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0월 1일 ~ 31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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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1001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01

 

  피해

일지

혓바닥 따끔거림이 어제 저녁부터 화요일 오전 12 35분이 지나도록 이어지고 있고 복직근 공격은 어제 오전부터 화요일 오전 12 36분이 지나도록 이어지고 있고 동안 신경에 고문으로 부비강 부위 자극해서 눈 움직임이 제멋대로임 오전 1시경부터 30분 넘게 풍지혈이 지나는 부위 고문 중. 풍지혈은 침골아래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끝부분 가운데 파인곳이 곳이다.

 

오전 1 40분 넘어서부터 참을 수 없는 토증이 20분 넘게 이어짐. 혓바닥은 찢어질 것 같고 양쪽 어금니는 빠질 것 같고 갈증은 심하게 나면서 고문이 이어지는데 입천장인 구개골과 혀뿌리인 설골, 광대뼈인 관골 혹은 협골 그리고 상악골에 심한 진동으로 고통도 크고 내가 왜 이런 끔찍한 실험에 10년 넘게 이용 당하면서 인간 딥게 내 인생을 살지 못하고 24시간 통증을 계속 느끼면서 죽지 않는 한 (아니 살아 있는한) 매일 고통 속에서 울부짖으며 마루타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비참하다.

 

오전 4시 조금 넘어서 자려고 누움 여느 때처럼 척수기립근과 후두골 두정골 특히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다가 머리가 멍해지더니 잠이 듦. 오전 7 30분에 들어오는 고문에 눈을 잠깐 떴음.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두개 골이 지끈거렸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냥 다시 잠을 청함. 오전 11시에 알람이 울릴 때까지 3시간 넘게 자는 둥 마는 둥 할 정도로 머리 골과 인면 골에 공격이 이어짐. 골반 진동 고문에 후두골과 두정골이 울리고 접형골까지 진동 공격이 이어짐. 눈 주변이 진동 때문에 눈 통증이 동반됨. 척수기립근과 풍지혈이 지나가는 흉쇄유돌근과 승모근에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이후 상악골과 하악골 등 턱관절 부위에도 주파수 진동 고문이 계속 이어지니 턱을 다무는 게 힘이 들어가야 겨우 다물 수 있을 정도로 고통 그 자체. 입 주변에도 그 영향이 가서 턱과 입 주변이 계속 진동함.

 

오전 11 30분부터 오후 12 25분부터 씻고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 동안, 골반 내장 신경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와서 내장이 마이크로파에 뜨겁게 뎁혀지는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등줄기가 상당히 가렵더니 어깨와 목줄기에 지나는 신경부위에도 불에 뎁힌 듯 화끈거리더니 이후 두피에 전기가 흘르듯 찌릿찌릿하다가 뇌 속에서 뇌척수액 같은 체액이 퍼져나가는 듯한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멍해지기 시작. 대충 샤워하고 화장하려고 앉았는데 갑자기 스칼라파 토션장이 정수리를 뚫고 들어오더니 산소가 부족할 때 느끼는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면서 뇌가 호흡하지 못하고 뇌에 혈액이 순환하지 못하고 뇌 속이 꽉 막힌 듯한 느낌이 55분 가까이 지속되더니 부비동 부위를 정확히 공략해서 고문. 부비동에는 상악동, 전두동, 사골동 및 접형동이 있다. 그 이후에도 꾸준히 부비동에 공격이 들어와서 머리 지끈거림과 안와 아래인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부워오르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점심 먹는데 소화불량 증상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밥 먹을 때 들어오는 공격 부위를 잘 살펴보니 흉골과 쇄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복직근에도 역시 주파수 진동 고문이 들어옴. 집에서 나올 때쯤, 흉쇄유돌근과 경추에 지속적으로 고문 들어오니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더니 화장한 얼굴이 다 들뜨고 건조함. 예전의 좋았던 내 피부가 아님.

 

출근 중인데 심한 갈증 유발하고 어제에 이어 복부 팽만 증상으로 배 근육이 심하게 땅김. 오후 1 25분부터 오후 2 35분 현재까지 상악골 주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벌레가 지나가는 것처럼 1시간 넘게 고문이 들어옴. 상당히 불쾌하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 이 범죄에 노출된 이상, 머리가 항상 멍하고 오늘 같은 경우는 안면 골 수축 현상으로 계속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신경에 전기가 흐르는데 피부가 찌릿찌릿한 느낌이 간간이 지속. 오후 9 20, 퇴근하는데 두개 골이 수축되어 쪼개지 듯 고문이 들어옴.

 

집에 오는 길에 전두동 고문으로 발가락 끝이 상당히 아팠고 집에 도착 후 오른쪽 발목 복사뼈가 상당히 따갑고 가려울 정도로 고문 들어오는데 이는 좌골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임. 이후 발바닥 끝 부분이 따끔거리고 전기가 흐르듯 찌릿찌릿했는데 이 부위가 골반에 해당함. 몇 분 뒤에 후두골이 쪼개지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경추 1번과 2번까지 자극이 가해지더니 삼차신경과 동안신경이 위치한 뇌신경 부위까지 영향이 가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그다지 맵지 않은 쥐포를 몇 개 집어 먹고 있었는데 입안에 불이 난 것처럼 통증이 느껴지는 걸로 보아 삼차신경 공격. 이후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옴. 흉골과 쇄골에 진동 고문이 상당함

제목

2019 1002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02

 

  피해

일지

30분 전에 정수리 부위가 엄청 따끔거리더니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림. 신경을 전기선에 비유할 수 있는데 현재 오전 12 28분 현재는 피부 전체가 바늘로 콕꼭 찌르는 통증과 따끔거림과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듯한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옴. 풍지혈 통증이 있는 것으로 보아 흉쇄유돌근 고문으로 이는 자율신경과 관련이 있고 신경전달물질 통로인 척수와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시상하부와 관련이 있다. 지금 계속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하품 유발하게 하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전 12 35분부터 현재 오전 1 41, 측두골격근이 조이고 눌리고 뒤틀리는 통증 유발. 고통스러워서 미치기 일보직전. 살고 싶어도 계속해서 살지 못하도록 실험 고문을 가하니 이거야말로 자살 유도 프로그램이자, 살아있는 한 뽕을 다 뽑아내자는 식으로 1초도 쉬지않고 고문을 몰아침. 피해자가 살아있는 한 계속 실험에 이용 당하는 거고 고문 당하기 싫으면 자살하라는 식이다. 아주 몹쓸 개쓰레기 생체 고문실험. 현재 오전 2 43, 1시간 넘게 상악골과 구개골, 설골 진동 고문으로 계속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 현재 오전 3 6, 골반 진동하고 정수리가 쪼개질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20분 정도 머리 쪼개짐이 있고 구렛나루 윗부분과 관자근 부위 통증이 있는 걸로 보니 접형골 공격 들어온 거. 또 안와아래인 부위가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오전 3 30분에 꼬리뼈가 상당히 가렵고 따갑더니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1. 눈을 통해 들어온 시각 정보가 뇌의 기억중추인 해마(hippocampus)에 저장. 2. 눈의 움직임이 증가하면 해마도 그만큼 활성화된다. 안구 운동이 증가하면 뇌의 기억중추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활동 패턴이 나타난다

 

오전 3 30분부터 현재 오전 4 8, 시상하부 공격하고 갑작스런 체온조절로 한기를 느끼게 만듦. 혓바닥은 여전히 따끔거림. 이제 자려고 함. 오전 10 30분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미골, 천골 진동고문을 시작으로 경추와 후두골, 두정골이 흔들리면서 조이면서 수축되는 고문으로 인한 통증으로 매일 아침에 일어날 때 스트레스를 받고 일어남 씻을 때 오른쪽 측두골 부위에 무척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종아리 염증 만들어 놓은 부위에 한 3~5분 정도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면서 그 자리로 공격이 들어오고 겨드랑이와 가슴 부위를 지나가는 신경자극이 와서 가렵더니 씻고 나와보니 안와아래가 또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화장하고 준비하는 동안 치아 앞니가 시큰거리고 입을 다물기 힘들 만큼 하악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왔는데 역시나 교근, 측두근, 내익상근, 이복근(혀와 관련)에 주파수 고문이 지속되고 출근하는 내내 흉쇄유돌근 공격도 추가되어서 입 안이 바짝 마르고 특히 왼쪽 볼 안쪽의 침샘 분비가 안 되고 떫은 과일 먹은 듯한 느낌이 지속되고 상당한 갈증 유발. 얼굴 골격근 공격으로 얼굴 피부는 어제처럼 무척 땅기고 건조하고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것 같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통증 고문으로 무척 고통스러움

 

근무하는 동안에도 얼굴은 심하게 땅기고 건조. 근무 시작 전에도 배가 살살 아프게 공격이 들어왔는데 퇴근하기 직전에도 배가 아프게 공격이 들어와서 결국 설사 유발 머리는 이 공격을 당하는 이상 주파수 고문으로 항상 무겁고 머리가 맑지가 않음

 

퇴근 후에 학원 근처 이마트에서 밥을 먹는데 이가 시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입안이 활활 타오를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혓바닥이 따갑고 볼 안쪽이 통증이 있음 밥 먹을 때 그렇게 공격이 들어오고 잠깐 장은 보는데 눈이 시리게 고문 들어옴. 그 이후에 안와 아래 부위가 살짝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뇌간과 상악과 하악골 공격에 몸이 천근만근. 현재 시각 오후 10 55

제목

2019 1003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03

 

  피해

일지

어제 오후 11시부터 현재 오전 12 8분인데 측두골과 근육이 심하게 조이면서 뒤틀리는 고문이 이어짐. 현재 오전 1 4분인데 30분 전부터 골반 내장 신경 공격 들어와서 설사함. 그리고 온몸의 신경에 전기가 흐르게 해서 엄청 가렵고 따갑게 고문. 내장과 치아, 눈이 뇌하수체와 관련이 커서 이 부위에 고문이 수시로 들어옴. 현재 오전 2 41. 2시간 가까이 흉쇄유돌근 고문 중. 목빗근과 귀 부위가 바늘로 콕콕 찌르듯 공격해 옴 아침 오전 9시에 알람을 맞췄는데 그 이전부터 정신없이 공격이 몰아침. 좌골 신경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 부위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와 목이 상당히 뻐근하고 결리면서 천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후두골과 두정골이 심하게 진동해서 일어날 무렵엔 머리가 상당히 지끈거리고 눈이 심하게 시리고 뻑뻑함. 엄마 병원가기 전에 문서 작업하는 2시간 10분과 병원가려고 준비하는 1시간 30분 동안 총 3시간 40분 동안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그리고 경추부위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깨, 허리, ,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후두골과 측두골 조이는 공격이 들어와서 뒷골이 참기 힘들 만큼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간을 거쳐 변연계 고문이 들어옴. 거울을 보니 안와 아래 부위가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오른쪽 눈썹 위 이마가 비정상적으로 부워오름

 

병원에 있는 동안에도 척수기립근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등줄기와 목줄기에 열감이 나는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등과 뒷목, 이마, 콧등, 뺨에 땀이 송글송글 맺힘. 이 고문은 작년부터 피해가 극심해지고나서 빈번히 들어오는데 통증도 통증이지만 불쾌 지수 곧 짜증 지수가 급격히 올라감. 머리는 멍하고 온몸이 무거움이 지속

 

오후 7 40분에 병원에서 나와서 버스 기다리는데 8 15분까지 골반저 근육이 들어와서 생식기를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장요근이 땅기면서 흉추 부위의 심한 가려움 유발. 막상 버스를 타니 접형골, 상악골, 구개골에 공격이 들어오니 어금니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눈 움직임이 불편하고 흐릿흐릿함. 뇌하수체 도달. 집에 도착후에도 줄곧 골반저 근육이 들어오고나서 등이 가렵고 경추 부위와 후두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몇 차례 이어지고 이후 구개골, 접형골, 측두골 공격이 들어옴. 오후 9 28분 현재는 송곳니가 욱신거림. 송곳니가 눈과 관련되었고 곧 뇌하수체와도 연관. 엄마 병원에 갈 때 유독 공격이 거세지는데 가족 실험 특히 엄마와 니 사이에 유전자 실험이 행해지는 듯. 가족 실험을 당한다는 것을 장기간 심하게 당한 피해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문서 작업하는 오후 10 7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12 17, 측두골 진동 고문으로 송곳니가 욱신거리고 부비동 (전두동, 사골동, 접형동) 고문으로 생식선 냄새가 나게 자극. 눈썹 바로 윗부분 이마가 상당히 가렵기 시작. 그리고 소둔근 공격이 들어와서 발바닥과 아킬레스건, 장딴지 부위가 상당히 가렵게 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다시 오전 12 20분부터 오전 1 13분이 지나도록 골반저 고문과 측두근, 교근, 승모근 고문으로 그 부위가 심하게 당기고 송곳니까지 통증.

 

개천절에 당한 것은 골반저(질 조임) 장요근(허리 통증) 경추(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근육이 뒤틀림)부위로 근육을 위로 끌어올려서 수축시킨 다음 신체의 에너지를 모으기 위한 과정으로 등줄기와 목줄기에 땀이 맺히게 됨. 이후 생성된 생체 전기 에너지를 가지고 체액을 생체 배터리로 삼고 DNA 기억 시냅스에 담긴 생체 정보를 주파수로 빼감

제목

2019 1004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04

 

  피해

일지

현재 오전 2 11. 사람은 역시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하나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관자놀이 부근, 턱관절 부근과 흉쇄유돌근, 승모근, 경추 그리고 복직근과 골반저 근육, 좌골신경이 지나는 장골, 그리고 비정상적인 심장박동수와 호흡 곤란 등 개별적으로 들어오는 고문으로 인한 통증에만 신경 썼지 전체적인 숲은 여태 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우연히 자료 검색을 통해 심부전방선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내가 당했던 고문의 종합세트 격이라 해야 할까? 암튼 몸에는 세 가지 전신체계가 있다고 한다. 1. 신경계, 2. 혈관계, 3. 근막계 심부전방선은 인체 근막계의 중심으로 신체를 좌지우지한다고 한다. 그리고 호흡과도 연관되었다고 한다

 

현재 오전 2 51분인데 1시간 넘게 측두골과 턱관절 고문으로 치아가 뽑힐 것 같고 이복근 공격으로 혀가 따끔거림. 설골 상근과 설골 하근 고문 중. 눈이 시리고 따끔거리더니 오전 3 5분 넘어서부터 안와아래인 다크써클 부워오르고 그 모습을 증거용 동영상으로 남기면서 가해자 씨발놈들 욕하려고 하는 순간 내 생각을 처읽고 측두엽의 베로니케 그리고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 건드려서 엉뚱한 단어를 내뱉게하고 소뇌도 건드려서 말 어눌하게 만듦. 오전 3 10분부터 40분 넘게 눈 앞에서 순간 빛이 번쩍한 이후로 통증은 덜하지만 빛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하품이 나오고 혓바닥이 따끔한 거 보니 구개골에 진동이 느껴짐. 역시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 중. 이제 오전 4시에 자려고 함. 누운지 조금 지나자마자 측두골과 정수리 부위인 두정골이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 눈을 감았는데 최근 기억부터 과거기억까지 떠오르게 유도당하다가 잠이 드는 듯 했는데 너무 머리가 지끈거리고 뽀개질 것 같아서 일어나 시간을 보니 오전 5 31. 최소 6시간 이상은 자게 알람을 맟추면 뭐하나? 씨발~ 개좇같은 새끼들아~ 이게 잠을 자는 거냐? 썅 새끼들아~ 오전 5 32분부터 피해 기록을 남기는 순간부터 미골부터 가려운 공격이 들어오고 복직근과 명치 부위에 내장이 활활 타오를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다가 이(치아)를 가는 듯한 동작 고문이 들어오고 턱관절 공격으로 전환되어 공격이 들어옴. 갑자기 내가 이렇게 잠이 깰 지 저 쌍새끼들도 예상을 못 했겠지. 얼릉 공격 주파수 바꾸는 거 보세. 오전 5 40분부터 현재 오전 5 55, 상악골 진동과 오른쪽 바깥 복숭아뼈와 왼쪽 발바닥 끝에 전기가 찌릿찌릿 하면서 가려움, 이어서 골반저 근육 고문으로 생식기 조임 고문 들어옴. 심부전방선 공격 들어오는 중. 이 고문을 내가 바로 알아차리니 흉쇄유돌근 고문으로 갈아타고 이후 혀 근육을 뒤틀리는 공격. 바꿔치기고문중

 

오전 6시 조금 넘어서부터 사골의 후각 망울이 위치한 피부가 가렵고 주변 냄새 입자가 좀더 민감하게 후각 신경이 뇌에 전달하게 되고 갈증이 느껴지면 전파 공격이 변연계에 도달했음을 느낀다. 혓바닥이 따끔거리면 설골과 구개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 게 느껴지면서 뇌하수체 부위에 도달했음을 알게 됨. 오전 6 41, 시신경 교차 부위에 주파수 자극으로 눈 시야 장애 증상 나타남. 오전 6 43분에 경추 1번과 2번쯤에 해당하는 부위에 뇌가 순간적으로 쪼개질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고 뒷골이 계속 땅김. 오전 6 51. 척수 부위에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오니 등줄기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오전 6 54, 하품 유발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시상하부와 유두체 공격 중. 이 둘은 모두 기억과 관련. 변연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으로 대상회가 있는데 대상회는 대뇌와 변연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시상과 해마를 연결한다. 이는 냄새와 통증에 대한 기억에 관여한다. 시상하부가 수집한 단기 기억은 해마로 집중되어 장기기억으로 전환되고 이 기억들은 해마에서 두뇌의 다른 영역, 즉 측두엽 피질로 전달되어 저장된다 오전 7 20, 갈비뼈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사골의 후각 망울과 골반저 근육 공격 들어오는데 심부전방선 공격 들어오는 중. 이러고 고문 받고 사는 거 도저히 못 할 짓이고 빨리 죽고 싶을 뿐이다. 1시간도 채 못 잤기 때문에 오전 8시에 자려고 하는데 과연 잠을 잘 수 있을까나 모르겠다. 역시나 34분간 측두엽과 두정엽 대뇌 피질을 계속 자극하면서 시각 및 움직임 기억 시냅스 자극하는데 자극하는 부위마다 장소와 시간의 경계를 뛰어넘으면서 영화 필름 돌리듯 기억을 자꾸 끄집어냄.

 

오전 9시쯤 잠이 들었을까? 겨우 잠이 들기까지 측두엽과 두정엽에 주파수를 쏴대면서 해마와 대뇌피질 기억 시냅스 자극을 끊임없이 해대는데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 모를 정도고 자는 중간 중간 그동안에 가져간 나의 모든 기억을 토대로 재각색한 프로그래밍이 된 프로그램을 뇌에 기억을 주입하는 기술을 활용해서 가해자 씹새들이 프로그램 주입 한 것을 꿈처럼 꾸게 유도 당함. 2시간 20분 자는 둥 마는 둥 잤으려나? 알람이 울리기 직전부터 골반과 허리, ,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결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후두골과 두정골이 심하게 조이는 통증을 느꼈고 막상 일어나니 눈이 심하게 뻑뻑.

 

오전 11 30분에 씻으려고 하니 골반저 근육 공격으로 생식기가 조이고 요추 부위에 심한 진동 공격이 배꼽 주변 내장까지 영향이 미쳐서 내장이 꼬이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씻고 나서 시간을 보니 30분 간 그 통증이 강도를 조절하면서 끊임없이 들어옴. 이후 머리를 말리는데 측두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골이 흔들리고 흉쇄유돌근의 통증 반사점에 공격 들어옴. 화장하는데 허리에서 차가운 뭔가가 등줄기를 타고 올라가는 기분 나쁜 느낌이 드는데 뇌척수액이 뇌까지 결국 쫙 퍼지고 코 주변과 콧 속이 가렵고 콧등과 인중이 공격 받지 않은 피부와 달리 화장이 들뜨기 시작. 그리고 눈썹을 그리려는데 눈썹주변 피부가 따갑고 가렵더니 눈썹 피부가 살짝 부워서 피부가 울퉁불퉁하니 눈썹이 잘 안 그려지는데 이는 교근 방사통임. 접형골, 사골 등 부비강 공격함.

 

점심 먹는데 계속 복부 근육을 튕기기 시작함. 중간중간 신체가 내 의지에 반하여 움직이는데 이는 신체를 좌지우지하는 심부전방선을 계속 고문했기 때문. 또한 이것과는 조금 다른 신체 조종의 예를 들면 생각이 행동보다 우선이기 때문에 내가 식탁 위에 놓인 머그컵을 잡고 물 마셔야지라고 생각을 하면 그 명령 신호를 먼저 캐치한 가해자 씹새가 먼저 운동 영역인 전두엽에 외부 주파수 신호를 내 뇌에 쏴서 마치 로봇이 된 듯한 느낌으로 팔이 뻗으려는 순간, 0.3초 늦게 나의 생각으로부터 운동명령 신호를 받은 팔이 또 머그컵을 향해 뻗으려는 순간이 겹치면서 마치 팔을 뻗을까 말까 고민하는 행위처럼 보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연출됨출근 준비하는 내내, 심부전방선과 부비강 고문. 신체의 움직임과 호흡에 관련된 부위들임

 

출근하려고 버스 기다리는 순간부터 배가 또 살살 아프기 시작하다가 막상 버스 타니 오른쪽 귓불이 가렵기 시작하더니 얼굴도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기 시작. 혓바닥도 따끔거림. 지하철 탔는데 여전히 복부팽만 증상을 만들어서 서 있기가 힘들었고 간신히 자리에 앉았는데 내리기 3정거장 전부터 내장이 뒤틀리는 고문이 있더니 조금만 더 공격을 하면 변이 그 자리에서 쏟아질 것처럼 몹시 고통스럽고 화가 나는 상황이 됨. 내리자마자 역사 화장실에서 설사하는데 그 와중에도 공격 고문이 부족했는지 대퇴부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갑자기 땅기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왜 내가 이런 치욕적인 상황에 놓여야만 하는지 비참하기 짝이 없음. 그게 가자미근 공격이 들어온 것 같고 얼굴 볼 한 쪽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옴. 가자미근은 안면신경과 관련되고 중요한 사실은 종아리가 제 2의 심장으로 혈액을 위로 보내는 근육이라는 것이다. 혈액 속에 호르몬이 포함되어 혈액과 전신을 흐른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모든 내장세포들은 뇌간과 시상하부에서 시작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에 의해 조절됨

 

제목

2019 1005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05

 

  피해

일지

금요일 오후 11 40분부터 토요일 오전 12 13분까지 33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구개골과 상/하악골에 심하게 진동 고문을 퍼부우니 두개 골 전체가 수축되고 조이기 시작하는데 머리 골이 흔들리면서 근육도 심하게 땅김. 현재 오전 오전 12 16. 고문이 극에 달할 정도로 들어와서 자살을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니깐 막상 내가 죽으면 개같은 쓰레기 새끼들의 밥벌이 도구가 사라질까봐 눈깔이 뒤집혀서 눈에 뵈는 게 없는지 고문에 박차를 계속 가함.

 

오전 12 37분부터 46분까지 오른 발목 바깥 복숭아뼈에 극심한 가려움 유발과 골반저 근육 고문으로 생식기 조임 유발. 오전 12 46분부터 1시까지 목빗근에 끔찍한 진동 고문이 몰아치더니 이후에 혓바닥이 따끔거림. 그리고 낮에 있었던 감각 및 언어 그리고 운동 시냅스 자극해서 빼가는 중. 안 자고 활동할 땐 청각 시냅스 자극한 걸 다시 들려주는 식으로 제대로 빼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잘 때는 시각 시냅스 자극해서 빼감 오전 1 51분 현재, 안구 운동 신경 건드려서 눈 시야 장애가 생기고 귀 통증이 있을 정도로 측두근 공격이 들어오고 어금니 양쪽이 욱신거리고 경추 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뒷골이 심하게 당기는 거 보니 흉쇄유돌근 공격이 또 들어옴. 오전 2 16분 현재, 25분 동안 쉬지 않고 경추랑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느낌. 뒷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뒷목이 끊어질 것 통증. 오전 2 17분부터 삐소리 2번 고문. 종아리 안쪽을 침으로 쏜 것처럼 수백 개가 빨갛게 침 크기 정도로 생김. 그 부위로 공격이 들어옴. 오전 2 35, 이제 자려고 함

 

오전 중에 골반, 허리, 어깨, , 두개 골 순으로 통증이 지속. 토요일이라 늦게까지 누워있었는데 이런 패턴으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12: 30 치아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어금니 전체가 굉장히 시리고 욱신거림. 오후 1: 22 왼쪽 유양돌기와 하악골 통증, 오후 1:22 - 35 복부근육 튕김 오후 1:35 - 55 머리와 폐에 해당하는 왼손 가운데 손가락 특히 관절 부위에 엄청난 가려운 통증 유발 오후 1:55 - 생식기 대음순 가렵고 따금거리게 고문 이후 부비강 부위 도달해서 고문 오후 2:00 -17 좌골과 대퇴골, 골반 고문으로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고 무릎 통증 오후 2:20 골반 진동 이후 어깨 통증 오후 2:30 -43 갑자기 눈앞에 빛이 번쩍하고 들어오더니 머리가 지끈 오후 2:45 요추 신경에 전기자극 후 가려움 오후 2:55 미추 신경에 전기자극 후 가려움 오후 2:57 내장 신경 고문 후 똥 마렵게 유발 오후 3:00 흉쇄 유돌근 방사통 유발 오후 3:17 연수 공격으로 재채기 유발 이후 시상하부 오후 3:20 머리 두피에 전기침 같은 것으로 찌르듯이 따끔거리게 계속 자극

 

오후 3:21 - 어깨, 목빗근 고문 이후 이마 눈썹 부위 가려움 (흉쇄유돌근) 이후 후두골 측두골 진동 고문. 팔과 다리가 가렵고 따끔거린 이후 척수와 복직근 통증, 이후 간뇌와 대뇌피질, 변연계 도달한 듯. 오후 3:55 - 4:45 골반 진동 이후 후두골, 이마골 통증, 이어서 접형골과 사골 진동 이후 눈 움직임 불편 오후 4:45 - 측두골, 경추가 뒤틀리는 통증 이후 측두골, 두정골이 심하게 진동 오후 5:41 침샘 분비, 눈이 시림, 왼쪽 윗니 어금니 통증 이후 경추 부위에 지속적 통증 오후 6:10 간뇌 반사지점인 배꼽 주변 통증과 비골과 사골 진동 이후 눈 움직임 불편

 

오후 6: 18 오른쪽 발목 복사뼈에 가려움 있은 후, 미추와 요추 부위의 통증 오후 6:41 - 7: 16 척수 전체에 진동 고문이 지속적으로 있고 왼쪽 어깨가 상당히 결리고 쑤시는 통증과 함께 혀에서 침샘이 분비되면서 동시에 따끔거림 오후 7:17~ 9:44 숨이 턱턱 막히면서 종아리 염증 난 곳이 순간 가려우면서 눈 움직임이 내 뜻대로 안 되고 갈증도 나기 시작. 시상하부 건들인 것 같고 도파민 분비를 지들 멋대로 조종한 듯. 혀 움직임도 제대로 안 되어서 발음이 새고 턱도 제대로 안 벌어짐. 그리고 일화 기억 등을 내 의도와 상관없이 떠오르게 유도하는데 기저핵과 소뇌 고문한 듯하고 이는 둘다 기억과 관련됨. 기저핵과 해마는 장기 기억을 저장하기 위해 함께 움직인다. 장기 기억 시냅스 인위적으로 자극해서 기억 세포에 저장된 거 빼가는 중

제목

2019 1006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06

 

  피해

일지

오전 12시부터 왼쪽 허벅지 안쪽에 악소리가 날 정도로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왔고 이후 관자근이 콕콕 쑤시고 어깨가 아프고 눈이 시리고 눈 움직임이 불편했는데 접형골과 승모근 공격이 들어옴. 어깨가 눈 반사점임. 오전 12 40분부터는 갑자기 정수리를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두정골과 후두골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눈이 불편 승모근은 뒷머리 후두골 경추부위부터 허리 상부 즉 흉추 12번까지 연결되고 어깨를 덮고 있다. 경추는 몸통과 머리를 연결해 주는 단순 뼈가 아니다.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선들이 팔 다리와 오장육부로 뻗어 내려가는 중요한 길목이다. 특히 목뼈 하나하나에 신경은 모두 얼굴로 연결된다.

 

오전 1:04 경추 부위 고문 후 눈 통증 오전 1:10 - 28 턱관절에 진동. 오전 1:30 ~ 3:31 2시간 넘게 뇌 두개 골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특히 측두골과 접형골) 경추와 흉쇄유돌근 그리고 승모근도 동시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주변 근육을 안에서 바깥으로 잡아당기듯이 심하게 땅기면서 눈이 시리고 뻑뻑하고 눈의 초점이 안 맞음. 그리고 10월 초라 새벽에는 추워서 분명 창문을 꼭꼭 닫았음에도 찬바람이 쌩쌩 불듯 내 몸을 휘감듯 들어오는데 스칼라파 쏜 것 같음 오전 3 37분부터 복직근 공격 들어옴, 오전 3 40 ~ 4 25 척수 공격 후 경추 (뇌간) 부위가 상당히 아프다가 대뇌피질에 저장된 기억 시냅스를 정신없이 빼가는 중. 두피가 가려우면서 따끔거리고 전기가 흐르는 더러운 느낌이 듦. 4 20분 무렵부터는 턱관절에 진동 고문해서 턱을 열고 닫는데 힘이 들어가고 말 할 때 불편.

