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5월 1일 ~ 31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5. 23:46
728x90

제목

201951일 피해일지

날짜

2019.5.1

피해일지

1. 오전 2 52, 장기 기억 시냅스 건들고 꿈 주입한 상태에서 v2k 보내고 왼쪽 발목 복숭아뼈와 발바닥 극심한 가려움 유발, 성대 주변이 극심한 떨림과 쓰라림으로 잠에서 깸.

 

2. 오전 2:52~ 3:22 : 대략 30분 간의 집중 고문으로 실험 세팅 1차 완료. 왼쪽 발목 안쪽 복숭아뼈에 상당한 가려움과 통증 지속. 이후 등쪽으로는 요추, 배쪽으로는 배꼽 주변 내장에 통증. 쇄골에 심한 진동이 느껴지면서 폐에 쏴한 통증과 목이 칼칼해지면서 후두, 설골 부위에 손을 갖다대니 극심한 떨림과 함께 턱관절(jaw & chin), 치조골에 떨림으로 턱이 잘 안 다물어지면서 치통 유발. 이후 목 뒷덜미 (경추와 뇌간)에 통증이 느껴지더니 숨이 턱턱 막히고 후두엽 통증과 더불어 안면 근육이 일그러지고 피부에 전자기파가 이마와 정수리 위로 계속 흐르면서 눈까지 엄청 시리고 쓰라리고 건조하고 뻑뻑해서 죽을 것 같음. 발바닥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고문들어오는데 (특히 발 뒤꿈치) 내장(특히 배꼽 주변) 이 뒤틀리는 통증 지속. 눈 통증은 계속 이어지면서 정수리와 두정엽 통증 유발.

 

3. 오전 3:22~ 2차 실험 세팅 중. 등줄기가 무지 가려우면서 배는 살살 아프고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자율신경 건드리는 거 보니 시신경 교차 지점과 시상하부 지점까지 공격이 도달한 듯. 그리고 두정엽 호문클루스 부위에서 유난히 입 주변과 생식기가 크게 부각되는데 아까 발바닥 뒤꿈치가 생식기와 관련. 그 이후 혀 근육과 입술에 공격 계속 들어오고 안면신경 공격 꾸준히 들어옴. 발성기관(횡격막,, 성대, 설골, 턱관절, 혀 근육, 입술, 얼굴 표정근육) 에 집중 고문.

 

4. 오전 3:41 대뇌피질 (4)에 전자기파 고문하면서 복부 근육 계속 튕기는 고문 들어옴. 남들은 곤히 자는 새벽 시간에 나는 매일 같이 잠을 청한지 2~3시간 만에 잠에서 깨어 1시간 내지 2시간 고문 받다가 또 겨우 잠들면 온갖 꿈주입(내 기억을 토대로 프로그래밍해서 생각 주입하듯) 당하고 아침에 겨우 힘들게 일어나면 또다시 그 날 하루의 실험을 위한 워밍업 고문이 들어옴.

 

오전 8 50.  출근하려면 자야하기에 다시 누웠는데 복부 근육 튕기기면서 기억 시냅스 계속 고문.  1시간 넘게 고문 당하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또 기억가지고 프로그래밍하면서 꿈 주입.

 

누가 사니?  전자기파가 내장을 후벼 파고 뇌 속을 후벼파는 고통을 하루에도 수 차례 당하는데.

 

핸드폰이나 책을 보고 있다가 오른쪽 상단 또는 왼쪽 상단 방향으로 눈을 돌리면 글씨가 흐릿하고 겹쳐서 보이게 오전 중에 작업 고문. 위쪽을 잠깐 쳐다보다가 밑을 보면 글씨가 흐릿하고 겹쳐보임.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어제, 오늘 오른쪽 뺨 얼굴 근육이 움찔거리면서 상당히 가렵고 따가웠고 종종 발바닥 뒤꿈치 공격도 받았는데 가자미근 및 족저근 공격과 관련 있음. 또한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 손톱 밑을 따끔따끔거리게 고문.

 

수업 중 눈에 이물감 느껴지게 고문하면서 간간이 머리 쪼개질 것 처럼 고문. 근무 내내 어지럽고 멍하고 혓바닥 아프고 눈이 상당히 불편하고 내장 공격, 피부 (얼굴 포함) 공격 당함.

 

오후 9:30 문서작업하려고 자리에 앉은지 5분만에 머리가 멍하고 어질어질, 눈 움직임 불편

5 1일 하루종일 경추 2번으로 고문, 너무 어지럽게 머리 고문이 들어와서 멍하니 있으면 나도 모르게 사시가 되기 직전까지 감. 물체가 겹처 보임.  오후 10 15,  계속된 고문.  고통스럽다.  어깨는 결리고 목도 제대로 가눌 수 없을 만큼 뒷덜미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고 숨은 턱턱 막히고, 눈 움직임은 불편하고 이러고 살아야 하나... 3개월 남았다.  목표한 날까지.

 

5월인데 발가락 끝이 시리게 고문. 그리고 종아리 염증난 곳을 또 가렵게 자극, 하품 유발 및 재채기 유발. 오후 11:45 천추 (선추) s2-S4 공격 및 경추 신경 공격해서 목덜미와 어깨가 몹시 결리고 쑤심.

제목

201952일 피해일지

날짜

2019.5.2

피해일지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어깨랑 목 뒷덜미를 2시간 넘게 고문 중.  죽을 것 같음.  쑤시고 결리고.. 속까지 울렁거리고 머리 지끈지끈.

 

새벽에 자려고 눈 감고 누웠는데 마치 심리 테스트 당하 듯, 짧은 스토리를 10개 정도 내 뇌에 꿈 이미지와 생각 주입하듯 고문하다가 머리 속이 시리고 멍하다가 항상 그렇듯 수면 주파수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듦.

 

씻고 화장하는 동안 숨이 턱턱 막혀서 호흡 곤란 증상까지 나타나서 왼쪽 목선과 어깨가 이어지는 부위에 네오디움 부착하니 조금 나아짐. 또한 명치 부위에 상당한 통증. 이마와 전두엽 부근에 통증 지속 후 눈 움직임 운동 신경과 삼차신경, 안면신경에 공격 들어옴. 아침에 일어나기 직전 REM 수면 시, 내 기억을 토대로 프로그래밍한 꿈 주입 실험 당한 후, 잠에서 깼는데 이 시기가 항상 그렇듯 뇌신경에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릿 속이 시큰거리고 쓰린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굉장히 지끈지끈거림. 또한 눈은 상당히 시리고 건조하고 뻑뻑해서 눈 뜨기가 힘들 정도.

 

출근하는 길에 버스 안에서 후두엽, 두정엽이 굉장히 시리게 고문하더니 눈도 덩달아 시리고 쓰라림. 근무 내내, 목 뒷덜미는 화상을 입을 만큼 쓰라리고 따갑고 어지럽고 머리가 멍하고 빙글빙글~ 목은 조이고 메이는 듯한 통증. 발음 어눌.

 

집에 도착 후 줄곧 전자기파 해부질 (말초부터 중추신경까지) , , , , , 치아, 내장, 척수... 모조리 다 고문 중

제목

201953일 피해일지

날짜

2019.5.3

피해일지

새벽에 잠들기 전, 턱관절(chin, jaw) 공격 30분 넘게 지속. 치아 상당히 욱신거리고 잇몸이 심하게 붓고 혀 따가움.

7:20 폐와 정수리를 가로지르는 공격. 쏴하고 고통스러움. 7:40 눈이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해서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오전 7:55 배꼽 주변을 시작으로 내장을 가르는 통증 오전 8:04 턱관절과 치조신경 고문 들어와서 치아, 잇몸, 혀 통증 8:11 얼굴에 전자기파 지나가면서 안면신경 통증 오전 8:16 전자기파가 전뇌를 뚫고 공격 중. 오전 8:20 위 공격으로 속쓰림 유발과 등과 옆구리, 어깨, 두피에 상당한 가려움 유발 오전 8:40 왼쪽 종아리 상당히 가렵고 왼쪽 허벅지랑 허리 부위가 시큰거림

 

오전 8:53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이마 등 눈과 관련된 부위에 공격이 항상 들어오기 때문에 항상 눈 움직임이 불편함 (흐릿하거나 미세하게 상이 흔들리거나 시력 교정이 잘 안 된 듯 글자나 이미지 볼 때 상당히 불편).  일상 생활하기에 지장. 살고 싶지 않음.  빨리 작업 마무리하고 삶을 정리할 계획

 

오전 9:01 등줄기에 차가운 느낌의 주파수 공격. 눈물샘을 건드려서 눈꺼풀이 퉁퉁 부우면 마스카라를 해서 커버를 하는데 언젠가부터 마스카라를 할 때 눈꺼풀을 제대로 못치켜올리겠음. 전전두엽이면서 삼차신경의 제 1분지인 이마 부위에 주파수를 계속 쏴대니 눈앞이 아른거리고 눈을 위쪽으로 크게 못 뜨겠음. 오전 내내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게 고문했는데 오른쪽 광대뼈에 계속 진동 쏴대서 그런 거임. 그곳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고 있으니 좀 누그러짐.

 

어린이날이라서 학원에서 달란트 파티했는데 계속 서 있었는데 다리 공격 계속들어오고 중간중간 머리 멍하게 고문. 목덜미와 등줄기에 열감 고문 후 머리 지끈.

퇴근하는 길, 발가락, 발목, 생식기, 팔꿈치, , 목 뒷덜미 끊어질 것처럼 고문. 오후 5:50분터 버스에 타자마자 고문들어오더니 7:56 현재까지 정신을 잃어서 쓰러질 것처럼 고문함. 오전 8시 엄지손가락이 가렵더니 삼차신경, 동안신경, 외전신경, 활차신경 공격 중

 

집에 오자마자 극심한 고문에 잠이 들 수밖에 없었고 계속된 머리 공격에 자는 동안에도 머리가 지끈거림. 자고 일어나서 이렇게 너무나도 고통스럽게 고문 받는 내 자신이 비참하고 서러워서 울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마저도 실험에 이용당하는 신세가 됨. 그냥 눈물만 날 수 있는 상황이고 흐느껴 우는 정도인데 갑자기 목이 메이게 하고 코가 완전히 막혀서 숨을 제대로 쉴 수조차 없게 하고 가래가 계속 나오게 고문. 거울을 보니 코가 벌레 물린 것처럼 빨갛게 부워오르고 눈물샘 부위와 안와아래신경이 지나가는 다크써클 부위는 퉁퉁 부워오름. 운다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르고 코가 부어오르지는 않겠지? 상황에 맞게 공격이 들어와서 피해자를 한 순간에 바보로 만드는 실험 기법. 한 번만 속지 두번 이상 속겠니? 감정을 추스리고 피해글 남기는데 경추 부위의 피부를 불에 지지듯 고문 중.

제목

201954일 피해일지

날짜

2019.5.4

피해일지

오전 6:20 - 43 왼쪽 전두엽에 야구 방망이로 강타하듯 엄청난 통증이 있는 공격으로 잠에서 깸. 그 이후로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건조하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당장 자살하고 싶음. 06:45 치골 부위부터 정수리까지 고문. 오전 7:06 턱관절 부위 고문 중. 오전 7 10분부터 8 40분까지 문서 작업하는 내내 복부 내장 공격으로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침샘과 혀, 턱관절 고문, 눈 고문.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골고루 고문. 어깨와 팔 고문. 이게 뭘 뜻할까? 내가 문서 작업하는 뇌의 프로세싱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실험하겠다는 뜻이지. 말이 실험이지, 고문임. 아주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행위.

 

내가 엄마 병원에 갔다가 미용실 간다고 하니깐 오후 1시부터 오후 2 14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뇌 속을 불로 지지는 듯한 고문과 목 뒷덜미 또한 화상을 입을 정도로 열감이 느껴지면서 뇌 속이 쓰라리고 머리가 계속 멍하고 눈 움직임도 불편. 허벅지와 사타구니에 주파수 진동 때문에 생식기까지 진동으로 떨리는 고문 중.

 

오후 2:15~ 3:24분까지 청소하는데 두개 골이 1시간 넘게 진동하면서 어질어질, 빙글빙글, 머리가 멍하고 뇌 속에 전자기파가 흐르면서 찌릿찌릿한 통증. 덩달아 목 뒷덜미는 뻐근하고 결리고 안면신경에 전기가 계속 흘러서 얼굴 근육이 마비된 것 같고 완전 걸어다니는 로봇되었음. 완전 병신됨. 죽는 날만 지금 손꼽아 기다리는 중.

 

오늘 낮부터 쉬지 않고 밤까지 문서 작업하는데 그 때마다 삼차신경절, 흉쇄유돌근(안면신경), 해마 공격으로 계속 뇌간부위와 경추 신경, 이개 측두 신경 고문이 계속되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뒷목이 끊어질 것처럼 아팠는데 현재 시각 오후 9:30 갑자기 피가 뇌에 몰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뇌압이 높아지면서 뇌출혈이 생길 것 같은 통증이 있는데 순간 너무 아파서 죽는 줄 알았음.

 

오후 10:37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음. 자기장 수치 300이 넘음. 오후 11 25분쯤 귀가 굉장히 아프더니 어금니 통증 시작. 오후 11 40분 왼쪽 소후두신경 고문으로 따끔거리면서 찌르는 통증.

제목

201955일 피해일지

날짜

2019.5.5

피해일지

오전 12:15~ 내가 문서작성할 때의 뇌파를 그대로 복제해서 그 뇌파를 가지고 내 컴퓨터에서 원격으로 (나 대신) 문서작성하면서 지랄하고 자빠짐. 내 복제한 뇌파를 가지고 원격으로 문서를 멋대로 저장했다가 붙여넣기했다가 스페이스바 눌렀다가 커서를 이리저리 옮겼다가 개지랄 떰. 문서작업 할 때부터 계속 공격 들어오다가 월요일 오전 2시부터 또다시 뒷골이 뻐근하고 땡기면서 뇌압이 올라가는 듯한 통증 시작.

 

아침부터 눈이 건조하고 뻑뻑하고 머리는 멍하고 지끈거림. 삼차신경, 이개 측두신경, /대후두신경, 미주신경 공격. 엄마 병원가려고 오전에 준비하는데 순간적으로 전자기파가 뇌를 관통하더니 왼쪽 눈 주변이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고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

 

오전 10시에 버스 탔는데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도수 안 맞는 안경 쓴 것처럼 상당히 불편. 너무 불편해서 손바닥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핸드폰이나 주변 간판 글자를 보니 왼쪽 눈이 흐릿함. 안경을 썼음에도 왼쪽 눈으로는 흐릿해서 보이질 않음. 완전 눈과 뇌를 지들 멋대로 조종하고 사람 병신 만듦.

 

오전 11:30~ 오후 4:30까지 엄마 병원에서 케어하는데 운동 신경 실험. 허리랑 등, 목 뒷덜미 공격. 쑤시고 결리고 전자기파 열감 때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힘. 오후 4 시부터는 머리가 멍하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쓰러질 것처럼 고문. 흉쇄유돌근 고문으로 (, , 관자놀이 부근부터 시작되어) 얼굴이 무척 건조하고 땡기고 가렵고 간지럽고 죽을 것 같고 눈 움직임도 상당히 불편.

 

오후 4 30분부터 버스 안에 있고 현재 오후 5 32까지도 아직 버스 안인데 공격 엄청 들어옴. 언제가부터 버스 안은 집중 고문 장소가 됨. ? 버스의 모터와 진동이 최적의 공간이고 움직이지 못하고 정자세로 있으니 얼마나 최적의 실험 장소인가? **!!! 좇같네.

