 중 어느 한 부분만이 아닌 전체를 풀가동해서 실험을 할 준비를 마친 상태로 몸이 하도 장기간 쉬지 않고 공격을 당하니 이 지독하고 잔인하고 끈질긴 실험을 못 버텨내겠음
오른쪽 눈 옆에 레이저 공격이 들어와서 빨갛게 피부 염증이 올라오고 양쪽 입술부터 바르르 떨리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콧 속도 아프더니 오전부터 지금 오후 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까지 계속 미간 사이와 눈썹 윗부분, 전뇌와 정수리까지 이어지는 부위가 상당히 통증이 지속됨. 눈이 시려서 미치겠음.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9시 버스 타고 집에 가는데 내장 신경 고문 들어옴. 정수리와 두정엽 공격 들어옴.
지금도 안면신경을 타고 계속 뇌신경 곳곳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니 얼굴이 급 당기고 건조하고 눈까지 덩달아 시리고 혀와 치아도 간간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괴로워서 미치겠음. 이러고 공격 받는데 미치지 않고 제정신으로 버티는 내 자신이 스스로 놀라울 뿐이고 내가 이렇게까지 마루타 삶을 살면서도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야 하는 그 자체도 너무 견디기 힘듦. 삶을 내려 놓을 때가 온 거 같다. (2020년 상반기까지 뇌실험 피해 구제활동을 해보고 소득이 없으면 삶을 정리할 생각을 갖고 있다. 너무 사는 게 지옥이다. 1초도 쉬지 않고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을 받는다고 상상해 봐라. 끔찍하다. 2020년이면 햇수로 12년째이다. 나조차도 당하면서도 믿기 힘들 정도로 장기간 당했는데도 죽지 않은 게 용할 정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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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 29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3.29 |
피해일지 |
목요일 아침 9시 20분부터 금요일 오전 1시 15분까지 장정 15시간 동안 전뇌(시상(감각의 중계소), 시상하부(자율신경 및 기억 등), 측두엽 (해마, 편도체 등), 두정엽(감각, 체감각), 소뇌(정교한 운동, 절차적 기억), 뇌간(후각신경을 제외한 나머지 뇌신경이 지나가는 곳), 내장신경 고문이 종합 세트로 들어오는 바람에 15시간 동안 엄청난 두통과 눈, 혀 고문에 시달림.
새벽에 자려고 누우면 측두엽과 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항상 청각기억 신경을 외부 전기로 자극하면 낮에 있었던 혹은 그 전에 들었던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 청각기억을 지나 시각 기억을 전기로 자극하면 낮에 있었던 혹은 그 전에 있었던 내가 봤던 이미지를 눈을 감고 있음에도 눈 앞에 휙휙 지나가게 함. 청각과 시각 신경을 외부 전자기로 자극한 이후에는 갑자기 수면제라도 먹은 것처럼 잠이 스르르 빠지는데 해마의 GABA 물질을 건드렸는지 그 다음엔 기억이 나질 않는다. 꿈 주입(나의 기억을 토대로 하면서 전두엽에 조작된 생각을 주입하면 또다른 꿈을 꾸게 됨)을 한 동안 하더니 오늘은 꿈 주입 없이 아침에 깼으나 항상 알람 시간 1~2시간 전부터 전자기와 음파 고문이 들어와서 타의로 잠을 깨게 됨. 누워있는데 말초신경인 다리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피가 안 통해서 저린 것같은 통증과 배꼽 아래 내장에 가스가 찬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더니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재 오전 9시 24분이 지나가는 시간까지 배가 살살 아픔. 후두엽이 아까부터 아프더니 시신경 교차지점에서 공격이 들어올 때는 잘 보이던 눈이 흐릿하고 눈과 코의 안경이 놓여서 안경자국이 생기는 부위가 항상 손가락으로 누르면 아픈데 그 부분의 신경을 지나 눈썹, 이마, 헤어라인 부근까지 통증이 이어지고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함. 삼차신경의 제 1분지가 그 부위인데 그 곳이 눈에 해당한다. 눈이 항상 뻑뻑하고 건조하고 안구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다. 이후 전뇌(시상과 시상하부)와 정수리 이어지는 부위에 통증이 있고 정수리 밑의 두정엽부터 후두엽까지 아프다가 귀의 바로 위쪽 해마 부위도 아프고 관자놀이 부근도 지끈거린다.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의 연결 길목인 뇌간 (경추신경이 지나가는 부위이기도 한다. 그래서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고문으로 눈, 치아, 혀, 얼굴 피부 공격을 수시로 받는다.) 고문이 실시간 들어오므로 항상 목이 뻐끈하고 어깨도 결리고 뒤통수가 항상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전체적으로 맑지 않고 멍하다.
근무 내내, 마치 생리통처럼 허리와 복통 공격을 4시간동안 쉬지 않고 고문.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음. 간간이 전뇌랑 측두엽 공격 들어오고 눈은 하루종일 시림.