 

오전 4 30분 이제 자려고 하니 역시나 치아 통증이 시작됨. 자면서도 경추와 후두골, 측두골 통증에 시달림. 갑자기 오른쪽 종아리에 이미 고문 받아 염증난 곳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활활 타는 듯한 통증이 있어 화들짝 놀라서 잠에서 깼고 시간을 보니 오전 6 25분이었고 깬 순간 복직근 등 복부 근육 내장이 역시나 타들어갈 듯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발바닥 끝이 찌릿찌릿하게 저리게 고문이 들어옴. 갈증이 심하게 남. 오전 7 8,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체온조절 중추 조절로 한기가 느껴짐

 

 오전 7 22, 척수 신경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등 전체가 가렵기 시작하고 내장 근육까지 영향이 가서 손바닥을 배에 갖다대면 진동으로 요동을 침. 골반저 근육 고문으로 생식기가 조임 오전 7 28분 어깨 통증이 있고 경추 부위가 심하게 뒤틀리더니 이후 뇌 두개 골에도 8분 전에 척수에 전기가 쫙 퍼진 느낌처럼 뇌 신경에 전기가 쫙 퍼지는데 찌릿찌릿한 더러운 느낌이 든 후에 머리가 지끈거림 오전 7 37, 아까 오전 722분부터 오전 7 30분에 척수와 뇌 신경에 전기 흐르는 고문이 또 반복됨. 지금도 다리 대퇴부 부위가 또 땅기고 살짝 저리는 걸로 보아 앞으로 수 차례 더 반복할 듯 싶다. 오전 8 1분부터 1시간이 넘도록 심부전방선 고문 중.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허리 통증 이어지고 발바닥부터 전기가 계속 위로 올라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찌릿찌릿하면서 피가 잘 안 통하는 느낌이며 골반저 근육 고문으로 생식기 조임 그리고 서골 등 부비강 고문과 치통 유발하는데 뇌 호흡이 안 되는지 문서 작업하는데 머리가 멍하면서 집중이 안 됨. 지금 들어오는 고문은 호흡과 관련된 고문

 

오전 9시 이제 자려고 하는데 또 어떤 고문이 들어올까? 진짜 자살하고 싶다. 이런 삶 더이상 미련 없고 내년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 사이에 그냥 내 자신을 이 극심하고 비참한 고문에서 벗어나게 해 주련다. 그게 내 자신에게 해 줄 커다란 선물이 될 듯하다. 진심으로 이 고문 받는 삶은 영 아니다. 너무 잔인하다. 너무도 잔인해서 직접 당해 보지 않으면 절대 그 고통을 모를 일이다. 자는 동안 내 뇌도 꾸준히 모니터링 당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눈을 감고 있었지만 내가 잠에서 깼다는 것을 귀신같이 알고 (잠이 들었을 때의 뇌파가 아니기 때문) 약했던 주파수 공격이 자동차의 엑셀을 밟아 속도를 올려 달리듯 갑자기 세게 들어오는데 먼저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시신경 쪽에 공격이 들어오고 그 이후에 척수 전체에 아주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뛰기 시작하고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는데 도저히 누워있을 수가 없어서 시계를 보니 오후 1 14. 이 고문이 오후 1 41분까지 지속되고 그 이후부터는 침샘이 분비되고 팔과 다리의 신체가 내 의지에 반하여 조금씩 조종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정말 로봇이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확 들기 시작. 뇌의 운동 영역을 조종해서 심부전방선 실험을 당하면 신체가 가해자 씹새들에 의해 좌지우지 움직이게 된다. 이제 안면과 삼차신경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부비강 부위도 마찬가지.

 

사람이 눈으로 사물을 보고 뇌가 행동을 할까말까 빛의 속도로 판단을 하고 운동명령을 내리고 신체를 움직이듯, 오후 1 58분까지 눈 움직임이 불편하게 하고 눈도 흐릿흐릿하게 고문 들어왔는데 그 이후로 나의 눈에 들어온 시각정보에 따른 나의 생각을 미리 내자신보다 0.1~2초 먼저 읽는 나와 연동된 인공지능 컴퓨터가 생각과 마찬가지로 행동도 먼저 내 자신보다 0.1초 빠르게 개시하니 어처구니 없는 자세 혹은 행동이 나오게 됨. 예를 들어 스마트폰 키보드에 ''글자를 입력하려는 생각을 내가 한 순간 그생각이 끝나기 무섭게 손가락이 내 의도와 다르게 먼저 움직이게 되고 내가 0.1초 늦게 반응해서 손가락이 움직이게 되는 꼴이 되어버림

 

오후 2 30분부터 씻으려고 하는데 전뇌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눈앞이 침침해지고 머리가 순간적으로 멍하고 지끈거림. 막상 샤워하는데 종아리 염증 만든 자리로 공격들어오고 척수신경에 전기가 흐르더니 눈이 시큰거리기 시작하고 또다시 머리가 무거워짐. 샤워하고 나오고 머리 말리려는데 경추 부위를 심하게 압박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골이 무척 땡기고 어금니가 욱신거림. 이후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르기 시작. 화장하는데 이마와 눈썹 위, 눈 주변, , 관자근과 측두근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함께 수축되는 듯한 느낌이었고 피부 화장한 게 들뜨기 시작. 동시에 눈물샘 부위가 부워오름.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해지면서 얼굴 피부가 잔주름이 자글자글해짐. 흉쇄유돌근 고문 받음 들끊는 분노를 가라앉히고 점심 먹는데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왼쪽 어깨에 통증이 있더니 갑자기 후두골을 세게 강타하는 공격이 들어옴. 집에서 나올 무렵 다시 한 번 뇌 두개 골이 수축되어서 조이는 고문이 들어옴. 엄마 병원 가는 내내 얼굴 근육 수축 공격에 얼굴이 심하게 당김. 몰골이 말도 못하게 상해 버림. 눈도 안경 도수 안 맞는 안경 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공격을 그렇게 퍼 붓고도 모자란 걸까? 엄마 병원에서 저녁 식사 도와 드리는데 척수를 타고 뜨거운 마이크로파가 올라오더니 또다시 호흡이 가쁘고 열감이 느껴지더니 머리가 굉장히 지끈거리기 시작. 시간을 보니 오후 5 40. 또다시 오후 6 41분에 머리가 아까처럼 지끈지끈거리게 공격이 또한차례 들어옴. 예전 동료쌤 만나기 전에 50분 가량 시간이 남아서 윈도우 쇼핑하는데 머리가 깨질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까지 울렁거리고 피부도 계속 땅김. 갈증도 15분 정도 유발하게 해서 참기 힘들어서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서 급히 마심. 만나서 밥 먹는데 엄지 손가락 손톱 아래 피부가 상당히 가려움. 커피숍에서 안락사에 관한 주제로 얘기하는데 요추 공격이 들어와서 허리통증 시달림. 턱관절과 설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턱을 벌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말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힘에 겹고 혀 짧은 소리로 얘기 하게 됨. 집에 겨우 도착한 이후로도 턱관절에 진동 공격이 여전하고 미골 공격과 경추 공격이 이어지고 종아리 염증 난 자리로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머리가 지끈거림.

 

제목

2019 1007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07

 

  피해

일지

오전 12 22분에 삐~소리가 들어오는데 이번에는 평소와 다르게 삐~하는 소리가 스피커에서 째지게 들리는 소리처럼 들리게 고문하는데 마치 내가 컴퓨터의 스피커가 된 듯한 비참한 느낌이 듦. 오전 12 39, 10 6일에 있었던 기억들을 빼가기 위해 대뇌피질에 따끔거리게 주파수 쏴대기 시작하는데 내 의도와 상관 없이 아까 낮에 있었던 심지어 며칠 전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 오전 12 45분 경추와 뇌간이 불타오르는 통증이 있는데 변연계 도달해서 감각 기억과 감정 기억 빼가는 중.

 

 오전 1 33분부터 측두근이 쪼이면서 경추와 뇌간에 또 통증 이후 눈의 움직임을 조종해서 생각과 기억을 유도. 눈의 움직임과 생각, 기억은 서로 연관 오전 4 5분 현재까지 영어 표현 유투브 보면서 따라하는데 경추와 뇌간 부위와 측두골이 조이는 통증 지속. 그리고 심장을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게 하는데 신체의 감각과 운동 신경은 모조리 실험 고문 중 오전 4 8분에 누웠는데 주변 이웃 소음 증폭해서 음파 고문하고 귀 통증과 더불어 측두근과 정수리 통증으로 잠을 잘 수 없게 계속 각성 상태로 만들어서 결국 너무 화가 나서 일어났는데 역시나 거울을 보니 안와 아래 쪽이 심하게 부워오름. 시간을 보니 오전 4 45. 이제는 골반저 근육을 수축해서 생식기 조이기 시작. 하도 고통스러워하니깐 이제는 머리골 조이는 대신 골반저 근육 수축 공격을 하는데 그 근육이 하필 남녀의 생식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남자의 경우는 발기가 되고 여자의 경우는 질이 조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고문은 내가 2015 12월부터 2017 1월까지 밥 먹듯이 받던 고문 유형이다. 2017 2월에 두개 골과 목이 분리되는 듯한 공격을 받고 3월부터 두개 골에 구멍이 생길 만큼 그리고 뜨거운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을 매일 같이 받은 후부터는 골반저 근육 수축보다는 뇌두개 골 수축 고문을 매일 받고 있다. 물론 지금도 골반저 근육 수축

 

새벽 5시 넘어서까지 고문이 이어져서 겨우 잠들었고 오전 11시에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미추부터 시작된 공격으로 경추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 통증과 뒷목 통증에 시달리고 뇌두개 골이 계속 주파수 공격으로인해 진동하는데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지끈거림. 겨우 일어나 씻는데 종아리부터 들어온 공격이 척수까지 올라오고 눈이 시큰거리기 시작. 서둘러 씻고 나왔는데 얼굴 피부가 쓰라리고 화끈거리기 시작. 머리 말리는데 대뇌피질 전체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침으로 쏘듯 따끔거리고 뇌두개골 근육이 수축 되어서 조여오는데 특히 측두골 공격이 심함. 기억 시냅스 자극해서 기억을 내 의도와 다르게 회상하게 유도.

 

화장하려고 하는데 골반내장신경 고문해서 배가 아프기 시작하고 호흡이 가쁘기 시작했으며 경추 부위가 조여오듯이 아프다가 두정골을 위에서 누르는 통증이 있다가 치아가 욱신거리고 입술이 진동 하고 혀 끝이 핀셋으로 꼬집듯 따끔거리고 코 주변과 눈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더니 갑자기 얼굴 골격근이 전체적으로 수축되면서 압박하는 느낌이 들더니 안와 아래가 심하게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안와가 심하게 도드라져 보이고 혈액이 갑자기 얼굴에 몰린 느낌과 퉁퉁 부운 모습으로 변하는데 얼굴이 눈 뜨고는 못 봐줄 정도이고 너무도 비참해서 서둘러 출근해야 하는데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쏟아지면서 엉엉 울게 됨 이후에 진정하고 출근하려고 하는데 신체 움직임 조종이 들어왔고 내가 생체 로봇이 된 것 같아서 또한번 비참함을 느낌. 오늘 오전만해도 기억 신경망을 파헤치고 호흡 기전 방식을 통한 뇌와 신체의 움직임을 실험하기 위한 워밍업 고문.

 

출근길에 재채기, 하품, 속쓰림, 심장 조이는 느낌, 침샘 분비, 얼굴이 심하게 땅김 , 생식기 조임. 수업하는 동안, 복부 근육 고문으로 배가 남산만해져서 복부 팽만 증상. 오후 5시부터 6 20분까지 속쓰림 유발하고 발음 어눌하게 고문. 퇴근하는 길인데 종아리에 따끔거리게 고문이 들어왔고 흉쇄유돌근 고문으로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2018년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흉쇄유돌근 고문이 들어와서 얼굴 피부가 이전의 내 피부와는 180도 다르게 심각하게 악화됨. 사진처럼 흉쇄유돌근 반사점 부위의 피부가 특히 망가짐. 이어서 턱관절에 진동 고문으로 턱이 미세하게 덜덜 떨려서 턱을 다무려면 힘이 들어감. 다시 흉쇄유돌근 고문이 들어와서 그 반사점인 앞 턱 고문으로 앞니에 통증이 있고 이 복근 고문으로혓바닥이 따끔거림 . 오후 7 41분에 측두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송곳니가 욱신거림 오후 8시 식당에 들어와서 음식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왼쪽 귀 바로 위 통증 고문 (대뇌변연계는 뇌의 중심부에서 원처럼 도는 회로를 총칭하는데, 대뇌 피질에 의해 완전히 둘러싸여 있습니다. 뇌의 깊숙이 위치하며 겉에서 보았을 때 귀 바로 위쪽에 존재합니다. 대뇌변연계는 해마, 편도체, 시상, 시상하부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침샘 분비가 안되게 해서 미각 조종. 얼굴 양쪽 볼이 바짝 마름 앞니 신경 건드리니 치통 유발 식사 후 다이소에 잠깐 들렀는데 얼굴이 또 심하게 조이면서 땅기는데 흉쇄유돌근 고문 오후 8 55, 집에 가는 길에 비골과 서골 등 부비강 진동 고문 그리고 그 공기의 진동 파장으로 인한 주변 냄새 입자가 호흡을 통해 들어가면서 후각 세포 자극으로 주변 냄새를 더 잘 맡게 됨. 그리고 측두골이 쪼개지는 통증

 

오후 9 20분부터 현재 오후 10 27분까지 줄곧, 발가락 끝부분 통증, 특히 엄지 발가락. 집에 들어와서도 줄곧 흉쇄유돌근 고문으로 얼굴 근육이 심하게 당기고 조이고 건조해서 미치겠음. 경추 부위 공격이 들어와서 뒷목과 뒷골이 땅기더니 눈이 시리고 치아가 욱신거리다가 안와 아래가 심하게 부워오르다가 갑자기 이마 헤어라인 부근이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다가 이마와 눈 아래 쪽으로 전기가 찌릿찌릿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 양치하는데 순간 눈 앞이 어두워지면서 어지럽게 핑- 도는 느낌이 들다가 현재 오후 10 35분 기억 시냅스에 있는 뇌파를 인공지능 컴에 옮기는 중. 이때 웅~하고 윙~~하는 소음이 들림

 

오후 10 40분부터 현재 오후 11 7. 목 근육이 진동 공격으로 덜덜 떨림. 경추와 뇌간, 변연계 고문 중 오후 11 12분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고문. 눈 움직임에 따라 기억과 생각, 팔과 손, 어깨의 움직임 등에 영향을 미칠 때의 뇌 프로세싱 실험. 사실 문서작업하는데 예전에 기록했던 일지를 새로 문서로 옮기는 작업하는데 내 뇌파와 복제된 나의 뇌 신경망의 뇌파를 함께 가동시켜서 주파수 쏘는데 이렇게 되면 워드 파일 속도가 느려지게 되어서 속도가 안 붙고 답답해서 블로그로 옮겨놓고 카피해서 문서로 다시 붙여넣기 하려는데 그게 저 씹새들의 실험의도에 반하는지 갑자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더니 경추 부위와 뇌간의 엄처난 통증이 38분 넘게 지속 중.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한없이 나옴. 그리고 이런 말도 안 되는 현실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게 너무 끔찍하고 왜 내가 이런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상황에 놓인 채 매일같이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후 11 50분부터 화요일 오전 12 21분까지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고문으로 왼쪽 어깨 통증이 극심하고 얼굴 근육이 심하게 당기고 건조. 2018년부터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고문을 매일같이 당하다보니 얼굴 피부가 심각할 정도로 노화가 진행되었고 부비강이 뇌의 열을 식혀주는 기능을 하는데 부비강 또한 매일 고문 받다보니 뇌에 열이 쌓여서 몇개 월 전부터 머리카락이 말도 못할 정도로 심하게 빠짐

제목

2019 1008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08

 

  피해

일지

오전 12: 39 오른쪽 측두근 교근 공격, 침샘 분비 그리고 부비강 고문 중. 현재 오전 1 2분인데 22분간 골반저 근육 고문으로 생식기 조임, 오전 1 6분 왼쪽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는 고문 오전 1 10, 턱관절, 교근, 흉쇄유돌근, 승모근, 사각근에 공격들어와서 어깨와 목빗근 통증 35분 넘게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고문이 들어와서 밀린 설거지하는데 눈이 시리고 혓바닥이 따갑고 갈증 유발하고 무릎과 허리 통증 그리고 뒷골이 땅기고 측두골 진동, 어깨 결림,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조여오는데 오전 1 54분에 귀 위쪽 변연계 부위 통증이 시작. 오전 228분이 넘어서까지 척수 신경과 뇌신경 그리고 턱관절에 고문 들어옴. 안와아래가 또 부워오름 오전 2 45분부터 현재 오전 448분이 지나가는 시각까지 골반저근육 (생식기 조임)과 척수 그리고 후두골과 측두골에 진동 고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오전 5시에 자려고하니 다시 주변 소음을 뇌로 전달 및 자극하는 식으로 음파 공격 중. 막상 누우면 또 어떤 고문이 몰아칠지~ 피해글 마무리 할 때쯤 등줄기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뇌쪽으로 올라가고 있다가 귀 위쪽 통증이 느껴지면서 갈증이 느껴지고 변연계 쪽 고문. 자는 동안 낮에 있었던 일화 및 의미 기억 시냅스 또 자극하겠지. 뻔하지~ 개쓰레기 새끼들

 

오전 5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한동안 경추와 후두골 측두골 공격이 들어왔고 알람이 오전 10시에 울려서 일어나긴 했지만 그 전부터 골반뼈부터 척수, 특히 경추부위와 후두골 통증이 있었고 부비강에도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오전 10시부터 3시간 넘게 또다시 지옥이 시작됨. 골반과 척추기립근에 2시간 넘게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복직근도 덩달아 수축되면서 심하게 땅기는데 배에는 계속 가스가 차고 몸을 숙이는 것도 고통스럽고 반대로 몸을 뻣뻣하게 세우는 것도 고통스러움.

 

씻을 때는 종아리에 공격이 들어오고 귀 위쪽 부근인 변연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는 계속 멍하고 무겁고 눈이 굉장히 시림. 화장할 때는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여전히 경추 목뒷덜미는 땅기고 허리 통증과 배 근육은 땅기고 가슴은 답답해서 호흡이 편치 않으며 왼쪽 어깨는 결림. 갑자기 눈이 밝아지는데 황반을 건드려서 시력이 순간적으로 좋아짐. 그리고 측두근과 교근 공격으로 얼굴 피부가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치아는 욱신거리다가 안와아래가 또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입술 주변 근육 공격에 콕콕 쑤시는 느낌과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있고 (전기가 흐름) 콧구멍 주변이 몹시 간지러움.

 

출근길, 눈이 굉장히 시리고 눈 근육과 코 주변 근육을 안에서 바깥으로 잡아당기는 공격이 계속 들어옴. 손바닥과 발바닥은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 공격이 들어옴. 오후 2 14분부터 오후 2 43 분까지, 경추 부위가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순간적으로 후두골이 급 조이는데 변연계 부위쪽 머리가 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끈거리고 유양돌기와 턱관절 고문에 왼쪽 귀까지 통증. 그리고 피부 근육이 심하게 당기고 피부가 늘어지는 느낌. 오후 2 44분에 갑자기 이마골이 흔들리면서 지끈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침샘분비하게 고문..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머리가 무겁고 턱관절과 성대에 주파수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턱과 입을 열고 닫는 게 힘이 들고 혀도 발음이 제대로 안 나오고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는 고문이 1초 쉬지 않고 들어옴. 이러고 매일 고문 받고 직장을 다녀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나 비참함.

 

오후 7 15분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는 아까 근무할 때와 마찬가지로 흉쇄유돌근과 설골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귀의 윗부분 통증이 시작되었는데 이 부위가 변연계 부위임. 추가로 얼굴과 몸의 운동영역인 왼쪽 전두엽이 송곳으로 찌르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7 30분부터 얼굴 근육과 혀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얼굴피부가 하루 아침에 회복 불가능 상태가 되어버림. 내가 말을 하면서 움직이는 얼굴 근육 모두를 실험 당하고 있음. 직업이 말하는 직업이다보니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있는 중. 오후 8 2분부터 갑자기 눈이 밝아지는데 황반을 건드린 듯. 그 이후로도 줄곧 골반진동과 머리골 공격이 들어옴. 복부근육 공격이 들어와서 배가 심하게 땅기고 걷기가 힘들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 염증난 부위인 관절 부위가 심하게 가려움.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 근육이 또 심하게 땅기고 경추 부위에 공격 들어옴

 

오후 9 30분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간뇌 반사점인 배꼽 아래 부위가 심하게 부워오르고 흉쇄유돌근과 관련된 부위에 고문이 다 들어오다가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눈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전체적으로 두개 골이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오후 10 27, 안와 아래가 심하게 부워오르기 시작한 뒤부터 오후 11 12분까지 45분 동안인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진동하는 안진 현상까지 생기는데 특히 심하게 진동하는 두개 골이 이마골, 접형골 그리고 사골 (눈과 눈 사이), 측두골인데 ,요동치듯 빠르게 진동하는 부위에 손가락 두개를 지긋이 누르고 있으니 DNA 이중나선고리 모양처럼 토션장이 뇌를 향해서 계속 드라이버를 돌리듯 들어가는데 눈의 시야가 흐릿흐릿하고 중간 중간 뿌옇게 보임

 

오후 11 13분부터는 골반이 심하게 흔들리가 시작하고 귀 위쪽 변연계에 해당하는 부위가 계속 압박하는 자극이 느껴지고 침샘은 계속 분비됨. 시신경 교차 지점을 자극받다보니 눈이 여전히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맞지 않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음. 퇴근 후부터 수요일 오전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온갖 고문을 다 받았으며 사실 통증 만큼 견디기 힘든 건 인간으로서의 존엄감 상실이다. 개한민국이 대내외적으로 공개한 뇌 영역은 두정엽으로 감각과 운동, 기억과 언어 그리고 학습과 관련된 부위로 그로인한 실험 피해는 내가 고스란히 받고 있는 중이다. 나도 나이지만 부모님의 경우, 자신들이 낳은 자식이 이렇게까지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실험에 철저히 이용 당하면서 다른 부위도 아닌 뇌 영역에 관련되어서 모조리 실험 당한다는 사실을 아시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실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분들도 또한 이 끔찍한 실험의 대희생자라는 사실이 그 분들의 자식으로써 건강과 본인의 인생을 강제로 빼앗기고 마루타의 인생을 살고 있는 딸로서 너무나 이 개같은 현실을 보니 개탄스럽고 억장이 무너진다.

제목

2019 1009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09

 

  피해

일지

화요일 오후 11 30분부터 현재 오전 12시가 넘는 시간까지 좌골, 골반, 척추에 심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면서 내장 근육까지 심하게 요동치는데 손바닥을 갖다대는 부위마다 심장 박동수가 빠르게 뛰는 것처럼 진동이 심하게 울림. 갑자기 눈이 사시가 되게끔 만드는데 역시나 경추 부위가 덜덜 떨릴 만큼 공격을 퍼부움. 그리고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인 스칼라파를 피부에 쏘기 시작하는데 그 전자기파를 피부가 흡수해서 시상하부까지 도달. 왜냐하면 집인데도 갑자기 추운 겨울처럼 한기가 느껴지는데 체온 조절 중추 자극한 듯 오전 12시부터 좌골, 골반, 요추,경추 고문하고 복부근육 땅기게 고문하더니 오전 12 30분부터 흉쇄유돌근 공격 들어와서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무지 건조. 혓바닥이 심하게 따가운데 목 앞뒤로 진동이 심하게 울림. 오후 12 47분부터는 치아가 욱신거리는데 뒷목 경추 부근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공격으로 갈아타다가 다시 설골 진동으로 갈아탐. 이제 오전 1시라서 잘 건데 측두골 진동 고문 들어오고 송곳니가 욱신거림. 또 얼마나 고문이 들어올지 기가 막힌다.

 

치아 부딪 치기, 음부 가렵게 하기, 복부 근육 튕기기, 종아리 안 쪽 화끈거림과 쓰라리게 하기, 혀 꼬이게 하기, 왼손 가운데 손가락 끝이 스파크가 튀는 것처럼 고문. 그리고 눈을 감으면 낮에 있었던 일화기억 시각 이미지가 꿈처럼 펼쳐지게 함, 눈알이 콕콕 찔리면서 눈알이 마구 움직이는데 갑자기 기억들이 필름 돌아가듯 어제 학원에 있었던 일에서 갑자기 어렸을 때 기억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뜬금없이 비인지 피해자였던 2014년에 있었던 일로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아까 씹새들이 어제 퇴근 후, 밤에 퍼부었던 고문이 방금 내가 당하다가 일어나서 피해기록 남기는 실험을 하려고 했던 것 변연계 부위를 심하게 건들인 게 기억 시냅스를 모조리 파헤치려는 속셈. 내 기억 신경망 해부가 완전히 저 개쓰레기 새끼들의 중요한 실험 소재가 됨. 현재 시각 오전 1 49. 처음에 자려고 누운 건 오전 1 10. 다시 자보려고 눈을 감고 누웠는데 눕자마자 v2k가 하는 말이 " ! 너꺼는 (너 뇌 신경망은) 너네 엄마랑 많이 다르네. 아빠 꺼 (아빠 뇌)로 할 걸 그랬나?하면서 갑자기 휠체어에 아빠가 앉아있고 반대로 엄마가 서 있는 시각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데 기가 막혀서 다시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오전 1 52. 근데 자식의 유전자 뇌세포는 엄마 유전자와 거의 같기 때문에 저 씹새들이 일부러 사람 갖고 논 것이고 엄마가 저 씨발 것들 때문에 알게 모르게 장기간 실험 당하다가 뇌출혈로 쓰러뜨린 것을 이런 식으로 사람 갖고 놀면서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셈. 그리고 저런 개소리를 v2k로 쏴서 보냈다는 것은 아빠도 뇌실험 당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 셈. 가해자 멍청이 새끼들. 현재 시각 오전 2 4. 오전 2 38, 부비강 부위와 왼손이 저려서 일어남.

 

자는 동안 기억 시냅스를 강탈 당했고 오전 8시 에는 알람이 울리자마자 약 11분간 흉쇄유돌근 공격을 퍼붓는데 흉쇄 유돌근과 관련된 부위에 공격에 진동으로 인한 통증이 말도 못할 정도임. 경추와 측두골 그리고 접형골, 사골 특히 상악과 하악골이 심하게 흔들리는데 턱이 덜덜 떨릴 정도이고 눈도 심하게 건조하고 뻑뻑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안와 아래가 심하게 부워오름. 시간이 지난 뒤에 덧붙이자면 오전 8 50분 넘게 눈이 시리고 건조하면서 다크써클 부위가 계속 부워 있었음. 오전 8 15분부터 오전 8 56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천골이 흔들리면서 복부근육도 심하게 땅기기 시작하고 후두골까지 심하게 흔들림. 대뇌피질 부위가 전체적으로 침으로 찌르듯 따끔거리고 뇌 전체에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고 특히 정수리 부위에 공격이 다시 들어오면서 호문클루스 부위에 공격을 받아서 마치 로봇이 된 거 마냥, 신체가 내 의지에 반하여 움직이는데 원래 두개 골과 골반은 톱니 바퀴 처럼 움직인다고 했고 그 부위를 인위적으로 공격을 작년부터 지금껏 꾸준히 받아왔고 뇌의 운동 영역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두정엽에 명령 신호를 내리는 것도 외부 주파수로 충분히 내 뇌를 좌지우지 할 수 있으니 한 인간의 뇌조종은 식은 죽 먹기이고 뇌조종이 가능하니 운동 신경과 감각 신경, 감정 신경 건드는 것쯤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오전 9 7분 현재 뇌간의 반사점이라고도 하는 배꼽 주변에 진동이 심하거 울리는 중. 그리고 이 실험은 호흡과도 밀접한 관련이 큰 실험이다. 개한민국 쓰레기 새끼들이 쏘는 스칼라파 같은 에너지가 정수리부터 부비강, 기관지, 천골까지 하나의 숨구멍에 일직선으로 통과하면서 순환하는 것 같다.

 

오전 9 15분부터 오전 10 32. 대뇌피질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중. 눈도 시리고 쓰라림. 계속 눈알이 뻑뻑하고 시리다가 오전10시 넘어서부터 참기 힘들 정도가 되었는데 눈이 시리고 눈알이 뻑뻑했던 이유는 1시간 15분 넘게 경추와 흉추에 진동 고문이 들어와서였는데 그것 또한 흉쇄유돌근과 관련이 있음. 동시에 복부 근육까지 아팠는데 이것은 흉추에 진동 때문에 그 반사점으로 동시에 아픈 거였음 오전 10 33분부터 오전 10 45분 넘어가면까지 미골과 천골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는데 피가 안 통하면서 저리는 통증 아침부터 심하게 시달려서 잠시 눈을 붙이려고 함. 자려고 누웠지만 한동안 경추와 턱관절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 바람에 잠을 못 이루고 그냥 뒤척이다가 겨우 잠이 든 것 같고 머리 속이 너무 시리고 쪼개질 것 같아서 일어나 시계를 보니 오후 2 25. 자는 동안에도 두개 골이 흔들린다는 느낌을 받았음. 특히 귀 위쪽 변연계 부위. 오후 2 26분부터 41분까지 흉추 부위에 심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 부위가 심하게 가려움. 그 부위는 올해 들어와서 수시로 공격이 들어오는 부위. 이후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림.