 

1시간 넘는 안면신경 고문으로 얼굴이 마비된 느낌이고 얼굴이 따끔거림 . 5 4일 어제부터 뇌 공격을 받으면 뇌가 지끈거린다든가 아픈 선을 넘어서 뇌 속에서 뜨겁게 지지는 느낌과 두피가 가렵고 시리고 쓰라리고 뇌압이 올라가면서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동시에 뒷골이 땡기고 목뒷덜미와 어깨가 뻐근함.

 

오늘도 엄마 병원에서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숨이 턱턱 막히면서 온몸에 피가 끓어 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고문으로 인한 분노심 때문만이 아니다.) 온몸에 마이크로파 전자기파를 쏴대서 종아리, 허벅지, 등줄기, 목뒷덜미, 얼굴, 뇌 속까지 열감으로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고문을 1시간 넘게 지속. 새롭게 피부에 전자기파 공격이 시작된 곳 : 왼쪽 다리 장딴지 뒤쪽, 무릎 접히는 부분,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래

 

참고

1.시상의 주요 기능은 후각 이외의 여러 수용기에서 대뇌 피질로 감각을 전달하기 전에 분류하여 전달하는, 감각의 자극을 중계하는 중계핵으로 작용한다. 이 중계핵 중 시상의 후복부에 있는 핵군은 체성감각을 중계하며, 시각과 청각은 각각 시상후부의 핵군에 속하는 외측슬상체와 내측슬상체에서 중계한다. 또한 중심부의 핵군은 상행성망양체부활계를 중계하기 때문에 시상은 의식의 생리학적 메카니즘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결과적으로 시상은 후각을 제외한 거의 모든 감각정보를 받아서 서로 다른 대뇌 피질에 많은 정보 전달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정보의 교환대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시상은 시상과 피질 사이에 회로를 형성하여 대뇌 피질과의 상호작용을 하며 수면과 각성상태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상의 손상은 영구적인 혼수상태로 이어질수도 있다. 또다른 기능으로는 중요하지 않은 감각을 억제하거나 특별한 사건에 대한 기억에 대해 해마에 연결하기도 한다.

 

2.저작에 대한 반응으로 중추 신경계 특히, 학습과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와 전두엽피질에서 대뇌 혈류 산소 수준이 증가해 뇌기능에 영향저작활동에 따른 치근막세포의 신경신호가 치조신경과 삼차신경절을 통해 해마와 전두엽 피질에 자극을 주어 뇌기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제목

201956일 피해일지

날짜

2019.5.6

피해일지

오전 3:50 까지 문서작성했는데 계속 이용당함. 작업시에는 뇌간, 간뇌, 골격근 위주로 공격 당하다가 (간간이 내장신경 고문), 작업이 끝나는 즉시 중추신경 (대뇌피질과 전뇌) 본격적으로 고문. 측두엽이 조이면서 압박이 느껴짐

 

오전 5:30 종아리 피부 극심한 가려움과 이마에 전자기파 진동으로 눈 앞이 아른아른 어질어질. 측두엽이 조여오고 시상과 시상하부 등등 고문 중.

 

아침부터 전뇌, 정수리, 후두엽이 아프더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시림. 눈은 여느 때처럼 눈을 못 뜰 정도로 시리거 건조하고 뻑뻑. 샤워하는데 전신이 따끔거려서 쓰라리게 고문. 또한 생식기 부위에 불타오르는 고문을 몇 초간 지속. 씻고 나오니 턱관절, 혀 근육, 설골, 후두, 에 고문 들어와서 글 쓰는 지금도 그 부위에 계속 주파수 진동이 들어옴. 그래서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고 혀가 지속적으로 따끔거림. 몇 초 후, 이마에 화상 입듯 뜨거운 열이 느껴지는 고문. 왼쪽 눈알이 도려낼 것처럼 통증이 있었는데 왼쪽 귀와 관자놀이 부근에 심한 공격이 들어와서 눈까지 통증. , 흉쇄유돌근 고문한 것임. 얼굴 피부도 갈라질 듯 건조하게 고문 들어오고, 이게 말초신경부터부터 중추신경까지 이어지는 공격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고 결국 유두체, 망상체, 시상, 시상하부, 기저핵, 편도체, 해마, 미주신경, 전두엽..... 감각과 운동, 학습과 기억, 언어 등 총망라해서 고문 중.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넘게 측두엽, 후두엽 고문. 덩달아 눈이 엄청나게 시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림. 오후 3 30분부터는 25분 넘게 두 다리가 엄청나게 저리면서 피가 안 통할 정도로 고문 들어옴. 오후 3 50분부터는 혓바닥과 눈이 다시 따가움. 오후 4시부터 문서 작업하는데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게 안 되게끔 해 놓음. (두정엽과 측두엽의 베로니케 영역) 오후 4:29 하품 유발 및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게 고문. 또한 치아 전체가 욱신거리게 고문 중. (뇌간, 간뇌, 해마 등 변연계) 오후 4 46분부터는 눈 시림과 왼손 가운데 손가락 뼈마디 가려움 유발, 혓바닥 따가움 유발

 

오후 4:49 왼쪽 무릎 측면의 뼈가 갑자기 뒤틀리는 고문. 오후 5시 넘어서 턱관절, 치조신경 고문 중. 오후 5 30분부터 다시 혓바닥 따갑게 고문하고 30분 넘게 삐~~소음 공격 중

 

오후 6:30~ 45분까지 삼차신경 상악, 하악 고문 집중 고문. 관자놀이, 광대뼈, 치아, 혀 통증.

 

오후 9 20분부터 음파 고문에 뇌 두개골을 조여서 압박하는 고문 들어옴.

 

오후 9 30분부터 안면신경 공격으로 표정근육 일그러지고 이마에 열 나듯이 머리 고문. 오후 9 48. 왼손가락 전체가 쓰라리고 따갑게 고문 들어옴 오후 9:50~ 10 22, 삼차신경 하악 신경 고문. 밥 먹는데 턱관절이 고통스러움. 오후 10 30분부터 내장이 공격 들어옴.

제목

201957일 피해일지

날짜

2019.5.7

피해일지

 음식쓰레기 버리러 오전 12 10분경에 잠깐 나간 사이에 양쪽 눈이 엄청 시리고 쓰라렸는데 안와 아래신경 고문으로 다크써클 부워오름. 양쪽 아래 송곳니 두 개가 어제 하루종일 그리고 지금 오전 12 34분까지 욱신거림. 이 부위는 작년 5월부터 계속 공격이 들어와서 두군데 모두 치아 뿌리가 주저앉아서 잇몸을 뚫고 골융기 현상이 나타남. 오전 1시부터 오른쪽 윗 입술이 상당히 따끔거리는 고문과 함께 양쪽 어금니 통증. 오전 1:45 어금니 통증 지속. 살기 싫다.

 

사는 게 정말 끔찍하다. 고문의 연속. 1초도 쉬지 않고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나는 내가 왜 이렇게까지 고문을 지독하게 끔찍하게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너무 살기 벅차다. 내가 마치 살아있는 컴퓨터가 된 것처럼 주파수 처맞으면서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한다니... 이렇게까지 끔찍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현재 삶은 끔찍한 그 자체. 이제는 몸이 성한 곳이 없다. 고문 때문에 다 망가졌다. 1차 계획은 여름 휴가 때. 2차 계획은 추석 전후다. 그 이후의 삶은 생각해 본 적 없다.

 

오전 2시에 누웠는데 턱관절 및 치아 고문이 심해서 잠못 이루고 오전 3시부터는 왼쪽 뇌의 내측두엽 고문이 심해서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음. 현재 시각 오전 3:58

 

이른 아침에 겨우 잠 들때까지 머리 공격은 지속되고 아침 늦게 눈 떴을 때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깨질 것 같음. 눈을 감고 있으면 눈앞에서 주파수 빛이 아른거리고 이후에 내 기억을(감각기억, 일화기억 등등) 이미지 영상으로 보여 주는데 상당히 스트레스. 피해가 엄청나게 극심함. 여름 휴가 때 삶을 정리할 예정임. 이렇게 고문 받으면서 더이상 비피해자들처럼 평범한 생활하고 싶지 않음. 아니 할 수가 없음. 불가능한 일을 내가 정신력으로 1년을 버텨온 거임. 이제는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힘이 들어서 내려놓을 예정. 마저 하던 문서 작업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짓고 다 내려놓을 생각. 삶이 아니라 지옥 그 자체.

 

출근 준비 동안에 내장이 쑤시고 뒤틀리는 공격을 2번 받고 나중에는 화장실 직행. 설사 유도. 어제 무릎 공격 받은 곳에 간간이 공격 들어옴. 얼굴이 무지 건조하고 전기가 흐르는 느낌 지속되면서 눈이 엄청 시림. 손바닥도 건조함.

 

안면신경 공격 지속. 왼쪽 발바닥과 오른쪽 뺨에 전기가 지속적으로 흐름. 살기 싫다.

 

1교시 : 말할 때마다 얼굴 근육 움찔거리고 입술, 턱관절, 설골 공격.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 눈 시림. 뒷골 땡기고 목 뒷덜미 통증. 숨 가쁨. 뇌 속이 시큰거리고 어질어질. 2교시~4교시 : 머리 멍하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오후 10:40 어제랑 오늘 새벽에 극심하게 고문 받았던 왼쪽 관자놀이 부근에 또 공격왼쪽 눈알이 순간적으로 빠질 것 같음.

 

오후 11시부터 30분 넘게 내장, 허리 공격은 계속되고 눈이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고문. 그리고 특정 골격근 고문 : 생리 기간이 아님에도 인위적인 생리 유발, 무릎 통증, 허리 통증, 자궁 주변 통증

참고 : 외전신경(갓돌림 신경)

 

외전근을 지배하는 신경이라하여 명명 되었다.  숨뇌와 교뇌 사이의 고랑에서 나온다.  외측진근은 안구 운동을 지배한다.  눈동자를 양측으로 움직이게 하며, 그 경로가 길어 손상 받기 쉽다.  또한 혀로 가는 설하신경과 연결된다.

제목

201958일 피해일지

날짜

2019.5.8

피해일지

오전 1:30 온몸의 가려움. 머리통증, 인위적 생리통 (자궁, 허리, ) 유발. 오전 3 8. 자궁, 허리, , 무릎의 극심한 통증 유발. 오전 3 10분부터 21분까지 극심한 눈의 뻑뻑함과 시림. 오전 3 22분부터 삐~~ 소음 공격. 왼쪽 발목 안쪽 복숭아뼈에 심한 가려움 유발 뒤 온몸이 또 가렵고 아랫배 통증 시작. 이후 턱관절과 설골에 지속되는 진동 고문. 그 영향으로 턱 다물기가 쉽지 않고 혀는 따끔따끔하면서 계속 공격 들어옴. 치아까지 영향.

 

오전에 엄마 병원 간다고 하니깐 지금부터 세팅 중?? 잠은 2시간도 내리 못 잔듯. 처음엔 잠든지 40분 그리고 그 다음엔 1시간 뒤에 깨서 총 2시간도 못 잤으려나? 이러고 살 이유 전혀 없지. 내 몸은 생체 실험 마루타되어 몸 대로 고통스럽고 잠은 잠 대로 못 자고, 완전 내 의지 대로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음. 완전 병신됨. 이제 3개월내지 4개월 남았다. 그동안 고문으로 인해 쓰러지는 일 없도록 하기.

 

오전 5:46 거의 날밤 샘. 사실 오늘 엄마 오전 중에 뇌 수술이라 얼굴 뵈러 갈라고 했는데 오전 12 40분쯤에 누웠는데 오전 1 30분에 깨우고 또 오전 3시 못 되어서 깨우고 지금까지 계속 고문 중. 삼차신경 하악을 1시간 가량 고문해서 턱과 치아 , , 입술에 상당한 고문을 주더니 (뼈를 깎는 통증) 이후 30분 가량은 두 다리가 마비가 올 정도로 전자기파 공격을 다리에 집중 가하는데 피가 안 통하고 저리고 마비 증상까지 느낌. 오전 5 35분에는 10초 정도 양쪽 눈에 안개 낀 듯 흐릿하게 고문하더니 오전 5 53분 현재 경추 신경 고문. 목 뒷덜미 뻐근. 이후 왼손 엄지 손가락 상당한 가려움. 오전 7 15, 온몸의 내장신경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과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남.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지들 입맛대로 세팅하는 중. 잠시 눈 감고 있을 동안, 해마와 편도체 고문. 오전 7시 넘어서부터 두개 골이 쪼개질 듯한 통증과 숨이 턱턱 막히는 통증 지속. 귀가 찢어질 것 같은 통증 지속. 잠깐 눈 붙이는 동안, 이상한 꿈 주입과 함께 계속 뇌모니터링 당함. 다리는 계속 주파수 고문에 뼈마디가 욱신거리고 걷는 거조차 버거움. 전자기파가 수 시간 동안 두 다리와 허리 그리고 척수에 계속 흐른다고 보면 됨. 살인 행위. 2019 5 8일 어버이날, 죽는 순간까지 잊지 못할 것. 

 

왼쪽 발바닥 - 종아리-무릎- 허벅지- 골반 (자궁)- 허리- 척추뼈 - 목 뒷덜미 - 턱관절 - 뇌까지 어제부터 집중 고문 중이고 오늘 새벽에도 잠을 못 잘 만큼 통증이 오전까지 지속. 이 고문 잊지 못할 거임.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픈데 옆구리를 꾹 누르고 있으면 좀 나아짐. 두정엽 포텐셜 부위 공격 당한 듯. 팔도 쑤시고, 다리는 어제부터 끊어질 것 같고 (특히 오늘 새벽내내 오전까지) 땡겨서 걷는 거조차 버거움.

발가락, 손가락, 팔과 다리를 미세하게 신체 조종해서 내 의지와는 달리 바닥 주변에 있는 물건을 충분히 피할 수 있음에도 발이 저절로 나가서 툭툭 물건을 차게 되게끔 하거나 팔이 벽이나 문에 부딪히게 팔이 나가게 한다거나 손가락의 미세한 근육 움직임 유발.

 

정수리부터 폐까지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곤란 공격을 오전에 받고나서 가래가 수시로 나옴. 머리는 지끈거림. 안면신경, 삼차신경 고문 집중 받은 후부터 가끔씩 입가에 침이 고이게 고문 당함.

 

1교시 : 허리 및 옆구리, 다리 통증, 2교시 : 온몸에 마이크로파 쏴서 열감을 주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어질어질.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게 고문. 숨도 턱턱 막힘.

 

퇴근 후, 엄마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조금만 빠른 걸음으로 걸어도 심장 박동수를 빨리 뛰게 하고 숨이 가쁘게 고문. 심장 빠르게 뛰게 하는 것도 모자라 뇌에 주파수를 마구 쏴대니 뇌 속에서 심장이 두근대듯 진동이 울리게 고문. 이후 얼굴신경은 꾸준히 쏴대니 건조하고 땡겨서 고통스럽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치아 전체를 돌아가면서 욱신욱신거리게 하고 생리통마냥 밑이 빠지게 고문하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모든 신체 기관과 뇌를 조작 당하면서 철저하게 악용당하고 있고 신체적 고통은 물론이거니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

 

버스 안, 움직이지도 못하고 항상 집중 고문 당하는 곳으로 집 다음으로 두번 째 고문 장소. 오후 7 10분부터 머리 멍하고 어지럽더니 7 20분 무렵부터는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오후 7 30분부터는 다리 저리기 시작.

 

오후 7:10 아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무척 시큰거리더니 눈이 시리기 시작. 두정엽 실험 중. 눈의 아래쪽 시야가 흐림. 오후 7 20, 왼쪽 발바닥 뒤꿈치 부위 전파 공격 . 10분 넘게 지속.