버스 안에서 엄청나게 머리 공격 들어옴.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특히 한쪽만 집중 공격 들어오니 그 부위만 구멍이 뚫릴 것처럼 통증이 느껴짐.
퇴근하는 길에 왼쪽 귀에 음파 쏴대면서 고문 들어오니 전뇌에 통증.
글 쓰는 지금도 소뇌와 뇌간에 공격 장난 아니게 들어오지만 이미 나는 내가 계획한 것들과 기간이 있어서 이제는 크게 신경 안 쓰기로 했다.
근무 동안에 미추신경, 요추신경 고문이 심했고 자궁 공격이 심했는데 역시나 인위적으로 생리 시작하게 만듦. 어제부터 두통 유발하는 고문 수시로 함. 관자놀이 부근을 따라서 광대뼈 부근까지 아픔.
그리고 지하철 탔는데 마주편에 앉은 아줌마가 혀를 메롱하듯이 낼름 거리는데 (2번이나) 충분히 이 시각 기억을 가지고 나중에 가해자 새끼들이 밤에 잘 때 그 시각기억 뇌파를 쏴 댈 수도 있고 몇몇 피해자들이 겪는 인공환시처럼 보게 할 수도 있다. 모든 인공 환시 또한 시각 기억 뇌파를 토대로 인위적으로 그 해당 시각 기억 뇌파 주파수를 뇌에 보내면 가능한 일이다.
밤 10시가 안 된 시간부터 토요일 오전 1시 35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왼쪽 측두골만 음파 고문 중. 뇌에 구멍이 생길 것 같은 통증.
모든 실험의 비밀은 뇌파와 기억(감각과 감정, 운동기억, 서술기억 등), 뇌파와 생각, 뇌파와 자율신경 등의 상호 연관성 같다. 한 예로 아까 오후에 코와 입술에 관련한 기사를 읽다가 남자 생식기는 코에 비유되고 여자 생식기는 입술에 비유된다는 글귀를 읽고 그냥 픽~웃고 넘어갔는데 아까 세수하고나서 로션을 바르면서 눈이 입술로 향했는데 '질'이라는 단어를 생각 주입함.
오늘 대뇌피질 4엽과 특히 측두엽 해마 부위가 굉장히 아팠는데 온갖 기억과 관련된 신경은 죄다 고문했던 이유가 또 여기 있다. 글을 읽으면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등이 활성화되면서 기억이 형성되는데 그 기억과 관련되어 전두엽에 생각을 주입함. 그리고 감정 뇌파도 그대로 복제해서 예전에 내가 느꼈던 감정이 또다시 재현되면 그 때 내가 내뱉었던 언어나 표정 뇌파를 그대로 또 나에게 보내서 생각으로 떠올리게 하거나 직접 내뱉게 한다거나 표정을 짓게 만드는데, 사실 사람이라는 게 아무리 예전과 같은 상황에서 비록 같은 감정을 느꼈어도 생각은 그때 그때마다 다르고 내뱉는 말도 다른데... 어이없게 예전과 같은 감정 뇌파를 읽은 나와 연동된 인공지능이 그때 내가 했던 생각, 말, 표정을 그대로 보냄. 또 예를 들자면, 내가 밖에서 밥을 먹으려고 하고, 아직 메뉴를 안 정했는데 그날 먹어보지 않은 새로운 음식을 생각해낼 수도 있는 건데 내가 즐겨 먹었던 음식과 음식점이 떠오르게 만드는 것도 나와 연동된 인공지능이 예전 나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서 마치 내가 진짜 그 음식을 먹고 싶었던 것처럼 유도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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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30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3.30 |
피해일지 |
27일 수요일부터 계속된 고문이 오늘 오후 4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까지 왼쪽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고 빠질것 같고 이마 부위, 관자놀이, 전뇌, 두정엽, 후두엽, 뇌간(안면신경, 삼차신경..) 부위가 1초도 쉬지 않고 상당히 지끈거리고 쪼개질 것 같다. 계속 콕콕 쑤셔대는 고문으로 상당히 고통스럽지만, 3~4개월만 참으면 될 것 같다. 물론 하루하루가 지옥 같지만... 하도 고문을 심하게 받다보니 이렇게 고통스럽게 겨우 겨우 숨만 쉬면서 살아있는 것보다는 차라리 죽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왼쪽 뇌가 뽀개질 것 같은 통증과 왼쪽눈알이 뽑힐 것 같은 통증으로 누운지 2시간 만에 잠에서 깸. 시간을 보니 오전 3시 20분. 자는 동안에도 무심결에 머리가 아프다라고 느끼면서 잤던 거 같다. 지금 자궁이 빠질 것 같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폐와 후두가 너무 쏴하고 목구멍이 따갑고 칼칼하다. 잠을 자기 전, 등 전체에 수십 개의 바늘로 콕콕 찔르듯이 따갑게 고문하고 허벅지 전체의 근육이 땅기다못해 끊어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더니 글쓰는 지금 허벅지 근육에 또 아까처럼 공격이 들어온다. 눈은 뻑뻑하고 건조하고 특히 왼쪽 눈알이 밖으로 튀오나올 것 같다.