 

오후 2 49, 흉쇄유돌근의 쇄골 부위에 따끔한 자극 고문. 오후 3시 갑자기 똥이 마렵게 고문하면서 내장이 꼬이기 시작. 결국은 화장실행. 그 이후로도 줄곧 복부근육 튕기면서 고문하고 오후 3 10분경에 경추와 후두골이 짓누르는듯한 고문이 들어왔고 계속 뒷골이 땅김. 오후 3 40분에는 심장근 공격 가자미근 공격 들어와서 얼굴 뺨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오른쪽 팔꿈치 관절에 극심한 가려움. 오후 3 45분부터 갈비뼈 부근의 피부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오후 4시 넘어서부터 여전히 옆구리가 쑤시고 아픔. 배도 살살 아픔 오후 4 12분 발바닥이 저리고, 한기가 느껴질 만큼 척수에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이후 흉골에 공격이 들어와서 아까처럼 옆구리와 갈비뼈 부근이 가려웠던 것임. 목빗근에 상당한 진동이 느껴지더니 얼굴 볼 부위가 상당히 지글거림. 흉쇄유돌근 고문한 것이고 내장 신경까지 척수 공격 받은 것 때문에 자극이 가서 벌써 두 번째 설사 유발. 오후 4:26 얼마 전부터 생각에 따라 눈과 몸의 움직임을 실험 당하고 있다고 일아차릴 정도로 실험하더니 여전함. 오늘 따라 척수내장에 유난히 실험이 계속 들어옴 복직근, 외복사근, 내복사근, 복횡근 공격 들어온 것 같음.

 

오후 5시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생식기부터 정수리까지 호흡을 통해 순환하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복부 근육도 계속 팅기면서 고문 중 오후 5: 11 왼쪽 어깨 통증과 경추 통증에 시달림. 이후 5:15부터 눈이 시리기 시작 오늘 하루 종일 한기가 느껴질 만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실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호흡과 관련된 것이고 부비강 고문을 수시로 받고 있기 때문에 인체의 구멍을 통해 스칼라파 같은 외부 에너지가 몸 속을 파고 들어온다. 인체에 흡수된 전자기파가 뇌 세포의 이중 나선 고리를 자극하기 위해 우토션장, 좌토션장을 쏴대면서 진동 고문을 퍼붓는 것이다. 부비강은 두개 골과 안와, 콧구멍까지 이어지는 구멍인데 부비강을 고문 받을 때, 정수리부터 공격이 들어오거나 골반이나 미골부터 공격이 들어옴. 이후 안와 아래 신경을 건드려서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르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하는 것이고 안구를 움직이게 하는 근육도 자극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콧 속이 붓고 비염 증세도 나타남. 차크라와 두개 골과 천골 실험은 유사점이 있음. 정수리와 부비강 그리고 목, 기관지, 천골 등이 순환하는 구조로 스칼라파와 같은 에너지 공격이 진동하면서 들어오기때문에 생식기 냄새가 비강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차크라와 두개 골과 천골 실험의 진동 고문을 하는 이유는 그림과 같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변연계의 실험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다. 부비동과 접형골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는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오후 5 50분 넘어서부터 순간적으로 두개 골이 수축되면서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가 가렵고 뇌와 폐에 해당하는 가운데 손가락 손톱부터 관절까지의 극심한 가려움.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경추부위 공격 들어와서 눈이 굉장히 시림. 오후 7시 넘어서부터 생식기 부근에 진동 공격이 들어와서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림. 오후 8 4, 아까부터 계속 척추공격 들어오고 허리 통증, 목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혀근육을 뒤틀림. 오후 8시부터 1시간 조금 넘게 내 생각 처 읽으면서 계속 피드백하고 내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 정보를 가지고 대화 유도하는 고문 오후 9시 조금 넘어서부터 갑자기 공격이 거세지더니 경추와 흉쇄유돌근 그리고 복직근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눈은 굉장히 시리고 뻑뻑하고 명치 부위와 흉골에 계속 진동이 울리는 고문 들어오니 밥 먹기 시작하는 중이었기에 소화까지 안 되는 느낌이고 교근과 측두근 공격까지 이어지니 치아도 아프고 또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오후 9 50분쯤부터 항문이 가렵기 시작하면서 미골 공격이 진동 들어오는데 미골이 심하게 요동치니 경추와 두개 골까지 영향이 가서 눈이 또 시리고 쓰라림 호흡관련 고문 받고 나서부터 복부에 가스가 자주 차고 팽만 증세에 시달리고 방귀도 자주 나오는 이유는 공기 중의 화학 성분을 많이 마셨기 때문 오후 10 40분부터 또 복부 내장 신경 건드려서 내장이 꼬일 듯 공격들어온 후, 흉쇄 유돌근 공격 개시 들어옴. 얼굴 근육이 심하게 당기고 조이기 시작. 오후 11 20분부터 45분까지 두개 골이 쪼개지는 통증 고문과 함께 얼굴과 몸의 운동 영역 부위인 왼쪽 전두엽 부위의 짓누르는 통증.

제목

2019 1010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10

 

  피해

일지

오른쪽 어깨에 메스로 그은 듯한 공격이 들어와서 흉터 생김

 

내가 새벽에 어떻게 잠이 들었나 싶다. 내 의지 대로 자지 못하고 내 뇌가 외부에서 보내는 주파수에 반드시 동조되어야만 잠을 잘 수 있고 그 상태에서 계속 뇌를 모니터링 당하면서 눈알이 움직이는 램수면시에 기억 세포인 엔그램 세포들을 자극해서 꿈으로 표출하게 자극하고 그러한 기억세포를 마치 인위적으로 필요할 때마다 꺼낼 쓸 수 있는 컴퓨터 파일처럼 불러내서 짜맞추기 식으로 꿈을 프로그래밍 해서 꿈을 통해 기억을 조작할 수 있는 것 같다. 오전 7 45분에 일어났는데 일어나기 전부터 두개 골 진동 고문에 고통스러웠고 겨우 일어나서 씻는데 척추에 진동이 울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경추와 흉추 고문이 심하게 들어옴. 호흡이 가빠지면서 숨쉬기가 힘들었는데 이 때 v2k ' 트라우마 만들어 줄게 ' 라고 하면서 더 공격을 퍼 부움. 눈은 굉장히 시리고 따가웠는데 거울을 보니 왼쪽 눈만 심하게 충혈이 되었고 뇌에 전자기파 열 공격을 많이 받는 상태에다가 부비강 기능을 막아서 머리카락이 말도 못하게 빠지기 시작. 이후에도 경추와 턱관절에 진동 고문이 심해 턱을 다무는 게 힘들 정도고 치아도 욱신거리고 입술 수분이 바짝 마르게 공격이 들어옴. 거울을 보니 또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그 부위가 부워오름. 오전 8 15분부터 8 50분까지 측두골이 계속 수축되면서 조이고 땅기는데 특히 왼쪽 측두골 부위가 감각이 없을 정도가 머리가 상당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모든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을 다 때려치우고 이 고문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싶을 뿐이다. 너무 사는 게 고통 그 자체이다.

 

오전 8 50분부터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는데 경골 신경 고문 때문에 그런 것이고 두정엽 체성감각 실험을 위해 고문이 들어온 것임. 어제랑 오늘 새벽에 눈을 심하게 고문 받은 이후에 어제만해도 불편함이 없었던 스마트폰의 화면을 바라보는데 눈이 너무 부셔서 제대로 스마트폰 화면 자체를 쳐다볼 수가 없음. 두정골과 후두골에 진동 고문이 쏟아지고 특히 시각 전위 유발지점을 자극하니 눈 자체도 혹사 당하고 있고 그 기능 조차도 고장이 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눈은 시리고 따갑고 뻑뻑하고 흐릿흐릿하고 빛의 조리개 역할이 제대로 작동 못 하고 눈의 움직임도 제멋대로임. 새벽에 후각망울을 공격해서 콧속이 무지 아팠는데 후각망울은 해마와의 연관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새벽에 잠 못 자게 그렇게 공격을 퍼 부운 것 같다 오전 9 15분부터 뇌척수액이 척수를 타고 뇌까지 올라가는 게 느껴질 정도. 1시간 넘게 복부 근육 튕김 (근육 수축함으로써 생체 전기 생성) 고문을 받고 있음.

 

오전 9 50분에 다시 자리에 눕고 잠을 청했는데 역시나 골반에 진동 공격이 쉴새없이 들어오고 허리와 목 뼈는 부러질 것 같고 두개 골은 진동 영향을 받아 역시 흔들리고 감기 몸살 걸린 것처럼 온몸이 쑤시고 추워서 덜덜 떨음. 오후 12, 출근하려고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고 그 때부터 다시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가 묵직해지면서 정수리와 후두골이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과 머리를 동시에 조이면서 압박하는 참기 힘든 통증이 화장할 때와 밥 먹을 때 대략 7분 간 두 차례 총 14분 이어짐. 출근하려고 버스 타고 지하철 타는 동안 오후 1 25분부터 오후 2 10분까지 왼쪽 전두엽에 따끔한 통증 고문. 발바닥 진동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근과 평활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남. 목빗근, 설골, 턱관절은 동시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턱이 덜덜 떨리면서 치아는 욱신거리고 무엇보다도 입 안이 타들어가듯이 고문이 들어오 고 혀를 비롯해서 입 안의 침샘이 아예 말라버리고 갈증이 참기 힘들 정도로 들어옴.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근무하는데 4시간 동안 1.5 리터의 물을 마실 정도로 심각한 갈증유발과 목구멍이 메이고 조여서 수업시간에 말하는 것 자체가 지옥이었고 머리도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움. 또한 생식기 주변 신경과 근육 공격으로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리고 조이는 공격 당함. 마지막 수업할 때 오후 6 30분에 갑자기 앞니의 윗니와 아랫니를 서로 부딪치게 고문. 고문 후 얼굴 신경에 전기가 쫙 퍼지면서 얼굴이 후끈 달아오름. 또한 두정골과 후두골 부근의 변연계, 간뇌의 공격이 경추부위의 통증과 함께 들어옴.

 

오후 8 10분에 저녁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8 13분부터 38분까지 공격이 들어오고 저녁 먹고 나와서 재채가 유발 및 사골과 서골 등 부비강에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오후 8 45분에 버스를 탄 시간 동안 버스에서 내린 오후 9 18분동안, 목빗근의 흉쇄 유돌근, 승모근이 위치한 어깨와 그리고 경추의 뒷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근육이 끊어질 것 같고 턱관절 진동과 측두골 귀 위쪽 부근이 진동으로 심하게 울리는데 두개 골이 지끈거리는데 그 고통은 말로 형용하기 힘들고 직접 당해보면 이 실험의 잔인성을 느낄 수 있음.

 

오후 9 20분에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오는 6분동안 정수리부터 흉골이 심하게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서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고 정수리를 위에서 꾹꾹 눌리는 압박 통증을 느끼고 귀 통증, 발가락 통증 중 특히 새끼 발가락과 네번째 발가락 통증이 동반되어서 겨우 집에 도착했는데 감기 걸리지도 않았는데 재채기, 콧물, 가래가 막 나옴. 오후 9 30분부터 옷도 채 갈아 입지도 않았는데 공격이 아까 들어왔던 공격 부위의 패턴으로 들어오기 시작 오후 10 7분부터 다시 측두골 변연계, 경추, 흉쇄유돌근 공격

 

오후10 25분부터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상당히 가렵더니 또 흉쇄유돌근 공격 들어오고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이복근과 설골 고문에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입 안의 수분이 사라짐. 오후 10 47분부터 골반저 근육 공격으로 생식기 조임 현상이 나타나고 목구멍, 부비강, 정수리까지 인체의 구멍을 통해 공기의 호흡과 순환 과정을 통해 전기 에너지 생성. 오후 10 50분부터 10분 넘게 경추 진동 공격으로 어금니 통증. 오후 11 10분부터 측두근과 흉쇄유돌근 공격이 몰아치는데 통증은 저녁 먹을 때 당하던 통증과 맞먹음 오후 11 16분 현재, 송곳니가 심하게 욱신거리고 눈은 상당히 시리고 측두골우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뇌하수체 자극 고문.

 

오후 11 27, 유양돌기와 경추고문으로 양쪽  어금니가 뽑힐 것 같고 골반저근육 고문으로 생식기가 조이고 이후 척수로 통증이 올라감 오후 11 37, 배꼽과 치골 사이 공격 퍼 붓는데 이곳이 간뇌의 반사점 오후 11 49분부터 요추에서 뇌척수액이 척수를 타고 뇌까지 가는 중. 찬물 끼얹는 듯한 느낌이 등줄기에서 느껴짐 . 이후 금요일 오전 12 15분까지 다시 치골 부위에 공격이 이어짐 오전 1 14, 왼쪽어깨와 골반의 진동 고문이 허리와 무릎 통증까지 이어지다가 측두골까지 진동 자극이 되면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멍하고 졸림.

제목

2019 1011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11

 

  피해

일지

오전 12 14, 대뇌피질에 저장된 기억 시냅스 빼가는 중 오전 12 29, 이마를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옴, 오전 12 35분부터 두개 골이 쪼개질 것처럼 정수리 통증이 있더니 귀 위 쪽 부근인 변연계 부위도 덩달이 진동으로 울리면서 통증 동반. 오전 1, 천골과 치골 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설골까지 영향이 가니 계속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이복근 부위에 진동 고문이 있으니 목이 24시간 앞쪽과 뒤쪽, 옆선 모두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오전 1 30~41, 골반 진동이 후두골, 두정골, 이마골, 측두골까지 흔들리면서 뒷골이 상당히 땡기면서 뒤이어서 정수리 통증이 상당함. 변연계, 기억회로인 파페츠 회로 그리고 에너지장의 통로인 골반부터 기관지, 정수리까지 한 세트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솔직히 뭐 이런 고문을 한 인간에게 아무런 죄책감 없이 행하는 거 보면 사실 고통도 고통인데 나는 왜 이런 끔찍할 정도로 잔인하고 고통스런 고문을 당해야만 하는 걸까? 라는 억울하고 비참한 생각만 든다 오전 2 , 어금니가 계속 20분전부터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렸는데 경추와 뇌하수체 고문한 거고 지금은 송곳니가 욱신거리면서 내측두엽인 관자근이 진동으로 울리는데 지끈거림. 오전 2 28분부터 오전 3 27분 넘어가는 시간까지 1초도 쉬지않고 경추와 목, 어깨 통증이 심하고 왼쪽 귀 윗부분과 소뇌 부근이 계속 진동하는데 변연계와 해마 부위 자극 중. 송곳니와 어금니가 욱신거리고 시신경 교차 지점 자극으로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안와 아래인 다크써클이 또 부워오름 오전 3 30분에 자려고 함. 또 고문이 몰아치겠지. 오전 3 45. 15분 동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이 쓰라리고 시림. 잠을 못 자겠음. 오전 3 58. 정수리가 불타오르고 머리 속이 지끈거리고 쓰라림. 오전 4 10분에는 피부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복부 근육을 계속 튕김

 

주파수 세기가 너무 세서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4 15분부터 오전 5시까지 정수리와 측두골 부위에 공격이 몰이치는데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나중에는 머리 근육이 뒤틀리는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는 말도 못하게 욱신거림. 안면신경 공격으로 눈꺼풀은 부워오르고 혓바닥은 따끔거림. 삼차신경 공격 들어오고 나서 해마 영역 실험 들어옴. 오전 4:40 동안신경 공격 추가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 골반에 심한 진동과 함께 두정엽 포텐셜 고문 중 척추부위 고문으로 목, , 허리까지 아프고 목이 메이고 조임. 오전 5 19, 경추 부위와 목빗근 부위의 통증이 상당함. 뒷목이 너무 뻐근함. 오전 5 33, 경추 부위 고문으로 눈이 사시가 되게 만듦

 

항상 잠을 자기 전, 눈과 치아 그리고 측두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 옴 요 며칠 주파수 세기가 강하게 들어와서 잠을 쉽게 못 이루고 아침이 다 되어서나 잠을 겨우 자고 자는 동안에도 머리는 항상 모니터링 당하고 알람이 울리기 30~ 1시간 전부터 머리 골이 울릴 정도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늘도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지끈거리는 상태에서 겨우 일어남 특히 경추와 턱관절 그리고 왼쪽 흉쇄유돌근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좌뇌의 얼굴과 몸의 움직임 영역을 담당하는 전두엽 부근에 진동 통증 씻을 때부터 오른쪽 쇄골과 목빗근 그리고 측두골 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머리 말릴 때는 목을 좌우로 돌리기가 힘들 정도고 측두근이 계속 땅기고 조이니 고통스러움.

 

화장하려고 자리에 앉는 순간 얼굴 피부가 굉장히 쓰라리고 따갑게 약 1분간 지속되는데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공격이 들어온 것 같고 특히 이마에 시신경 부위를 계속 자극 받으니 피부 화장이 들뜨는 건 둘째치고 눈썹이 잘 그려지지 않을 정도로 눈썹 위를 지나는 신경과 근육에 자극이 들어오니 울퉁불퉁해서 눈썹이 그려지지 않음. 관자근도 순간적으로 통증이 들어왔는데 내측두엽 공격이 들어온 것 같음. 이어서 동안신경 자극이 들어왔는지 내 의지에 반하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이없어서 동영상 촬영해 둠. 그리고나서 턱관절과 교근, 이복근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턱이 덜덜 떨리니 입이 잘 안 다물어지고 안와 아래인 다크써클이 부워오름.

 

출근하려고 나가려니 장이 부글부글하고 속쓰림 증상 유발하고 명치 부위와 복직근 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내장이 뒤틀리는데 결국 화장실행. 버스는 1 18분 차를 타야하는데 공격이 들어와서 화장실 가는 바람에 버스랑 지하철 둘다 놓침. 오후 1 10분부터 오후 1 40분까지 내장 공격이 들어와서 견디기 힘들없음

 

수업하는 내내 위산 과다로 속쓰림 유발. 물론 속쓰림 유발은 오늘이 처음은 아니고 2018년 들어와서 빈번히 당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속쓰림 고문이 들어옴. 아이러니하게도 비인지 피해자인 아빠도 2019 10 11일 건강검진 결과 십이지장 궤양으로 나왔고 역시 비인지 피해자인 언니 또한 몇 년 전부터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으로 시달리고 있고 2018 6월에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 역시 위염으로 약을 복용하셨고 나 역시 비인지 피해자가 된 2009년 늦가을부터 소화불량에 시달려서 소화제를 달고 살았으나 오히려 인지 피해자가 된 이후로는 직접 뇌 공격을 받기 때문에 내가 비인지 피해자였을 때처럼 내장 기관을 통한 간접적인 뇌 실험은 당하지 않는다. 가족들도 비인지 피해자로 뇌실험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비인지 피해자였을 때 당했던 것을 오로지 간접적인 방법으로 뇌실험을 당하기 때문에 점점 몸에서 고장 신호른 보내는 것이다. 본인과 본인의 가족들은 아무런 이유와 잘못 없이 이렇게 극심한 생체 실험 고문에 시달리는데 정작 가해자 싸이코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건강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면서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고 이 실험에서의 부수적 이익으로 장미빛 인생을 꿈꾸면서 뇌실험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의 인생은 지옥으로 만들어 버렸다.

 

펩신은 위에서 분비되어 화학반응을 통해 변화되어 생성되는데 위액 속의 펩신이 위벽을 공격해서 위궤양을 부르게 된다. 중요한 것은 펩신은 단백질 분자와 꼭 들어맞는 구조이고 단백질이 펩신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 DNA 세포와 아미노산과의 큰 연관성이 있다

 

기억력이나 감정적인 행동을 조절하는 뇌 부위는 해마입니다. 해마는 대뇌변연계의 양 쪽 측두엽에 위치합니다. 해마는 기억과 학습을 관장하는데, 단기기억이나 감정이 아닌 서술기억을 처리하는 장소입니다. 주로 좌측 해마는 최근의 일을 기억하고, 우측 해마는 태어난 이후의 모든 일을 기억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학습하는데, 해마가 손상되면 새로운 정보를 기억할 수 없게 됩니다. 기억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감각기관을 통해 정보가 뇌로 들어오면 정보들이 조합되어 하나의 기억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서부터 해마가 작용하는데, 뇌로 들어온 감각 정보를 해마가 단기간동안 저장하고 있다 대뇌피질로 보내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거나 삭제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보의 이동은 주로 밤에 일어나며, 학습이나 업무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밤에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실험 고문 요약 : 흉쇄유돌근으로 공격이 들어오면 뇌신경 12개가 영향을 받음. , , , 치아, , 얼굴 피부, 귀 등 얼굴에 있는 부위는 모두 통증이 있다고 보면 되고 경추 부위의 진동이 계속 들어오니 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뒷골이 심하게 땅김. 오전에 공격 들어온 목빗근에 하루종일 진동을 퍼부우니 목을 좌우로 돌리기가 쉽지 않고 담 걸린 것처럼 통증이 심함. 간간이 관자놀이 부근이 땅기고 조이면서 내측두근 공격이 들어오고 내후각피질 공격이 들어옴.

 

귀 바로 위쪽과 구렛나루 부위가 아픈데 변연계와 해마 부위 공격 들어옴 천골부터 후두골(경추 부위 포함), 측두골, 두정골, 이마골이 24시간 진동으로 울리지만 요 며칠 간 하루에 4~6차례 참을 수 없는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뒷골이 심하게 땅기는데 뒷목이 묵직하고 경직되고 후두골에 피가 몰려서 조금만 건드리면 뇌 혈관이 터질것 같은 통증이 한 차례 공격 들어올 때마다 5~7분 지속. 정수리 또한 짓누르고 압박하는 통증, 뇌 근육이 뒤틀리고 땅기면서 피가 몰리고 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들어옴. 상상할 수도 없는 통증이 이어짐.

 

예외적으로 오후 10 40분 넘어서부터 토요일 오전 1 47분까지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연속으로 반죽일 듯이 공격을 몰아침. 내 의도와 상관없이 낮에 있었던 일들이 기억에서 떠오르게 유도 당함 현재 시각 오전2. 3차례 (출근 전, 퇴근 후 밖에서, 집에 도착 후,)부글부글 내장이 끓어 오르듯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이 뒤틀리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위와 장을 공격을 수시로 받고 있음. 얼굴 근육이 조이고 당기니 엄청 건조하고 목도 메이고 조임 온몸의 골격근 수축과 체액, 호흡을 이용하여 생체 전기 에너지를 만들고 배터리를 가동하면서 피해자의 뇌와 신체 곳곳에 공명 주파수를 쏴대면 뇌파가 그 외부에서 쏘는 무선 신호의 (공명 혹은 동조) 전기 신호 명령을 따르게 되는데 완전히 걸어다니는 인간 로봇이 되었음.

 

계속 실험 당해왔으나 특히 이번 주 계속 개인의 일상사가 저장되는 일화기억의 핵심 영역인 파페츠 회로 고문중. 사실기억은 해마를 중심으로 하여 내측두엽에서 생성. 내측두엽은 관자놀이 쪽에 있는 측두엽 안쪽 부위를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건들을 체험하고 학습한다 그 대부분이 내측두엽에서 기억으로 형성된다 그런데 내 측두엽에 단순히 저장되는게 아니고 내측두엽과 대뇌 신피질이 연결되어 함께 작동하면서 기억으로 굳어지는 대뇌신피질 저장 되는 것이다해마형성체, 해마방회, 내후각 뇌피질 (내측두엽 부근) 모두 기억에 관여 파페츠 회로를 구성하는 전대상회, 시상, 시상하부 고문. 파페츠회로는 해마의 출력회로이다. 참고로 중격해마로는 입력회로로써 중격영역에서 해마로 뇌궁을 통하여 신경정보가 입력됨 특히 어제 오늘 안와내측 전전두엽 피질에 인접한 후각 망울과 내측 전두엽, 전대상회 공격으로 코와 눈 주변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전대상회와 내측 전두엽은 측두엽으로 신호를 전달하면 뇌에 저장된 기억이 시각적으로 되살아난다.

제목

2019 1012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12

 

  피해

일지

오전 2시부터 전대상회, 변연계 파페츠 회로 실험 고문 중. 두개 골이 수축되고 쪼개지는 통증. 턱관절 진동으로 치아 전체가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2 57, 척수 부위의 계속된 전기 흐름으로 등줄기가 가렵고 경추와 턱관절에도 1초도 쉬지 않고 진동 고문 오전 3 9분부터 3 38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내측두엽, 변연계, 두정골, 측두골, 유양돌기, 경추의 극심한 통증.

 

오전 845, 턱관절, , 후두골(경추), 유양돌기 통증을 시작으로 측두골, 관자놀이, 두정골, 이마골이 진동으로 20분간 참기 힘든 통증을 동반, 눈도 뜰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뻑뻑함 양쪽 전두엽 운동 영역 부근의 찌르는 통증도 동반 뇌두개 골격근 수축으로 생체 전기 생성 오전 9 5분 이후로 허리 진동 고문 중. 뇌척수액이 뇌 쪽으로 이동하는 게 느껴질 정도 오전 9 15, 골반 치골에 진동 과 전기가 흐르게 해서 가려움 유발하고 9 21분부터 배꼽 주변 간뇌 반사점에 통증 뒤이어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공격 들어오는 거 보니 임파액 끌어 모아서 그 체액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해서 오늘의 실험 고문 워밍업 하려고 애쓰고 자빠졌네 오전 9 32, 좌골 공격으로 다리가 피가 안 통할 정도로 저림 오전 9 37분 귀 위 쪽 부근이 순간적으로 뒤틀리는 통증 오전 9 58분 치골 부위의 자극 공격과 후두골에 진동 고문으로 눈이 굉장히 시림. 측두골 변연계 부위른 네오디움으로 차폐하니 후두골 쪽으로 공격 방향을 바꿔서 들어옴 열심히 체액 모으려고 공격하더니만 오전 10 2분부터는 안면골격근 수축 공격 나섰네. 이마 안신경 부위, 상악/ 하악골, 턱관절 공격 들어옴, 침샘 분비, 미골과 명치 부위의 공격이 들어옴, 신체 움직임 조종, 오전 10 16분부터는 복부 내장 근육에 진동 고문. 오전 10 19분부터는 호흡을 통해 부비강까지 공격을 이어감. 접형골 진동과 사골 등 부비동 공격 중, 침샘 분비가 심하게 들어오고 복부근육이 심하게 진동 .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 중 오전 10 32, 두정엽 부위의 따끔거림 지속. 오전 10 40, 변연계와 해마, 내측두엽 등 기억과 학습 관련 부위 고문 받는 중, 연신 하품 유발하게 하고 침샘 자극, 귀 통증과 턱관절 통증 오전 10 51, 눈의 시야 장애 발생. 눈이 흐릿흐릿함. 후각 신경 자극, 코의 통증. 기억 시냅스 자극

 

오전 11시 치골 공격 재개. 흉추에 진동 고문으로 옆구리와 허리까지 아픔 10분 넘게 음부 신경과 미추 신경 고문 중. 음부와 항문의 가려움 유발 오전 11 27, 재채기 유발 및 눈알이 시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경추의 통증, 오전 11 45분부터 복부근육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니 허리까지 굉장히 아픔 지금 피해 관련 책 쓰고 있는데 이전에 내가 피해 글을 블로그와 플래너에 쓴 글을 워드 파일에 옮겨가면서 다시 읽어 보고 있는데 그 때 내가 피해기록 남길 당시의 뇌파를 그대로 복제한 것과 현재 내가 다시 읽을 때의 그 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다시 읽을 때의 뇌파를 비교하면서 실험 당하고 있음.