 

오후 11~오전 12:07까지 두피 쓰라림. 팔꿈치 조종으로 물컵 건드려서 물 엎지르게 함 . 바닥에 물바다.

 

참고 : 시방사 - 바움고리 (두정엽 : 아래 시야) 와 마이어 고리(측두엽 : 위쪽 시야) 고문으로 정면 응시하다가 아래쪽 혹은 위쪽으로 눈을 움직이면 시야가 흐릿. 두정엽은 팔과 다리의 감각과 운동을 담당.

제목

201959일 피해일지

날짜

2019.5.9

피해일지

오전 1시부터 오전 2 38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치아가 욱신욱신거려서 죽을 것 같아서 측두엽을 두 손으로 막고 있었더니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 들어옴. 고통스러운 부위는 모두 나한테 실험. 낮에는 시상과 두정엽 등 대뇌피질 실험. 밤에는 해마를 비롯해서 내측두엽, 편도체 등 변연계를 밤마다 고문. 치아는 전체가 뽑힐 것처럼 고통스럽고 귀 고막은 찢길 것 같고 광대뼈와 관자놀이 부근 공격은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하고... 오늘도 날밤 샐 것 같네

 

내장 척수신경, 골격근, 뇌신경 (특히 삼차신경, 안면신경, 경추신경) , 대뇌피질 4, 변연계 .... 오늘은 유난히 허리랑 배가 아프게 하네. 머리가 멍하고 목덜미, 후두엽, 눈 시림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을 때 팔을 꽉 눌러주면 공격이 덜 먹힘. 안면신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올 때 엄지 손가락 관절 부위를 눌러주면 고문이 덜 먹힘. 치아가 심하게 아플 때, 앞턱, 인중, 구렛나루 부근, 관자놀이 부근을 지압하면 고문으로 인한 고통이 좀 줄어듦. 사실 줄어든다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공격을 임시방편으로 막는 셈.

 

수업 내내 허리 통증, 안면신경 공격 받음. 퇴근하는 길인데 여전히 얼굴에 전기 흐르고 뇌신경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 시림. 퇴근하는 내내, 왼쪽 관자놀이와 이마 통증 지속. 집에 와서 설거지하는데 갑자기 머리가 핑~도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더니 도저히 서 있을 수 없어서 누워 있었는데 계속 귀 공격과 더불어 측두엽 공격 들어옴. 오후 10시부터는 전뇌 공격 집중

제목

2019510일 피해일지

날짜

2019.5.10

피해일지

오전 12~ 1 34. 문서작업하는 동안, /대 후두 신경, 경추신경(삼차, 안면) ,두정엽, 뇌간 부위 통증. 뒤통수랑 목 뒷덜미가 결리고 끊어질 것 같음.

 

오전 2:30 양치할 때마다 목구멍부터 입 안 전체가 헐은 느낌. 너무 따갑고 쓰라림. 계속 가래가 나옴.

 

아침에 일어날 무렵, 허벅지 안쪽 근육이 상당히 땅기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과 척수신경은 쉬지 않고 들어오니 허리는 아프고 내장은 뒤틀리는 통증. 눈은 떴는데 여전히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숨이 턱턱 막히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목 뒷덜미와 후두엽 통증이 있어서 호흡 곤란 증세가 있었던 것. 도저히 계속 누워있을 수가 없어서 일어났는데 눈은 여전히 뻑뻑하고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는 통증이 지속됨. 이마의 눈썹 부위와 헤어라인 윗 부분의 지속적인 통증 그리고 정수리 부위 통증이 있는 걸로 봤을 때, 전두엽, 전뇌, 두정엽 부위의 공격이 들어온 듯. 팔과 다리의 감각과 운동 신경 실험 고문 중. 화장할 무렵엔 입술 근처가 갑자기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입과 귀가 연결되는 부위 그리고 관자놀이 부근이 아픈 걸로 봤을 때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공격이 들어온 것 같고 얼굴의 감각과 운동 신경 실험 고문 워밍업 중인 것 같음. 항상 출근 준비하는 오전 내내 대뇌피질과 전뇌를 비롯한 모든 중추/말초신경에 공격 들어옴. 지긋지긋한 삶. 고통스러운 삶. 마루타의 삶.

 

수업 내내 죽을 것 같음. 살기 싫어짐. 앞으로 어떻게 견뎌야할지... 고통 그 자체. 2 교시 때는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배가 꼬일 정도로 아프게 하더니 3교시~4교시 내내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뒤통수랑 목뒷덜미가 타들어갈 것 같고 지끈거리고 토할 것 같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이 고문. 고통스러움.

 

오후 9:40~ 머리 짓누르는 통증, 뇌간, 경추신경 집중 고문으로 뒤통수랑 목덜미가 터질 것 같은 통증. 숨이 턱턱 막힘. 오후 11 19분부터는 턱관절 하악신경 고문으로 치아가 욱신거리고 턱을 다물 수가 없음. 턱이 제대로 교합되지가 않음.

제목

2019511일 피해일지

날짜

2019.5.11

피해일지

오전 12 20분 넘어서부터 왼쪽 겨드랑이 부근과 가슴 경계선 부위에 공격이 1시간 가까이 들어오고 목 뒷덜미 경추 부위에 공격 들어오더니 호흡 곤란 증상. 구렛나루 부위 통증 시작으로 삼차신경 고문. /대후두 신경 고문 중. 숨이 막히고 머리가 시리고 콕콕 쑤시는 통증. 현재시각 오전 1:21

 

아침에 오전 8 40분 일어났는데 1시간 넘게 비정상적으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호흡 곤란 증상 유발 그리고 양쪽 종아리 가렵고 따갑게 고문. 가뜩이나 반바지나 치마 못 입게 종아리 공격해서 여름이 다가오는데 긴바지 입고 다녀야하는 판국에 온몸에 마이크로파 쏴서 열이 펄펄 끓게 고문 중. 측두엽, 관자놀이 부근 주파수 공격으로 짓눌리는 느낌의 통증이 들면서 눈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 또한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쓰라리고 따갑게 공격. 손가락이나 팔을 미세한 신체 조종을 해서 물건을 떨어뜨리게 하거나 팔꿈치 관절 조종해서 사물이나 벽에 부딪히게 고문. 발목 관절도 조종해서 바닥의 물건에 차이게 고문

 

코 속을 수 차례 가렵게 고문 후 후각 신경 활성화시켜 유난히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고문. 측두엽 고문으로 눈 상태 불편. 손바닥 건조하게 공격.

 

오후 1시 넘어서부터 뇌간, 측두엽 고문

 

오후 3 30분부터 4 40분까지 차 안은 그야말로 생체 실험장. 몸을 이동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서 손바닥부터 팔, 뇌간, 후두엽, 측두엽, 관자놀이부근이 엄청난 주파수 진동으로 압박을 받으며 짓눌리는 통증이 있고 삼차신경 (눈 분지, 상악) 공격을 시작으로 눈알은 빠질 것처럼 아프고 코 주변은 가렵고 따끔거리고 콧 속은 시리고 손으로 코를 만지면 아플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더니 얼마 후에 머리가 멍해지기 시작하면서 어지럽고 둔해지고 느낌과 함께 지끈지끈거리면서 무기력해지고 졸립기 시작. (파페츠 회로 등 변연계 도달 -> 신경전달물질 분비) 이런 식으로 1시간 10분을 차 안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전자기파와 음파 처 맞음. 음파 처 맞을 때는 귀가 너무 아파서 귀를 손바닥으로 가리거나 귀를 안쪽으로 접고 있으니 조금 나았으나 여전히 고문 통증은 지속됨.

 

오후 4 45분쯤 집에 도착 후 오전부터 지속된 고문으로 너무 파김치가 되어 바로 쓰러져 자게 되었는데 정수리를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머리가 아파도 쓰러질 것 같아서 바로 누워서 잠이 듦. 조금 자고 일어났는데 눈 뜨자마자 정수리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에 버스 안에서 당했던 것처럼 귀 구렛나루 부근부터 고문이 들어오더니 삼차신경 부위에 고문이 시작됨 . 이번엔 하악 부위. 종아리를 시작으로 척수 신경 부위 (등뼈) 가렵게 고문도 함께 들어옴 (오후 7:36).

 

오후 9:40 무렵부터 왼쪽 눈과 이마를 콕콕 쑤시는 통증과 왼쪽 전두엽 그리고 시상 부위에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 1시간 이상 지속

제목

2019512일 피해일지

날짜

2019.5.12

피해일지

전날 오후 11시경부터는 하악 신경 (턱관절) 고문으로 턱이 자연스럽게 안 다물어지고 치아는 욱신거림. 1년 간의 지속적인 고문으로 치아 뿌리가 주저 앉아서 잇몸까지 치아뼈가 드러남. 관자놀이 부근 고문으로 눈알을 콕콕 쑤시는 통증 지속되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림. 현재시각 오전 12:52

 

오전 1: 45 가슴이 답답하면서 눈이 시리고, 가래가 끓게 고문 중 오전 1:10 정수리 두피 위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뇌 속으로 전기가 들어가는 느낌의 고문 들어옴 오전 1:50 눈 주변 신경에 주파수 쏴대서 순간적으로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고통을 느꼈음 오전 2:10부터는 치아가 욱신거리는 고문 중 오전 2 55분부터 웅~ ~하는 소리가 나는 주파수 덫이 온몸을 감싸더니 눈이 시리고 따갑고 치아는 시큰거리고 욱신거리고 왼쪽 니플 부위가 가렵더니 머리가 멍하고 시상하부 부위 공격 들어온 듯 오전 3:16 내장이 뒤틀리면서 왼쪽 발바닥에 전자기 공격 들어옴 특히 송곳니 부위가 욱신거림. 양쪽 측두엽 고문과 연관있음.

 

주말에 눈 감고 잤다가 잠시 일어나서 폰 보고 다시 눈 감고 누워서 있을 수도 있는 거겠지. 비피해자라면 말이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 30분까지 그렇게 하는데 (눈 감고 잠시 생각 없이 있다가 다시 눈 떴다가 다시 눈 감고 얕은 잠 자는 행위 자체가 불가하게 만듦) 측두엽과 정수리가 조여오고 터질 것 같이 고문 받음. 그로 인한 통증도 말도 못하지만 이러한 현실이 어이가 없는 거지. 삶을 정리하는 게 맞는 듯. 오전 11시부터 오후 12 4분이 넘어가는 시간 동안, 종아리부터 정수리까지 내장을 후벼 파면서 머리 속을 1시간 가량 전자기파와 음파로 난도질하는 고문 받음.

 

오후 1:30~ 오후 2:10 넘어가는 시간까지 양쪽 아랫니 송곳니랑 어금니 욱신욱신 고문 중. 50분째 지속중

 

오후 2 30분 무렵에 설거지하는데 손목 관절 조종해서 머그컵 놓치게 해서 컵 깨지고, 이후 화장실 가려는데 발목 관절 조종해서 발가락이 모서리에 부딪혀서 엄청 고통스럽게 고문. 세수하는데 왼쪽 종아리 관절을 고문하더니 오른쪽 등쪽에 열감을 느끼면서 상당히 가렵고 따가운 전파 공격질. 양치하는데 발바닥, 발목 고문을 시작으로 생식기 가려움 그리고 심장 기능에 해당하는 경추 부위의 공격이 이어진 후 후두 신경에 공격 들어와서 후두엽 통증 지속. 

 

오후 3 30분부터 줄곧 전뇌, 두정엽, 측두엽 고문 중. 오후 4 19분부터 오후 5 38분까지 치아 앞니의 아랫니, 윗니가 욱신욱신하게 고문 중. 고통 그 자체. 경추 신경 고문 때문에 눈도 시림. 경추신경 고문으로 사시가 종종 됨.  빨리 죽고 싶다.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짓고 삶을 정리하고 싶을 뿐.

 

오후 5 40분터 송곳니 욱신거림 지속 중. 오후 10:44, 항문 쓰라림 시작. 오후 6시 조금 넘어서부터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등 시신경이 지나는 부위에 전자기파 고문. 눈 앞이 흐릿흐릿하다가 눈동자 안에 눈곱이 낀 것처럼 눈이 이물감 느껴지고 불편하다가 오후 7 30분부터 눈 통증이 있고 오후 7 50분에 송곳으로 눈을 찌르는 통증.

 

오후 8시부터 이마의 시신경 건드려서 눈이 욱신거리고 어깨 결리고 뒷목 결리는 통증이 오후 9시 넘어서 까지 지속되다가 오후 9:23에 치아 공격 재개

 

오후 10:47, 턱관절 공격 시작, 치아 통증 마찬가지로 지속되면서 턱을 다물 수가 없음.

 

오후 10 50, 경추신경(삼차신경), 폐 건드려서 치아는 여전히 욱신거리고, 가래 나옴. 오후 11:06 치아는 치아대로 욱신거려서 고통스러운데 눈 쓰라림 시작 오후 11:50. 어깨랑 목 뒷덜미 쑤시고 결림. 경추신경과 관련 오후 11 20분 무렵부터 혓바닥이 따가운 고문, 그리고 11 43분 부터는 왼쪽 어깨 공격 들어옴.

 

잠에서 깨기 전에는, , 심장을 전자기파로 후벼파는 고통 그리고 이어지는 후두엽과 정수리, 전뇌, 이후 눈알이 뽑힐 것 같고 건조하다못해 뻑뻑함. 삼차신경, 안면신경 공격도 이어서 들어오는데 1~2시간 조금 넘게 이 부위들을 집중 고문. 잠들기 전에는, 상악, 하악 공격과 측두엽 고문 후, 수면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 이 때의 고문도 약 1시간 가량 지속되는데 치아 전체와 턱관절이 밖으로 빠질 것처럼 고문들어오고 특히 왼쪽 눈 주변을 동그랗게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 눈 통증이 너무 심해 광대뼈와 미간 부위를 지압을 해야 잠시나마 고통 완화되지만 방해가 되는지 바로 팔과 손목에 주파수 공격해서 팔에 힘이 빠지게 고문.  귀와 측두엽을 통해서 공격이 들어온 후, 변연계에 도달하기까지 그 과정이 엄청 지옥임. 이후 내가 자는 동안 뇌 모니터링 할 준비과정이 끝나면 수면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되어 잠이 듦.  이게 하루의 고문 반복 패턴임.  아침에 2시간 넘게 고문한 결과, 낮에 각성 상태의 뇌 활동을 꾸준히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거고 중간중간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을 수시로 또 강하게 퍼붓기는 함. "강강약강 강강약강" 이렇게 1초도 쉬지않고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 퍼 부움.  피해 경험 상, 다시 오후 4시 혹은 5시부터 9시 혹은 10시까지 장시간 고문 퍼붓는 시간대.  결론은 : 24시간 고문이 들어오는데 아침 2시간, 늦은 오후 5(6)시간, 잠들기 전 1시간. 9시간 내지 10시간이 자살을 부를 만큼의 고문의 피크이고 나머지 시간도 꾸준히 뇌와 몸에 전자기파와 음파가 들어오는 걸 감지할 만큼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옴. 그래서 나는 24시간 365일 외부의 전기가 원격으로 공급되는 살아있는 컴퓨터, 인공지능 로봇이라는 것이다. 내가 살아서 걸어다니는 컴퓨터이고, 나의 뇌신경망을 그대로 모방해서 나랑 연동된 것도 인공지능 컴퓨터다. 우끼는 세상, 더러운 세상. 말도 안 되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린 세상.