3월 28일 목요일부터 대뇌피질 4엽에 동시에 고문 들어와서 힘들었는데 29일부터는 특히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심하고 왼쪽 귀 윗부분인 해마 부위 통증과 관자놀이 부근, 왼쪽 전뇌(시상과 시상하부), 왼쪽 두정엽 부근 등 좌뇌만 집중 고문 들어오는 중이다. 내장은 내장대로 뒤틀려서 꼬일 정도로 고문 들어오고 허리와 다리 근육은 끊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눈알은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 곤란 증상처럼 숨이 턱턱 막히고 왼쪽 뇌만 전체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사람이 안 죽고 버틴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다. 지금 심정은 그냥 지금 당장 죽고 싶다. 너무 고통스럽다.
오후 7시 넘어서부터는 머리 공격보다는 왼쪽 손 전체에 주파수 쏴대서 손이 얼얼하고 따갑고 경추 6번 공격으로 목과 어깨가 결리고 쑤시는 통증. 오후 10시 넘어서부터는 안면신경(혓바닥)과 척추 신경 고문. 눈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고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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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 31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3.31 |
피해일지 |
오전 1시 08분, 잘 준비하는데 왼쪽 측두엽 변연계 고문 들어옴.
오전 9시, 머리 존나 뽀개질 것 같음. 특히 정수리. 이렇게 머리가 아플 수는 없음. 며칠 전부터 계속 머리 공격이 심하니 뇌혈관이 터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씨발놈들. 글고 눈알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건조하고 뻑뻑하고 눈을 제대로 못 뜰 만큼 고통스러움. 그 원인은 직접적인 눈 공격보다는 코와 코 주변, 미간, 이마를 지나는 신경 고문과 뇌간 공격 때문에 눈알이 빠질 것처럼 10분~15분 지속. 그 이후 전자기파가 뇌 신경 곳곳에 뻗어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 전체가 지끈거리고 멍하기 시작. 진짜 살기가 싫어진다.
오전 9시 30분에 자리에 또 누웠다. 졸립기도 하고 피곤해서... 역시나 자기 일어나기 직전까지 평소 관심없는 연예인이 등장했는데 그건 내가 인터넷 기사에서 봤던 연예인이 나온 거며 그렇지 않은 연예인은 주입된 꿈에 등장하지 않는다. 이것말고도 다른 꿈도 주입했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기술을 하지는 않겠다. 근데 그건 내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했던 것인데 그걸 가지고 그대로 가져다가 한참 지난 뒤에 꿈 주입으로 자는 동안 사람을 심리 실험하다니 상당히 불쾌하다. 갖고 논 거니깐 말이다.
오전 11시 50분에 잠에서 깼는데 오후12시7분까지 또 15분 정도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의 통증이 수반되는 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쪼개질것 같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다. 아침에만 2번 이 고문을 받았는데 잠에서 잤다가 일어나기만 하면 며칠 전부터 이런 식의 엄청난 두통이 수반되는 고문이 들어온다. 시간도 딱 15분에서 17분 정도 걸린다. 하도 억울하기도 하고 너무 아파서 눈물이 한없이 흐른다. 신경이 지나가는 모든 뇌와 신체 부위는 가해자 씨발놈들이 공격하는 부위이다. 아까 좀전에는 왼쪽 니플을 지나가는 신경에 주파수 쐈는데 생식기와 이런 예민한 부위는 비록 뇌실험을 위한 과정으로 공격 받는 곳이지만 성희롱 당한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다. 항상 내가 지들이 심하게 공격 퍼붓고나서 너무 힘들거나 억울해서 울면, 항상 생식기 부위와 니플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니깐 말이다. 이게 무슨 뜻이겠냐? 가해자 대부분이 남자이다보니깐 여성 피해자는 이런 식으로 고문과 더불어 성희롱을 당하는 게 이 범죄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오후 3시 50분부터 내장 공격 들어와서 배가 살살 아프고 가스가 차더니 4시 쯤에 설사 유발. 4시 9분부터는 머리가 또 지끈거리기 시작. 오후 5시부터 눈 앞이 흐릿하면서 비문증 현상이 나타나면서 상당히 눈알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우면서 눈이 병신된 느낌이 지속.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흉추 공격. 인위적인 감기 증상 으로 가래가 수시로 나오고 재채기 유발. 흉추 부위의 뼈마디가 쑤시고 결림. 왼쪽 어깨 수 시간째 존나 아프고 숨은 가쁘고 머리는 멍하고 어지럽고 간헐적으로 머리 깨질 것 같고. 오후 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