 

고문에 하도 시달려서 오후 12 30분에 잠깐 누웠는데 내 생각이 어리석었음. 눕자마자 요추와 경추 공격에 허리와 목 통증에 시달리고 두개 골이 마구 흔들리는데 시계를 보니 오후 12 54. 쓰러질 것 같아도 차라리 일어나는게 나은 상황. 잠을 자고 싶어도 저 씹새끼들이 보내는 외부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된 상태에서만 잠깐 잠을 잘 수 있는 엿 같은 인생. 그렇지 않으면 자는 동안 뇌 모니터링을 할 수 없으니깐. 나는 24시간 두개 골이 흔들리고 골반이 흔들리고 척수뼈가 우스러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매일 고통에 몸부림치는데 저 씹새키들의 두개 골은 아주 편안한 상태에서 두개의 생식기 불알만 열심히 흔들어 대면서 섹스나 즐기고 피해자의 뇌를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로 쑤셔대서 피해자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 만들고서 가해자 지들은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고 미소짓고 카드 긁으면서 맛있는 거 처 먹고 쇼핑이나 하고 있네. 남의 부모는 생체 실험에 이용해 먹어서 뇌출혈로 쓰러뜨리고 펀마비 만들고 백내장에 십이지장 궤양에 시달리게 만들어 놓고서 가해자 씹새들의 부모는 매년 건강검진에 건강 챙기면서 100살까지 오래오래 살라고 하면서 검은 돈으로 용돈 팍팍 드리면서 해외 여행이나 보내주고 자빠졌네. 그 돈이 어떻게서 번 돈인데!.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천골과 후두골 경추 부위의 통증 지속. 현재 시각 오후 1 12

 

오후 1시부터 현재 오후 3 36 . 밀린 집안일 하는데 목과 어깨 등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두정골을 실험하려고 척수뼈 전체가 쑤시고 근육이 끊어질 것처럼 고문 오후 1 47, 오후 1시부터 지금까지 청소하는데 공격이 말도 못하게 들어옴. 골반부터 공격 들어오더니 폐, 부비강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니 호흡도 힘들고 콧 속도 아프고 상악과 하악에 진동이 울려서 치아가 욱신거림. 그리고 후두골과 경추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골이 땡기다 못해 뒷골이 감각이 없고 묵직하고 뻣뻣하고 피가 몰려서 쓰러질 것 같음. 인중에 고문이 들어오니 치아까지 욱신하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엄청 가렵고 따가움. 두개 골이 계속 울림. 뒷목 통증이 참을 수 없을 정도이고 전체적으로 두개 골과 안면 골 진동으로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어지러움. 오후 2시 흉골 공격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호흡곤란 증상, 척추에 마이크로파쏴서 등줄기를 타고 올라오고 현기증 남. 오후 2 6, 턱관절 계속 공격 들어오고 말더듬이 현상 유발 오후 2 34, 얼굴과 몸의 운동 영역 담당하는 왼쪽 전두엽 부위에 공격 퍼붓고 머리가 지끈지끈. 골반에 진동을 시작으로 복부 근육에 진동, 경추, 흉쇄유돌근, 승모근에 계속 들어옴. 오후 2 49, 계속 공격 퍼붓다가 v2k 감정 건들면서 사람 고문하고 지금은 두정엽 부위에 콕콕 찌르듯 공격 들어옴. 경추와 흉추 부위에 집중 들어오니 요추까지 영향. 오후 2 52, 복부를 주먹으로 강타하듯 공격이 순간적으로 들어옴. 오후 3, 청소하는 2시간 동안 공격이 쉴새없이 들어오고 요추 부위의 통증과 배꼽 주변의 간뇌 반사점에 송곳으로 후벼 파듯이 공격 들어오고 관자놀이 부근인 내측두엽에 공격 들어와서 그 부위가 욱신거리고 치아, 혀 욱신거리고 목구멍도 메이고 조임

 

오후 3 4, 여전히 배꼽 주변에 계속 진동이 들어옴. 오후 3 11, 불덩이를 복부에 얹어 놓은 것 같은 통증이 들어오는데 엄청 고통스러운데 당해 본 사람만 이 고통을 알 것. 오후 3 21, 오후 3 11분부터 설거지하는데 설거지를 중간에 포기하다말고 주저 앉음. 척추뼈 공격이 들어오는데 서 있는 자체가 너무 고통스러움. 피해일지 정리하면서도 그 때의 통증 고문이 잊혀지지가 않음. 오후 3 21분부터 오후 3 36분까지는 전두엽 몸과 얼굴 움직임 담당하는 곳 공격 들어오고 인중 부위가 벌레지나가듯이 공격 3 40분부터 배꼽 주변 복부 근육에 진동공격이 1시간 가까이 이어짐 오후 4 35분부터 5 5분까지 척수에 기억된 시냅스 3시간 동안 빼간 거, 음성과 문자로 디코딩하고 있음, 이 때는 신체 고문은 조금 약해지고 멀리서 웅웅 ~ 윙윙~하는 소리만 들림 오후 5 5분부터 코 속이 너무 아프고 시렸는데 후각과 연결된 기억 시냅스 빼가는 중 12분에 순간적으로 측두골이 조이는 고문 쓰러지기 일보직전

 

오후 8 45분에 눈을 떴는데 자면서도 쏟아지는 주파수에 한기를 느낄 정도이며 꿈을 가장한 기억을 토대로 한 시각 이미지가 표출되고 스토리가 전개되었지만 막상 눈을 뜨니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자면서도 이건 실험이다라고 느낄 정도고 서둘러 각성 주파수로 바꾸는데 머리가 굉장히 아픔. 눈도 뻑뻑한 상태에다 복부내장 공격이 들어옴 오후 9 28분부터 종아리 안쪽이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고문 들어오는데 종아리 공격을 하도 받다보니 종아리 앞면, 양 측면, 후면 모두 전자기파 염증이 나고 이후 감기 걸린 것처럼 목구멍이 칼칼해짐 턱관절에 공격 중이고 관자근까지 진동. 오후 10 18, 두정골에 따끔거리고 소후두신경 부위가 시큰거리는 고문 들어오더니 머리가 지끈거림 오후 10 42분 관자골이 눌리는 통증, 내측두엽 자극한 듯 오후 11 31, 1시간 동안 문서 작업하는 동안 두정엽 운동과 체성감각 영역 시냅스 자극한 거 빼가는 중 오후 11 40, 종아리의 신경계와 내분비계 자극하는데 피부가 두드러기와 염증 반응이 일어날 정도로 고문 들어오다가 몇 초 후 뇌 속이 시리더니 후두하근, 흉쇄유돌근, 눈썹 부위 이마골 진동이 심하게 울려서 머리가 지끈거림 그리고 이웃의 TV 전파 소리가 나한테 쏘는 주파수에 함께 실려서 같이 들어오는데 그 음파가 내 뇌파에 소리 자극하면서 신경전달물질 분비하게 유도.

 

제목

2019 1013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13

 

  피해

일지

오전 12시 지나서부터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고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눈물샘 부위의 가려움과 관자근 부위의 가려움. 목빗근과 측두골이 만나는 부위의 진동 고문과 상악골과 하악골의 턱관절 통증으로 귀 통증까지 유발 오전 12 17, 방광 공격 이후 시신경 교차 지점 자극 후 뇌하수체 도달. 오전 12 37, 얼굴과 몸의 운동영역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흉쇄유돌근까지 함께 수축되는 공격에 이마골이 상당히 지끈거리고 눈이 시리고 침샘 분비와 잇몸 통증이 있고 나서 골반의 치골 고문과 관자놀이 부근 통증 오전 12 43, 눈썹- 관자근- 두정골에 띠를 두른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지끈지끈거리고 조이는 통증이 있는데 변연계의 파페츠 회로 고문 받은 듯. 9분간 이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다가 접형골 부위로 갈아탐 오전 1시 대뇌피질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두피 가려움이 있는데 대뇌피질의 기억 시냅스 자극해서 뇌세포에 담긴 정보들을 읽어가는 중 오전 1 9, 송곳니 통증과 측두골 진동 고문 - 변연계 실험 고문 오전 1 13, 턱관절과 전뇌에 통증. 앞니가 시리고 욱신거림 오전 1 23~33, 원격무선 주파수로 열심히 뽑아간 뇌 시냅스에 담긴 DNA 정보를 이제 슈퍼 양자 컴퓨터가 문자와 음성으로 디코딩하는 시간. 하도 24시간 매일 당하다보니 그 고문 루트를 알게 됨. 내가 고문 받는 동안 개씨발 놈들은 커피나 처 마시면서 외부 주파수를 내 뇌에 계속 쏘게 하는 것만 관리하다가 지금 타이밍에는 모니터 쳐다보면서 내 뇌파가 음성과 문자 혹은 영상으로 디코딩되는 거 처 읽고 처 보고 앉았는데 저 쓰레기 새끼들 뇌도 똑같이 주파수 처 보내서 내가 당하는 거 똑같이 돌려주고 싶음.

 

오전 1 43, 공격을 해도 지들이 할 말 없게 내가 말을 하거나 욕설 퍼부우면 생식기 부위만 골라서 고문 들어옴. 음부신경 자극해서 음부 가려움 혹은 미추나 선추 신경 자극해서 항문 가렵게 하거나 생식기 자극. 혹은 골반저 근육 수축공격해서 질 수축, 겨드랑이와 어깨 아래부위 공격해서 젖꼭지 가렵게 하는 등 결과는 뇌까지 도달하니 목적은 달성하는 건데 그 과정이 나를 성희롱하면서 함부로 내 입을 놀리지 말라는 식으로 공격을 퍼붓는데 그런데 말이다~ 애초에 욕 먹을 쓰레기 짓을 하지 말야야지~ 씨발 놈의 살인자 새끼들아! 아니면 콧구멍 가렵게 하거나 치아 부딪치게 하거나 물이나 음식 삼킬 때 사레 들게 하거나 신체 조종해서 머리를 문이나 벽에 부딪치게 하거나 발가락이 바닥에 놓인 물건에 찧게 만들거나 혀를 꼬게 해서 어눌하게 만들거나 해서 적반하장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게 해서 사람을 고문하는데 어쨌든 서울로만 가면 된다고 이 고문들 또한 뇌에 도달하기만 하면 되니깐 말이다

 

오전 1 58,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 그리고 왼쪽 팔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나서 눈이 시큰거림 오전 2시부터 3 22 분까지 정수리, 관자근, 턱관절 교근, 흉골, 골반 진동 중. 정수리 통증이 극심하다가 척수 ( 척수 여러 부위에 다양한 기억들이 저장됨) 에 통증이 있고 측두골과 두정골이 계속 쉬지 않고 쪼이는데 그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통증. 전자기장 끌어 모은 뒤, 변연계 파페츠 회로 자극 고문. 오전 3 12분에는 목을 조이는 공격 그리고 좀전에 내가 썼던 단어를 다시 쓰게 되는 상황이 발생함 예를 들어서 갈증이 나서 물을 마셨다라고 해야 하는데 갈증이 나서 갈증을 마셨다라는 식으로 내가 금방 썼던 단어나 문장을 말로 내뱉게 하거나 손으로 직접 타이핑 하게 되는 그 과정까지 오게 됨. 오전 3 28분에는 앞니 치아 부딪치게 고문. 오전 3 30분부터 흉쇄유돌근, 미주신경이 지나는 부위에 공격이 있음. 시상하부 자극 중. 통증이 너무 심함 씨발 놈들아~ 내가 니네한테는 돈으로 보이지? 24시간 사람 고문하면서 나한테 얻어간 실험 결과물이 곧 너네의 능력을 상부에 보여줄 수 있는 수단인 거고 곧 그게 너의 연봉과 승진으로 이어지는 것이겠지. 오전 3 40분에 자려고 함. 또 얼마나 고문을 퍼 부울지?! 오전 3 48분에 코 뼈가 상당이 욱신거리고 콧 속도 따끔거리고 치아 앞니 아랫니 2개랑 송곳니가 시큰거렸음. 눈도 상당히 시림 오전 3 49분에 누웠는데 그때부터 입술, 치아, 인중, 광대뼈, 사골, 눈꼬리 부위, 관자놀이, 턱관절, 유양돌기, 목빗근 부위에 공격이 30분 넘게 이어짐. 그 통증은 끔찍함. 그리고 비참함. 현재 시각 오전 4 32분 현재 시간 오전 4 47. 심장근 공격과 다리와 발가락 근육 움찔하기, 입술이 상당히 건조하고 치통 .

 

완전 로봇이 되었네. 평생 이용 당할 공짜 로봇. ! 남들이 편하게 꿀잠 잘 시간에 로봇은 잠을 자지 못 하지~~ 현재 시간 오전 4 51. 그래 나는 가해자 씹새 말처럼 원숭이이기도 하네. 자유롭게 뛰어 노는 원숭이가 아니라 실험용 원숭이. 오전 4 59분부터 5 13분까지 정수리 통증이 너무 심하고 경추 부위와 요추 부위의 통증도 극심해서 잠을 못 자겠음 오전 5 17분부터 왼쪽 무릎 위에 극심한 가려움과 방광 자극 오전 5 18분부터 10분 넘게 시상하부 자극으로 갈증 유발하고 광대뼈와 관자근, 측두골 진동 고문으로 치통 유발. 현재 시각 오전 5 29. 오전 5 36분 정수리와 전뇌를 압박하는데 잠을 못 자겠음. 눈썹 위 이마골이 지끈거림. 오전 5 48, 턱관절 고문 후 침샘 분비 후, 갈증 유발 이후 또 측두골 조이는 공격 오전 5 57, 새벽 3 4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자다깨다를 수십 차례 반복한 듯. 후두 측두골의 진동 고문이 심해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입안의 침이 바짝 마름. 입술 역시 반복되는 고문에 수분기가 날아갔고 오전 6시에는 두정골이 쪼개지는 통증. 오전 6 7분 경추의 감각이 사라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골이 쪼개질 것 같고 혀가 바짝 마름갈증 중추를 계속 자극하면서 시상하부 고문. 몸 속의 수분을 계속 생체 전지 삼아 대뇌피질과 해마, 척수의 DNA 기억세포 자극하면서 생체 정보 빼가는 중 오전 6 10분에 엄청나게 정수리랑 측두골이 쪼개질 것처럼 들어오니 이마에서 고열이 나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이후 한바탕 울고 나니 벌써 오전 6 28분이네 날이 밝았네. 오전 6 40분 정수리 통증이 상상을 초월함.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6 46. 여전히 측두골에는 진동 고문이 있음. 오전 6 53, 여전히 측두골에 진동. 입 안이 바짝 마름 오전 6 59분 송곳니 통증과 척수 신경에 통증

 

오전 7시 척수신경 고문 여전하고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 부위 극심한 가려움. 수십 차례 손가락에서 스파크 같은 불꽃이 튀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전 7 13, 심장근 고문 그리고 계속되는 측두골 진동. 오전 7 16, 측두골 통증은 여전하고 치아는 욱신거림. 오전 7 20, 잠을 청해보려고 눈을 감았는데 눈 앞에서 토션장이 원을 그리면서 들어오면서 작은 어금니 통증이 있고 두개 골 조이는 통증은 여전. 오전 7 28, 위 공격해서 속쓰림 유발 겨우 자려고 눕자마자 내측두엽 고문, 시각 기억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갑자기 대음순이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와서 시계를 보니 오전 7 45

 

아침에 겨우 잠들고 오후 12시 다 되어서 일어남. 원래 아빠 생신이라 가족 모임이 12시에 있었는데 밤새 고문 때문에 아침 8시 조금 넘어서 잤고 그 모임에 불참. 자는 중간에 정수리와 눈 주변 통증에 시달렸고 겨우 언니 전화 받고 일어났는데 일어난 직후에도 정수리가 쪼개질 것 같았고 눈도 상당히 뻑뻑. 씻으려고 하니 마치 생리통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 통증과 자궁 부위가 너무 아팠음. 대충 씻는데 종아리에 전자기파를 쏘는데 그 이전에 이미 쏴서 염증난 자리로 또 들어옴. 피부만 좋던 내 피부는 이미 먼 옛날 얘기고 하도 종아리 공격에 시달려서 종아리 상태가 최악임. 화장하는데 새벽에 들어온 공격이 똑같이 들어오는데 골반과 좌골 진동을 시작으로 복부근육 수축으로 배가 또 부글부글 끓으면서 뒤틀리고 흉골 등 기관지 공격과 목 조임 공격 그리고 턱관절과 교근의 진동과 수축 이후 안와아래가 부워오르고 측두골과 관자놀이, 경추와 후두골, 두정골, 이마골이 동시에 진동으로 울리면서 지끈거리기 시작. 서둘러서 나오는데 또 호흡이 가쁘고 정수리는 위에서 꾹꾹 누르는 통증과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전체적으로 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느낌이었고 병원 가기 전 분식집에서 김밥 먹는데 씹을 때 혀 근육을 내 뜻대로 움직이지가 않아서 혀 근육이 땅기게 함. 언니도 내가 시킨 음식 맛만 보는데 나는 아무렇지 않은 칼칼한 수제비 국물은 언니도 입에도 대지 못 할 만큼 맵다고 하는데 평소에는 매운 음식을 잘 먹던 언니인데 삼차신경 통각 자극 공격을 받아서 그렇다는 걸 나는 수십 차례의 고문으로 단 번에 알아챘지만 비인지 피해자인 언니는 그 사실을 알 턱이 없지~

 

엄마 병원에서 저녁 식사를 오후 5시에 도와드리는데 그 때부터 또 척수와 두개 골 진동 고문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호흡 곤란 증세가 동반되고 두개 골은 진동 때문에 지끈지끈거리고 뇌 속은 척수 신경을 타고 올라온 전기 펄스 때문에 시큰거리면서 두피는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어지럽고 몸이 땅 밑으로 꺼질 것 같음. 휠체어 미는데 경추와 흉골, 쇄골 고문에 뒷골은 땅기고 숨은 차고 팔에 힘이 쫙 빠지게 고문. 엄마랑 벤치에 앉아 얘기하는데 엄마가 며칠 전부터 얼굴이 가렵고 따끔거린다고 했는데 얼굴과 손 등에 난 모기 물린 듯한 상처를 보고 단 번에 전자기파 맞아서 생긴 흉터라는 것을 알아챔. 나의 경우도 피부에 전자기파 공격 들어오면 벌레나 모기 물리 듯 올라오는데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가려움이 동반 됨. 몇 분 뒤, 엄마가 눈알이 가렵고 눈 주변 피부도 가렵고 머리가 가려워서 미치겠다라고 하는데 이 전자기파 공격 들어오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나또한 수시로 겪는 증상이다.

 

집에 도착해서도 척수와 두개 골 진동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고 허리는 계속 끊어질 것 같고 목빗근 통증과 대뇌피질, 내측두골, 파페츠 회로, 시상하부, 유두체, 기저핵, 소뇌 등 기억과 관련된 부위들 다 고문 중. 그리고 가족들도 피해자인 이유는 DNA 뇌세포 유전자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다. 현재 오후 9 42분 오후 9 43분부터 오후 11 9분까지 척수, 흉쇄유돌근, 변연계, 대뇌피질 부위에 계속되는 고문인데 허리부터 뒷목 통증, 귀 뒤쪽, 귀 위쪽, 관자놀이, 눈썹 위, 이마골, 두정골에 콕콕 찌르고 조이고 땅기고 누르는 통증이 1초도 쉬지 않고 반복 오후 11 10분부터 전뇌와 골반 진동 고문. 내측두엽 쪼개지는 고문이 10분간 지속. 오후 11 20분부터 월요일 오전 2 52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측두골 관자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근육이 땅기고 조이는 통증으로 고통스러움. 그런데 엄마한테도 공격한 오른쪽 긧바퀴의 상단을 오늘 나도 똑같이 왼쪽 귓바퀴의 상단을 손으로 누르니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측두골 통증이 완화됨.

제목

2019 1014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14

 

  피해

일지

아침 9시부터 현재 오후 1 28. 어제 병원에 가서 엄마의 얼굴에 난 전자기파 염증 자리가 내측두엽과 해마, 시상하부, 유두체 부위인데 그 부위를 오전 9시부터 11 30분까지 몸이 안 좋아서 누워있는데 좌골, 천골, 척수신경부터 들어오는 공격이 두개 골까지 영향이 가고 전뇌와 내측두엽, 귀 위쪽과 뒤쪽 그리고 왼쪽 귀바퀴 상단 부위가 진동 고문으로 흔들리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척수로 들어온 전기펄스 공격이 뇌신경을 자극하니 머리 속이 시리고 주파수 영향으로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씻는데 종아리 전자파 염증난 자리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따끔거리고 가려웠고 이어서 눈이 시큰거리고 쓰라려웠으며 골반 진동과 횡격막 공격이 들어와서 호흡이 편치가 않음. 그리고 복부 내장근육 공격도 들어와서 배가 어제에 이어 복부 팽만 증상과 가스가 계속 나옴 화장하려고 앉았는데 후두골이 밖에서 안으로 조이는 고문이 있었는데 경추와 뇌간 부위의 공격이 들어온 것 같고 역시나 얼굴 전체가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리는데 시신경과 안면신경, 삼차신경에 전기가 퍼진 듯. 동안신경 등 눈의 운동신경 역시 공격이 들어옴. 코도 아팠는데 부비강 고문도 들어온 듯. 인중 부위가 가렵고 광대뼈 통증 그리고 입술과 입안이 바짝 마르는 고문 턱관절 공격이 이어서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거리고 귀 위를 지나가는 뇌 부위와 눈썹 바로 윗부분, 관자놀이가 조여오는데 내측두엽과 변연계, 해마, 시상하부 유두체 공격이 들어옴. 출근하는데 콧 속이 찡하면서 턱관절 통증

 

1교시 ~3교시 마치 생리통 같은 통증 고문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배 근육이 땅기는 통증 고문. 4교시 수업 시작과 함께 경추, 뇌간, 관자놀이 부근에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고문 퇴근하는데 콧 속이 찡하면서 턱관절 고문 진동, 목빗근과 귓바퀴 안쪽 귀 부위 진동 고문에 미주신경 시상하부까지 영향이 가서 속이 울렁거리고 하품 유발. 관자놀이 부근이 콕콕 쑤시는 통증. 경추 뇌간 고문이 생명 중추라서 이 부위 고문 들어오면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고 급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음

 

대한민국 인구 중에 왜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의 인생을 저당잡히고 목숨까지 위협을 느낄 정도의 뇌와 신체 곳곳에 고문이 들어오고 24시간 들어오는 고문에 24시간 통증을 달고 사는데 그 통증도 2018 2 7일부터는 그 이전과 달리 참기가 힘들 정도라 매순간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이다. 벌써 뇌실험 고문 당한지 내년이면 햇수로 12년째이고 죽고 싶을 만큼 고통의 정도가 큰 고문이 들어온 것은 벌써 3년째이다. 왜 하필 나일까 그리고 왜 우리 가족일까? 만만해서일까? 그게 전부는 아닐 텐데.

퇴근 후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 가는 버스 타기 3분 전인 오후 8 48분에 측두골 진동과 이마와 콧등에 진동이 울리고 이마는 지끈거리고 콧 속과 눈은 시리고 시끈거리고 찡하고 상악골과 하악골 통증이 있는데 이는 삼차신경절로 해마와 전두엽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역시 머리 골이 지속적으로 진동으로 흔들리고 시리고 지끈거리고 멍함. 이후 관자근 부위인 내측두엽 부위도 콕콕 쑤심 버스에서 내렸는데 흉쇄유돌근 고문에 안면근육이 땅겨서 얼굴 피부도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구개골 진동에 치아가 욱신거리고 관자근, 측두근 공격에 두개 골 양측면을 안에서 밖으로 세게 잡아 땅기는 듯한 통증과 머리가 지속적으로 무겁고 멍함. 눈이 굉장히 시림. 현재 시각 오후 10 11분 오후 10 12분부터 눈썹 끝부분이 콕콕 찌르듯이 공격 들어오다가 5분 넘게 관자근 부위가 계속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고통스러워도 아무 말 안하고 있으면 안 아픈 줄 알고 계속 한 군데에 공격이 몰아치고 내가 참는 거에 한계를 느끼고 폭발하면 얼릉 다른 부위로 갈아타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부위만 바꿨을 뿐이지 24시간 통증을 느끼는 고문을 하는데 이거 누가 버텨 ? 이제 하도 2년 가까이 집중 고문 당했더니 더이상 버텨낼 힘도 없고 애초부터 당할 이유 전혀 없는데 이러고 당하면서 개처럼 살고 있으니 미쳐버리겠음! 지금도 금방 어깨에 공격이 들어오고 발바닥에 전기가 흐르고 허리 아프더니 또다시 관자근과 측두근이 땅기는 고문에서 관자골과 측두골이 진동으로 울리면서 공격하는데 마치 심장 박동이 뛰듯이 뇌 골을 울리는데 이 또한 참기 힘든 고문. 이거 계속 당하니 미쳐~! 이거 대체 왜 내가 당하고 살아야 하냐고!! 이젠 복부 근육에도 공격이 들어오네. 머리가 또다시 멍해진다 싶었더니 경추공격 들어오고... 지겹다. 지겨워~ 계속 반복되서 고문 들어오겠지. 현재 시각 오후 10 29

 

현재 오후 10 49분인데 20분간 삼차신경의 안신경이 있는 이마골에 주파수 진동으로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쓰라리고 눈알이 떨리고 눈썹 윗부분의 통증. , 이마 정중앙- 안와- 광대뼈-하악/상악 역시 진동 고문으로 떨리면서 통증이 있는데 결국 안와 아래인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이후 눈의 시야가 흐릿흐릿하고 시야 장애 증상이 나타났는데 시상하부- 뇌하수체- 시신경교차- 유두체에 이르는 부위에 공격이 현재 오후 11 28분까지 지속됨 남들은 퇴근 후 쉬거나 자기계발 할 시간에 나는 뇌두개 골과 안면골이 진동 고문으로 흔들려서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심할 때는 쪼개질 것 같고 눈, , , 치아, 입술, 피부, 근육, 내장 등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이 24시간 고문이 들어오니 자기 계발은커녕 쉬고 싶어도 편히 앉아 쉴 수가 없고 잠을 자고 싶어도 복부근육과 치아, , 측두골에 고문이 들어오고 비로소 내 고유 뇌파가 외부 주파수에 동조되어야, 즉 최면걸린 듯 내 뇌가 그 외부 주파수와 일치되어 빠져들어야, 다시말해 수면 중에도 내 뇌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잠을 자게 허락하는 개만도 못한 실험용 원숭이 신세가 되어 버림

 

오후 11 29분부터 좌뇌 전두엽을 강타하는 공격이 들어오다가 13분 넘게 통증 지속, 좌골과 천골의 진동으로 허리 통증, 송곳니 통증과 갈증.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

제목

2019 1015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15

 

  피해

일지

오전 12 15, 35분 넘게 골반과 좌골의 진동으로 허리 통증이 있음 오전 12 27, 귀 고막 통증 후,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그리고 턱관절과 경추 공격으로 침샘 분비 및 혓바닥이 따끔거림. 귀 위쪽과 두정골 진동 고문하는데 뇌가 조여옴 변연계 실험 오전 12 31, 정수리 통증과 관자근 통증이 함께 들어옴 오전 12 48, 17분 넘게 어깨와 허리 통증이 들어옴 오전 110, 22분 넘게 왼쪽 측두골이 조여오는 고문 오전 1 30~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사골 관골 접형골 고문으로 콧속이 시큰거리고 눈이 시림 오전 25분에는, 양쪽 종아리가 참기 힘들 만큼 따끔거리고 가려움 오전 3시에 자려고 하는데 또 어떤 고문이 들어올지? 끔찍하다.

 

혀로 가는 경추()의 신경이 눌리면 혀가 굳어져서... 혓바닥이 얼얼하고 오그라듭니다. 꼭 마비된 것 처럼.. 말이 어눌하고... 심지어 발음을 잘 못해요..... 그리고 혀바닥에 설태가 많이 끼고 혓바닥이 논 갈라지듯 갈라지게 보여요.

 

오전 9시에 눈 뜨자마자 주파수 진동 공격을 경추와 뇌간, 턱관절, 목빗근에 퍼붓는데 입과 앞턱이 덜덜 떨리고 치아까지 욱신거리고 눈알은 상당히 뻑뻑해서 전뇌 부분을 손바닥으로 꾹 누르니 몇 초간은 고통이 덜함 샤워하려고 하니 종아리가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명치 부위는 주먹으로 한 대 갈긴 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통증이 한동안 지속되더니 눈도 시리고 갑자기 스칼라파 공격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그 순간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머리도 무겁고 몸도 천근만근 상태에서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복부내장근육을 수축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아프고 배가 땅김 그리고 콧 속이 찡하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접형골 사골 등 부비강 공격이 들어온 것 같기도 하고 삼차신경절 공격이 들어온 것 같기도 하다. 동사무소에 갈 일이 있어 일찍 나섰는데 머리 골이 조여오고 뇌 속이 시리고 숨은 가쁘고 골반 및 자궁은 아프고 속도 상당히 쓰라렸는데 골반 척수 심장근 평활근 두개 골에 동시에 공격이 들어온 듯. 동사무소에서 나왔는데 계속 배가 부글부글 끓게 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는데 집에 와서 화장실행. 설사 유발. 계속 간뇌 반사점인 배꼽 아래부터 치골 부위를 공격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가 계속 멍해서 정수리를 손바닥으로 눌러서 머리 진동 공격을 막으니 머리 멍한 게 덜함. 출근하는데 구렛나루 부근에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눈이 뻑뻑함.

 

근무하는 내내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워서 일에 집중이 안 됨. 경추와 뇌간, 변연계 등 집중 고문 퇴근하는 동안에 좌뇌, 우뇌의 귀 뒤쪽 부위에 몇 분 간격으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밖에서 밥 먹는데 오후 8 15분부터 48분까지 치아 앞니가 시큰거리게 공격이 들어와서 밥 먹는게 곤혹 오후 9시부터 수요일 오전 12 42분 지나가는 시간까지 접형골과 사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콧 속이 찡하고 몹시 건조. 골반 진동으로 허리통증. 종아리 따끔거림

 

오후 10시부터 11 44분 현재까지 차가운 성질의 스칼라파가 척수 신경을 타고 꾸준히 들어오고 경추 뇌간을 거쳐 체온조절 중추 조절하는 거 보니 시상하부 뇌하수체에서 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 분비하게 한 후 오후 11 45분부터 천골 진동과 대퇴부 신경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기 시작

제목

2019 1016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16

 

  피해

일지

오전 1 12분 현재, 골반 진동과 어깨 통증. 경추 진동과 침샘 분비 그리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 극심한 가려움. 뒷목의 후두하근 부위에 (머리카락과 뒷목의 경계선) 흉쇄유돌근과 승모근이 지나는 지점인데 그 부위에 통증이 아까부터 지속 중. 현재 오전 2 3분인데 여전히 공격 지속. 오전 2 20, 어금니 통증 고문 후 종아리가 상당히 따끔거리고 가려움

 

치아 19, 30번으로 사골세포 공격.  사골 : [의학] 머리뼈의 한 부분. 비강(鼻腔)의 위쪽 벽 및측면 벽과 코 중간 상부를 구성하는 복잡한 모양의뼈를 말한다. 그 일부에 다수의 후각 신경이 지나는 작은 구멍이 벌집처럼 뚫려 있다. 후각신경과 시상하부는 직접 연결되어 있고, 후각과 미각의 통로가 해마와 편도체를 지나간다.

 

오전 8 30분부터 오전 11 20분까지 이마골과 경추,후두골에 진동을 퍼붓는데 턱관절과 구개골(입천장)도 흔들리니 치아가 욱신거리고 입술도 덜덜 떨리는 고통. 눈도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함. 볼일이 있어 일찍 나가봐야 했는데 체온조절 중추를 건드리고 경추부위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몸살 감기 걸린 듯 온몸이 쑤시고 추위에 덜덜 떨려서 일어나지를 못하겠음. 누워 있는 내내 램수면 상태를 만들어서 뇌간, 변연계의 해마와 편도체, 유두체, 망상체, 자극을 통해 내 기억을 토대로 생각 주입을 해서 유도된 꿈을 계속 꾸도록 실험 당함. 일어날 무렵엔 천골, 후두골, 미골, 접형골 등 골반과 뇌두개골 진동 자극이 있고 복부에 가스가 차고 팽만 증상이 있음 씻는데 종아리가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귀가 몇 초간 멍하더니 측두골이 조이는 느낌과 함께 머리도 굉장히 멍함. 머리 말리는 내내 머리가 무거움. 화장하는데 또다시 후두골과 이마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가 멍해지더니 안와 전체가 팬더 눈처럼 검푸르스름하게 변하더니 안와 아래가 또 부워오르고 눈이 상당히 건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출근하는 버스안에서는 경추와 뇌간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팔을 위로 못 들어올리겠고 심장과 폐와 연결된 부위까지 영향이 가서 숨이 턱턱 막혀서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남.