제목

2019513일 피해일지

날짜

2019.5.13

피해일지

새벽 1시 눈이 너무 시리고 쓰라림. 혀도 동시에 따끔거림. 오전 1:23 대뇌피질에 저장된 기억 시냅스를 따끔하게 송곳으로 찌르듯 자극해서 아까 하루종일 작업한 거 가져가는 중. 이후 측두엽에 통증. 오전 1:29~ 1:50 미주신경, 대뇌피질에서 단기 기억 빼가는 중. 오전 1:50 시신경 교차 및 시상하부 고문 중, 잠들무렵엔 턱관절, 치아, 눈 공격하고 막상 잠들면 해마와 변연계 고문. 오전 2:05부터 ~ 21분까지 미추신경 고문(항문, 생식기를 불로 지지는 듯한 끔찍한 고문. )

 

오전 10 30, 꿈 주입을 당해서 심리 실험. 온몸이 가렵게 전자기파 공격 들어오고 뇌 속이 심장박동 뛰듯 한동안 두근두근하게 고문하고 눈알은 건조하고 뻑뻑하고 소후두신경과 대후두신경에 찌릿찌릿 고문 들어오고 이후 측두엽과 두정엽, 전뇌에 고문 들어옴. 미주신경 고문으로 전자기파가 내장까지 휘젓고 들어오는 끔찍하고 더러운 통증.

 

오전 11시부터 정수리에 공격 들어오더니 척수까지 영향. 이후 미주신경 고문. 갑자기 똥마렵고 트림 나옴. 이후 안면신경 공격으로 얼굴 일그러짐. 이후 뇌간 후두엽 부근이 아프더니 망상체 공격한 듯. 이후 대뇌피질 시냅스 전체에 따끔거리게 자극.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 염증 난 곳에 공격 들어오더니 오른쪽 전두엽 부근 통증. 샤워하는데 종아리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 샤워하자마자 글 남기는데 동안신경 공격 들어옴. 눈 움직임 불편.

 

오전 11:30 정수리를 시작으로, 30분 넘게 두정엽, 이마, 심장, 기관지(심장근, 폐활근)에 동시에 진동이 울리는게 느껴지면서 쏴한 느낌과 함께 상당히 속이 불편. 왼쪽 허벅지 대퇴근이 뻐근하게 공격 들어옴. 코와 귀에 동시에 공격 들어오면서 콧 속이 시큰거리고 콧등이 빨개지고 귀속이 아닌 귀 자체에 공격 들어옴. 왼쪽 눈알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더니 관자놀이 부근까지 통증. 출근하려고 화장하는데 갑자기 왼쪽 측두엽과 후두엽에 전자기파 덫을 씌우면서 공격이 엄청나게 들어오더니 안와 아래 부근인 다크써클부위가 사진처럼 갑자기 부어오르더니 검푸르스름해지고 머리 속은 시리고 멍해짐.

 

721번 타고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내장신경 고문으로 내장이 뒤틀리면서 공격하는데 밥을 먹은지 5분도 안 된 시점에서 공격 받는데 배가 무지 아프면서 장이 꼬일듯이 아픔. 식은 땀이 나면서 당장이라도 바지에 쌀 것처럼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당장 울음이 터질 것 같은 심정. 그 와중에 항문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까지 가해지고 콧등에 전자기파 공격 들어옴.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로 가고 바로 설사함. 내장공격 안 받았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거임. 아니 이 피해자체를 안 받았으면 이런 치욕스럽고 당혹스러운 일은 겪지도 않았겠지. 자살하는 게 정답인 것 같다. 이제 조금씩 준비만 하면 될 듯.

 

왼쪽 귀와 측두엽, 뇌간, 코에 계속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눈에는 모래알 들어간 것처럼 고문 들어옴.

 

오후 9시 조금 넘어서 집에 왔는데 눈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과 콕콕 찌르는 통증 고문을 하더니 안와아래신경 부위가 부어오름. 두정엽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도 이어짐. 왼손 엄지 손가락 공격도 들어옴. 오후 10 25분 왼쪽 이마에 따가운 레이저 공격

제목

2019514일 피해일지

날짜

2019.5.14

피해일지

오전 2:00 넘어서부터 오전 3:16분이 지나도록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대뇌피질 전체에 공격 퍼붓고 귀 통증 시작. 겨드랑이 가려움, 어깨 통증. 경추신경 고문 중. 새벽 5시 오른쪽 무릎과 종아리, 발바닥에 20분 넘게 경련()이 심하게 고문 들어와서 (그 고통이 말도 못 할 정도) 다리가 저리고 피가 안 통하고 마비된 느낌인데 얼마나 그 고통이 심했으면 치아 앞니까지 치통이 20분 넘게 지속될 정도임. 실상은 하악, 어깨와 뒷목 부위인 경추신경까지 고문을 했던 건데 치아까지 욱신거리고 시릴 정도의 강도로 고문 들어옴. 경추신경 고문하고자 무릎부터 발바닥까지 엄청나게 고문 들어온 것.

 

오전 5 30분이 된 이후로는 아래 턱의 치조신경부터 측두엽 해마 부위까지 고문 중. 머리가 쪼개짐. 오전 5:35 턱관절 교합이 안 되는 것처럼 턱이 잘 안 다물어지고 양쪽 관자놀이 부근이 쪼개질 것 같고 소후두신경 공격이 들어옴. 이후 시신경 교차지점에 간 후(눈 움직임 불편) 뇌간 부위의 지속적 통증과 함께 갈증 유발. 오전 5:39 시상하부 고문 중. 왼쪽 가슴 젖꼭지까지 고문의 영향이 감. 가려움 유발.

 

오전 6:00부터 발바닥 뒤꿈치 부위부터 공격이 들어와서 대뇌까지 영향. 머리가 지끈거림. 오전 6:15 어깨 날갯죽지 부근 가려움 유발. 오전 6 30분에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또다시 시상하부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램수면 상태에서는 해마 부위를 실험하듯 기억을 토대로 꿈 주입.

 

이후에 잠이 든 것 같고 오전 10 30분 무렵에 팔에도 아까 새벽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잠깐 깼으나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을 청함. 오전 11 10분부터 심장과 폐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머리 감을 때, 두피에 전자기파 공격으로 순간적으로 머리카락이 뻣뻣해짐. 뇌간에 공격이 세게 들어와서 앞이마까지 통증이 방사됨. 요추신경 공격을 세게 가하면 내장까지 통증이 방사되어 위장이 뒤틀림. 상악인 광대뼈 부근에 공격 들어오면 눈까지 영향이 가서 눈알을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음. 어제 밤에 콧등에 전자기파 공격 받아서 부어올랐는데 그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고난 후, 관자놀이 부근까지 통증. 귀에 삐~하는 음파공격으로 얼굴에 벌레 기어가는 듯한 고문을 받음. 출근하는 길에 자율신경 공격으로 숨이 가쁘면서 안면신경까지 영향이 미치고 얼굴이 5분정도 건조하고 땅기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침샘 분비와 함께 혓바닥이 따끔따끔한 증상 지속. 아까 상악 공격 한 결과로 윗니가 욱신거림

 

오후 1: 50분부터 1시간 넘게 교감신경 공격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쁘며 침 분비가 안 되어서 입 안이 바짝 마르게 고문. 뇌간을 비롯한 시상하부 공격으로 후두엽과 전뇌 부위 동시에 통증. 오후 2 30분부터는 소후두신경과 대후두신경 고문 중. 뇌가 조이는 통증.

 

근무내내 후두엽, 뇌간 고문으로 이마까지 공격이 전해지고 머리 전체가 지끈거리는 고문으로 힘들었음. 가끔씩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운 고문. 마지막 수업 때는 안면신경, 삼차신경 고문으로 얼굴이 건조하고 땅기고 속도 불편.

 

내 주파수에 맞춰 외부 공명 주파수만 쏘고서 뇌파만 확인하면서 그것이 살인행위인지 모르고 그저 본인의 하루 업무 일과로만 여기는 싸이코 개새끼들. 한쪽에서는 실험하려고 아무 생각과 감정 없이 주파수 쏴댈 때 다른 한 쪽에서는 그 쏟아지는 주파수 고문으로 인한 고통 때문에 하루하루 피눈물을 흘리고. 지금도 버스 안인데 쏟아지는 공격에 속이 울렁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입이 바짝 마르고 뒤통수는 쪼개질 것 같고 머리는 멍하고 띵함. 앞으로 이렇게 공격하면 나는 2019년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삶이 지긋지긋하다. 오늘도 721번 버스 타게 되었는데 버스 안은 언제나 끔찍한 생체 실험장. 되풀이되는 고문. 너무나도 평온한 버스 안의 사람들. 그러나 나만 마루타. 내가 이 버스 안에서 ' 국가에 의해 생체 실험 당하고 있는 마루타가 나다'라고 외치면 미친년 소리 듣겠지. 이게 현실이다. 빨리 이 지옥 같은 삶을 마무리짓고 싶다.

 

오후 7 40분 버스 안에서부터 8 35분까지 심장근과 평활근 고문으로 숨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하고 뇌간 및 소/대 후두신경 부위가 쪼개지는 통증 지속. 오후 9 30분부터 두피 전체가 쓰라리면서 따갑고 머리 속을 전자기파가 헤집고 들어오면서 시냅스를 자극하니 머리 속이 쏴~한 느낌과 시린 느낌과 함께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이 30분 넘게 지속됨. 오후 10 3분부터 시상하부 공격 중. 발바닥 상당히 저리게 고문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곧 자려고 하니 해마 부위까지 가려고 집중 뇌 고문 중

제목

2019515일 피해일지

날짜

2019.5.15

피해일지

오전 12:00 부터 선추~ 흉추~ 시작된 통증이 측두엽까지 가서 변연계까지 도달 고문 중. 말초신경에 계속 전자기파 쏟아 부음. 그래야 중추신경인 뇌를 실험하니깐. 그래서 심장하고 간 공격으로 갈증이 계속나고 입술이 바짝 마름.

 

오전 4 20분 알람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윙~~~~소리가 밖에서부터 우리집 창문쪽으로 다가오더니 왼쪽 발목 안쪽 복숭아뼈가 상당히 가렵더니 내장 전체가 쏴하고 쓰리더니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시리고 쏴하고 목과 머리가 절단된 느낌이 들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눈은 건조하고 시리고 사진처럼 다크써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콧등은 공격으로 빨갛게 부어오름. 턱관절 공격과 피부 공격, , , , 치아, 입술을 수시로 공격 당해서 얼굴이 변형됨. 흉칙하게 변함.

 

오전 4:50~ 샤워하는데 배꼽 아래 내장 쪽과 척수 등쪽을 후벼파는 고문 지속. 오전 5 10분부터는 배꼽 위를 후벼파는 통증과 허리까지 영향이 와서 허리를 못 펴겠음. 또한 횡격막과 폐, 심장 고문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턱턱막힘. 2시간 넘게 내장 고문 받은 결과 지금 오전 7시인데 복부 팽만으로 배가 가스가 차서 배가 남산만 해진 상태. 화장할 때는 경추신경 고문으로 목 뒷덜미와 후두엽 통증이 있고 그 영향으로 눈과 치아까지 시리고 욱신거림. 관자놀이 부근도 고문 들어오는데 이게 귀 위쪽과 뒤쪽까지 영향이 가서 뇌가 짓눌리는 통증. 생식기 가려움 유발도 있었는데 이건 선추신경 고문과 대퇴부 사타구니 쪽 공격 당하면 나타나는 피해이고 왼쪽 니플 가려움 유발도 있었는데 어깨 날갯죽지 고문 받으면 영향이 감. 오전 6 40분에 버스 탔는데 시각 전위 유발 부위에 공격 들어온 이후 침샘 분비와 혓바닥 따끔거리게 고문 지속되고 오전 7:15엔 심장을 콕콕 찌르는 통증

 

병원에 오전 7 40분에 도착한 순간부터 시각 전위 유발 자극 받고 계속 뇌를 조이는 듯한 통증 유발.

 

오전 11:00 측두엽을 조이는 통증 지속. 머리가 짓눌리니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 너무 눈이 아파서 눈을 감고 있으면 갑자기 실험에 방해되어 당황했는지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토션장을 좌회전으로 돌리기도 하고 우회전으로 돌리기도 함

 

계속 이런 식으로 고문하면 자살한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맞은편에 있는 아파트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내 생각을 읽고, 내 눈을 통해 시각정보를 동시에 파악하고 있는 인공지능 컨트롤링 가해자씹새가 '여기서(내가 본 아파트) 살지 말아야지.'라는 문장을 생각 주입해서 내 뇌가 그 주입된 생각이 내 생각인 양 속으로 말을하게 유도 당함

 

오후 12:30부터 줄곧 머리 짓눌리고 조이는 고문. 멍하고 어지러움. 목구멍을 조이는 통증. 목이 메이는 통증.

 

오후 3시부터 7 시까지 4시간 동안 머리를 꾹꾹 짓누르면서 조여오는 통증. 머리가 멍하고 어질어질. ~~도는데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고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머리가 맑지 않으니 눈도 맑지 않고 머리 회전이 빨라지지 않고 둔해짐. 겨우겨우 수업함

 

오후 9시에 쓰러져잤는데 오후 11 14분에 깸. 잠들기 직전주터 일어나기까지 왼쪽 측두 후두엽에 통증 지속. 오후 11:35 소후두신경/ 대후두신경 고문, 턱관절 고문으로 치아까지 통증. 전두엽과 두정엽 부위 통증. 오후 11:45 관자놀이와 눈썹 위 이마부위와 그 두정 후두부위의 통증. 시상과 측두엽 건드림.

제목

2019516일 피해일지

날짜

2019.5.16

피해일지

오전 12:29 죽을 것처럼 고문 들어옴. 뒤통수 쪼개질 것 같고 아까부터 치통, 목 조임, 목 메임... 오전 1:18 침샘 분비 및 혀 따가운 증상 지속되다가 갑자기 정수리가 깨질 것 같은데 실상은 측두엽 공격을 가하면 정수리가 깨질 것 같지만 측두엽 부근을 손바닥으로 누르면 통증이 잠시 사그라듬. 오전 1:35어깨와 목통증이 경추신경으로 이어지면서 측두엽 통증으로 방사.

 

오전 1:35 치아 욱신, 혓바닥 따끔거림, 눈물샘 부위 가려움, 귀 통증 후 뇌간 통증, 턱관절 고문 들어온 후 측두엽 통증. 오전 2시 이마부위에 통증 있으면서 뒤통수 통증 유발. 시상하부 실험 고문 중

 

오전 2시부터 ~3시까지 경추신경 부위에 집중 고문. 목 뒷덜미랑 후두엽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지속되고 숨이 가쁘고 답답함. 또 눈 밑 안와아래신경 고문으로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름. 오전 3시에 자리에 눕자마자 왼쪽 무릎 관절이 부서질 것처럼 고문이 30분 넘게 들어오고 태양신경총 부위가 뒤틀릴 것처럼 고문 들어오고 콧 속이 상당히 가렵더니 눈알이 순간 빠질 것 같고 턱관절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가 갈리는 고문이 들어오고 지속적인 고문에 내장에 가스가 차더니 내장이 터질 것 같고 생식기는 가렵고 머리는 지끈거리고...눈알을 콕콕 찌르는 공격 들어오고... 현재 시각 오전 3 34. 도저히 누워서 잠을 잘 수가 없음. 병신 개같은 넘들. 씨발 또라이 새끼들. 고문을 밥 먹듯이 하면서 지네 돈벌이에 사람 신체를 이용해 먹고 지랄이야. 씨발 개 같은 놈들. 오전 3:39. 눈알에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관자놀이 부근을 고문.

 

새벽에 왼쪽 해마의 장기 기억을 토대로 한 조작된 스토리를 주입시켜 꿈 아닌 꿈을 꾸게 하고, 오전 내내 오른쪽 해마의 장기 기억의 하나인 일화기억 시냅스를 활성화시켜서 어렸을 때 기억부터 필름 돌리듯 인위적으로 기억을 떠오르게 고문.

 

오전 10: 40. 전자기파를 400 가까이 쏘는데 아직도 숨이 턱턱 막히고 숨이 가쁨. 머리는 정수리와 두정엽 부근이 상당히 지끈거림. 이후 턱관절에 공격 들어오더니 입술에 전기가 흐르고 어금니 전체가 시리고 욱신거림. 동시에 내장 공격으로 뜬금없이 배가 아프면서 방귀가 나오고 속이 쓰리기 시작.

 

출근 준비로 샤워하는데 온몸에 전자기파 덫을 씌우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렵고 건조. 머리감고 세수하는데 자궁 공격으로 통증에 시달리면서 겨우 씻고 관자놀이 부근에 공격으로 눈알까지 시리고 따끔거림. 겨우 씻고 나왔는데 천추신경과 허벅지 사타구니를 지나가는 신경에 주파수 쏴서 생식기가 덩달아 불타오르듯 화끈거리고 쓰라리는 고문 들어옴. 배꼽 주변 내장과 명치 부근, 횡격막 주변을 공격해서 가슴이 답답하고 (미주신경) 갑자기 똥이 마렵게해서 화장실 직행. 화장하는데 두정엽,, 정수리 통증과 이마 부위에 통증이 시작된 이후 사진처럼 또 안와아래신경이 지나가는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름. 변연계 고문 들어온 듯. 출근하려고 집에서 나올 때쯤 목 뒷덜미 경추신경 공격을 시작으로 턱관절 공격이 들어옴. 글 쓰는 지금까지도 턱관절에 진동이 느껴질 만큼 계속 주파수 쏴대니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가움. 귀 자체에도 많은 신경이 몰려있는데 수 초동안 귀가 뜨거워질 만큼 공격 들어옴. 말초신경부터 시작된 공격이 얼굴 쪽에서는 후두 및 성대, 턱관절에서 귀로 이어지는 부위가 아프고 머리 뒤쪽에서는 목 뒷덜미에서 통증이 느껴지면서 소후두신경과 대후두신경 부위로 통증이 방사되고 이후엔 머리 전체가 지끈거리고 머리가 멍해지는 현상이 중복됨. 반복되는 고문 패턴. 끔찍하다. 지금 시각 오후 2 1

 

수업 시간 : 관자놀이 통증으로 눈 움직임 불편, 치아 욱신. 지속적으로 측두엽에 주파수 공격

 

오후 7시부터 8 18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턱관절 고문. 턱관절에 뇌신경 9개가 지나가는데 그 부위를 계속 주파수 자극하니 치통(치아가 욱신욱신) 유발 및 혓바닥 따가움. 귀 통증 유발. 집 근처 밥 먹을 때도 삼차신경 고문으로 매운 음식을 제대로 못 먹겠고 미각 감각 부위 신경 지나가서 유난히 음식 맛이 자극적으로 느껴짐. 오후 8 50분까지 지속되다가 8 50분에 집으로 걸어가는데 발가락 고문으로 마치 작은 신발 신은 듯 걷는 게 곤혹스럽게 만듦. 오후 9시부터는 경추신경 고문으로 안면신경으로 갈아타서 침샘 분비 및 혓바닥 따가움. 오후 9:43 상악 광대뼈 주파수 고문으로 얼굴 건조하고 치아가 또 아프기 시작. 오른쪽 다섯 손가락 통증도 시작. 오후 10시 조금 넘어서 귀에서 삐소리 남. 오후 10:46 측두엽 통증이 시작되더니 눈이 시리고 귀가 아프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름.

 

오후 11시부터 경추신경과 뇌간 고문 그리고 목이 조여오고 메어오는 통증 고문 지속. 고통스러움. 오후 11:12 치아 고문 재개. 치아가 욱신거리면서 갈증도 유발. 오후 11 50분부터 흉쇄유돌근은 흉골, 쇄골, 유양돌기(귓바퀴 뒤쪽에 있는 뼈의 돌기) 고문으로 목이 조여오고 메어오는 통증 , 숨이 턱턱 막힘.

 

내가 살아있으니깐 이렇게 엄청난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 당하면서 고통스럽게 사는 거겠지. 직장에서도 근무를 겨우 겨우 버티면서 일 할 만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집에서도 과연 내가 왜 사나 싶을 정도로 공격을 퍼붓고 버스 안은 또다른 실험 고문 장소가 된지 오래고.... 남의 몸에 허락도 없이 실험 고문하면서 지들 잇속은 다 챙겨간 게 벌써 10년째. 그냥 살아 있는 그 자체가 병신이라고 느껴지는 하루하루다.

제목

2019517일 피해일지

날짜

2019.5.17

피해일지

오전 1:50~ 경추 신경 고문으로 목 뒷덜미가 끊어질 것 같고 후두엽과 측두엽, 전두엽이 불 타오르는 통증이 1시간 넘게 지속. 내 기억을 토대로 꿈 아닌 꿈 주입 후 그걸 내가 꿈처럼 꾸게 프로그램 돌림. 해마와 전두엽, 망상체, 편도체 등 시냅스 자극하면서 외부 주파수 쏘면서 실험하는 듯함. 오전 9시에 20분에 눈이 너무 건조하고 뻑뻑하고 정수리와 후두엽 통증에 잠에서 깸. 1년 넘게 치아와 잇몸 고문을 당하다보니 잇몸이 많이 부었고 양치시에 종종 피가나고 치아 뿌리가 주저 앉아서 잇몸을 뚫고 나올 정도. 조금만 살짝 건드려도 아픔. 일부러 양치할 때 손목과 팔목 관절의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을 조종하고 정교한 움직임을 엇나가게 해서 (소뇌 공격) 칫솔의 플라스틱 부분이 일부러 잇몸을 찌르게 고문해서 가뜩이나 부어서 아픈 부위를 더 악화되게 고문하는 게 싸이코 가해자 씨발 것들임. 손가락 관절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 고문에 손가락이 가렵다못해 상당히 따가움.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설하신경 등 턱관절을 지나가는 신경들에 사전 고문 들어 오는 중. , 상악, 하악, 귀밑샘, 턱밑샘 등 자극해서 분비 고문 중.

 

오전 늦게 일어났는데 온몸이 몸살 걸린 듯 으실으실 춥고 두들겨 맞은 듯 쑤시고 이마엔 열이 나게끔 하는데 지금 글쓰는 지금은 그런 증상이 사라짐. 오전에만 그 공격을 했기 때문. 화장할 무렵엔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고문에 얼굴 표면에 전자기파가 신경을 따라 퍼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건조하고 뻑뻑하고 닭살 돗듯이 피부가 일어남. 거의 이 공격을 매일 당하다보니 신경이 지나가는 피부 부위는 미세한 구멍이 뚫려서 마치 땀구멍 커진 것처럼 보임. 이후 동영상에서 보다시피 안와아래신경이 지나가는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 들어오듯 측두근이 뒤틀리듯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엽 통증이 심하다보니 정수리와 두정엽 부근까지 통증이 방사되어 두개골이 쪼개지는 통증.

 

근무 내내 측두근을 누르고 조이는 고문과 더불어 턱관절과 귀 통증 지속, 더불어 간간이 눈알을 콕콕 찌르는 통증, 윗니의 앞니 통증, 혓바닥 따가움, 목이 메이고 조여오는 통증. 전체적으로 머리가 멍하면서 무거운 느낌 지속. 출근할 때나 퇴근할 때나 걸을 때마다 두개 골이 흔들리는 통증. 좌골신경 ~ 척수신경,~뇌까지 매순간 고문 중

 

아까 버스에서 줄곧 뇌근육이 뒤틀리는 고문이 들어왔는데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 뇌가 조이는 압박이 느껴지는 통증으로 매순간 고통 속에 살고 있음. 지금은 치아 어금니 통증. 삶을 내려놓고 싶다. 나는 왜 사나? 누굴 위해서 사나? 무엇을 위해서 사나? 내려 놓자!

 

오후 10:23 머리와 어깨의 극심한 통증이 30분 넘게 지속. 그 이유는 내가 자려고하니 잘 때 시상하부와 해마 등 실험하려고 뇌 속 깊이 놓여 있는 부위의 내 뇌파와 외부 주파수를 공명시키려다보니 이렇게 엄청난 주파수를 내 뇌에 쏜 건데 문제는 실험하는 새끼들의 고통지수는 제로. 주파수 처맞는 나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음. 그냥 자살을 부를 정도의 통증이라 보면 됨. 이 실험의 필요성은 누가 느낄까? 바로 가해자 씨발 것들. 하지만 고스란히 실험에 따르는 신체적 통증 고문은 누가 당하나? 무고한 피해자인 내가 당함. 그럼 10년 넘게 그 실험에 따르는 돈은 받았나? 아니. 1원 한장 못 받음. 그럼 그 돈은 누가 가져갔나? 누구겠어? 가해자 씨발 것들이지. 그럼 그렇게 고통스러운데 왜 사나? 그래서 곧 죽으려고 함. 의미없음. 내가 살아 있는 건 마루타로 계속 쓰이겠다는 뜻임. 왜 그렇게 생각하나? 10년 넘게 공짜로 이용해 먹었으면 꺼질 줄도 알아야 하는데 욕심이 지나쳐서 내가 고문에 따르는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피눈물 흘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실험하려고만 함. 그래서 내가 내 스스로 나를 놓아주려고 함. 내가 이 삶을 끝내지 않으면 계속 마루타로 이용당할 수밖에 없음. 20~30년 당한 피해자들도 있다고 함.

제목

2019518일 피해일지

날짜

2019.5.18

피해일지

새벽, 아침에 두통 때문에 자다깨다를 반복. 오전에 엄마 병원을 가야해서 겨우 일어났는데 일어난 순간부터 눈은 건조하고 뻑뻑하고 왼손 손가락은 가렵게 고문 들어오고 특히 가운데 손가락. 어제부터 두통이 심하게 공격 들어왔고 여전히 머리는 지끈지끈. 오늘은 머리 감을 때부터 내장이 뒤틀리고 꼬이고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중간중간 두통이 심하게 들어와서 안압이 올라가는 느낌이고 눈을 콕콕 찌르는 통증 가미. 또한 척수 신경과 골격근에 가렵고 뜨겁고 따끔거리는 공격 들어옴.

 

오전 10:30~ 오후 3:30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어금니, 턱관절에 꾸준히 전자기파 공격. 물론 내장 신경 고문을 더 심하게 받아서 그나마 며칠 전보다는 치통이 덜하지만 여전히 치아 공격은 계속 들어옴. 오후 2 40분부터는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으로 자기장 수치 160 찍고 귀 통증 지속. 머리가 또 조이는 통증 시작.

 

턱관절에 계속 주파수(진동수) 쏴대니 잇몸이 약해지고 치아 뿌리가 흔들리게 되면 결국 치아가 빠지는 거겠지.

 

눈이 시리고 뻑뻑. 머리가 무겁고 멍함. 귀 공격. 오후 5 50분부터~~

 

저녁에 잠깐 눈 붙였다가 오후 9 30분에 눈 떴는데 자는 동안 꿈조작 당하고 머리는 깨질 것 같이 고문 들어옴. 이후 어금니와 귀 통증이 심할 만큼 뇌공격이 들어오고 오후 11:10 현재진행형. 오후 11: 30분경부터 측두엽 공격으로 아랫니 송곳니와 앞니까지 통증이 방사되어서 치아가 욱신욱신. 비인지 때도 알게모르게 당했고 인지 이후에도 조금씩 당했고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일 같이 치아 공격 당해서 잇몸이 다 붓고 헐고 치아 뿌리가 주저앉아서 치아가 잇몸 밖으로 튀어나옴. 잇몸을 보면 튀어나온 치아가 조금씩 보일 정도. 이렇게 계속 앞으로 고문 받으면 멀쩡했던 생이빨이 여러 개 빠질 듯. 자살할 거임. 비참하고 고통스러움

제목

2019519일 피해일지

날짜

2019.5.19

피해일지

오전 12:28. 본인 동의 없는 불법 뇌생체실험으로 10년 넘게 전자기파와 음파로 신체 훼손 중. 오전 12:32 우뇌 측두 후두엽에 야구방망이로 한 대 얻어 맞은 듯한 통증 고문 그 통증이 2시간 넘게 지속 중. 죽을 것 같음. 토요일 오후 11 30분 이후로 일요일 새벽 3시 다 되가도록 얼굴을 마이크로파로 익히는 고문 중. 새벽 3시에 누웠는데 아까 문서작업할 때 뇌 신경회로망 뇌파값 빼가려고 계속 각성 상태 (기억과 학습 : 아세틸콜린) 만들어서 50분 동안 잠을 못 이룸. 음파 고문 중. 오전 4:10 속 쓰림 유발 및 내장 뒤틀림 유발.  오전 4:49 각성과 수면 상태를 지들 멋대로 조종

 

오전 10~10 30분경부터 머리 전체가 지끈거리고 깨질 것 같은 공격과 더불어 원격 소음 공격이 오후 12 17분까지 이어짐. 주변의 소음을 증폭해서 나한테 음파를 쏘는 건데 뇌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침. 그래서 귀 통증과 두개 골이 진동함으로써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이 생기는 거임. 오후 12:18분부터는 소음 공격과 동시에 내장 신경과 골격근 공격으로 전환해서 고문 중. 이 소음 공격 원리는 전화나 인터넷 통신이라고 보면 될 듯. 내가 살아있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신세가 되었으니 통신선에 주변소음(오늘 같은 경우는 시끄러운 음악소리)을 싣고 그걸 반송파에 실어서 내 뇌에 쏘는 것임. 그 소음이 전기신호로 바뀌면서 뇌 실함 고문이 되는 것. 전화기를 통해서 상대방의 음성이 들리고 인터넷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듯... 그 원리를 그대로 피해자인 나에게 적용한 것.

 

오후 12 30분경부터 오후 1 54분 현재, 턱관절과 설골에 주파수 공격으로 진동 때문에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30초 내지 1분 간격으로 얼굴과 헤어라인 경계 부위 전체(특히 관자놀이 부근)에 따끔한 열감이 있는 광레이저 같은 것으로 공격이 들어옴. 이렇게 지속적으로 공격 받다가는 얼굴과 헤어라인 경계 부위가 갈색으로 화상 입을 듯. 무릎과 허리와 목 뒷덜미 부근도 화상 입을 듯이 따끔한 열감이 있으면서 쑤시고 결리는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현재 시각 오후 1 59, 치아 공격과 혓바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오후 2시 넘어서도 혓바닥 따갑고 턱관절에 통증 지속. 이후 뇌간에 공격 거세게 들어와서 목덜미 근육이 뒤틀리고 끊어질 것 같고 소후두신경, 대후두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도 찌릿찌릿 통증. 늦은 점심 먹는데 후각과 미각 신경을 건드려서 짠맛만 유독 느끼게 한다거나 신맛을 유독 느끼게 한다거나 하면서 고문하는데 사실 변연계 쪽 부위에 도달해서 실험하다보니 그 감각 부위도 고문 당한 것. 대뇌변연계에서는 후각과 미각의 감각자극을 처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

 

오후 3 9,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통증. 그리고 삼차신경 안신경 고문으로 눈알이 콕콕 쑤심. 머리가 전체적으로 무겁고 멍하고 어금니 통증 시작. 오후 3 15분 뒤통수 쪼개지는 원인은 턱관절과 유양돌기, 뇌간 부위의 공격 때문. 오후 3 50분이 지나가는 무렵까지 지속. 오후 4시가 지나가는 시점에 완전 뇌 속을 전자기파와 음파로 난도질해가면서 고문.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지끈거리고 죽을 것 같음. 왜 사니? 이렇게 고문 받으면서 이용 당하려고 사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눈은 시야가 흐렸다 보였다 반복하고 초점도 안 맞고 치아도 조금씩 욱신거리고 종아리에 따끔따끔 전파 쏴대서 좁쌀만한 염증이 올라오고 두피 가려움과 머리 멍함 지속 중.