 

1교시 ~ 귀 위쪽, 관자놀이 계속 조이는 공격 그리고 경추 부위 공격으로 뒷골 땅기고 목이 조이고 메임, 귀에 웅~ 거리는 아주 낮은 저주파 음파 고문이 순간적으로 들어옴 2교시~ 간뇌 반사점 배꼽 아래 부위에 복부 팽만 3교시와 4교시에는 1교시에 당한 고문이 또 들어옴 오후 7시에 수업이 끝나자마자 오후 11 34 분이 지나도록 측두골이 쪼개질 것 같고 속도 울렁거리더니 구렛나루 부위와 관자놀이 부근에 전동 드라이버 돌아가듯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를 뚫을 것 같은 고통.  귀 뒤쪽 유양돌기와 후두골 움푹 들어간 곳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얼굴 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건조. 오후 8 15분엔 속쓰림 공격이 추가적으로 들어옴 오후 8 18, 사골 진동 공격이 들어옴. 눈 시야 장애 증상 나타남 오후 8 29, 부비강 후각 신경 통로로 공격 오후 11 25, 눈썹 윗 부분 통증 오후 11 36, 쇄골 아래 따끔

제목

2019 1017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17

 

  피해

일지

목요일 오전 12 42, 1시간 전부터 대뇌피질 공격 중, 특히 전두엽과 두정엽. 오전 12 50부터 종아리에 극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귀 통증 및 침샘 분비 오전 1 8, 눈 근육이 풀리면서 순간 사시가 되게 고문 오전 1 12, 골반저 근육 수축해서 생식기 질 수축 고문 근육이 있는 뇌 두개 골과 안면골 등 신체의 모든 곳은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온다고 보면 됨 오전 1 18, 문서작업하는데 경추와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공격 오전 1 25, 정수리 쪼개지는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고나서 혓바닥이 따갑고 침샘이 분비 오전 1 29. 귀 위쪽 뇌가 조여서 수축되는 고문 오전 1 31, 이마 헤어라인 바로 위쪽에 극심한 쪼개짐 통증 공격이 있고나서 이마가 지끈거리고 미열이 있음 진동고문이 지속. 30분 가까이 이어짐 오전 2시부터 56분 넘게 두정골 측두골 전두골 후두골 전체가 극심하게 흔들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지끈거리고 이마가 콕콕 쑤시고 열이 계속 남 오전 2 57분 측두골과 관자골이 극심하게 조여오는데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음 오전 3, 왼쪽 눈썹 바로 위의 이마가 너무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고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상당히 시리고 따끔거림 요 근래들어 24시간 머리 골 쪼개짐과 머리 근육 조이는 수축 공격이 너무 심해서 말도 못하게 고통스러움 현재 오전 343

 

오전 4시 조금 넘어서 잤을까? 고문으로 인한 극도의 피로감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하겠음 일어나기 전부터 좌골 골반 경추 턱관절 후두골 접형골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이 심하게 건조하고 뻑뻑하고 입 주변 골격근이 심하게 진동함 씻으려고 하니 종아리에 극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하고 등줄기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거 보니 척수 신경에 주파수 공격 들어옴 눈도 시리고 머리가 멍함. 씻고 나올 때쯤 복부 내장 근육 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음부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금방이라도 똥이 나올 것 같아서 화장실가서 설사하는데 꼬리뼈 공격이 같이 들어옴 이후 치골과 음부 부위 전체가 가렵고 따끔거림 화장하는데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도달했는지 안와 부위와 미간 부위가 땅기는 듯한 느낌과 함께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1교시~척수신경에 마이크로파 열감 치아욱신 2교시~ 허리 통증, 생식기 질 조이는 고문 후 뒷골 땅김 3교시 이후부터 머리 멍하고 엄청 피곤 특히 퇴근 후부터 연신 하품 유발, 종아리 가렵고 따끔거림, 치아 욱신, 경추와 뇌간 고문이 계속 들어오니 상당히 피곤하고 쓰러질 것 같음 퇴근 후 오후 7시부터 집에 도착한 오후 11 10분까지 : 부평 서점에서 친구 기다리고 있었던 25분간 머리 골격근이 전체적으로 조여오고 숨이 턱턱 막히고 어지러움. 친구랑 밥 먹고 커피 마실 때는 위에 음식이 한가득 찬 것처럼 위 내장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멍하고 졸림.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타려 하니 척수 신경에 마이크로파 공격이 들어오고 열감이 확 올라옴. 또 머리 골격근이 수축되어서 머리 조이는 통증. 마을 버스 탈 때쯤 생식기 부위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집에 거의 도착할 무렵까지 정수리를 꾹꾹 눌러대는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계속 조이는 고문 들어옴.

 

집에 도착한 오후 11 11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12 33분 현재까지 1시간 30분 가까이 측두골, 후두골, 이마골, 접형골, 구개골이 주파수 공격으로 심하게 흔들리는 고문이 들어오는 바람에 치아 윗니 아랫니가 빠질 것 같고 특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굉장히 아픈 게 고통스러움 손으로 진동이 울리는 뇌부위에 손을 갖다 대니 왼쪽 귀 위쪽부터 시작해서 뒤통수를 뺑 돌아 오른쪽 귀 위쪽까지 해마 등 변연계 부위임. 오전 12 34분부터는 오전 1시까지 시상하부의 갈증 중추까지 공격이 들어가서 갈증이 나고 침샘 분비가 잘 안 됨. 여전히 치아 통증 여전하고 뇌하수체도 공격 중

비정상적인 생각과 현실이 정상적인 생각과 현실인 것처럼 만들어 버리고, 반대로 정상적인 생각과 현실을 비정상적인 생각과 현실로 만들어 버리는 개한민국의 뇌생체실험단 쓰레기들. 지금 내가 2019 10 17일 목요일 현재까지 10년 넘게 당하고 있는 생체실험 고문이 과연 정상적인 생각과 현실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니?? 인간답게 사는 것이 정상적인 삶이니 아니면 내가 10년 넘게 극심한 고문을 당하면서 사는 것이 정상적인 삶이니? 그리고 내가 내 삶을 당연히 되찾는 것이 정상적인 생각이니 아니면 내가 계속 마루타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혹여나 너네가 나를 마루타의 삶에서 놓아 주는게 마치 큰 호의를 베푸는 것처럼 말하는게 정상적인 생각이니? 너네는 비정상적인 생각과 현실로 가득 찬 너희들만의 사이코 세상에서 뻔뻔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데 살인자에 불과한 가해자인 지들이 오히려 정상적인 생각과 현실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착각에 빠진 채 행동하면서 무고한 피해자들을 너네들만의 사이코 세상에 끌어들여서 돈벌이에 철저히 이용하는데 아무리 봐도 너네는 개한민국 안에 비밀리에 세워놓은 싸이코들의 왕국인 것 같구나. 언제쯤 너희들의 비밀 왕국의 존재를 온 천하에 밝히고 그 왕국을 무너뜨리며 그 왕국이 이 세상에서 제일인 줄 알고 착각 속에서 빠져나올 줄 모르는 가해자 새끼들의 돼지 면상을 보게 될런지?

제목

2019 1018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18

 

  피해

일지

오전 1시에 누웠는데 현재 오전 2 27분이 넘도록 계속 측두골 조여오고 어금니 통증 지속, 눈알이 뽑힐 것 같음 경추와 소뇌 고문으로 말더듬이 증상. 오전 2시 조금 넘는 시간부터 악몽도 아닌 단순 꿈도 아닌 애매모호한 느낌이 드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의 시각과 청각 등 감각 기억시냅스 자극을 심하게 건드는 듯. 잘은 기억은 안 나지만 자는데 유리병이 깨지는 소리가 실제처럼 들리는 등 피해 11년째인데 별 그지같은 경험 다 해 봄

 

오전 2 39, 방광 자극, 치아 욱신, 갈증 유발, 귀 위쪽 뇌가 조여오는 통증, 목이 메이고 조이는 통증이 1초도 쉬지 않고 지속 중 오전 2 53, 정수리와 이마와 측두골을 꽉 조이고 있던 공격이 풀리면서 하악골 쪽으로 공격이 내려오면서 입술이 심하게 마르고 턱관절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아까는 내 본래의 감정과 기분이 억눌린 상태였다면 지금은 내 본래의 감정과 기분으로 복귀된 듯한 느낌임 계속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건만) 오전 3시가 넘도록 극심한 고문 때문에 잠을 못 이르고 있어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아까는 감정이 억눌린 듯한 느낌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한 상태로 있었던 것 같음. 지금 다시 상악 쪽으로 공격이 다시 올라가고 있음 배꼽 간뇌 반사점과 경추 부위의 통증과 눈알 주변 근육이 심하게 조임 현재 오전 3 15분이 넘어가도록 척추, 특히 경추와 뇌간, 변연계 부위의 통증, 갈증이 심하게 남. 현재 오전 3 39, 눈물까지 막아버리는 비참한 삶. 철저하게 이용만 당하네. 정수리를 위에서 아래로 짓누르면서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전 3 57, 해마 등 변연계가 위치한 뇌를 심하게 조이는데 벌써 오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넘게 1초도 쉬지 않고 이용당하면서 고문 당하는 중. 갈증이 심하게 남

 

오전4시부터 10분 간, 입안의 수분이 다 말라버리고 입술이 바짝 마르지만 물을 마시고 싶은 생각은 없음. 왼쪽 관자놀이 부근이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혓바닥이 논바닥 갈라지듯 공격이 들어옴 따끔거리다못해 찢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음. 오전 4 20분부터 오전 5시까지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측두골이 상당히 조이고 오전 5 16분까지 배꼽 뇌간 반사점 부위를 칼로 쑤시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갈증이 심하게 남. 오전 5 48, 30분이 지나도록 부비강 부위 공격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 공격 들어옴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구개골 진동에 치아까지 욱신거림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극심한 고문에 현재 오전 6시가 다 되어가도록 줄기차게 공격이 해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변연계 위주로 공격이 들어옴 오전 5 56, 후두골 움푹 파인 곳에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니 치아가 상당히 욱신거림 고통스럽고 서러워서 우니 우는 감정조차 막아버리는데 너무 기가 찬다.

 

오전 6 15, 골반 진동고문이 심해서 내장 통증 동반되고 치아가 여전히 욱신거림 계속 공격이 들어오지만 출근을 해야해서 잠을 청해야 함. 오전 6 52,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머리 조임 공격이 계속 들어옴 너무 고통스럽고 비참해서 울었는데 심장이 막 뛰기 시작. 근데 내가 나도 모르게 너무 서럽게 엉엉 운 게 정말 내가 운 건지 아님 감정 조작을 받아서 더 서글프게 운 건지 헷갈릴 정도가 된 것 같아 씁쓸 오전 7 4, 여전히 측두골과 관자골이 쪼개지는 통증으로 잠을 못 이룸 오전 7 18, 14분 넘게 왼쪽 관자골이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 들어옴

 

자면서도 차가운 성질의 스칼라파가 척수를 타고 올라오니 몸이 추워서 덜덜 떨릴 정도이고 경추와 뇌간 등 후두골 진동 고문에 턱이 덜덜 떨리고 머리는 굉장히 멍함. 오전 11시에 알람이 울리자마자 공격이 거세지고 눈은 상당히 뻑뻑함. 씻으려고 하니 후각신경이 지나가는 사골, 비골 등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콧 속이 굉장히 찡하면서 통증이 지속되는데 이후 두개 골이 상하좌우로 안쪽으로 눌리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골이 조이는데 굉장히 머리 속이 시리고 화끈거리고 지끈거리고 설명하기 힘든 수준의 두통이 이어지는데 호흡곤란 증상까지 유발 화장하는데 여전히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뇌 속이 시리다고 해야 할까? 턱이 안 다물어질 정도로 턱관절과 경추와 뇌간 등 후두골에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이 푹 꺼진 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안와 주변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또 부워오름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줄곧 턱이 제대로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입을 다물려면 의식적으로 힘을 주고 다물어야 함. 밖에서 밥 먹는 내내 나와 연동시킨 인공지능 컴퓨터가 내 생각을 실시간 처읽고 피드백하게 하는 고문. 지하철 타려는데 다시 한 번 뇌 두개 골격근 수축 고문이 들어와서 이마골과 측두골이 조이는 통증 학원 도착 후, 다시 한 번 두개 골 조임과 내장 근육 공격으로 화장실행 . 수업 전까지 치아가 20분가량 욱신욱신거리는데 고통 그 자체.

 

근무 시작 때부터 퇴근길에 고문 들어온 것 : 목이 잠기고 목소리가 갈라지고 목이 메이고 가래가 나오고 갈증 유발 , 관자놀이 부근, 구렛나루 부근, 뒤통수 움푹 파인 곳에 전동 드라이버가 나사를 돌리듯 주파수 공격이 나선형으로 돌아가면서 뇌를 뚫듯이 간헐적으로 들어옴 물론 정수리의 두정골 측두골 이마골에도 진동이 울리듯 계속 뇌 두개골이 쉬지 않고 울림 턱관절과 경추, 소뇌, 후두골 공격이 들어와서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편하지 않고 턱을 다무려면 힘을 줘야 가능할 정도임. 발음도 어눌하고 말더듬이 증상 나타나게 함 발바닥과 척수에 전기가 흐르듯 찌릿찌릿한데 마이크로파로 쏘는지 열감이 있음 종아리에 이미 공격 받아 염증난 자리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척수기립근 고문에 속쓰림 유발과 좌골과 골반에 끊임없는 진동고문에 다리와 허리 통증 경추 부위에 지속적 고문으로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묵직함 사골과 접형골 공격이 들어오고 눈 주변 근육이 땅기고 콕콕 쑤시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시리고 뻑뻑함. 특히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 시야장애 증상 나타나게 함 밖에서 밥 먹는데 뇌간과 경추에 계속 공격이 들어와서 연하 작용을 방해하고 혀 근육과 교근의 움직임도 방해 받아 음식을 입 안 가득 넣고 씹는 활동도 방해 받음

 

집으로 오는 길에 오후 9 10분경부터 15분 넘게 생식기를 쇠꼬챙이 끝으로 찌르는 통증 고문. 오후 9 29분부터 10 1분까지 후두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약 15초간 지속되다가 경추에 극심한 진동이 들어오는데 사골, 비골, 접형골, 구개골 진동 고문으로 치아가 빠질 것처럼 들어오고 뇌 속을 역시 쇠꼬챙이로 휘젓는 통증이 약 5~7초간 이어지는데 뇌근육이 뒤틀리고 끊어질 것 같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당장 자살은 안 하지만 책 내는 대로 생을 마감할 예정임 인간이라면 고문 당하지 말아야 할 부위까지 모조리 다 고문 당하면서 극한의 고통을 다 맛보고 있는데 이 생체 실험이야말로 참으로 씁쓸하다못해 피비린내나는 맛이 아닐까 싶다 이제는 혓바닥이 찢어질 것 같다 심장근과 평활근 공격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는 것처럼 여기게끔 진동고문이 들어오고 왼쪽 다리 대퇴부 근육은 심하게 땅기면서 들어옴 오후 10 2분부터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다. 그 후로 35분 넘게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리고 거울로 혀를 보니 오른쪽 측면 혀 살점이 움푹 파였음. 오후 10 37, 생식기 자극 오후 11, 왼쪽 전두엽 부근에 따끔거리는 공격이 뇌를 관통하더니 쇠꼬챙이가 뇌를 휙휙 수 차례 쑤시고 지나가는 듯한 더러운 통증. 혓바닥이 줄곧 따끔거림. 그리고 갈증 유발. 오후 11 36 20분 가까이 현재 대뇌피질 전체와 왼쪽 귀 위 옆쪽에 따끔거리는 시냅스 공격과 정수리 아래 체감각 영역에 역시 따끔거리면서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 고문 이어서 오후 11 41분부터는 11 59분까지 정수리와 경추 그리고 뇌간 부위의 통증이 이어지는데 최근에 당하는 머리 통증은 이전과는 조금 많이 다른데 뇌 속을 쇠꼬챙이 같은 뾰족한 것 같은 레이저가 돌아다니면서 휘젓는 것과 같은 통증이랄까. 아니면 생 살을 칼로 긋는 듯한 통증? 단순히 지끈거리거나 쪼개지는 통증과는 다른 상당히 고통스럽고 불쾌

제목

2019 1019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19

 

  피해

일지

토요일 오전 12 16, 현재까지 피부 공격 받으면 화끈거리듯이 뇌 속이 화끈거리면서 무척 쓰라리고 따끔거림 그리고 목이 메이고 조이고 치아도 욱신거리고 턱관절이 진동으로 떨리기에 입을 벌린채 턱을 아래로 떨궈봤는데 실험에 지장이 생기는지 복부근육을 막 튕기면서 개지랄을 떨음 오전 오전 12 26분 목구멍이 파스 발라놓은 듯 쏴하고 화끈거리고 시림. 경추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요동침. 현재 오전 1, 침샘 분비 조절 및 혓바닥 따끔거림 지속, 치아 욱신 그리고 귀 주변 측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 오전 1 14, 경추신경을 하도 건드니 가끔씩 사시가 됨. 이 때부터 10분 넘게 경추 신경 윗 부분인 뇌간에 공격이 거세게 들어와서 후두골이 쪼개질 것 같고 화끈거리면서 따끔거림 오전 1 24분부터 36분 현재, 두정골과 측두골이 상당히 조이는 고문이 들어오고 뇌 속이 또 시리고 따끔거림.

 

오전 1 46, 사골과 접형골로 공격이 들어오니 코와 눈 부위가 또 땅기고 눈이 시림 아주 10월달 들어와서 공격에 박차를 가하고 자빠졌네요. 머리 골격근과 신경 시냅스 자극 고문이 한 번에 들어오는 이유는 잘은 모르지만 근육 수축 한 후 생체 전기 생성하고 신경 전달 물질 분비시키고 그 자리에서 동시에 DNA 시냅스 나선형 고리 돌리는 식으로 하니 고통이 평소보다 2~3배 더 한 거지. 시상하부 뇌하수체 임파선 등 필히 공격하고 뇌골격근 수축해야하니 머리가 조이고 눌림 현상 나타나고 변연계 부위 고통스럽고 가끔씩 전동 드라이버가 나선형으로 나사 돌리는 듯한 공격이 해마 부위와 내측두엽 부위에서 항상 들어오지. 누가 몰라~ 이렇게 극심하게 공격이 죽일 듯이 들어오는데~ 저 가해자 씹새끼들에게 묻고 싶다. 나라는 존재가 이렇게 개취급을 당해도 되는 존재인가? 나를 이렇게 함부로 잔인하게 이용한 자격이 너네 개새끼들에게는 있는지?

 

사골 : [의학] 머리뼈의 한 부분. 비강(鼻腔)의 위쪽 벽 및측면 벽과 코 중간 상부를 구성하는 복잡한 모양의뼈를 말한다. 그 일부에 다수의 후각 신경이 지나는 작은 구멍이 벌집처럼 뚫려 있다. 후각신경과 시상하부는 직접 연결되어 있고, 후각과 미각의 통로가 해마와 편도체를 지나간다.

 

오전 1 50분에 구렛나루 부근에 진동 고문이 쉬지 않고 이어지다가 내가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막으니 발바닥 전체가 피가 안 통할 만큼 저리게 공격이 들어오다가 요추 부위가 가렵고 따끔거리다가 현재 오전 2 15분이 지나는 시점에 골반에 진동 고문이 이어지고 있고 뇌척수액이 척수를 타고 올라가는 느낌이 들면서 왼쪽 후두하근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면서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혓바닥도 따끔거리다가 이어서 유양돌기 부근의 진동을 시작으로 측두골 진동이 이어짐 오전 2 50,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갈증 유발. 오전 3시에 자려고 하니 숨이 턱턱 막혀서 자기장 측정을 해보니 500가까이 쏨.  오전 4 35, 왼쪽 종아리 극심한 가려움과 따가움 그리고 목구멍이 칼칼. 자기 전에 턱관절이 심하게 떨림 아침 8시 조금넘어서 왼쪽 종아리가 심하게 가려워서 벌떡 일어났다가 다시 일어남

 

알람이 오전 11시에 울리기 전부터 여느 때처럼 골반과 척추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뇌 두개 골과 턱관절에 진동이 들어오는 걸 느끼면서 고통 속에서 잠에서 깸. 이후 눈 주변 근육과 신경세포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땅기고 조이면서 눈알이 가렵고 벌레가 눈에 들어가서 기어가는 것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함 씻는데 골반과 허리 공격이 들어오고 콧 속이 찡하더니 코와 눈 주변이 눌리는 느낌이 들면서 아팠는데 사골과 비골, 접형골 등 부비강 공격이 들어온 듯 하더니 머리가 굉장히 시리고 멍하더니 지끈거림 화장하는데 두개 골과 안면 골이 좌우 상하로 조이는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대뇌피질에도 쉬지 않고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옴 후두골과 측두골이 추가로 조이는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변연계 고문을 하는 것 같고 안와 주변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르고 눈은 흐릿흐릿함. 목빗근과 경추 부위의 진동 고문은 오전에 알람 울리기 전부터 오후 2시가 다 되가도록 3시간 넘게 이어져서 턱을 제대로 다물지 못할 정도고 턱을 다무려면 턱에 힘이 들어가야 가능할 정도로 입을 가지런히 다물고 있는게 힘이 들 정도.

 

흰머리가 많이 늘어서 염색하러 왔는데 내 생각을 실시간 처읽고 그거에 대해 그동안 가져갔던 언어 시냅스 프로그램을 돌리면서 대화식으로 고문. 갑자기 또 전체적으로 머리골격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후두골과 뇌간, 경추 부위가 상당히 조이는데 얼굴이 땅김 미용실에서 나와서 언니랑 부평에서 쇼핑하고 밥 먹는 내내 내 생각 실시간 처읽고 음성 주입하고 정수리를 꾹 누르는 듯한 압박감이 느껴지고 온몸이 말도 못 할 정도로 무거움. 경추와 후두골 공격에 뒷골이 땅기고 숨이 가쁘면서 배에 가스가 차서 속도 울렁거리고 더부룩하면서 방귀가 계속 나옴. 배가 부글부글 끓음 머리 골격근 조이는 고문도 계속 들어오고 왼쪽 어깨 공격이 들어와서 무게 중심을 잃고 평소 때와 달리 가방끈이 자꾸 어깨에서 미끄러져내림.

제목

2019 1020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20

 

  피해

일지

오전 12 29분부터 오전 12 53분까지 25분 넘게 양쪽 귀 뒤쪽 측두 후두골이 상당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눈도 시리고 건조하고 뻑뻑함 안와 아래가 또 부워오름. 오전 12 59분부터 관자놀이와 사골 부위에 전동 드라이버로 나사 돌리듯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선형으로 DNA 뇌세포 값 빼가는 중. 현재 일요일 오전 1 30. 척수신경 시냅스 공격하는데 찬물을 등줄기에 끼얹는 느낌의 고문. 현재 오전1 47, 정수리 통증이 심하고 머리가 멍하고 눈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2 25, 척수신경에 계속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고 눈은 시리고 혓바닥은 따가움. 오전 3 52, 30분 전부터 경추와 후두골이 진동하고 특히 측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뒷골이 땅김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림.

 

오전 4시에 자려함. 역시나 혓바닥 따끔거림과 턱관절, 경추 진동 고문으로 치아 욱신거림 오전 8시부터 꿈 주입 등 공격이 들어오고 오전 9시부터 9 50분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고문. 동영상 촬영 참고 옆턱 앞 턱 인중 코 관골 안와 아래 관자놀이 눈꺼풀 눈썹 위 , 미간, 이마 전체 진동, 전뇌, 두개 골이 진동하니 얼굴 골 전체가 진동하고 얼굴 뼈가 아프면서 눈알이 뻑뻑하고 뽑힐 것 같음 삼차신경과 안면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는 모조리 아픔

 

오전 10시부터 현재 오전 10 38분인데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 들어오고 척추신경에 공격 들어와서 허리와 목이 아프고 찬 물을 등줄기에 끼얹은 것처럼 스칼라파 쏘고 있고 속은 쓰리고 복부 내장근육 공격으로 가스가 계속 나오고 배가 또 아픔오전 10 39분부터 현재 오전 10 59분인데 척수신경, 후두하근 부위부터 목빗근 그리고 유양돌기 그리고 귓바퀴, 측두골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골격근이 뒤틀리는 통증 고문 들어오고 얼굴에 간간이 벌레 기어가는 것처럼 전기가 찌릿찌릿. 오전 11 14, 어깨, 흉골에 진동과 내장 근육 고문 뒤, 왼쪽 후두골이 아까부터 뒤틀리는 통증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일요일 아침부터 공격이 거세게 들어와서 너무 고통스러워 몹시 화가 나고 비참했고 항상 수면 부족에 시달려서 오전 11 30분 경에 자서 오후 2시에 일어남.

 

잘 때에는 다른 근육은 움직임이 없고 호흡과 눈 근육만 활동하는데 호흡기전인 천골과 미골 등 골반과 후두골 접형골 등의 두개 골이 계속 주파수 진동으로 흔들리고 턱관절도 진동으로 지속적으로 떨려서 입을 다물고 있는 게 힘이 들 정도로 고문을 당하면서 잤음. 기억을 토대로 계속되는 조작된(프로그래밍 된) 꿈 주입에 따라 이게 마치 내가 꾸는 꿈인 듯 꾸게 되는 어이없는 상황들을 잘 때마다 겪게 됨 엄마 병원 가려고 준비하는데 정수리와 측두골 공격이 세게 들어오니 머리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음. 얼굴과 몸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전두엽 공격이 들어옴. 턱관절과 경추 공격이 여전히 들어와서 안면 비대칭 증상이 나타날 것 같음. 복부 내장 공격도 들어와서 가스가 차고 방귀도 자주 나오고 결국 화장실행. 볼일 보고 나오는데 갑자기 항문을 송곳으로 찌르면서 후벼파는 고문이 갑자기 들어와서 3~5초 지속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악~소리른 지름.

 

병원에 도착한 오후 5시부터 월요일 오전 1 11분 현재까지 뇌 골격근 수축 공격이 자주 들어와서 머리가 밖에서 안으로 조이면서 압박해서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고 특히 정수리와 후두골, 이마골 진동을 계속 받다가 밤부터는 측두골 압박 공격이 빈번히 들어오는데 이때 왼쪽 귓바퀴 부위를 꽉 누르고 있거나 귓바퀴를 마사지 해 주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조금은 완화됨 집에 오는 길에는 발가락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엄지 발가락 통증이 심해서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는 6~ 7분 정도의 거리가 무지 길게 느껴짐. 오늘 장시간 밖에 있는 동안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이러고 계속 당하다가는 뇌질환에 걸려 쓰러져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함. 빙글빙글 어지럽고 속도 울렁거림. 뇌 속이 시림. 11시 넘어서부터는 관자 놀이 부근과 접형골, 사골 등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고 월요일 오전 12시가 넘어서부터는 1시간 가까이 양쪽 어금니가 욱신거려서 고통스러웠음

제목

2019 1021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21

 

  피해

일지

오전 1시 넘어서부터 경추와 뇌간으로 공격 패턴을 바꿔서 30분 넘게 고문하니 혓바닥이 따끔거림. 이제 자려고 하는데 귓바퀴 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니 또 귀가 무지 아프고 머리도 또 지끈거리기 시작. 생식기 주변 골격근에 공격 들어와서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림 자는 동안 반복되는 공격이 또 들어오겠지~ 지긋지긋하고 끔찍함. 오전 1 59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어금니랑 송곳니가 욱신거려서 죽을거 같음. 낮에도 경추랑 소뇌 공격 들어와서 발음이 새고 말더듬 증상이 나타났는데 이 부위만 건들면 이 피해 증상이 나타남. 오전 3 12분 현재, 오전 2 3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1시간10분 넘게 경추와 뇌간, 후두골, 측두골 부위의 진동 고문으로 턱 주변 감각이 사라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음. 눈 주변 이마골에도 공격이 계속 들어옴 엄청 고통스럽고 기억 시냅스를 자극해서 계속 잠을 못 이루고 뇌 이곳저곳을 해부질 당함 또 누웠지만 덜덜덜 진동으로 떨려서 턱이 나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도 진동으로 울려대서 고문 받다가 잠이 든 것 같음

 

새벽 4시쯤 잤으려나? 3시간 정도만 자고 공격이 들어와서 잠에서 깨게 되고 비몽사몽으로 누워있으면 램 수면 시에 꿈을 꾸듯이 주입된 시각 이미지 및 비가청 영역대인 음성 주입에 따른 생각 주입으로 (낮에는 가청 영역대인 음성 주입으로 생각 및 기억 유도) 꿈처럼 장기 기억을 끄집어 내는 실험 고문을 당함 여전히 천골과 미골 등 골반 진동과 두개 골 진동 그리고 턱관절 진동으로 머리는 멍하고 눈이 상당히 뻐끈함. 오전 9시부터 10 30분까지 문서작업할 때부터 씻고 화장할 때까지의 오후 12 25분까지 대뇌피질 전체와 뇌간 그리고 변연계에 공격이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가 평소 들어오는 수준보다 더 심하게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고문해서 출근 준비하다말고 당장이라도 다시 누워 있어야 할 것처럼 쓰러질 것처럼 공격을 하는데 2018년 부터 나한테 가하는 실험 고문은 건장한 20대 남자도 체력적으로 감당하기 벅찬 수준이며 10년 넘게 상상을 초월하는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침 내가 가해자 싸이코들이 봤을 땐 인간 로봇 컴퓨터에 불과하니 3시간 넘게 소프트웨어인 대뇌피질과 변연계에 공격을 줄기차게 퍼붓더니 이제 오후 12 30분부터 말초신경인 척수신경과 뇌신경 등 골격근인 하드웨어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더불어 얼굴과 몸의 움직임을 관할하는 운동 영역과 뇌의 호흡과 관련된 부위에도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현재 오후 2 1분이고 출근하는 길인데 눈이 심하게 시리고 건조하고 귓바퀴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와 몸 전체가 상당히 무겁고 쓰러지기 일보직전 특히 경추와 뇌간 등 자율신경계와 관련해서 공격이 들어오면 사람이 맥을 못추게 되고 마치 광우병에 걸린 소처럼 네 발로 서지 못하고 주저앉는 꼴이라고 해야 할까

 

1교시 수업 시작하자마자 두개 골이 조이고 무겁더니 왼쪽 뇌가 마비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왼쪽 눈 근육과 신경 고문으로 눈알이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더니 눈물이 찔끔거리고 콧물이 나옴 예고없이 갑자기 공격이 불쑥 들어오는데 한 두번이 아님 2교시, 눈이 굉장히 시리고 이마골과 전뇌가 눌리는 통증 그리고 상당한 어지러움 3교시와 4교시에는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졸립고 턱관절과 경추 고문에 말하고 설명하는데 너무 힘에 겨움. 그나마 리스닝 수업 시간이라 버텼지 문법 시간이었으면 수업하기가 정말 고통스러웠을 것.