 

현재 시각 오후 5:21. 오후 5 25분부터 6시까지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의 시야가2~ 3초 간격으로 흐릿했다가 보였다를 반복하면서 상당한 어지러움 유발. 오후 6~25분까지 주변 소음 증폭해서 음파 공격. 6 30분 무렵부터 머리가 전체적으로 압박이 들어오는데 정수리와 측두엽, 후두엽이 동시에 조여오면서 뇌가 그 압박을 견디지못해 터져버릴 것 같은 통증 고문을 40분 가까이 쉬지 않고 진행.

 

오후 7 22분 현재 머리 속이 시리고 찌릿찌릿. 턱관절 고문 중. 낮 동안에 자료 검색하고 읽을 동안 머리 고문이 심해서 오후 7 30분쯤 누웠는데 혓바닥 공격과 치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이후 수면 유도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게 유도한 후 잠이 겨우 듦. 오후 8 55분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고 깨질 것 같더니 숨이 턱턱 막혀서 잠에서 깸. 그 이후 뇌간 목 뒷덜미 및 후두엽 부근이 쪼개질 듯하게 고문 들어오고 목구멍이 조여오고 메이고 찢어질 듯한 통증이 시작. , 흉쇄유돌근(흉추, 쇄골, 유양돌기)과 측두근(측두엽 부근)과 관자놀이 부근까지 통증이 방사되어 1초도 쉬지 않고 고문이 들어옴. 또 삼차신경 고문으로 인한 이복근 통증. 오후 9 20분부터는 오른쪽 가슴과 목 부위의 통증과 속 울렁거림, 오른쪽 측두엽 조이는 통증.

제목

2019520일 피해일지

날짜

2019.5.20

피해일지

월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관자놀이 및 이마에 전자기파 공격. 가래가 계속 나오게 고문하다가 중간중간 머리 지끈거리게 함. 오전 2 10분부터 오전 2 50분까지 다시 혓바닥 따갑게 고문하고 머리 전체가 쪼개질 것처럼 고문. 측두근과 유양돌기 부근 공격 중. 오전 3시 넘어서 문서 작업 끝내자마자 엄청나게 시상과 시상하부에 주파수 공격 들어옴. 이어서 측두엽이 쪼개지는 통증.

 

현재시각 오전 3:54. 오전 4시 자려고 누웠는데 정수리가 무지 아팠지만 허리 공격이 들어올 것 같았고 역시나 허리 공격부터 시작되어서 목 뒤덜미부터 뇌간까지 통증으로 정수리까지 통증이 방사. 시상하부 고문 중. 시각 영역 (이마, 측두엽 ..) 에도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나중에 잠들면 해마와 편도체 고문하겠지. 현재 시각 오전 4 57. 머리 통증 고문이 심하게 들어와서 잠을 도저히 못 자겠음. 뇌간 쪽과 후두 신경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다가 정수리 통증까지 이어지니 고통이 말도 못함. 주말 내내 머리가 쪼개지는 고문 받음. 현재시각 오전 5:35. 머리 전체가 멍하고 지끈거리고 쪼개질 것 같은 고문이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됨.

 

현재 시각 오전 6:50. 밤새도록 고문 받는 중. 오전 7 8분 넘어가는 시간까지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눈에 전자기파 처 쏴서 눈을 감고 있는데 눈 앞에서 뭔가가 아른거리게 고문하고 소음 증폭해서 고문 중. 온몸에 신경에 공명 주파수 쏘면서 아예 100% 나의 뇌신경망을 복제하는 중. 온몸을 스캔당하는 느낌. 현재 시각 오전 7:30 정수리가 쪼개지는 통증과 혓바닥 따가움 지속. 주변 소음 공격. 현재 시각 오전 8:17. 출근을 해야해서 겨우 누웠는데 눈을 도려낼 것 같은 통증과 측두엽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자겠음. 현재 시각 오전 8 49. 오전 8 51. 태양신경총 고문. 내장을 쑤시는 통증. 오전 9 21. 눈을 감으면 특정 이미지를 눈에 주사하게 해서 잠이 들게 하곤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오늘 처음 당하는 건데 머릿 속에 영상을 주사하는 거.  1~2초 당함.  눈에  이미지 영상을 주사하는 게 머리 속에서 주사되는 느낌이었음. 새벽부터 아침까지 급뇨 유발.  부교감신경 고문 중.  오전 9:50 현재.  머리 쪼개지는 통증에 잠을 잘 수가 없음

 

30분 잤을라나? 밤새도록 고문이 들어와서 잠 한숨 못 잠. 오전 11 30분부터 치아가 전체적으로 욱신거림. 송곳니가 특히 아플 때는 측두엽 고문하는 건데 앞니까지 통증 방사. 어금니가 아플 때는 전체적으로 머리가 멍하고 이마까지 미열이 남. 눈은 출근하기 전 머리 감을 때 엄청나게 공격 들어왔고 쌍꺼풀이 퉁퉁 붓고 안와아래신경이 부어오름. 숨은 가쁘고 호흡 곤란

 

근무 내내 턱관절 고문으로 치아가 끊임없이 욱신거리고 혓바닥 따가움. 또한 시신경 2,3,4,6번 신경에 주파수 쏴 댐. 안구를 위, 아래, , 우로 움직일 때 초점이 바로바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하는데 방향을 바꿀 때마다 시야가 흐릿했다가 초점이 뒤늦게 맞춰진 뒤에야 선명하게 보임. 눈 고문을 당하니 눈이 엄청 시림. 머리도 간간이 어지럽고 무겁고 멍하고 지끈거림.

제목

2019521일 피해일지

날짜

2019.5.21

피해일지

오전 3:30 폐와 심장 ( 목 뒷덜미 경추 부위 공격하면 영향) 고문. 숨이 턱턱 막히고 답답. 경추 부위 공격하니 눈 뇌간까지 고문 들어오고 뒤통수가 빠개짐. 이후 눈이 시리고 건조하고 뻑뻑. 턱관절과 유양돌기(귀 뒤의 뼈 있는 부분) 고문으로 귀까지 영향이 가서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이후 시상 부위와 두정엽까지 통증 방사 후 입 안에 통증(, 치아...) 오전 4:22 9개의 뇌신경이 지나가는 턱관절 고문~ 치아가 욱신거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입 안 전체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니 입 안이 다 헐고 잇몸도 다 상하고 치아 뿌리도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튀어나옴. 오전 4:40 자율신경계, 동공 수축했다가 확대했다가 고문하고 삼차신경과 뇌신경 3,4,6번 신경 고문하는 중. 초점도 안 맞아서 눈 움직임 불편. 눈도 흐릿했다가 보였다 반복. 오전 5시경부터는 30분 넘게 턱관절에 집중 고문하다보니 턱관절과 연결된 귀까지 영향이 가서 삐~~하는 이명소리가 30분 넘게 지속되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벅찰 정도이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가움. 다 때려치우고 자살하고 싶은 마음 뿐. 오전 6시부터 30분 넘게 종아리 피부 가려움 유발하면서 머리가 멍하고 갑자기 무기력하게 고문. 오전 6:40 머리 통증, 종아리 극심한 가려움. 눈 주변 가려움

 

새벽부터 아침까지 3시간 넘게 죽일 듯 공격 들어와서 도저히 문서 작업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잤는데 누운 순간부터 복부 근육 튕기기, 머리 압박, 어지럽게 하고, 특정 주파수에 내 고유 뇌파가 동조되게 고문. 겨우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는데 이마와 관자놀이 부근이 뜨거운 레이저를 수십 차례 쏘고 턱관절에 주파수 공격으로 치아 욱신. 자율신경 고문으로 복통 및 숨 가쁨. 눈이 시리고 쓰라림. 오늘 하루종일 얼굴 피부에 전자기파가 흘러서 건조하고 땅김. 눈 쌍까풀 부위는 부어오름. 삼차신경, 두정엽, 시상, 시상하부 등 공격으로 인한 것들

제목

2019522일 피해일지

날짜

2019.5.22

피해일지

화요일 저녁 퇴근 후 저녁 먹는데 삼차신경 고문해서 재채기, 콧물, 매운 맛(통각) 자극하면서 고문. 동시에 턱관절 고문으로 치아가 욱신거리고 잇몸이 부워서 요새 밥 먹는 게 곤욕. 오후 11시부터 수요일 오전 2 40분까지 자료 찾고 문서 작성하는데 초반에는 중간중간 머리가 지끈거리게 고문하다가 오전 1시 넘어서부터는 삼차신경이 지배하고 있는 고막긴장근을 자극해서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엄청나게 고통스러움. 오전 2 40분부터는 부교감신경과 시상하부 고문 중. 속쓰림 유발 및 침샘 분비 등.

 

오전 3:40 자려고 함. 지금도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눕자마자 여느 때처럼 고문이 들어오다가 잠이 들었는데 마치 악몽을 꾸듯, 가위 눌리듯, 머리부터 발 끝까지 눌림을 수 분 혹은 수십 분 동안(시간을 체크 못 해서 자세한 시간은 모르지만 짧은 것 같지만 길게 느껴짐) 3차례 반복해서 당하는데 실제로 내가 쏟아지는 공격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잤는데 그런 모습 그대로 내가 잠을 자는 모습을 꿈처럼 만들어서 대신 쏟아지는 주파수 고문을 귀신이 내 몸을 누르는 것처럼(가위 눌린 것처럼, 일종의 환촉) 뇌의 착각을 일으키게 해서 고문을 함. 순간적으로 섬칫해서 눈을 떴지만 이상하게 악몽 아닌 악몽을 꾸면서도 별거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되뇌였고 눈을 떴지만 바로 그게 가해자 씹새들의 실험 고문이란 걸 알았고 잠을 자기 전, 실험을 하기 위해 공포심을 유발하려고 즉 편도체를 자극하기 위한 사전 행위였다는 걸 알게됨. 해마, 편도체 등 변연계 등과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게 해서 자는 동안의 실험을 위한 워밍업 단계였음을 알게 됨. 우리가 꿈을 꾼다는 건 모든 기억과 감정, 무의식적인 생각, 시각적 기억 이미지의 방출인데 그걸 가지고 모니터링하면서 중간 중간에 의도적으로 자는 동안 생각을 주입하고 기억을 재조작해서 조작된 꿈 아닌 꿈을 꾸게 만드는 아주 더럽고 잔인한 짓거리들을 서슴없이 하는 가해자 씨발 놈들.

 

수요일 새벽에 당한 것을 자료 검색해 보니 ~ 멜라토닌에서는 환각을 일으키는 물질인 DMT~ 잠을 자기 전, 고문을 당한 거고 멜라토닌이 수면과 관련이 있으니 자료 찾은 게 맞는 거임. DMT (dimethyltryptamine) 는 디메틸트립타민을 줄여서 말하며 원래 지구상의 일부 동물들과 일부 식물들에서 찾아볼수 있는 화학성분인데 특히 인간의 송과체에서 분비되기도 합니다. 멜라토닌과 함께 분비되는 성분으로 꿈이라는 일종의 환각, 환청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 외에도 사람이 죽기 전 일생에서 가장 많이 분비가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람이 죽기전 일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을 본다는 이유가 DMT 때문입니다. DMT는 환각효과와 더불어서 시간을 아주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시간, 공간적 왜곡이 심한 환각제 입니다. dmt는 인간의 모든 환각과 관련이있다.. 잠을 자면서  꿈을 꾸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뇌를 자극한다.  또한  인간에게 특정한 충격을 가하면 엄청난 양의 dmt를 방출시킨다.

 

오전 10 10분부터 뒷덜미 뇌간, 후두엽부터 통증이 느껴지고 턱관절 통증과 귀 통증이 이어진 다음 측두엽, 관자놀이, 두정엽, 전두엽, 이마까지 통증이 방사된 후부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콕콕 찌르는 통증이 30분 넘게 지속됨. 눈 통증만 30~40분 가해짐. 머리 감는데 정수리와 두정엽을 꾹꾹 누르는 듯한 통증이 가해지더니 눈이 시리기 시작하고 얼굴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더니 얼굴 피부가 땅기기 시작. 머리 말릴 때쯤 머리 근육이 뒤틀리게 하고 심장 박동이 두근두근 뛰듯이 머리 속에서 두근두근 뛰게 고문. 화장할 때쯤 내장이 순간적으로 뎁히듯이 뜨거운 열이 느껴지게 고문 들어옴. 또한 양쪽 어금니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순간적으로 가해지더니 이후 치아가 시리고 욱신욱신거림. 오후 1:51 출근하는 지하철 안인데 속이 꽉 막히게 고문 중

1교시~2교시 : 50분 내내 머리(좌뇌)를 압박하면서 조이고 쑤시는데 죽을 것 같음. 눈이 시리고 쓰라림.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3교시 :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4교시 : 얼굴 건조하고 땅김.

 

출근할 때부터 퇴근할 무렵까지 발바닥에 전자기파 들어오고 근무 내내 죽일듯이 고문 들어와서 자살 충동을 부르더니 밖에서 저녁 먹는데 측두엽, 두정엽 부근에 주파수를 마구 쏴대는데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흐릿했다 보였다하면서 상당히 어질어질. 마치 한 쪽 눈만 교정한 안경 쓴 것처럼 ..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 들어왔다가 이제는 혓바닥이 따끔따끔. 오후 9시 넘어서부터 왼쪽 어금니 통증 지속. 오후 10 17분까지 귀와 턱관절 통증. 오후 10 25분부터 뇌 속을 지지는 듯한 공격으로 (특히 뇌줄기부터 시상, 두정엽 부위)으로 뇌 속이 따끔거리면서 시리는 통증.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 15분 동안 지속됨. 오후 10:40 마른 기침 유발하게끔 폐 등 기관지 공격. 오후 11시 지나서는 치아 앞니 고문을 수십 분 한 후, 얼굴 광대뼈와 관자놀이 부근에 뜨거운 마이크로파를 얼굴에 수십 분 쏴대면서 고문. 현재 시각 오후 11 35.

제목

2019523일 피해일지

날짜

2019.5.23

피해일지

수요일 밤 11 35분부터 온몸이 가렵고 따갑게 고문함. 눈은 시리고 눈 움직임 불편. 중간중간 뇌간과 두정엽 지끈거리는 고문. 문서작업하는데 머리가 조여오고 눌리는 압박감 등 엄청난 고통이 뒤따르면서 작업함. 속이 쓰리게 자율신경 고문 들어옴. 고문으로 인한 것인지 알고 있었지만 속이 하도 쓰려서 요플레랑 방울 토마토 먹는 10분 동안 엄청나게 뇌간과 턱관절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은 시리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마비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혓바닥이 얼얼하고 따끔거리는 정도가 아닌 말 그대로 혀가 너무 아프다라는 통증이 느껴질 정도. 하도 비인지 때부터 혀에 고문을 받아왔고 작년부터 매일 혀 고문을 받아보니 혀가 너덜너덜해지고 심하게 갈라짐. 오전 4시 넘어서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특히 측두엽과 전뇌 공격이 들어오니 뇌가 진동 때문에 흔들리니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뇌 속이 쓰라림. 오전 5 15분에 자려고 누움. 지금도 턱관절과 귀, 후두엽 부근 통증.

 

오전에 알람 소리에 눈을 떴지만 그 전부터 두통이 느껴지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느꼈고 꿈 아닌 꿈을 꾸고 머리가 무겁고 지끈거리는 상태에서 일어남. 눈은 항상 뻑뻑한 상태로 일어남. 샤워하는데 종아리 가려움. 미주신경 고문으로 가스 나오고 똥마려운 증상. 머리 감을 때와 머리 말릴 때 이마, 정수리와 두정엽에 쏟아지는 전자기파 고문. 눈까지 시리고 움직임 불편. 턱관절 고문과 혓바닥, 치아의 고문. 출근 길에 얼굴 피부에 화상을 입을 것처럼 수십 차례 열감이 있는 주파수 공격과 이마와 전두엽 경계 선이 쪼개지는 듯한 통증

 

절대 끝나지 않는 고문. 어느 누구도 누군가에 의해 철저히 악용당하면서 살 이유가 전혀 없다. 현재 대한민국의 극소수의 무고한 사람들이 그들의 신체와 정신을 생체 실험용으로 쓰여서 훼손 당하고 있다.

 

목요일 하루종일 치아랑 잇몸, 턱관절이 욱신욱신해서 말하면서 수업하기가 곤란.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이 지속적 고문. 머리가 쪼개질 정도로 뇌 고문. 눈은 시리고 욱신. 얼굴 피부에 뜨거운 열로 고문 . 얼굴이 건조하고 땅기게 고문. 소변을 자주 마렵게 공격을 하는데 신장과 뇌하수체 호르몬 자극하면 이뇨 작용을 일으켜 갈증을 느끼게 하고 혀의 감각도 둔화시킨다.

 

퇴근하는 버스 안, 오후 7 20분부터 40분까지 엄청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은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고 얼굴 전체는 땅기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 통증. 치아는 욱신거림. 입술은 바짝 마르는듯한 고문. 귀 고막은 찢어질 듯한 통증. 오른쪽 눈꺼풀은 바르르 떨리게 고문. 왜 이러고 당하고 사는지. 아마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당했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통증은 발바닥, 종아리, 허벅지, 허리, , 목 뒷덜미, 어깨, 팔과 연결된 말초신경(뇌신경 12, 척수신경 31) 부위 중 어느 한 곳만 지압해서 전자기파 공격의 흐름만 막아도 그 통증이 사그라짐. 계속해서 말초신경(목부터 발바닥까지)에서 중추신경인 뇌까지 전자기파와 음파를 쏴대니 죽을 것 같이 통증이 느껴지는 거임. 이렇게 당할 때마다 어떤 날은 감정을 추스리고 태연한 척 노력해보고 또 어떤 날은 고통스러움과 억울함, 분노가 뒤섞여 순간적으로 울컥할 때도 있는데 오늘은 애써 태연하려고 노력했는데 갑자기 뇌파 조종해서 울컥했을 때의 뇌파를 보내서 실컷 신체적 고문한 것도 모자라 사람을 감정적으로 갖고 놀음.

 

참고로 근육은 글루타민, 부신피질은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  잠을 오게 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있고 반면에 잠을 깨우는 호르몬은 코티솔이라는 부신피질 호르몬이다.

제목

2019524일 피해일지

날짜

2019.5.24

피해일지

오전까지 누워있는데 허리랑 등 전체에 마비될 정도로 공격이 들어와서 일어나기 힘들 정도임. 척수 신경과 근육에 공격이 들어온 듯. 이후 출근 준비하는 내내 어깨부터 목 뒷덜미 , 머리 뒤통수가 마비된 듯 내 마음 대로 자유자재로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인대가 늘어나고 담이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밖에서 늦은 저녁 먹는데 저작 운동 신경 실험하려고 밥 먹는데 치아랑 잇몸이 욱신거리게 고문해서 겨우겨우 먹음. 집에 와서도 오전에 고문 받은 부위로 인해 목을 뒤로 젖히거나 옆으로 돌릴 수가 없을 정도로 고문을 꾸준히 함. 오후 11 15분부터 문서작업을 하는데 후두신경과 경추신경, 뇌간, 턱관절 고문으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려서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고, 여전히 목을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이거 사람 완전히 미치게 만드는 최악질의 고문 중의 하나. 실험이라고 부르지만 실험이 아니라 준 살인 행위임.

척수신경은 목으로 지나가고, 뇌신경 중 9개는 턱관절로 지나간다. 5 23일까지는 턱관절 위주로 공격을 하고 24일부터는 목과 어깨 위주로 실험하네. 오전에 고문 한 결과, 수업 내내 목을 옆으로 돌리거나 뒤로 젖히는 게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움. 퇴근할 무렵에는 삼차신경 중 동안신경 고문하다가 하악신경 고문으로 갈아탐

제목

2019525일 피해일지

날짜

2019.5.25

피해일지

오전 12:20부터 문서작업할 때의 시냅스 실시간으로 가져가려고 고문하는데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눈알이 콕콕 쑤심. 뇌간부터 시상, 두정엽 부위에 통증 지속

 

미칠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이마와 전뇌에 계속 진동 퍼부우니 죽을 것 같음. 오전 12:41

 

오전 12:45부터 오전 1 30, 그리고 오전 2 40분부터 눈이 시리고 쓰라리는데 계속 이런 식으로 특정 부위, 눈이면 눈, 치아면 치아, 혓바닥이면 혓바닥, 턱관절이면 턱관절, 어깨면 어깨, 목이면 목이 아프다가 어느 정도 생체 데이타를 뽑아갈 때쯤 엄청나게 공격이 몰아치는 게 이 고문의 패턴임. 문서 작업 시에 눈으로 공격이 들어올 때, 눈을 움직이지 않고 일부러 눈 움직임을 멈추고 정면을 응시한 채 멍하니 있으니 뇌파 읽는 것에 지장이 있는지 갑자기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을 돌리는 게 느껴짐.

 

오전 1 40분부터 2 37분까지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어금니는 욱신거리고 눈은 시리고 쓰라리면서 머리는 지끈거리게 고문. 이러고 누가 버티나? 어디 두고보자. 지금은 내 필요에 의해 (집 대출 갚고, 피해 관련 문서 작성) 참고 또 참고 있지만, 이거 다 하고도 내가 무엇을 하든(직장을 다니든, 공부를 하든) 또 철저히 저 씨발 것들의 실험에 이용 당하고, 그로인해 몸과 마음은 훼손되어갈 텐데 왜 사나? 누굴 위해서 사나? 무엇을 위해서 사나?

 

오전 3, 갑자기 정수리와 두정엽에 통증을 가하더니 목구멍이 칼칼하고 어금니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귀에 통증

 

아침에 일어나기 전 1시간 전부터 어제처럼 허리랑 등, 목 뒷덜미 근육이 땡기면서 끊어질 것 같고 담 걸린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 걸 느끼면서 누워있었고 거의 잠에서 깰 무렵, 후두엽, 정수리, 전뇌를 파고드는 주파수 공격에 눈알 주변이 진동 때문에 눈알까지 빠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쏴하고 시린 게 지끈지끈거리고 멍하고 무거움. 설거지하는데 정수리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두피가 상당히 가렵고 쓰라리더니 뇌신경 전체에 전자기파가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멍해지고 미주신경 공격 들어와서 지속적으로 가스가 차게 하고 속 쓰림 유발. 자율신경 고문.

 

밥 먹는데 왼쪽 눈꺼풀 주변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을 수십 차례 반복.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시신경 교차 지점에서 인위적인 교차를 당한 느낌이 드는데 삼차신경과 시상 부위 공격 당함. 생식기 주변도 공격 당함. 현재 시각 오후 2:55

 

오후 3시부터 10분 넘게 생식기 공격이 들어오다가 팔과 어깨가 쑤시다가 턱, 치아, 혓바닥이 아프더니 이제는 눈이 시리고 쓰라림. 두정엽 호문쿨루스 공격 당하는 중. 괴롭기 짝이 없음. 삶을 정리하고자 한다.

 

오후 3 30분 무렵부터 척수신경에 뜨거운 마이크로파 쏴대면서 30분 넘게 고문 중. 몸 전체에 전자기파 열감 때문에 온몸이 따갑고 열이 쫙 퍼짐. 치아는 욱신거리고 머리는 지끈거리고.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 끔찍하다. 오후 4시부터 계속 전자기파가 두정엽에 꾸준히 들어오면서 고문하고 중간중간 인공 소음 내서 뇌 자극. 뇌 자극하는 방법에는 빛, 소리, 냄새.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 오후 6시 넘어서부터 혓바닥과 치아 고문 중

 

오후 7시에 잠깐 누웠는데 종아리 발목 부근에 화상을 입을 듯한 고문을 시작으로 머리가 지끈거리는 공격을 계속 받다가 잠이 듦. 자는 동안 기억을 읽히고 생각을 읽히고 그게 꿈으로 재조작되어 주입 당하고 오후 9시에 눈 떴는데 그 때부터 다시 머리가 극심하게 지끈거리고 눈 움직임은 상당히 불편하고 눈 시력도 제멋대로. 얼굴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을 만큼 뜨거운 열감 공격을 계속 퍼붓고 오후 9 25분부터는 뇌를 조이면서 압박하는 공격 퍼붓고 사람 고문하는 걸 즐기는 개 쓰레기 새끼들. 

 

일요일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현재 시각 오전 1:43이 지나고 있음. 눈 주변이 상당히 가렵고 콕콕 찌르는 것처럼 고문하다가 중간중간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끔따끔거리고 후두 측두엽 부근은 계속 쪼이고 얼굴은 뜨거운 레이저 총을 쏘듯 간헐적으로 얼굴 특정 부위에 순간적으로 화상 입듯 열감이 느껴지게 고문.

제목

2019526일 피해일지

날짜

2019.5.26

피해일지

아침 7 30, 4시간 정도만 딱 잔 거 같다. 오전 1시에 누웠지만 거센 고문에 2시간은 그냥 날려보냈으니깐. 그 이후로도 30분 정도는 고문에 시달리다 잠이 들었으니깐. 일어날 무렵에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건조해서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이고 일어나기 30분 전에는 꿈 주입. 미주신경 고문으로 속쓰림 유발, 기관지 공격, 방귀를 수시로 끼게 하고 똥 마렵게 함. 종아리에 화상을 입을 만큼 뜨거운 레이저 빔 쏨. 이렇게 쏘면 피부에 좁쌀 만한 게 올라오는데 상당한 가려움 유발. 여기서 또 계속 공격 받으면 빨갛게 염증이 올라오다가 번지면서 마치 피부 습진처럼 되어 버림. 내 속마음을 그대로 내 귀로 들려주는 고문을 계속하고 있으며 지금 엄마 병원가는 버스 안인데 오른쪽 뺨에 염증나게 공격한 부위로 공격 들어오는데 상당한 가려움 유발. 이후 줄곧 신경이 밀집되어 있는 목선과 턱관절 부위로 계속 주파수 공격을 퍼부으니 설근까지 영향이 가서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리고 귀 뒷부분 뼈 튀어나온 부분인 유양돌기에 주파수 공격 퍼 부우니 치근에 영향이 가서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머리도 멍하게 하고 무겁게 주파수 짓누르는 공격 이로 인해서 무기력해짐. 현재 시각 오전 9:47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척수신경 고문에 등이 불타오르는 통증 한동안 지속. 서서 식사 도와주는데 다리 저리게 고문. 목선과 턱관절 주변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혓바닥 따가움 지속. 언니 둘과 엄마가 모였을 때, 갑자기 뜬금없게도 엄마가 경추 부위가 아프다고 하고 언니는 어지럽다고 하는데 상당히 의심스러움. 집에 오는 버스 안, 역시나 버스 안은 제2의 고문 장소. 등하고 겨드랑이가 상당히 뜨겁고 가렵게 하더니 이후 얼굴이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여전히 혓바닥은 따끔따끔. 환승하려고 내렸는데 기다리는 정류장에서 상당한 고문. 갑자기 후두엽과 두정엽에 거센 공격을 퍼붓더니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눈알이 뻐근한 느낌의 고문을 가함. 머리는 멍하고 짓누르는 통증. 1시간 가까이 이어짐

 

오후 7시부터 9시에 잠깐 잠들었고 8 30분 전후 무렵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던 것 같음. 자면서도 머리가 아프다고 느꼈음. 알람 소리 듣고 깼을 때부터 정수리와 두정엽에 공격이 거세지고 왼쪽 발목 복숭아뼈에 상당한 가려움 유발과 오른쪽 허벅지 바깥쪽에 극심한 가려움 유발 이후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림. 머리 전체가 지끈거리고 눈이 흐렸다 보였다하면서 눈 시야가 상당히 불편. 지금 시각 오후 10:14

제목

2019527일 피해일지

날짜

2019.5.27

피해일지

일요일 오후 11시부터 월요일 오전 12시가 넘도록 내장이 뒤틀리고 꼬이게 해서 복부에 극심한 통증 고문. 그리고 안구의 위, 아래 움직임과 두정엽, 측두엽이 관련되었는데 문서작업 하는 내내 내 눈의 움직임에 따라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갑작스럽게 눈 움직임 방향을 바꾸면 시야가 흐릿해지는 고문. 오전 1:18. 등줄기(척수)를 따라 전기가 흐르게 고문하더니 뇌간을 거쳐 뇌 신경에 전기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 이후 시신경 교차 이후 시상하부까지 도달한 듯. 오전 1 30분부터 내장 공격 재개된 후 화장실 4번을 왔다갔다함. 오전 3시 넘어서부터는 치아 욱신, 눈 시림과 눈꺼풀 붓게하도 혓바닥 따갑게 고문. 현재 시각 오전 4

 

자는 내내 전자기파 맞고 머리가 지끈거려서 자는 방향을 바꿨더니 신호를 놓쳤는지 3~5 초 정도 머리가 조금 편하다가 다시 신호 찾았는지 머리가 또 멍하고 무거워짐. 겨우 일어나 씻는데 두정엽, 정수리, 전뇌에 주파수 공격 이어지고 오늘따라 시각 전위 유발 부위에 고문을 해 댐. 눈이 시리고 안압이 올라가는 느낌이어서 통증 때문에 눈을 밑으로 내려서뜨니 눈까지 방사되는 통증이 순간 사그라짐. 내 안구의 움직임에 따라 뇌신경 실험 중. 계속 정면 보다가 또 눈이 시리고 안압이 올라가는 느낌에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눈을 움직이면 글씨가 흐릿흐릿. 몇 초후 초점이 맞춰지더니 글씨가 선명해지는데 선명해지면서 또 눈이 시리고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 느낌. 이러고 사는 게 과연 답일지?? 또한 목선과 턱관절을 따라 신경이 밀집되어 이곳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면 설근 자극에 혓바닥이 지속적으로 따끔거리고 치근 자극에 치아가 욱신거림. 현재 시각 오후 2:18

 

5 27일 하루종일 좌뇌만 마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근무 중에는 눈 움직임에 따라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그래서 초점도 안 맞고 한쪽 눈만 교정시력이고 다른 한 쪽은 교정하지 않은 짝짝이 시력으로 보는 세상처럼 상당히 불편한 상태에서 지냄. 정면을 보다가 갑자기 안구의 방향을 바꿔서 좌우 혹은 위아래로 보면 사물이나 글자가 흐릿함. 몇 초후 선명해지는 현상 유발. 상당히 어지러움. 근무 내내 머리 좌뇌 쪽만 공격이 들어오고 (진동으로 인해 한쪽 머리만 감각이 둔한 느낌)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뇌간 부위로 주파수 공격 퍼붓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후두엽 전체가 마비된 느낌. 또한 얼굴이 건조하고 땅기는 증상 유발. 척수신경부터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뇌간을 거쳐 중추신경 부위까지 계속 실험 당하니, 측두엽과 두정엽, 정수리, 이마, 눈 부위가 시리고 지끈거려도 목덜미를 잡고 있으면 조금 고통이 사그라짐. 턱관절과 귀, 목선, 목 뒷덜미 등에 신경이 모여 있으니 그 부위에 지속적으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니 머리와 눈, , , 피부 등에 통증이 나타남.