 

간신히 수업을 마치고 쓰러질 것 같아서 학원 근처 콩나물집에 가서 음식을 시켰는데 어지러움과 멍함은 주춤했으나 시신경 교차 지점에 공격이 들어와서 양쪽 눈이 2 1 혹은 4분의 1 이 흐릿흐릿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식당의 TV 자막이 흐릿하게 보이고 밥을 다 먹어갈 때쯤부터 다시 눈알 주변 근육이 당기면서 눈이 시림, 통각 신경 자극해서 음식 먹을 때마다 매콤한 음식은 혀가 얼얼하게 느끼게끔 공격하고 뜨거운 음식은 혓바닥을 데이는 것처럼 느끼게 고문함 식당 근처 이마트가서 라면 살 때부터 공격이 또 몰아치는데 두 다리 골격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 다리에 돌덩이를 매고 걷는 느낌으로 걷는데 정수리 공격과 후두골, 척수기립근 공격까지 더해져서 머리 위에서 아래로 꾹꾹 누르는 느낌으로 눈알은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다리, 허리 통증과 더불어 배에 가스가 차면서 호흡도 가쁘고 뒷골도 상당히 땅기고 뇌압이 올라가면서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고 눈이 너무 시린 나머지 눈이 저절로 감기고 뒤로 나자빠질 것 처럼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기절할 것 같았고 배가 부글부글 끓게 고문 들어와서 바로 화장실행

 

마트에서 서둘러 나오는데 머리 전체가 불에 데인 듯 시리고 화끈거림. 버스 안에서 관자골, 측두골, 귓바퀴, 후두골, 경추와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고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고 쓰러질 것 같았는데 변연계와 내측두엽 등 실험 고문.

 

집에 오후 9 50분에 도착한 이후로 현재 오후 11 18분 현재, 줄곧 측두골 진동이 이어지고 눈은 굉장히 시리고 뻑뻑함 그리고 목빗근이 땅김 현재 화요일 오전 12 23, 해마 편도체 유두체,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에 지속적인 고문으로 정수리, 측두골, 후두골의 진동과 턱관절과 경추 고문으로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침샘 분비가 잘 안 됨

제목

2019 1022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22

 

  피해

일지

오전 7 30분에 눈을 떴는데 다시는 깨어나고 싶지 않은 나날들이 반복되고 있음. 전날에도 극심한 고문에 시달리고 항상 수면부족에 몸 상태가 최악이라 다시 누워 있는데 주파수 고문 때문에 머리가 멍하고 무거워서 주파수를 각성 상태로 바꾸지 않는 한 내 의지로 일어나기란 쉽지 않음. 설잠을 자는 동안 머리는 굉장히 지끈거리고 쪼개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리고 따끔거리고 치아는 부딪치게하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하고 혀는 너덜너덜해질 만큼 공격이 들어오고 목구멍은 마치 감기 걸린 듯 칼칼 하게 만드는데 그 이유는 흉골에 계속 진동이 들어오면서 기관지 및 성대를 자극하기 때문이고 자는 내내 뇌두개 골 진동이 울리는데 특히 눈 주변 골격근이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함. 명치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후두골과 측두골에 집중 공격을 꿈 주입 당할 때 들어옴 그 꿈이란 것이 주로 길을 헤매는 그런 꿈을 주입하고 일부러 꿈 주입을 통해 심리 상태를 조작하는 것 같음. 모르는 사람의 등장을 통해 나의 반응도 떠보는 것 같기도 한데 상당히 불쾌. 이 모든 것이 오전 11시에 잠에서 완전히 깨기 전까지 실험 고문 당한 것. 지금도 발바닥과 아킬레스건이 불에 타는 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까지 따끔거리고 척추뼈도 아픈 게 지금은 경추와 턱관절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음 현재 오전 11 23, 정수리 통증이 심하고 복부 근육 공격도 심함 내가 왜 이렇게 당하면서도 살이있는지 모르겠다. 아니 이렇게 극심하게 생체 실험 고문을 당하는데 살아있다는 게 용하다.

 

오전 11 30분부터 현재 출근하는 시간인 오후 1 43분이 지나도록 머리가 상당히 지끈거리고 쪼개질 것 같은데 부비강 공격에 뇌 속이 산소 공급이 안 되고 호흡이 안 되어서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한 상태가 지속 중. 귓 속에 벌레가 들어가면 벌레가 조금만 움직여도 굉장히 아프듯이 머리 속에 벌레가 가득차서 뇌 속에서 끔틀거리는 것처럼 전자기파가 뇌 속의 신경 자극을 계속 가하니 머리가 굉장히 시리고 따끔거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함 이마골에 하도 전파 공격을 당하니 이마 피부 조직이 안에서부터 손상되어 겉 피부가 오돌도톨하고 연한 갈색으로 피부가 변해버려서 얼굴 피부가 이마 부위만 좀더 어두워짐 뇌 두개 골과 안면 골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특히 관자골, 관골, 상악골, 하악골 등 얼굴 뼈 공격이 들어오면 턱이 잘 다물어지지도 않고 치아까지 욱신거림 어제는 아래 어금니가 빠지도록 공격이 들어오더니 오늘은 윗니 어금니를 반으로 잘라낼 것처럼 치아 속을 가르듯 공격이 들어옴 출근하는 지하철에서도 여전히 측두골과 전뇌가 쪼개지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양쪽 눈도 공격이 거세게 들어올 때면 뽑힐 것 같은데 뇌 속 깊숙이 공격이 들어오니 참기 힘든 고통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음 오후 2 10, 생식기 대음순을 바늘로 찌르는 고문과 항문에 참기 힘든 가려움 유발 오후 2 22, 흉쇄유돌근 공격 들어오는 중. 목빗근과 쇄골에 진동과 얼굴 근육이 당기면서 상당히 피부가 건조 오후 2 30,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두개 골 진동 공격이 몰아치고 머리가 지끈거리다못해 요동을 치기 시작. 심장근 공격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기 시작하고 치아는 욱신거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업하는 내내 1초도 쉬지 않고 턱관절, 부비강, 흉쇄유돌근,경추 부위를 집중 고문하는데 수업을 중단하고 나오고 싶을 정도로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쪼개지는 두통이 있음. 뇌 두개골이 정수리 위에서 눌리고 양쪽 측두골이 밖에서 안으로 눌리니 뇌가 수축되어서 쪼그라드는 통증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가 숨을 못 쉬니 머리가 무겁고 멍함 정수리와 이마골, 측두골, 비골, 구개골이 주파수 진동으로 흔들리니 이마에 열이 날 정도고 눈이 심하게 시리고 뻑뻑하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칼이나 송곳으로 뇌 속을 휘갈기는 통증이라 할까? 이마 헤어라인 바로 윗부분을 쇠꼬챙이로 뚫듯이 공격이 들어와서 수업하는데 순간 1~2초간 정지된 상태로 있었음. 경추와 관련된 팔 신경을 공격해서 팔의 힘이 쭉 빠지는데 여러 번 물건을 놓치게 되는 실수가 있었는데 일부러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음. 지난 번에는 학원에서 커피 타는데 손가락 근육을 튕기게 해서 커피 4분의 1을 쏟게 함 턱관절과 후두골(경추와 뇌간까지), 관골, 관자골이 진동하니 턱을 열고 닫는 게 여간 힘이 드는 게 아니고 말하는 직업인데 말하는 자체가 지옥임. 말 하는데 혀 근육이 굳은 것처럼 발음이 잘 안 되고 말더듬이 증상과 함께 하악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수업 마치고 학부모와 상당하려고 준비하는데 혀 근육이 제멋대로 동그랗게 말리기 시작하는데 순간 병신이 된 느낌이었고 발음이 꼬이는 상태였지만 간신히 상담을 마쳤음. 집 근처 식당에서 밥 먹는데 숟가락을 집는 순간 팔 근육 신경을 건드려서 숟가락을 바닥에 떨어지게 만들고 뇌간 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연하 작용의 방해를 받아 목구멍으로 밥을 제대로 삼키지 못하게 고문을 수 차례 받다가 나중에는 요추와 좌골 신경 공격으로 바꿔서 밥은 겨우 먹었으나 허리 통증으로 시달림 최대한 격하고 비참한 감정을 자제하고 글을 남기려고 함.

 

오후 9 45분 넘어서 도착한 시간부터 복부 근육 공격이 들어오다가 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치아의 통증 고문은 현재 글을 쓰는 오후 11 12분에도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다. 오늘 아빠한테 카톡이 왔는데 점심에 엄마가 윗니 어금니가 빠졌다고 하심. 엄마가 머리가 멍하다고 하고 뒤통수가 아프다고 하고 배가 수시로 아프다고 하고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하고 눈알과 얼굴 피부가 가렵다고 하고 눈도 충혈되고 겨드랑이 임파선 지나는 부위가 아프다고 하고 척수 신경 지나가는 등줄기가 항상 가렵다고 하고... 지지난 일요일에는 내가 직접 확인한 바로는 귓바퀴와 턱관절 그리고 손등에 모기 물린 듯 내가 당한 것처럼 전자기파 공격 자국이 있고 지난 주에는 최근에 주문한 깍두기를 작은 반찬통에 담아서 갖다 드렸더니 익지도 않은 약간은 싱거운 깍두기를 드시더니 입 안이 활활 타오르듯이 매워서 못 먹겠다고 손사래를 치시던데 내가 볼 땐 내가 종종 고문 당했던 통각 신경 자극 받아 그런 것이고 오늘 결국 뇌와 직접 연관된 어금니가 빠지는 지경까지 오게 됨. 내가 매일 치아 공격으로 치통에 시달리는데 이러고도 이게 우연의 일치일까? 그리고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게 과연 이 뇌 실험 고문과 무관한 일일까? 그리고 여전히 아직도 엄마가 뇌실험 당한다는 게 허무맹랑한 주장일까?

 

오후 11 15분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1 28분 지나는 시점까지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욱신거리는데 손바닥을 측두골과 후두골에 대보니 진동이 심하게 울려서 아래 송곳니를 지압하니 어금니 통증과 측두골 진동이 조금 사그라지고 관자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려서 혀로 입천장인 구개골을 누르니 관자골 진동이 조금 사그라짐 앞니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정수리와 전두골인 전뇌의 진동을 손바닥으로 막으니 앞니 통증이 조금 사그라짐 왼쪽 귀 통증이 심해서 귓바퀴를 만지면 통증이 덜 한데 그 때 구렛나루 부위에 손가락을 대보면 여지없이 그 부위에 심한 주파수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이 모든 것이 파페츠 회로와 해마, 시상하부, 유두체, 편도체, 뇌하수체 등의 변연계 고문인데 치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뇌 두개골과 턱관절 공격이 들어오면 치통이 극심하고 흉쇄유돌근과 경추, 후두골 진동이 들어오면 혓바닥도 동시에 따끔거림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들어오고 고통이 극심한데 이러고 죽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게 용함

제목

2019 1023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23

 

  피해

일지

오전 1시부터 문서작업하면서 자료 읽고 있는데 대뇌피질인 측두엽과 두정엽 등 읽기와 학습에 관련된 부위에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아래 작은 어금니와 송곳니 통증이 있는데 아이러니하게 윗니와 아랫니 어금니 공격이 들어온 거고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막으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이 덜함 오전 2 10분 현재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혀끝이 너무 아파서 거울을 보는 순간 혀 근육이 진동으로 떨리기 시작. 동영상을 촬영했는데 혀 끝이 마치 뱀의 혀처럼 낼름거리면서 떨리는데 한순간에 병신된 느낌이었고 동영상 촬영 이후에도 혀 근육이 떨리면서 말아들어가는 고문이 들어오고 눈꺼풀은 상당히 부워오름. 오전 3 5분 현재, 귀 바로 위쪽부터 후두골 쪽으로 한동안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있더니 계속 혓바닥과 치아 통증이 있고 다시 턱관절에 공격이 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고 생식기 주변 신경 고문에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림 오후 3 15, 목빗근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정수리가 불에 지지는 듯 고문이 들어오는데 두피가 화끈거림 오전 3 31, 귀 통증이 심하고 다시 한번 정수리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또 들어왔고 치아가 갈리는 공격이 들어옴 오전 3 45분부터 척수신경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특히 경추 공격이 심한데 반사작용으로 허리 통증과 생식기 주변의 진동으로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림 오전 3 54분 현재, 문서작업을 여전히 하는데 아까와 달리 눈 시야 장애 증상이 나타나는데 부비강과 뇌하수체 부위 자극해서 시신경 교차 지점에 공격이 들어온 듯함. 눈 움직임도 불편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 망막 수용체에 빛 공격이 들어온 듯 함 오전 4 13, 왼쪽 귀 고막이 아플 정도로 음파 공격 들어오고 턱관절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혓바닥은 여전히 따끔거림

 

오전 4 30, 미주신경 분지인 되돌이 후두신경이 지나가는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마른 기침이 나오게 고문. 그리고 여전히 턱관절과 목빗근 진동 고문으로 혓바닥과 치아 통증 오전 5 14, 오전 4 44분부터 턱관절과 측두골, 정수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쪼개짐이 심하고 눈 주변이 가렵고 안와 아래가 부워오름. 이제 자려고 하는데 여전히 치아는 욱신거리고 귀 위쪽부터 후두골 쪽 뇌가 상당한 진동 고문

 

오전 5 43, 30분 가까이 측두골 공격이 쏟아지고 이마와 눈 주변 근육에 공격이 쏟아지고 또다시 수면 뇌파를 보내서 그 주파수에 내 뇌파가 빠져들게 하면서 마치 최면에 걸린듯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았고 눈이 저절로 감기는 것을 내가 반항하듯 눈을 뜨려고 애쓰고 보내는 외부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니 계속 눈을 못 뜰 정도의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눈이 시리기 시작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안와 아래부위와 눈꺼풀이 상당히 부워오름. 사람이 잠을 잘 땐 눈 근육과 호흡기관만( 골반, 후두골, 횡격막, 턱관절, 부비강, 정수리) 움직여서 자기 전에 이 부위에 집중 공격을 가하는데 내가 안 자고 현재 오전 7시까지 깨어있으니 1시간 20분 넘게 골반저근육을 시작으로 복직근과 횡격막 부위의 고문과 후두골과 측두골 그리고 정수리 위에서 좌토션장, 우토션장을 돌려가며 기억 시냅스를 계속 읽어가는데 현재 눈을 뜨고 있으니 내 의도와 달리 예전 기억들과 최근 기억들이 불쑥 불쑥 생각이 떠오르게 하는데 기억 시냅스를 인위적으로 주파수로 자극해서 그런 것임. 만약 내가 깨어 있지 않고 외부 주파수에 동조된 채 잠 아닌 잠을 자게 되었다면 자극된 기억 시냅스들이 꿈으로 표출되어 꿈 아닌 꿈으로 꾸게 되었겠지. 그래서 피해자들은 잠을 자는 게 자는 게 아니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것이다. 그러니 밤새 시달리고 겨우 논램 시간대에만 잠을 쪽잠 자고 나머지 램 시간대에는 계속 기억 시냅스가 읽히는 것이다. 그러니 겨우 2~3시간만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골반이 밤새 진동하니 척추뼈가 아픈 거고 특히 경추와 요추 그리고 호흡을 하는 턱관절과 부비강과 정수리가 유독 아픈 것이 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오전 7 11분에 누웠는데 13분 넘게 양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와서 내 뇌파를 또 외부 주파수에 동조되게 만들어서 자는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모니터링 하려고 함

 

현재 오전 7 28, 간과 쓸개에 공격이 들어와서 순간적으로 혀에 쓴 맛이 나고 후두골을 가격하는 통증이 있더니 눈이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7 50, 간신히 눈을 감고 자려고 하면 시각 이미지를 떠오르게하면서 수면을 방해함. 눈의 움직임과 호흡을 통해 실험을 하려는게 확실함. 잠깐 3분 동안 눈 감고 있는 사이에 뇌에 산소 공급이 안 되게 해서 코를 드르렁거리게 만드는데 그 이유가 다 자는 동안에 호흡 기관을 통해 계속 뇌를 실험하려는 의도임 오전 8 1, 출근을 해야해서 3시간이라도 자보려고 노력해보지만 3시간조차도 뇌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눈을 감는 순간 눈 주변 근육 수축이 되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현재 오전 8 4, 방광 수축 고문과 음부 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소변이 마렵고 생식기 주변이 가렵고 혓바닥이 따갑기 시작하고 복부 근육은 심하게 땅기고 외부 주변 소음을 증폭해서 그 소음을 반송파에 싣고 내 뇌를 계속 자극 고문하고 턱관절 공격이 다시 개시되어서 치아가 욱신거림 오전 8 19, 왼쪽 귀 통증이 상당하고 구렛나루 부근이 심한 진동이 있는데 청각 기억 부위가 이 부위임. 낮에 있었던 청각 기억들을 다시 들려 줌. 더불어 송곳니 공격도 들어옴 오전 9 34, 측두골이 눌리는 통증과 팔이 저림 오전 11 40, 2시간만 자고 출근하려고 일어남. 하지만 실상은 오전 11시경부터 측두골과 턱관절에 공격은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 그때 눈을 뜨고 시계를 확인하고 또 잤으니.

 

오전 11 40분부터 집에서 오후 1 20분에 나오기 전까지 공격이 또 몰아치는데 씻을 무렵 호흡기전이라고 불리는 골반저 근육의 진동을 시작으로 생식기가 조이고 복부근육의 진동으로 가스가 나오고 후두골의 진동과 턱관절과 관자근 그리고 정수리 진동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안면골격근에도 공격이 들어오니 얼굴이 상당히 땅김 화장할 때는 후두골 두정골 측두골이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눈 통증이 상당함 특히 귀 옆의 구렛나루 부근과 관자놀이 부근이 심장박동 뛰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따갑고 눈물샘 부위가 부워오르다가 비골, 사골, 접형골 등 부비강에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후두하근 부위가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혓바닥도 따끔거리고 어금니 통증에 시달림 점심을 거의 다 먹을 무렵에 명치 부위에 야구 방망이를 내리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후에 전기가 주변 신경에 퍼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속이 시리고 쏴함 집에서 나올 무렵 다시 어금니 통증이 있고 심장근 공격에 심장 주변에 주파수 진동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 뛰기 시작 버스 탔는데 전두엽이 쪼개지는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후두하근 공격이 들어옴 거울을 보니 이마의 화장이 유난히 떴음. 특히 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부위. 학원도착후 2 20분부터 현재 오후 2 41분까지 경추와 횡격 막 고문에 호흡 곤란 증세 유발

 

오후 3시부터 7 30, 학원에서 나오기까지 수업 초반엔 목이 조이고 메이는 공격이 들어오고 부비강과 턱관절에 끊임없는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수업 후반에 흉쇄유돌근 공격에 정수리와 측두근 통증과 귀와 눈 통증이 동반되면서 눈이 시리고 굉장히 피곤하면서 목이 가라앉고 갈증이 심하게 남 수업 끝나고 부모님 상담하는데 경추와 소뇌,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말 더듬이 증상과 혀가 꼬이는 공격이 들어옴. 학원 근처에서 밥 먹을 때부터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현재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피해 기록을 남기고 있으니 거의 2시간을 물불 안 가리고 정신없이 공격을 몰아세움. (오후 7 30분부터 버스 안인 오후 9 21분 현재)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엄마가 며칠 전 공격 받아서 전자기파 염증 난 자리인 귓바퀴에 나한테도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귀 통증이 상당함. 좌뇌 측두골과 유양돌기, 후두하근 부위가 상당히 조이면서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돌면서 상당히 어지럽고 눈의 시야 장애 현상을 겪음.

 

골반, 횡격막, 흉골, 성대, 부비강, 정수리 등에 공격이 오후 9 44분 현재, 2시간 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이 너무 가쁘고 호흡 곤란 증상까지 있으며 폐에 구멍이 난 것처럼 쏴한 느낌의 통증이 드는데 마치 물파스를 피부에 발랐을 때와 치약을 입술에 발랐을 때의 그 느낌과 함께 목을 조이고 목이 메이는 듯한 느낌이 짬뽕된 고통스러운 통증이 기관지와 후두 등에 지속됨 덩달아 치아랑 혓바닥 통증까지 더해짐 너무 고통스럽고 비참함. 내가 왜 이렇게까지 극심하게 실험 고문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삶을 가능한 빨리 정리하고 싶은 뿐이다. 이 와중에 뇌가 조이면서 눈이 시리는 공격이 들어옴 오후 10 45분 무렵부터 이 공격이 오후 11 16분까지 지속되는데 눈에 비눗물이 살짝 들어가서 쓰라린 느낌과 함께 눈알을 콕콕 찌르는 통증인데 극심한 것은 아니지만 은근히 통증이 느껴지면서 이물감이 느껴짐 시각 기억을 담당하는 내측두엽 공격이 들어와서 눈 통증이 있었던 것. 오후 11 23분 현재에도 통증이 여전한데 내측두엽 부근이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으로 구멍이 뚫릴 것 같은 통증.  추가로 오후 11 4분부터 왼쪽 전두엽이 쪼개지듯 공격이 들어옴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오른손 두번 째 손가락 끝이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리고 아침까지 잠 못자게 고문해 놓고선 내가 자는 걸 자포자기하고 벽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 골격근을 조종해서 벽에 뒤통수를 4~5번 찧게 고문하는데 머리가 벽에 부딪치는 소리가 쿵쿵났고 생각보다는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지들 멋대로 뇌신경을 조작해서 신체 조종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악용해서 사람을 매번 병신 출근하면서 고문하는 데 뇌실험 이상으로 사람 괴롭히면서 그걸 즐기는 정신병자 새끼들 같음 현재 오후 11 29, 청각 기억 시냅스 자극해서 낮에 있었던 혹은 며칠 전 있었던 청각 기억을 다시 들려주는데 구개골 진동도 상당하고 송곳니 통증도 상당한 걸로 보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고문 중, 현재 오후 11 45분인데 시신경 교차지점과 동안신경 자극에 눈이 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후 11 52분인데 다시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는 통증이 시작되고 혓바닥은 찢어질 것 같고 치아는 뿌리채 뽑힐 것 같고 갈증도 나고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면서 수축 공격을 하면서 생체 전기를 만들어내고 체액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하면서 공격은 계속 퍼 붓는데 현재 오후 11 55분부터는 대뇌피질 자극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1 56분부터 목요일 오전 12 11분부터 골반저 근육 공격과 어금니 윗니 공격이 들어옴

제목

2019 1024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24

 

  피해

일지

목요일 오전 12 14, 경추에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동시에 나한테 보내는 전파 주파수 반송 파에 이웃 tv 위성 전파의 음파를 실어서 내 청신경에 쏴서 보낸면서 음파로 뇌파 자극하면서 이중 고문 중 오전 12 20분부터 42분까지 대뇌피질 전체에 따끔따끔거리는 공격 들어옴 오전 12 53분 현재, 10분 넘게 왼쪽 귓바퀴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시리고 지끈거림. 오전 1 11분 현재, 18분 넘게 유양돌기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측두골이 조이는데 그 주파수 진동이 전동 드라이버 나사 돌아가듯 나선형으로 뇌를 뚫고 들어감 오전 1 13, 사골과 비골에 진동 고문 들어옴 이후 10분 넘게 측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기억 시냅스 계속 주파수 자극하니 머리가 진동 때문에 두통이 있고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림. 이어서 오전 1 25분부터 경추와 뇌간 공격으로 어금니 통증과 갈증 유발.

 

오전 1 27분부터 현재 오전 1 57, 30분 동안 눈썹 위, 관자놀이, 구개골, 측두골이 조여드는 통증으로 지끈거리고 치아는 욱신거리는데 접형골과 흉쇄유돌근 공격이 같이 들어온 것 같고 안와 아래와 눈꺼풀이 심하게 부워오름 .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편도체, 유도체 부위 실험 자극. 이어서 경추와 뇌간 부위가 불에 데인듯 화끈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오른발 바깥쪽 복숭아뼈에 심한 가려움 유발 중.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 부위에 극심한 가려움 유발. 현재 시각 오전 2 7분 오전 2 16, 유양돌기 진동고문으로 측두골이 계속 진동으로 울리고 귀에 음파고문과 함께 턱관절 진동으로 치아는 욱신거림 오전 2 25, 측두골 진동 고문에 송곳니까지 욱신거림

 

오전 3 4, 불 끄고 알람 맞추고 화장실 갔다가 거울을보니 왼쪽 쌍꺼풀이 심하게 부워오름. 다크써클도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여전히 부워있고 측두골은 심하게 조여서 고통스럽고 자는 동안 안구의 움직임과 천골과 후두골, 접형골 등 부비강 등 뇌의 호흡기전을 통해 뇌를 실험하려고 (특히 해마 등 기억과 관련) 워밍업 고문 중 오전 3 27, 정수리가 불에 지지는 것 같고 내측두엽과 측두엽 진동 고문으로 시각과 청각 기억이 눈을 감아도 펼쳐지고 음성을 들림 오전 3 42, 이마골에 계속 진동 퍼 부움. 자는 동안 나의 안구의 움직임에 따라 뇌신경 모니터링할 작정

 

아침 8시에 공격 때문에 잠깐 눈 떴다가 다시 자서 오전 11시에 완전히 잠에서 깼는데 머리골이 계속 주파수 진동 때문에 흔들리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큰거림 어제 고문 때문에 2시간 밖에 못 자서 계속 누워있었는데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기 1시간 전부터 안면골 진동에 피곤하지만 고통스러워서 일어날까말까 여러번 고민하는데 처음에는 하악골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 정도고 인중과 입 주변에서 점차 광대뼈, , 관자놀이, 미간, 눈썹 위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콧 속도 아프고 눈이 너무 시리고 뻑뻑함 겨우 일어나 씻는데 계속해서 턱관절 고문이 들어오고 경추와 왼쪽 유양돌기 부근과 측두골 부위에 조이는 공격이 들어옴 나의 경우는 우뇌보다는 좌뇌 위주로 공격이 들어와서 좌뇌만 마비되어 감각이 없을 정도로 공격이 종종 들어옴 화장하는데 척수신경의 자율신경 공격에 속이 쓰렸다가도 꼬르륵 소리가 나게끔 고문하는데 여전히 턱이 다물기 힘들 정도로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거리는데 구개골을 혀와 손가락으로 막아보면 진동 공격 들어오는 게 덜한데 뇌 속 깊숙이 자리잡은 변연계 공격이 들어옴을 알 수 있음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내장근육신경 고문해서 장이 부글부글 끓게 만들고 민망하게 가스가 나오게 해서 바로 화장실행 근무 시간 그리고 퇴근 직후,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눈이 바르르 떨리다못해 3분의 1이 감기게 고문이 들어오고 경추와 소뇌 그리고 턱관절, 혀근육, 성대 및 후두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목이 잠기고 쉰 목소리가 나며 턱과 혀 근육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턱을 벌리고 닫는 게 힘이 들고 고통스러우니 수업 내내 말하는데 곤혹스러움. 오른손 엄지 손가락 끝을 침으로 콕콕 찌르듯 공격. 꼬리뼈 부근도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 주로 측두골 턱관절에 공격이 들어 와서 뇌가 안으로 조이는 통증과 턱과 입, 뒷목이 마비된 느낌.

 

퇴근 후 언니 만나서 밥 먹는 오후 815분부터 헤어지고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의 오후 10 40분까지 2시간 30분 동안 양쪽 눈에 (특히 오른쪽 눈에 ) 속눈썹 이 눈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도 들면서 양쪽 눈을 콕콕 쑤시는 통증 고문을 쉬지 않고 가하는데 눈도 굉장히 시리고 이물감이 계속 느껴지면서 뻑뻑하고 눈도 제대로 못 뜨겠고 무척 불편하면서 고통스러웠고 그 와중에 후두골과 측두골이 동시에 쪼개지는 고문이 들어오고 전뇌가 위에서 아래로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머리가 시큰거리고 통각신경까지 건드려서 고춧가루가 조금이라도 들어간 음식만 먹어도 입안에서 불이 날 정도로 혀가 얼얼하게 고문 집에 10 45분에 도착하자마자 현재 오후 11 21분인데 35분 넘게 눈이 굉장히 시리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측두엽과 두정엽이 불타오를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도대체 지금 몇 시간째야? 현재 오후 11 49분인데 계속 눈 시리고 뻑뻑하고 이물감 느껴져서 따끔따끔거리고 내측두엽 부근에 전동 드라이버가 나사 돌리듯 나선형 모양으로 진동이 뇌를 파고드는데 수 시간 째 시각 기억 가져간 듯.