 

문서작업하려고 오후 10 30분에 책상에 앉았는데 갑자기 머리가 쪼개지는 고문이 들어오고 그 이후로 머리가 지끈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기 시작.

오후 10 55분부터 오후 11 30분까지 주파수 고문으로 머리가 심각하게 멍하고 어지럽고 무거워서 문서 작업하는데 머릿속에 내용이 들어오지 않음

제목

2019528일 피해일지

날짜

2019.5.28

피해일지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뒷골이 땅기면서 속도 울렁거리게 하면서 머리와 목이 분리된 느낌으로 머리가 마비된 것처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순간적으로 쓰러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며칠 전부터 오른쪽 팔에 칼로 피부를 그은 듯한 공격이 3군데 생기더니 어제도 2군데나 칼로 그은 듯한 상처를 만들어냄. 그 부위로 화상을 입을 듯하게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옴. 혓바닥은 오전 1시 넘어서부터 줄곧 지속됨. 또한 며칠 전부터 마치 내가 입술 안쪽을 치아로 깨문 것처럼 공격이 수차례 들어오더니 혓바늘이 돋운 것처럼 작은 구멍이 생김. 또 양치할 때마다 팔꿈치 조종을 해서 양치하는 팔을 빗나가게 해서 칫솔의 플라스틱 부분이 잇몸을 툭 건들게해서 잇몸을 다치게 만듦. 아까는 양치하는데 갑자기 입 안의 침샘 분비를 막아서 입 안을 상당히 건조하게 하고 갈증 현상도 나게해서 순간적으로 구역질나게 고문..

 

근무 내내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뒷골 땡기게 고문. 퇴근 후 친구 만났는데 미주신경 고문에 배가 남산만해지고 화장실 4번 왔다갔다함. 집에 와서 후두엽 고문, 측두엽 고문으로 치아가 욱신욱신, 혓바닥이 따끔따끔. 1초도 쉬지 않고 4시간 가까이 치아랑 혀 고문.

 

20182월부터 들어오는 음성은 실제로 가해자와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피해자와 연동된 인공지능 컴퓨터가 피해자의 생각을 읽고 그에 맞는 대화형 챗봇으로써의 기능을 하는 거다. 그런데 피해자에게 보내는 일방적인 음성 내지 쌍방형 대화는(대화 유도를 이끌어 냄) 가해자가 보내는 음성이 아니고 피해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들의 집합체인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딥러닝 된 인공지능이 보내는 거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라디오나 텔레비전, 전화 통화, 인터넷으로 듣는 방송이나 노래 등의 음성 전달 방식 원리만 이해할 수 있다면 컴퓨터와 비슷한 사람의 뇌에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알 거다. 엄밀히 말하면 환청이 아니라, 환청을 가장한 음파기술인 것이다. 그리고 피해자들의 생각 뇌파가 아날로그 방식인데 이를 실시간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된 주파수를 통해 전달이 되면 피해자의 생각을 문자 혹은 음성으로 인공지능 컴퓨터 모니터 상에 보여지는 것 같고 피해자가 입밖으로 발설하는 음성을 원격에서 바로 들을 수 있다기 보다는 피해자의 발성기관(호흡(들숨과 날숨)과 관련된 폐, 혀 근육의 움직임과 떨림, 성대의 울림 혹은 진동)을 통한 뇌파의 반응 및 신경(뉴런) 자극을 통한 전기 신호를 통해 원격으로 전송되면 비로소 실시간으로 변조된 전기신호를 음성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것 같음.  1년 동안 겪은 피해를 바탕으로 내린 결론임.

제목

2019529일 피해일지

날짜

2019.5.29

피해일지

화요일 오후 11시 조금 넘어서부터 수요일 오전 3시가 넘어가는 현재까지 치아 전체가 빠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전체 치아 뿌리가 잇몸 밖으로 빠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는데 솔직히 당장 자살하고싶을 정도로 통증이 극심. 입 안 전체가 고문 때문에 다 망가짐. 오른쪽 윗니 어금니 부위의 잇몸은 다 부워서 양치질 하기가 무서울 정도. 오전 2 30분이 넘어갈 때쯤 생식기 부위가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더니 눈이 엄청 시리더니 거울을 보니 안와아래신경이 또 심하게 부어오름.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

 

오전 3 30분쯤 자려고 누웠는데 정신없이 쏟아지는 고문에 치아 전체가 뽑힐 것 같고 머리는 조여오고 도저히 잠을 못 이루다가 겨우 잠들었고 잠든지 1시간 혹은 1시간 30? 뒤에 또다시 꿈주입과 함께 머리가 무겁고 지끈거려서 깨보니 시간이 오전 5 30. 계속 쏟아지는 고문에 또 잠을 청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잠을 설치면서 시간 보내느니 차라리 문서 작업 하는 게 나을 듯 싶어 3시간 가까이 작업하는데 (피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작성한다고 생각하면 오산 : 온갖 쏟아지는 고문을 받으며 이를 악물고 때로는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면서 또 때로는 고통과 억울함, 분노가 섞인 눈물 흘리면서 작성) 뇌를 압박해오는 고문에 머리가 쪼개지고 뒤틀리는 통증이 있고 뒷목도 뻐근하다못해 아예 감각이 사라질 정도. 눈은 시리고 쓰라림. 엄청난 고문을 받으며 겨우겨우 작성하는 거라 시간 대비 많이 작성을 못 함. 현재 시각 오전 8:38

 

근무 내내 치아 욱신거리고 혓바닥 따끔거리게 고문하더니 끝날 무렵에 머리가 멍하고 무겁게 고문.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는 1시간 동안 뒤통수를 불에 지지듯이 뜨거운 열감이 있으면서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 늦은 오후부터 배가 또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르게 해서 그 가스가 찬 부위로 자극이 들어옴. 집에 겨우 도착하니 내장이 꼬이게 하더니 어제에 이어 설사 유발. 화장실 앉아 있는데 머리가 핑~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더니 갑자기 기운이 하나없고 속도 울렁거리고 쓰러질 것 같음.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고 공격이 계속 머리에 들어오는 거 느끼면서 잠이 듦. 일어나보니 오후 11 40. 의식을 잃을 만큼 공격 들어오고나서 약 2시간 동안 뇌 집중 실험. 깨는 순간까지 윙윙~ 웅웅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임. 발바닥 혹은 팔과 다리의 피부 염증이 난 자리, 생식기 통해서 공격이 들어오고 그 이후, 어깨와 뇌간, 후두신경 통증 후 대뇌피질로 통증 방사

제목

2019530일 피해일지

날짜

2019.5.30

피해일지

오전 12시부터 내장에 가스가 또 차오르고 이전에 초콜릿 먹을 때도 어금니를 시큰거리게 해서 음식 씹을 때 힘들 게 고문하더니 오늘 포도 먹을 때도 치아를 순간적으로 시큰거리게 고문. 또 분비샘에서 이상한 맛이 나게끔 고문. 목을 조이고 메이는 듯한 고문 이어지고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는 고문 지속. 퇴근하는 버스 안, 뇌간 공격에 목 뒷덜미랑 후두엽이 불타오르는 통증. 버스 내려서 집 앞 근처에서도 이마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전체적으로 뇌를 압박해 들어오는 고문. 간신히 집에 와서 대충 늦은 저녁 먹고 설거지하는데 역시나 머리가 멍하면서 조여오는 통증. 양치하는데 입안 전체가 다 붓고 헐어서 양치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움.

 

오전 2시부터 문서작업하는데 목뒷덜미와 후두엽이 불로 지지는 것 같고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림. 도대체 전자기파 수치를 얼마를 쏘면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울까? 병신 새끼들이 따로 없네. 오전 3 17분까지 지속되다가 오전 3 18분부터 왼쪽 발목 복숭아뼈에 상당한 가려움 유발 뒤에 뇌 속에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데 더러운 느낌이 듦. 계속된 머리 압박 공격이 이어지다가 오전 4 10에 머리가 전기가 찌릿한 느낌이 들더니 척수를 타고 차가운 느낌의 주파수 고문으로 전환. 오전 4 14분부터 측두엽 고문 중... 오전 4 30분부터 자려고 하니 변연계랑 더불어 측두엽 공격 고문 진행 중. 하도 실험 고문의 잔인함에 치를 떨면서 욕 한 바가지 하면서 문서 작업 하는데 계속 혀를 꼬이게 하면서 고문 중.

 

머리에 쏟아지는 전자기파 고문에 눈을 뜨니 오전 7 29. 배는 남산만하게 가스가 차고, 어금니 욱신, 눈은 건조하고 시림, 목구멍에 가래가 계속 차고, 머리는 지끈거림.  아침 7 40.. 머리는 계속 무겁고 멍하고 눈은 뻑뻑하고 기운은 없어서 다시 눈감고 누워있는데 내 생각을 계속 이미지화해서 주입 고문. 겨우 다시 잠들고 오전 11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서 출근 준비. 양치하는데 잇몸 전체가 다 붓고 치아는 시리고 욱신거리고 에나멜 부위에 조금만 살짝 솔로 문질러도 뽀드득 느낌이 들면서 양치하는 게 곤욕. 눈은 속눈썹 들어갔을 때처럼 혹은 흙먼지 들어갔을 때처럼 이물감이 있으면서 따끔거리고 쓰라리게 고문. 샤워하는데 엉치뼈 선추신경에 공격 들어오더니 척추를 타고 쭉 올라가는 느낌이 들더니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 또한 종아리부위에 가려움이 집중되더니 온몸에 전자기파가 퍼졌는지 온몸이 가렵기 시작. 머리 말릴 때는 뇌간과 후두엽에 고문 들어오고 이마와 눈썹 부위까지 고문 들어오더니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순간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있음. 화장하는데 두정엽과 정수리에 공격 들어오고 기관지와 발성기관(, 후두, 혀등)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쏴한 느낌과 갑갑한 느낌의 고문 지속. 밥 먹기 전, 배꼽 주변의 내장 신경 고문에 배가 남산만해지더니 배꼽 아래 피부가 상당히 가렵기 시작. 점심 거의 다 먹을 무렵 갑자기 좌측 측두엽에서 우측 측두엽으로 레이저 빔 따위 등이 뇌를 관통해서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그 이후로 귀가 아프고 머리가 멍하기 시작. 내 속마음을 한동안 다시 나에게 들려주는 식으로 고문.

 

샤워할 때도 느꼈고 옷 갈아 입는데 확인해보니 왼쪽 등쪽에 칼로 베인 듯한 상처 만들어냄. 며칠 전에는 오른쪽 팔 안쪽에 5군데나 칼로 베인 듯한 상처 만들어냈었음. 집에서 나올 무렵, 코 안 쪽을 상당히 가렵게 하고 눈 다크써클 부위를 부워 오르게 하더니 이후 쌍꺼풀 부위까지도 붓게 고문. 눈덩이가 전체적으로 부어오른 상태임. 얼굴 피부에도 전기가 흐르는 느낌 들면서 상당히 땅기고... 피부도 이상해지고... 전체적으로 얼굴 변형이 생긴 듯. 지하철 안에서도 양측 측두엽이 쪼이는 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목 옆선과 턱관절 고문.

 

내가 현재 처한 상황이 너무도 어이가 없다. 1초도 쉬지 않고 쏟아지는 고문에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숨은 턱턱 막히고 어지럽고 멍하고 눈앞이 아른아른거린다. 수업 중에도 머리가 핑~ 돌만큼 뇌간에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진짜 내가 왜 이러고 병신처럼 살아야하는지. 무방비 상태로 24시간 쏟아지는 공명 주파수에 고통스러워하고 매순간 실험에 이용 당하는 이 비참한 삶.

제목

2019531일 피해일지

날짜

2019.5.31


피해일지

오전 12 30분 넘어서부터 혓바닥 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 온몸의 피부 가려움 유발. 뇌 전체에 전자기파가 퍼지면서 뇌를 조이는 고문 지속. 잠을 잘 수가 없음. 현재 시각 오전 2:27

 

엄청난 가려움과 따끔거리는 공격이 피부의 염증난 자리를 뚫고 들어오는데 자다말고 화들짝 놀라서 깸.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6 13. 얼마 전 자는 동안, 오른쪽 팔 안쪽에 칼로 그은 듯한 여러 개의 상처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 곳을 포함해 그 인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번엔 오른쪽 종아리 근육 있는 곳(신경계)을 포함해 좁쌀처럼 피부가 올라오면서 공격이 그 곳을 통해 들어옴. 이후 눈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건조하고 뻑뻑하면서 쓰라리고 치아는 어금니 전체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는 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큰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씨발. 24시간 전자기파 처맞는 건 예삿일이 되어버린 지 오래. 하루에도 공격이 수십 차례 거세게 들어오는데 존나 고통스럽기도 하고 인간 취급을 당하지 않고 가전 제품 혹은 컴퓨터 취급을 당하는 것 같아 존나 비참하고 애초부터 내가 가해자 씹새들의 실험 목적을 위한 수단인 양 이것저것 저것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 용도와 돈벌이 수단으로 함부러 나를 개취급하면서 고문을 가하는데 얼마남지 않은 집 대출금 갚고 책 쓰는 거 마무리 짓고 피해 홍보 활동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건 다해 보고도 계속 저 지랄 떨면서 실험 고문하고 성적 희롱까지 하면 그냥 확실하게, 미련없이 삶을 정리하겠음.

 

아침에 고문 때문에 중간에 깨고 또 잤는데 그 이후부터는 뇌가 각성 상태에서 잠을 잔 기분. , 나는 피곤해서 자려고 하는데 가해자 씹새들이 외부에서 각성 주파수를 내 뇌에 계속 쏘아대는 바람에 내 뇌가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고 반 각성 상태에서 잠이 든 느낌이었음. 겨우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는데 여느 때처럼 공격이 몰아침. 오전에 시작된 천추 신경 공격이 퇴근 무렵까지 이어짐. 운동신경 공격이 오늘따라 유난히 들어왔는데 출근 전에 블라우스의 단추를 채우는데 손가락 신경 고문에 단추를 평소와 다르게 채우는 게 여간 쉬운 게 아니었음. 마치 손가락이 굳은 사람이 힘들게 겨우겨우 채우는 것 마냥 손가락 관절의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어 버림. 지하철에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지난 전처럼 발목을 고의로 접지르게 고문. 완전히 신경 세포 하나하나의 주파수가 잡히는 바람에 가능한 일. 출근 전, 온몸에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 건 그 날 하루의 실험을 위한 충전식의 고문인데 내장을 후벼파는 공격이 오전에 꼭 행해지면 오후에는 배가 남산만 해짐. 근무 중에도 꾸준히 뇌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왔는데 수업 3교시 쯤 갑자기 공격 세기가 거세지더니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어질어질해지기 시작. 그 영향으로 눈 앞이 핑~돌면서 책을 보는 게 도수 안 맞는 안경 쓴 듯 불편하기 그지없게 고문. 퇴근하는 길에 혓바닥 따갑게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