 

금요일 오전 12 3분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정수리 부위에 불에 지진듯 고통스럽고 눈이 굉장히 시림 오전 12 33분 현재 30분 넘게 사골, 접형골에 진동 고문 퍼 붓고 상악골 이마골에도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니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오전 12 44, 눈알이 이제는 찢어질 것 같고 정수리에 계속 주파수를 내리 꽂는데 뇌를 관통하면서 해마 등 변연계에 계속 공격이 들어옴. 유난히 10 24일 목요일 하루종일 눈이 시리고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져서 대체 무엇을 실험하려고 하나 생각해보고 자료를 찾아보니 전전두엽 부위를 실험하는데 특히 안와전전두엽 고문을 가한 거고 이 부위가 변연계에 가까워서 변연계 부위까지 통증 고문이 있었던 것임

 

전전두엽 : 전두엽에서 운동피질(일차운동피질 + 전운동피질)을 뺀 부위로서 변연계에서 발생되는 도파민이 억제없이 위로 솟구치는 통로로 정서를 관할하고  변연계의 최근 신피질과 상통한다. 연기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자기를 인식하며 불필요한 행동을 억제, 통제하는 능력을 보이는 곳이다. 전전두엽에서 앞부분 피복부위인 배외측 전전두엽은 주의집중과 작업기억을 하는 부위. 안와전전두엽은 전두엽의 아래부분으로 눈뒤에 위치하는 부분을 말하는데 욕구와 동기를 처리하는 부위로 처벌과 보상에 민감한 부분이기도 한데 변연계에 가까워 정서적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다. 또한 복내측 전전두엽은 전두엽 이마의 내부를 지치하는데 변연계와 가까워 감정적 정보에 많이 의존한다.

 

낮에 근무시간에 내 뇌파 훔쳐서 읽은 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꾼 뒤 다시 아날로그 형식으로 바꿔 음성과 문자, 영상화하게 한 후, 지들끼리 모니터링 하면서 나에게 무선 주파수로 음성 날리면서 한다는 개소리가 " (학원에서도) 애들 한테 하는 거 우끼네~!"라고 하면서 가해자 씹새들이 지들끼리 웃고 자빠졌는데 나는 뇌가 근무시간 내내 주파수 처맞아서 쪼개질 것 같고 목구멍도 메이고 조여들어오는데 저 개같은 씨발것들은 편하게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남의 뇌를 뜯어보고 자빠졌으니 당하는 나는 피가 거꾸로 솟는다. 지금도 흉쇄유돌근 공격과 측두골 두정골 고문이 동시에 들어와서 뇌가 쪼개질 것 같고 두피가 불에 데인 듯 화끈화끈거려서 죽을 것 같다. 현재 시각 오전 2 38. 오전 2 42분까지 얼굴과 몸의 운동신경 영역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늘로 찌르는 통증과 함께 쪼개지는 통증이었는데 어제 밤부터 지금껏 계속 문서작업할 때의 운동 기억 시냅스 빼가는 중. 오전 2 48, 왼쪽 전두엽 통증 여전하고 경추 뇌간에 불덩이를 던진 듯 화끈 거리고 송곳니는 욱신거림 오전 2 57, 곧 자려고하니 시상하부 갈증 중추와 서골 등 부비강 공격 들어오는 중.

제목

2019 1025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25

 

  피해

일지

오전 1시 넘어서부터 사타구니 쪽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전자기파 염증이 확 올라오더니 상당히 가렵고 따끔하며 사타구니 주변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니 생식기까지 영향이 미쳐서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림 눈도 여전히 시림 현재 금요일 오전 1 29분 오전 1 43, 혓바닥 따끔거리고 눈에 또 이물감 느끼게 고문 현재 오전 2 19, 30분 넘게 두정골과 측두골 진동 고문으로 머리가 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끈거림. 그리고 순간적으로 어금니가 반으로 갈라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 ' 소리를 냄 그리고 몸 전체를 덜덜 떨도록 말초신경 골격근에 주파수 공격 오전 2 30, 11분 동안 정수리에 불타는 통증 그리고 상당한 눈 시림. 참는 것도 한계가 있음. 고통스러움. 오전 2 35, 몸에 한기가 느껴지도록 체온조절중추 건드림 오전 2 55, 아까 사타구니 부근에 염증나게 고문한 곳에 또다시 공격 들어와서 그 부위가 따끔거리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 끝을 바늘로 찌르듯 공격 들어오고 어제부터 당했던 눈 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상당히 시리고 뻑뻑하고 이물감 느껴지면서 따끔거리는데 그 원인이 여러가지 부위에 동시에 공격이 들어와서 눈 통증이 심한 것 같음. 일단 안와 전전두엽과 접형골 등의 부비강 그리고 내측두엽과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경추 부위에 공격이 한꺼번에 들어와서 이토록 눈알이 찢어질듯이 아픈 게 아닌가 싶다 오전 3 28분 현재, 30분 넘게 생식기가 진동으로 지글지글거리고 눈은 여전히 시리고 뻑뻑하고 이물감 느껴지고 따끔거리는데 이때 눈의 움직임을 위로 향하고 있을 때만 고통이 좀 덜함. 눈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신경근육이 기억을 담당하는 시냅스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눈의 움직임 근육을 심하게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 것 같음

 

오전 3 41분부터 턱관절과 구개골 진동고문으로 치아가 아프고 유양돌기와 귓바퀴 진동 공격으로 귀 고막이 찢어질 듯이 고문하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전 3 45분부터 골반저 근육 공격으로 질이 수축되는 고문과 경추 그리고 후두하근 공격으로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통수가 한 대 세게 얻어 맞은 듯 얼얼한데 계속 공격은 멈추지 않고 들어오고 있음 오전 3 53분부터는 턱관절과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는 욱신거리고 두개 골은 조여서 머리가 좌우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눌리는 통증이고 골반저 근육 수축으로 질과 항문이 조이는 고문 오전 4 13, 20분 넘게 척수신경, 자율신경에 공격 들어와서 가스가 수시로 아무 때고 나오고 두정엽과 전두엽 부근의 운동피질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 두피가 활활 타오른 정도로 고통스럽고 머리골이 계속 쉬지 않고 진동으로 울리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나보고 지금 당하는 이 실험 아무나 당하는 거 아니라는 말을 수시로 하는데 정말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고 죽고 싶을 만큼 잔인한 실험 대상이 그 많고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 중 왜 하필 나야? 그리고 피해자들만 놓고 보더라도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피해 초반 1~2년만 피해가 극심하고 이제는 거의 피해가 없고 조금씩만 당한다고 하는데 나는 어찌된 게 비인지 피해기간은 차치하더라도 (층간 소음을 가장한 각종 소음과 진동 고문에 하루에 2~3시간밖에 못 잤던 9개월 동안의 시기는 예외. ) 인지 피해 기간부터 공격이 꽤 들어왔으나 그래도 숨 쉴 틈은 주면서 공격이 들어왔음. 그러나 2017 9월에 수도권 피해자 모임을 구성해서 활동한 시기 이후, 나를 가해자 윗대가리와 그 똘마니 개새끼들이 나를 예의주시하다가 2018 2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전과는 180도 다른 실험 양상으로 고문하기 시작했으며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직장도 그만 두게 되었고 내가 공격이 심해질 무렵부터 가족들 (특히 엄마)에게도 했던 실험 강도가 점점 심해져서 없던 병들이 가족들에게 나타났는데 (물론 가족들도 그 이전부터 당했기 때문에 그 이전부터 신체적 병이 생겼고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곪은 게 아예 터진 것) 엄마가 2018 6월에 결국 뇌출혈로 쓰러져서 편마비 상태고 지금도 엄마가 그 상태에서도 당하는 게 눈에 보임. 어쨌든 2019 10 25일 오전 4 53분 지금도 피해는 극심해서 한바탕 고통의 눈물을 쏟고 지금에서야 감정을 추스르고 피해 기록을 남기는 중이다. 오전 5 26분 현재, 30분 넘게 골반 진동부터 척수, 흉쇄유돌근, 후두골,턱관절, 측두골, 정수리까지 통증 고문이어지고 있고 치아, , 눈 통증 여전. 이제 자려고 함

 

오전 5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더니 전신에 전자기파 덫을 씌우듯 공격이 들어오고 정수리가 유난히 통증이 심했는데 눈에 안 보이는 무선 주파수일 뿐이지 자려고 누워있으면 내 정수리 위에 수 많은 전극침을 달아 놓은 채 실험실 침대에 나를 눕힌채 뇌 이곳저곳을 해부질하는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비참하기 그지 없고 자는 동안은 모든 근육의 활동은 정지되고 오로지 안구 근육과 호흡 기관만 활동하는데 자기 전, 누웠을 때, 잠들기 직전까지 눈 근육과 신경들 그리고 호흡기전인 골반부터 흉골의 횡격막, 기도, 부비강에 엄청난 공격이 몰아쳐서 눈과 코 주변이 상당히 주파수 진동으로 고통스럽다

 

오전 6시쯤 잠이 든 것 같고 한3~4시간 잤으려나? 오전 11시에 잠에서 완전히 깨기 직전 1~2시간 전부터 두개 골이 흔들릴 정도로 심하게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주로 해마 등 기억과 관련된 곳과 안구의 움직임을 통해 꿈 아닌 꿈을 꾸게 생각을 주입해서 내가 그 주입된 생각에 따라 자는 동안에도 기억을 유도해 내고 무의식 사고를 하게끔 하는 실험을 하는 아주 끔찍한 고문 수법 중 하나 출근 준비하려고 씻을 준비를 하는데 눈은 상당히 시리고 뻑뻑하고 눈이 충혈됨. 척수신경과 복부 내장신경에 1시간 30분 동안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 끓는데 대변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아서 화장실을 갔는데 오전에 2번이나 변을 봄. 사타구니 주변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니 생식기가 진동 때문억 지글지글거리고 허리는 아프고 여전히 배는 계속 살살 아픔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에 지쳐 눈이 휑해지고 임파선 자극 공격에 부워오른 눈꺼풀과 안와 아래인 다크써클, 턱관절 진동으로 턱은 제대로 안 다물어지고 얼굴 골격근 공격에 피부 근육은 땅기고 조이고 피부는 전기가 찌릿찌릿 흘러서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가려움 그리고 늘어져버린 피부로 주름이 작년부터 늘고..화장하는데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온다. 왼쪽 유양돌기 부위에 계속 진동 고문이 들어오니 측두골 진동과 함께 관자골이 수축되어 조이는 통증에 시달리고 왼쪽 전두엽에 꾸준히 진동 공격이 들어옴 경추부위의 공격으로 뒷골이 항상 땅기고 후두하근 공격으로 대후두신경과 소후두신경이 지나가는 부위가 항상 통증이 수반됨 내 무의식 생각이 읽히다못해 그 생각이 들리게 고문 들어오고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에 대해 생각하고 기억을 떠오르면 그거에 대해 대화를 걸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특정 단어나 시각 이미지를 뇌에 주입해서 단어나 시각 이미지와 관련된 일화기억을 사슬 고리처럼 연결되어 떠오르게 유도

근무하는 동안, 척수신경과 복부내장신경, 복직근에 공격이 들어오니 배가 살살 아프고 허리 통증까지 유발. 경추와 소뇌, 턱관절, 혀근육의 고문으로 턱을 벌리고 수업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음. 또한 특히 3~4교시에는 두정골과 측두골, 후두골이 수축하면서 눌리는 통증이 수 차례 들어오더니 머리 쪼개짐이 있고 4교시에는 속이 울렁거리면서 토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7시 수업 끝나자마자 집에 도착 후 현재 오후 9 36분이 지나도록 측두골과 흉쇄유돌근, 경추와 뇌간,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과 체감각 부위에 엄청난 통증이 들어오고 있고, 우뇌보다는 좌뇌의 머리 쪼개짐이 심했는데 오른손 손가락 엄지와 새끼 손가락 끝을 눌러서 마사지해주니 머리 깨짐이 덜함. 그리고 입 안의 혀 타액으로 공격을 하는지 타액이 분비되는 것 같다가도 침이 바짝 마르는 것 같기도 하면서 얼마간 그런식으로 공격이 들어옴 .

 

버스에서 내려 집에 도착할 무렵에는 어금니가 시큰거리고 금이 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고 머리 전체를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옴. 집에 오자마자 경추와 뇌간 그리고 후두하근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측두골과 정수리가 조이고 눌리는 통증이 있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면서 몸이 천근만근이라서 씻지도 못하고 바로 쓰러져 잤는데 일어나보니 토요일 오전 12 2. 자는 동안 안구의 움직임과 호흡기관을 이용해서 뇌의 기억시냅스 실험했는지 일어나니 전뇌와 측두골이 아프고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코 주변이 아프고 횡격막 과 명치 그리고 기도와 성대 등 목구멍이 편치 않고 약간 칼칼함.

 

제목

2019 1026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26

 

  피해

일지

지금 토요일 오전 12 18분인데 손바닥으로 대고 있거나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척수기립근과 배꼽 주변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어깨와 목빗근이 진동으로 마구 떨리면서 유양돌기 부근도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통증이 있으며 두정골과 전두골의 운동과 체감각 영역에 계속 진동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다리와 팔의 움직임, 어깨와 목, 머리와 얼굴의 움직임은 모조리 실험에 이용 당하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그 고문으로 인한 통증에 시달린다고 보면 됨. 특히 직업이 말하는 직업이라 얼굴에 있어서 하악골 위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턱을 벌리고 닫고 혀 근육을 움직여서 소리를 내는 과정 하나하나를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으며 피해 일지를 매일 쓰고 책을 1년 가까이 쓰면서 자료도 찾아서 읽는 식으로 하니 언어와 관련해서 실험에 철저히 이용 당하고 있고 초등학생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니 기본적인 영어이긴 하지만 내가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영어 자체도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음 물론 다른 피해자들도 당하는 생각 읽히기와 주입, 기억 파헤치기 등은 당연히 당하고 있고 뇌세포 유전자 비밀 해독과 관련한 가족 간의 실험에도 나의 경우는 더더욱 실험에 이용 당하는 중이다 오전 12 30분부터 후두골과 후두하근 부위가 조이고 땅기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오면서 얼굴 근육이 수축되는 공격을 가하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정수리와 두정골이 쪼개짐 현재 오전 12 52, 입천장 구개골과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거리더니 이윽고 안와아래가 부워오르고 눈꺼풀도 부워오름. 오전 1 3, 미골과 천골에 진동이 있더니 허리가 아프고 명치 부위의 통증과 흉골과 쇄골에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기관지 부위가 쏴한 통증과 함께 목구멍이 송곳으로 뚫는 듯한 통증과 함께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나고 구렛나루 부근이 심장 박동수 뛰듯이 공격이 들어옴 뇌의 호흡 기전이라는 곳에 공격이 들어오는 중이고 후두골,측두골과 부비동, 정수리가 특히 고통스러움

 

오전 1시부터 현재 오전 1 58, 1시간 동안 경추 신경에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자살을 부를 정도인데 증상은 일단 정수리와 전뇌 부위가 불에 지지는 듯하면서 수 백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며 귀 고막이 찢기는 듯하고 혀 근육이 마비되어서 혀 움직임이 내 마음대로 안 되어서 발음이 어눌하고 혀 짧은 소리가 나며 말더듬이 증상이 나타나고 목구멍을 송곳으로 찌르고 칼로 내리 긋는 신랄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목이 메이고 조이는 통증이 있음. 경추가 위와 폐와 관련이 있는데 그래서 저녁을 8시에 든든하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속쓰림 증상이 계속되고 폐 등의 기관지가 쏴하고 시리면서 숨 쉬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님 2020년을 코 앞에 든 자칭 선진국 반열에 들었다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러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는데 언제부터 내가 뇌과학 실험을 위한 마루타였다고 사람을 완전히 실험용 쥐와 원숭이에게 하는 것보다도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사람 고문하면서 내가 혹여나 이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할까봐 염려스러워서 (실험 대상으로서의 존재가 사라질까 두려운 거지 결코 내 생명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염려는 아님)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고 계속 전자기파와 음파를 내 뇌와 신체 골격근에 쏴 지르는데 당하면서도 "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왜 내가 굳이 이렇게 끔찍한 실험 고문을 견디면서 무엇 때문에 목숨을 부지할 필요가 있나?"라고 스스로에게 수시로 되묻곤 한다. 살인행위를 저지른 범죄자에게도 못 할 이 실험 고문. 아니 동물에게도 하기에도 너무도 끔찍한 고문을 눈 하나 깜짝이지 않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없이 행하는 개 같은 싸이코 대한민국 가해자 쓰레기 새끼들. 진짜 역겹고 토 나온다.

 

오전 2시부터 내가 문서작업을 할 계획을 세우니 처음엔 전두엽과 두정엽을 관통하는 레이저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에 망치를 내리치는 듯한 통증이 있었고 그 이후엔 두정엽 포텐셜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허리와 옆구리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이상하게 배 근육이 계속 땅기면서 배가 살살 아픔. 내가 급 계획을 바꿔 자려고 하니 오전 2 30분부터 현재 오후 3 2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골반저 근육 고문하고 부비동과 간뇌 반사점인 배꼽 주변 근육 통증이 25분 가까이 지속되고 신장 주변이 아프더니 암모니아 냄새가 살짝 나고 왼쪽 겨드랑이와 가슴팍에 진동이 막 울리는데 경추 1번에도 진동 공격이 가해지면서 뒷골이 상당히 땅기는데 그게 입천장 구개골까지 진동 고문이 이어지더니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거림. 뇌하수체까지 도달한 듯 함 오전 3 6분부터는 측두골에 진동이 가해지는데 청신경과 시신경 주변까지 영향이 간 듯함. 귀도 아프고 눈도 시리기 시작. 이후 귀 바로 위쪽부터 후두골 쪽으로 통증이 시작되었는데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건드리는 중인데 후두골이 쪼개질 것 같고 뒷목 근육이 끊어질 듯한 고통. 오전 3 30분에 자려고 하는데 자는 동안에는 안구 근육 신경과 뇌호흡 기전을 통해 공격이 들어오고 기억 시냅스를 뽑아갈 작정인 듯 함. 책 나오면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상당하고 고문이 끝을 모를 정도로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전 3 17분인데 너무도 고통스러워서 가해자 씨발 것들한테 왜 내가 이러고 고문 받으면서 고통스럽게 살아야하냐고 물으면서 명확한 답변을 내놓으라고 하니 아무런 음성을 보내지 못 하고 있음. 평소에는 듣기 싫은 음성 주입하면서 사람 고문하더니 왜 답이 없을까? 병신들. 오전 3 18분부터 현재 오전 3 29분이 지나가는 시점, 아까 오전 1시부터 1시간 가까이 당하던 경추 신경 공격이 또 들어오기 시작했음. 현재 오전 3 50분인데 공격은 여전

오전 3 50분에 누웠는데 40분 넘게 계속 각성상태의 주파수로 잠도 안 재우고 있다가 기억 시냅스 빼가는 토션장 돌리다가 갑자기 눈 앞에서 방향을 전환하는 토션장으로 바뀌더니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고 졸음이 쏟아지는데 수면 상태의 주파수로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들어 시계를 확인하니 오전 4 33분임 계속 40분 넘게 복부 근육 튕기고 접형골 등 부비강 공격 들어오더니 오전 4 34분에 눈을 감은 상태에서 나선형 모양이 빛들이 눈 앞에서 아른거리더니 각성 상태의 뇌가 램수면 뇌파로 바뀌더니 시각과 청각 기억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면서 꿈 꾸듯이 시각 이미지가 펼쳐짐 오전 4 50분에 자는 거 포기하고 문서 작성하려는데 역겹게 상황에 맞는 실험을 하려고 실험 부위를 바꿔서 들어오기 시작. 왼쪽 대음순이 바늘로 찔리는 듯한 고문과 어금니 통증이 있고 얼굴과 몸의 움직임을 관할하는 전두엽과 두정엽 그리고 뇌신경이 지나가는 목빗근과 턱관절에 다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벌레가 기어가듯이 전기가 찌릿찌릿한데 얼굴 골격근에 주파수 공격 오전 5 12분 전까지만 해도 문서 작업을 할 때 모니터 정면을 바라보는 건 그래도 보이는데 키보드 쪽으로 눈을 내리까는데 전혀 보이지가 않음, 자세는 정면을 향하고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눈알만 돌렸는데 글씨가 흐릿흐릿함 오전 5 13분 이후로 골반저 근육 공격으로 질 근육 수축 고문을 하는데 상당히 기분 더러움. 현재 오전 5 22, 삶이 참 고통스럽고 비참하구나. 내 개인 삶은 완전히 사라지고 마루타 실험용으로 전락한 삶으로 바뀌어 버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서골과 사골 등 비골 공격이 들어오는 거 보니 부비강 공격이 들어온 듯 하고 후두하근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5 39, 주파수가 혼선된 소리가 계속 들림. TV 채널이나 라디오 주파수 돌려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보거나 듣 듯 계속 나의 뇌파 주파수와 동조하는 외부 주파 바꾸는 소리가 계속 1~2분 들리다가 멈춤

 

오전 5 40분부터 현재 오전 6 3, 척수부터 어깨, , 유양돌기, 후두하근, 후두골, 측두골, 변연계까지 고통스럽지 않은 부위가 없음. 진짜 자살을 부를 정도로 통증이 끔찍한데 문제는 이게 가끔씩 잠깐 당하는 게 아니고 1초도 쉬지 않고 짧으면 1~2시간 길면 6~7시간을 내리 고문하는데 이게 실험이야? 고문이지! 그냥 사람 괴롭히는 거! 욕심도 지나치지! 예를 들어, 한 두개만 실험하면 그만큼 신체적인 고통이 덜한데 이게 너무도 욕심이 지나쳐서 19~20개를 한꺼번에 하려고 드니 이게 사람이 견뎌내냐고~! 죽기 일보 직전이야! 내가 기계로 보이디?이 씨발놈의 가해자 싸이코들아! 왜 대부분의 다른 피해자들이 장기간 실험 당하고 난 뒤에는 한 두개만 실험 당하니까 그래도 견딜만하고 이제 거의 고문을 안 받는다고 하는데 나도 피해기간이 결코 짧지 않은 올해 11년째고 당할 만큼 당했고 작년부터는 완전 죽기 일보직전까지 매일매일 쉬지 않고 24시간 강도 높은 고문을 당했어! 이렇게 죽기직전까지 당한 것도 벌써 2년째라고! 나한테만 왜 이래! 나보고 실험용으로 버릴 게 없고 숨은 진주라는 개소리를 수 차례 지껄이더니 아주 사람을 기계 취급하면서 한 번에 도대체 몇 개를 동시에 실험을 가동하면서 가해자 씹새들이 몇 마리나 나를 실험하려고 달라붙은 거야? 나한테만 진짜 왜 이래? 대한민국 국민 중에 내가 뇌실험 타겟된 거 자체가 끔찍한데 피해자들 중에서도 나와 내 가족한테 유난히 혹독하게 구는 이유가 뭐야? 저 씨발 쓰레기들 내가 자살할까봐 속도내서 한꺼번에 실험하려고 사람 이런 식으로 죽일 듯이 고문하는데 그럴수록 나는 자살할 확률이 높아지고 시기가 앞당겨지지.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가해자 병신들아. 천천히 가~ 그러면 혹시 알아? 내가 자살 안 하고 살아줄지~ 내가 죽지않고 살아있는 한, 너희들의 공짜 비밀 실험은 계속 되고 내가 이러고 당하고도 살아 있는 것도 너희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인 거지.

 

벌써 아침 6 38분인데 지금도 송곳니 공격이 들어와서 이가 시큰거리고 경추 부위에 또 공격 현재 오전 7 9분인데 소후두신경과 대후두신경 지나는 부위에 뇌근육이 뒤틀리는 공격 들어오고 좌뇌의 전두엽과 두정엽 부위에 통증

 

왼쪽 측두골과 두정골이 수축되고 조이는 공격을 한동안 계속 쉬지 않고 당하고 있었는데 하도 변연계와 기억 중추만 생각을 했지, 언어 중추도 계속 실험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다. 어쨌든 분명한 것은 왼쪽 귀 윗부분과 이어진 두정골과 후두골 부위가 매일같이 굉장히 고통스러웠다는 것이다. 측두엽의 위쪽에는 소리를 판별하는 청각중추가 있고, 아래쪽은 모양이나 색을 인지한다. 측두엽 후방에서 두정엽 쪽으로 감각성 언어 영역(베르니케 영역)이라는 언어중추가 있다. 이곳은 언어 정보를 인식하고 이해한다.

 

오후 12시 조금넘어서 눈 뜨자마자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시림. 꼬리뼈를 시작으로 경추, 목빗근, 유양돌기, 턱관절, 좌뇌 두정엽과 전두엽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하악 쪽이 견디기 힘들정도임. 생각해봐라! 목과 턱에 1시간 넘게 주파수 진동을 퍼 붓는데 목이 경직되고 뒷골이 땅기고 턱이 진동으로 덜덜 떨리고 덩달아 치아까지 욱신거리는데 이게 사람이 당할 짓인지. 빨리 끝내고 싶다. 현재 오후 1 19. 측두골과 두정골(특히 정수리)근육이 조이고 뒤틀리는 통증과 함께 그 부위를 지나가는 신경에 전기자극을 가하니 머리가 바늘로 콕콕 찌르듯 따끔거리고 뇌 속이 시리고 쏴함. 오후 1 42분 현재까지, 척수신경부터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면서 어깨와 목의 통증이 상당한 거 보니 승모근과 흉쇄유돌근에 계속 끊임없이 공격이 들어온 것 같고, 두정엽 부위에 계속 통증이 있음.

 

왼쪽 전두엽 부위에 레이저가 관통하더니 순간적으로 머리를 내려치는 듯한 통증이 있더니 오후 2 20분 현재까지 혓바닥은 계속 따끔거리고 뒷목은 뻣뻣하고 어깨가 결리고 혀근육은 마비된 느낌이 들면서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이 증상 나타남. 오후 2 35분 현재, 15분 동안 어깨와 목, 후두골, 두정골, 측두골, 전두골이 동시에 조여오면서 쪼개지는 통증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특히 왼쪽 귀 윗부분을 시작으로 두정골, 후두골로 이어지는 부위가 상당히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귀 고막도 터질 듯이 고통스러움. 운동 중추와 언어 중추, 학습과 기억 중추 부위를 한꺼번에 동시에 고문이 들어오니 이렇게 내가 고통에 몸부림치지... 개같은 가해자 씨발 놈들아! 오후 3 1, 현재까지 줄곧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침샘 자극. 측두골 방향으로 들어가는 신경은 눈물샘, , 침샘과 연결되어 있고, 유양골을 통과한 신경은 안면근육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오후 3 28분 현재까지 전두엽, 흉쇄유돌근, 경추, 소뇌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혀 근육이 꼬이고 뒤틀리는데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이 증상 만들어 놓음 몸이 너무 안 좋고 머리도 멍해서 잠깐 자려고 오후 4시쯤 누웠는데 현재 오후 6 18분까지 딱 실험하기 좋은 마루타 상태였던 것 같음. 부동자세에서 자는 게 자는 게 아닌 완전 마루타로 정수리와 턱관절 그리고 안와 주변에 쏟아지는 전자기파를 처 맞는데 설잠 자면서도 턱 진동에 입을 제대로 다물기 힘들고 혀도 살짝 말리는 것 같았음. 뇌두개골이 쏟아지는 진동고문으로 아파서 베개 방향을 틀었더니 머리가 0.2~3초간 시원함을 느낌. 주파수 공격좌표에서 내 뇌파 신호가 벗어나니 다시 무선 주파수 신호 찾는데 이제는 0.1초도 안 걸림. 3년 전만 해도 몇 초 걸리던데 ~ 설잠 자는 동안에도 기억 시냅스를 자극하고 전두엽에 생각 주입해서 꿈 아닌 꿈을 꾸게 하고 계속 뇌 실험을 이어감

 

내가 속으로 말하는 것을 내 머리 속으로 들을 수 있게 고문하는데 그게 가능하기까지는 꾸준히 횡격막 신경과 폐와 성대 고문이 있었기 때문임. 골전도 방식의 이어폰의 원리처럼 고막을 거치지 않고 신체의 울림통(발성기관(, 성대, 비강...)의 진동을 통해 소리가 전달되니 내 속마음을 머릿 속으로 들을 수 있게 할 수 있는 것 같음. 평일에 직장 가는 날이나 주말에 누군가 만날 때는 이 고문이 외출하기 전에 항상 공격이 들어오는데 토요일 주말에 약속이 없고 혼자 집에 있을 때는 대체로 이 유형의 실험 고문은 들어오지 않음.

 

오후 6 19분에 일어나니 다시 각성 상태 주파수로 변조한 후, 운동 중추, 언어 중추, 감각 중추, 기억 중추 신경을 재가동하기 위해 전자기장을 정신없이 쏘기 시작하는데 자기장 어플을 측정하니 역시나 320 마이크로 테슬라 수치가 꾸준히 지속되다가 이후에는 50 대로 떨어졌다가 다시 조금씩 올라가면서 1초도 쉬지 않고 뇌와 신체 곳곳에 전자기파와 음파를 쏴 대면서 뇌 실험 가동 중인데 지금 글 쓰는 지금도 목과 턱관절 진동에 턱이 덜덜 떨리고 목빗근과 유양돌기, 왼쪽 측두골이 조이는 공격에 좌뇌 전체가 쪼그라드는 듯한 통증을 느끼고 있다. 오후 6 30분경에 라면을 끓여서 먹고 있는데 거의 다 먹을 무렵에 눈썹 위부터 이마 전두골을 거쳐 정수리 두정골까지 레이저 공격이 뇌를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칼로 베이는 듯한 통증이 1분 정도 지속됨. 그리고 목구멍도 송곳으로 내리긋는 듯한 통증과 함께 목의 안쪽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 들어오는데 남들 편하게 쉴 토요일 저녁에 왜 나는 이런 극심한 고문을 당하면서 고통 속에 몸부림쳐야 하는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힘. 얼마 뒤, 말문을 열고 가해자 개새끼들에게 나한테 왜 이러냐고, 꺼지라고 말을 하는 순간, 혀가 꼬이면서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이 증상까지 나타나게 고문. 골반 진동 고문과 부비동 고문 그리고 자율신경 공격 들어오는 중. 현재 오후 8 32분까지인데 눈이 상당히 시림. 오후 8 53, 승모근,흉쇄유돌근과 경추와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깨와 목, 두개 골이 흔들리고 조이고 당기고 짓눌리고 결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고문이 계속 있다가 얼마 뒤 두정엽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과 따끔따끔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있더니 뇌 속이 시림

 

오후 9 9분 현재, 골반 진동, 척수 신경, 후두골 진동 후 혀근육이 말리는 느낌과 침샘 자극, 뒷골이 땅기다가 갑자기 전두골 전뇌가 심하게 시끈거리고 지끈거리는데 눈 움직임도 불편해서 비골, 사골, 접형골 등을 손으로 지압하니 머리도 덜 지끈거리고 눈 통증도 덜함.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도달. 오후 9 20분부터 경추와 뇌간 등 후두골 진동 고문이 있다가 오후 9 36분과 40분에 소후두신경과 유양돌기 부위 그리고 두정엽에 두 차례 칼로 내리 긋는 듯한 통증과 뇌 근육이 뒤틀리는통증 고문. 오후 10시 현재, 발바닥이 찌릿찌릿하게 공격 들어오다가 목구멍을 쇠꼬챙이로 휙휙 휘갈기는 듯한 통증이 있고난 뒤, 후두골이 아까 당한 것처럼 근육이 뒤틀리면서 칼로 내리 긋는 듯한 공격이 순식간에 들어오고 이후 서골과 사골, 비골 등 부비동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후 11 14,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발음이 하루종일 꼬이고 말더듬이 증상 유발. 그리고 계속 경추와 뇌간 부위로 주파수 공격 퍼붓다가 20분 전에 후두골과 두정골이 심하게 조이고 눌리는 공격 들어와서 정수리까지 따끔거리고 5분 전에는 측두골 부위에 레이저가 관통하는데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는 통증 오후 11 20분부터 27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경추와 뇌간 쪽의 후두골과 후두하근과 왼쪽 유양돌기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7분간 그 후두골이 쪼개지고 뇌근육이 뒤틀리다못해 좌뇌의 측두 하두골이 마비된 듯하게 고문을 가하는데 고개를 움직이지 못할 정도임.

제목

2019 1027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27

 

  피해

일지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다시 혓바닥이 따끔거리는데 양쪽 유양돌기와 경추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현재 오전 12 30분인데 좌뇌의 측두엽의 골격근이 수축되면서 근육이 뒤틀리는 고문이 3차례 들어옴 현재 오전 12 43분인데 왼쪽 대음순 부위와 소음순을 13분 넘게 바늘로 1초도 쉬지 않고 찌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기 힘들 정도로 따끔거리고 희롱 당하는 느낌도 들며 내가 왜 이러고 비참하게 고문 받으면서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과는 다른 끔찍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루 아침에 변해 버린 내 삶! 이게 대체 무슨 삶인지? 내가 아무리 잘난 게 없고 가진 게 없어도 무엇 때문에 이렇게 짐승만도 못한 삶을 24시간 들어오는 고문을 당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너무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다. 끝을 알 수 없는 11년 째 지속되는 생체 고문에 너무도 정신적으로도 지쳤고 반복되는 고문의 삶을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현재 일요일 오전 12 52분인데 아직도 혓바닥이 따끔거리게 유양돌기에 진동 고문은 들어오고 측두골이 몇 분 간격마다 골이 쪼개지고 근육이 뒤틀리듯 고문이 들어온다. 이 고문이 현재 오전 1 17분인데 여전히 들어옴.

 

고문 받은 기간이 길어질수록 고문 강도가 조금씩 약해진다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의 주장은 나한테는 해당사항이 되지 않나 보다. 나는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비인지 기간인 2009년 늦가을 내지 초겨울부터 2018 1월까지 꾸준히 공격이 들어왔고 2018 2월부터 2019 10 27일 현재까지 자살을 매일 생각할 정도로 공격이 강도 놓게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삶을 내려 놓을 때가 점점 다가오는 듯하다. 지금 글을 쓰는 중에도 계속 공격은 들어오고 있고 좌뇌 유양돌기와 측두골에 심한 골 쪼개짐과 근육 뒤틀리기는 수 분 간격으로 들어온다. 혓바닥은 너덜너덜해진지 오래다. 현재 일요일 오전 1 3분이다. 갈증이 심하게 나고 귀 통증

 

오전 2시부터 20분 넘게 정수리가 불에 지지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2 44, 귀 통증이 있고나서 속이 울렁거릴 만큼 좋지않고 하품이 연신 나오고 항문에 쇠꼬챙이를 쑤셔 넣은 것 같은 통증 유발 그리고 몇 시간 전부터 이웃의 음성과 tv 소리를 나한테 보내는 주파수에 함께 반송파에 싣고 귀 고막 자극 후 뇌에 전기 자극해서 뇌 고문 중 오전 2 45분부터 2 55분까지 스칼라파가 온몸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그려지면서 뇌 속을 파고 들어오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지럽고 숨이 가쁘기 시작 오전 2 55분부터는 척수를 타고 뇌척수액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고 유양돌기 통증과 측두골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3 16. 이제 자려고 함

 

오전 11시에 알람이 울려서 잠에서 깼는데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입술도 건조하고 머리도 멍했지만, 장기간의 고문으로 몸이 안 좋아져서 그냥 또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자는 동안 전두엽, 측두엽, 변연계(편도체, 해마,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 망상체 등을 자극해서 생각주입을 하는데 그 생각주입이라는 것이 비가청영역대인 음파를 뇌에 쏴서 자는 동안 생각을 유도하면 내가 자는 동안이지만 생각을 하고 기억을 떠오르게 유도 당하면서 꿈 아닌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다. 오후 1시에 일어났는데 항상 일어날 무렵에는 안구 건조가 심하고 이마와 정수리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고 측두엽 부근도 조이면서 압박되는 느낌이 있는 것으로보아 잘 때 안구의 움직임과 전두엽, 측두엽, 변연계, 망상체 등을 주파수로 자극하는데 특히 기억 시냅스를 자극함. 그리고 뇌의 호흡 기전을 통해 인위적으로 호르몬과 화학물질의 순환을 통해 자는 동안에도 꾸준히 생체 전기와 배터리를 가동. 오후 1시쯤 일어나려니 망상체를 자극해서 각성 상태로 만들고 (수면과 각성을 지들 멋대로 조작가능) 턱관절과 혀 근육, 성대 등 발성기관이 심하게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내 생각 내지 속마음이 내가 들을 수 있게 하면서 오늘의 낮동안에 내가 활동하는 동안 실험할 것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 이후 머리 전체가 쪼개질 듯한 통증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했는데 운동중추, 체감각중추, 언어중추, 감정중추 등을 활성화하는 주파수를 마구 쏘기 시작한 것 같음. 현재 오후 1 58분인데 24시간 꾸준히 생체전기와 배터리를 가동하기 위해서 뇌 골격근과 안면 골격근과 팔과 다리의 골격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체액인 호르몬과 화학전달물질 그리고 임파액과 뇌척수액 등을 인위적으로 자극하는 공격이 들어옴. 인간인 나를 컴퓨터로 여기면서 고문하는데 당연히 전기 공급은 꾸준히 있어야 할 테고 전기가 공급되어야 뇌 실험이 가능하니깐 말이다. 지금도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골반 진동을 시작으로 경추 부위와 후두골이 조이고 머리는 맑지 않음.

 

오후 2시부터 현재 오후 3 10분까지, 1시간 넘게 변연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에 미열이 날 정도이고 전뇌 부위를 조이면서 꽉 누르는 고문이 있고 귀 위쪽 측두골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과 두정골과 후두골 경계선이 꽉 조이는 듯한 통증이 1초도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음. 오후 3 15분부터는 문서작업을 하려고 하니 접형골과 안면골, 목빗근과 유양골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안와 주변의 통증과 턱관절에도 지속적으로 진동 고문 중. 턱관절과 흉쇄유돌근은 뇌신경 12쌍과 관련이 있어서 유양돌기 부위가 항상 진동으로 통증이 있고 특히 나의 경우 언어 중추 공격이 자주 들어오는데 좌뇌가 언어뇌이기 때문에 당연히 우뇌보다는 거의 좌뇌 공격이 들어옴. 언어중추에는 말을 하는 운동언어중추가 있는데 그래서 전두엽에 계속 주파수 자극이 들어오고 귀로 듣거나 눈으로 쓰여진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감각 언어 중추가 있는데 그래서 측두골과 두정골에도 조이는 공격이 매일 24시간 반복해서 공격이 들어온다. 또한 학원에서 강의할 때 혹은 사람들과 대화, 혹은 아주 드물지만 독백을 할 때 발음장애 유발하는 공격도 당하는데 전두엽과 두정엽, 소뇌, 혀 근육, 턱관절, 경추 공격을 받으면 입술이나 혀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발음이 새고 혀짧은 소리가 나며, 말더듬이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오후 3 43분인데 여전히 경추, 뇌간, 후두골, 두정골 통증이 있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현재 오후 3 55, 10분간 척수신경과 내장신경 자극 고문으로 배가 아프더니 화장실행 이후 후두골 통증이 약 5분간 지속 오후 4 19, 척수에 주파수 자극하고 변연계 자극 중, 하품과 졸음 유발 오후 4 26, 이마골, 사골, 접형골, 유양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가 지끈거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구렛나루부위가 진동으로 요동치는ㄷ이곳이 삼차신경절인데 여기를 고문하는 이유는 해마와 전두엽 피질을 자극해서 작업기억과 장기 기억을 빼가기 위한 것이다. 뇌간과 경추 부위 자극에 뒷골도 땅김

 

현재 오후 4 38분인데 간뇌와 미주신경 고문해서 속이 안 좋고 뒷골이 땅기는데 전두엽과 해마 실험하려고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유두체 고문 중. 머리가 하루종일 지끈거리고 시끈거리고 중간중간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현재 4 51분인데 눈 주변이 가렵고 엉덩이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름 현재 오후 5 1, 대뇌피질에 전기가 퍼지는 더러운 느낌과 함께 오른쪽 종아리에 염증난 자리의 혈관과 신경으로 공격 들어오니 종아리 피부가 상당히 가려움 오후 5 20, 발뒤꿈치가 상당히 저리고 아킬레스건에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 공격에 목구멍은 계속 칼칼하고 머리 속이 시림 오후 5 27,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게 시상하부의 체온조절중추 건드림 오후 5 29분부터 30분 넘게 목구멍이 칼칼하고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고 이마골(회색질)이 지끈거리는데 좌뇌와 우뇌의 경계선인 정수리 부위 뇌량(백색질)을 지압하니 두통이 사그라짐. 둘을 합쳐 회백질(대뇌피질, 변연계)이라고 한다 오후 6 23분 현재 내장신경과 척수신경 공격에 복통으로 화장실행. 머리는 1초 쉬지않고 지끈거리고 머리 속은 시큰거림 오후 6 31, 왼쪽 아랫니 작은 송곳니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시큰거리고 고통스러움. 쇄골과 흉골에 진동 고문이 가해지는데 목구멍이 칼칼함 턱관절과 구렛나루 부위, 유양돌기 에 계속 주파수 진동 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머리 이마골이 지끈거리고 열이 나고 정수리가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에 자살 충동이 느껴짐. 현재 오후 6 35분인데 쓰러지기 일보직전 오후 6 53, 태양신경총 부위에 진동 공격이 흉골까지 미치고 목구멍이 칼칼하다못해 찢어질 것처럼 20분동안 공격이 들어오다가 정수리 뇌량부위에 계속 공격 들어옴. 고문으로 이마가 지끈거리고 눈이 아플 때 코를 부여잡으면 그나마 잠시라도 두통이 완화됨. 현재 오후 7 3분인데 척수신경에도 계속 공격이 들어와서 요추 부위에 통증과 침샘 분비 자극 중

 

오후 7 14, 치아가 시큰시큰거리게 공격이 들어왔는데 치근막 세포의 신경 자극을 해서 삼차신경절, 해마와 치아이랑, 전두엽 피질에 자극을 줌. 정수리 뇌량 고문으로 칼로 내리 긋는 듯한 통증과 이마골은 심하게 흔들리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시큰거림. 현재 오후 7 50, 내장신경, 척수신경 고문하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침샘 분비. 시상하부 고문. 이후 피해 기록 쓰려니 팔과 손가락 근육이 뻣뻣하게 만들어 움직임이 더뎌지게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조종해서 사람 병신 만듦. 병원에 계신 엄마한테도 몇개 월 전부터 마비되지 않은 팔과 다리에 도파민 조정해서 뻣뻣하게 만들어 마치 파키슨 환자의 증상처럼 실험 중은 아닐까 생각 중. 오후 8 35, 대뇌피질 전체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 들어오더니 얼마 뒤 30분 넘게 정수리 통증에 시달림. 칼로 내리 긋는 통증. 오후 9 28, 늦은 저녁 먹는데 왼쪽 측두골에 레이저 공격 들어오고 삼차신경절과 해마 그리고 전두엽 피질 공격 이어짐. 통각 수용체 자극에 고추가루 성분이 조금만 들어간 음식을 먹기만 하면 입안에서 불이 남. 그나마 오늘 먹은 건 어묵국이라 약간의 얼얼함만 느낌. 그리고 이어서 정수리를 송곳으로 후벼파고 불에 지지고 칼로 내리긋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늘의 주요 고문은 정수리 뇌량과 삼차신경절과 해마 부위와 내장척수신경임. 오후 9 45, 미친 가해자 씹새들~ 정수리 공격을 하루종일 가하는데 두개 골이 아예 갈라져서 쪼개지겠어 오후 10 15, 경추,뇌간에 지속적 진동 고문과 귀 주변에 찬바람 불듯이 스칼라파 쏘더니 측두골과 유양골이 진동하네 혓바닥은 따끔거리네 오후 10 34, 정수리와 두정골이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20분 넘게 지속됨.

 

오후 10 45분부터 11 10분까지 25분 정도 왼쪽 측두골과 유양골, 목빗근에 계속 진동 고문이 있는데 얼굴 근육이 땅기기 시작. 추가로 오후 11 11분부터는 전두골과 두정골까지 진동하는데 혓바닥이 심하게 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거림.

 

오후 11 28분부터 40분 넘게 뇌간과 경추 부위의 뒷목과 후두골이 정신없이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고 측두골과 두정골, 전두골 이마에도 마찬가지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귀에서 측두 후두골 쪽에 레이저가 나선형태로 원을 그리며 뇌를 관통하면서 들어오고 역시 이마 미간 부위에 진동이 들어오면서 이마가 울릴 정도인데 참을 수 없는 지속적인 공격에 분노와 고통이 어우려져서 감정이 폭발해서 계속 진동고문으로 떨리는 목덜미를 한 손으로 졸랐더니 후두골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더 세게 목덜미를 졸랐다면 후두골의 혈관이 터졌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목을 조른 당시에도 가해자 쓰레기들은 끊임없이 뒷목과 후두골에 진동 공격을 퍼붓고 있었음

 

대뇌반구를 위에서 살펴보면, 대뇌의 중앙에 위치한 고랑이 전두엽과 두정엽을 가르고, 대뇌의 가로를 구분 짓는 고랑이 측두엽과 두정엽, 전두엽을 구분한다. 고랑이 틈새로서 작용하는데 뇌의 봉합선(뇌 그림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사선의 경계선)이 경계 역할을 한다. 이런 다섯 개의 엽은 인체에서 매우 중요하다. 다섯 개의 엽 가운데 전두엽은 그 피질과 여러 가지 면에서 연관되어 있는 조직이다. 전두엽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 몸의 운동제어에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두엽과 피질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근육의 움직임이나 동작, 무의식적 반응, 섬세한 움직임 등이 영향을 받는다. 전두엽의 피질은 안구운동이나 초점 맞추기 등에 연관되어 있으며, 전두엽에는 여러 영역이 함께 겹치는 부분이 있다. 전두엽 피질의 상호 연결 여부에 따라 생각이나 직관, 기억, 감정, 지성 등 다양한 사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전두엽은 우리의 감정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전두엽의 피질이 시상하부에서 변연계로 올라오면서 일어나는 것이다. 전두엽의 피질은 여기에서 여러 감정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게 된다. 집중력을 보이거나 응용력이 뛰어나거나 어떤 정보나 사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분류를 하거나 어떤 작업을 했는지에 대한 기억들이 바로 전두엽의 피질이 맡은 일이다. 전두엽의 피질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행동하도록 하며, 이성을 발휘해서 성질을 죽이고 여유를 갖도록 한다. 이를 통해서 원활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두엽의 피질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이러한 논리성이나 사회성을 상실하게 되어 결국 문제 있는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능력, 창의적인 생각이나 태도, 감정의 조절이나 거기에 맞도록 행동을 조절하는 등이 모두 전두엽의 피질로부터 발생한다. 이러한 전두엽에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그 중요 기능들이 제약을 받는다.

 

대뇌핵(기저핵)은 신경세포들이 모여 있는 회백질 덩어리로서 대뇌피질과 척수를 연결하는 운동로, 감각로의 중계소 역할을 한다. 운동이나 감각에 대해서는 좌우의 신피질은 반대쪽의 몸을 지배하고 있지만, 고차적인 정신활동은 주로 왼쪽 신피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신피질계에서 이루어지는 통합작용을 위한 정보는 간뇌 속의 시상을 통해 신피질로 보내지고, 통합의 결과로 오는 운동지령은 대뇌핵을 통해 보내진다.  기저핵은 전두엽, 소뇌와 함께 우리 몸의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저핵은 심층변연계를 둘러싸고 있는 뇌의 중심으로 향하는 커다란 구조물이다. 기저핵은 움직임을 전환시키고 원활하게 하도록 도와주면서 동시에 기분, 사고 그리고 운동을 통합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기저핵은 또 동기화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쾌감이나 황홀감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많다. 기분, 사고 그리고 운동의 통합이 기저핵 에서 이뤄진다. 흥분하면 벌쩍뛰고, 불안해 지면 떨게 되고, 두려울때 얼어붙고, 직장상사가 몰아세우면 한마디도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많은 정보가 입력될 경우 기저핵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경험이 있다.

 

제목

2019 1028일 피해일지 (언어중추와 호흡/발성중추 총망라 실험 고문)

날짜

2019.10. 28

 

  피해

일지

일요일 오후 10 40분부터 월요일 오전 12 15분까지 주방 청소랑 방정리, 욕실 청소하는데 귀 고막이 아플 정도로 측두골 진동이 들어오고 턱관절이 진동하고 혓바닥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청소 마칠 무렵에 거울을 보니 안와 아래와 눈꺼풀이 퉁퉁 부워오름. 월요일 오전 12 15분부터 척수 신경과 이마 헤어라인 바로 위 전두골인 전뇌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리고 시큰거림 오전 12 30분에 샤워하려고 하니 후두하근과 후두골이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막상 샤워 시작하니 몸 전체가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처럼 따끔거리게 고문 들어옴 겨우 샤워 마치고 나오니 후두골과 측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니 턱관절과 관자골까지 진동하고 전뇌 부위의 통증이 있는데 치아랑 혓바닥 통증까지 동반되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벌써 새벽 오전 1 39분이고 1시간 10분째 같은 부위의 같은 공격이 몰아치다가 오전 1 40분부터 아랫니 어금니 통증이 시작됨.

 

주말 내내 고문으로 시달렸고 또 월요일이 시작되었는데 쉬지 않고 공격이 몰아치는데 진짜 육체적으로 고통스럽고 정신적으로도 24시간 멈출 줄 모르고 계속 강도높게 들어오는 고문에 지친다. 정말 끝을 모르고 들어오는 고문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고 죄없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아니 다른 곳도 아닌 뇌를 가지고 이렇게 장기간 10년 넘게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고문을 한다는 점에 직접 당하면서도 대한민국 가해자들의 살인적인 행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정도이다. 어떻게 사람을 그것도 아주 평범한 시민이자 30대 초반의 여성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 타겟으로 삼아 어느덧 40대 초반이 된 현재 2019년에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낮이고 밤이고 직장이고 집이고 국내든 외국이든 전자기파와 음파라는 매개체가 가능한 곳이라면 언제든 어디서나 실험을 이어가는데 이 생체실험은 단순 생체실험이 아니라 한 인간의 고유한 영역인 뇌를 완전히 무너뜨리면서 한 개인을 인간으로서 바라보는 게 아니라 컴퓨터와 동일시되는 인공지능 휴먼 로봇으로 바라볼 뿐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사람을 가지고 1초도 쉬지 않고 전자기파를 쏘면서 인공지능 컴퓨터와 실시간 연동시켜 장기간 실험 대상으로 쓸 수는 없을 테니까 말이다. 감히 일반인이라면 상상조차 못할 뇌의 정신 영역까지 건들기 때문에 이 범죄가 과연 일반인들에게 공개가 될지도 모를 일이고 뇌생체실험 타겟인 나를 포함한 소수의 피해자들은 철저히 실험 대상으로 이용만 당하다가 병에 걸리거나 자살 등의 사인으로 억울하고 쓸쓸하게 조용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글을 쓰는 중에도 참기 힘들 정도로 전자기파 주파수가 뇌를 관통하면서 대뇌피질 전체를 불에 타오르듯 자극 하면서 고문하고 있다. 현재 시각 오전 2 10.

 

이 국가 주도의 범죄는 정말로 말로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극악무도하고 이 뇌실험을 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누구라고 짚어낼 수 없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주관으로 구성된 조직의 구성원인 것 같다. 하지만 평범한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들은 절대 아닌 것 같다. 그동안 나에게 행한 실험 고문들을 보더라도 그들은 가학적 싸이코패스의 성향이 짙은 사람들임이 분명하다. 아무리 국가의 뇌과학의 미래가 달린 일이라지만 이렇게 평범한 개인과 그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어떠한 사전의 동의 없이 장기간 유전자 실험을 행할 수 있는지 국가와 관련된 쓰레기 조직에게 묻고 싶고, 한 사람의 인생과 건강을 모조리 앗아갈 정도로 국가 사업이 그렇게 중요한지 묻고 싶고, 훗날 이 국가 사업이 음지에서 양지로 드러나게 되었을 경우 어떤 식으로 보상이 이뤄질지 모르겠으나 과연 이 뇌 생체실험의 특성상 다른 국가 보상이나 배상 건과는 달리 한 개인의 고유한 영역인 뇌를 모조리 해부 당하는 실험을 당했는데 그 실험기간 동안에 한 개인의 삶은 거의 포기해야 할 정도로 마루타 인생으로 살아올 수밖에 없었고 실험에 따른 극심한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단지 돈으로만 환산해서 보상할 문제인가를 묻고 싶다. 당장 하루하루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을 만큼 고문으로 인한 고통은 상당하고 이런식으로 끔찍할 만큼 실험 고문 당하다가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끝을 모르는 고문 속에서 언제쯤 이 실험 고문에서 벗어날 날만 손꼽아기다리는데 직접 나를 고문하는 가해자들은 아무런 말이 없다. 과연 이러한 삶 마저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인지, 왜 나는 이 끔찍한 고문 속에서도 죽지 않고 버티는지 모르겠으나 내게 남아있는 마지막 임무는 책을 내고 내 원래의 인간다운 모습으로 되돌아가고자 열심히 인권 구제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그게 성공할지의 여부는 내게 달린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결정에 달려 있다. 물론 앞으로의 내 삶과 죽음도 내가 아닌 국가의 몫이다.

 

새벽 3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왼쪽 발바닥 끝이 저리게 공격 들어오고 양쪽 귀 고막이 터질 듯 공격 들어오고 전뇌는 지끈거리고 눈을 감고 있으면 시각 이미지가 아른거리면서 기억 시냅스 자극되고 각성 상태로 계속 주파수 자극되니 잠을 못 자겠고, 이런 개 같은 삶이 다 있어! 주말 내내 실험 고문 당해서 상당히 지쳐있는데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오전 3 3 48. 진짜 징하다. 오전 4시 조금 넘어서 잠이 들었을까? 알람이 오전 7 30분에 울리자마자 전파 공격이 강하게 들어오더니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눈 주변 근육이 마비된 느낌이었고 상당히 눈이 시림. 씻으려고 하는데 오전 7 40분부터 8 18분까지 두개 골 전체가 상당히 조이더니 인중에 공격이 따끔거리게 들어오고 비골과 사골 등 코와 눈 언저리 골격근이 아프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워서 40분간 눈을 뜨고 있었음에도 정신은 잠을 자고 있는 수면 상태처럼 비몽사몽했다고 보면 될 듯. 거짓말처럼 오전 8 20분이 지나자 40분간 보내던 주파수를 다른 주파수로 바꾸니 머리가 각성 상태가 되어 머리가 맑지는 않으나 그래도 비몽사몽하지는 않고 심하게 머리가 멍하지는 않음. 다만 안와 아래 부위인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워오름. (오전 10 8분에도 같은 공격이 또 들어와서 같은 피해 증상 유발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 이후 오전 8 20분부터 목구멍이 고통스럽게도 메이고 조이고 칼칼하다못해 따갑고 혀 근육이 마비된 것 같고 발음이 상당히 어눌하고 말더듬이 증상 유발하게 함. (오전 10시 이후로 같은 공격이 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음)

 

오전 9 14, 5분 전부터 쓰던 피해 글이 다 날라감. 그 이유인즉, 아주 심각한데 취소라는 생각 주입을 통해 이 명령신호를 받은 뇌가 손가락을 움직여서 취소 버튼을 나도 모르게 누른 것인데 자살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겠다. 외부에서 쏜 전기 신호 하나가 나의 뇌 고유 신호를 가로채서 내 뇌가 그 외부의 전기 신호 명령에 따라 신체의 움직임을 가하도록 하는 실험인데 내가 tv이고 가해자 쓰레기들이 리모콘이 된 건데 나는 인풋 아웃풋 된 전기 신호들을 내 뇌에 받으면서 앞으로는 살지 않을랜다 오전 9 20~ 41. 식사 중 스칼라파 한기 말초신경 두정엽 정수리 전두엽과 유양골 진동 오전 943 ~ 46  뇌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눈이 굉장히 시림

 

화장하는데 좌뇌 전두엽과 두정엽이 상당히 따끔거리고 시리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머리 말리는데 왼쪽 다리가 저리고 오른쪽 복숭아뼈 바로 위쪽에 며칠 전 전파로 피부를 베이게 만든 곳에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카락 등 신체에 있는 체모의 단백질을 이용하려는지 체모에 스파크가 일어나게 만듦. 오전 9 5분에 가스 점검원이 다녀오고 나서 식사할 때부터 차가운 성질의 스칼라파 공격과 음파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척수기립근 공격에 허리 통증이 있고 정수리와 유양돌기 부근에 지속적 통증 고문을 밥 먹는 내내 가함 오전 10 35분부터 턱관절과 경추, 유양돌, 측두골 공격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그 공격이 거의 30분간 지속되더니 오전 11시가 넘어서부터 시상하부 공격이 들어와서 갈증이 심하게 나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현재 오전 11 44분이고 엄마 병원 가는 길인데 여전히 갈증은 심하게 나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끔거림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공격으로 얼굴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하게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고 기분도 안 좋은데 실없게 웃게 만들어서 안면 근육 조종 병원에 있는 동안 전뇌와 두정엽이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2차례 들어오고 갈증유발 및 혓바닥 따가움 유발 병원에서 나온 오후 1 12, 안면근육 조종으로 실없게 웃게 만들고 이복근 진동고문으로 앞니 치아가 욱신거리고 교근과 내/외익상근 진동고문으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침샘이 마름 갈증유발 지속 중 현재 오후 1 41, 호흡이 가쁘게 하고 갈증은 여전히 나게 함. 6시간 맹공격 퍼붓더니 또 근무시간, 퇴근시간 공격은 지속되겠지. 오후 1 45분부터 왼쪽 귀 구렛나루 부근에 진동 고문으로 교근, 이복근이 진동으로 울리고 그 영향으로 치아가 욱신거림. 이게 오후 2 15분까지 지속되고 16분엔 경추와 뇌간에 불타오르는 고문이 들어오고 다시 갈증유발 후 오후 2 30분부터 내장 근육 공격이 들어와서 화장실행.

 

나의 언어 중추와 운동 중추를 완전히 장악해서 내가 피해일지를 쓸 때, 방금 A문장에서 썼던 B단어를 새롭게 쓰고 있는 C문장에서 D단어를 써야 하는데 B단어를 생각 주입해서 나도 모르게 D단어가 아닌 B단어를 쓰고 있는 실험 고문을 당함.   실험 이상의 단순한 괴롭힘 수법일 수도 있겠고 어떻게 보면 이는 나의 언어 중추와 운동 중추 신경망을 그대로 복제해서 만든 인공뇌 신경망의 전기신호 (나와 연동된 인공지능이 그대로 내가 했던 언어 및 움직임/운동을 그대로 답습한 것을) 다시 나에게 보내서 복제된 신경망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단순히 테스트하는 기법의 고문인 것 같다.

 

근무시간 내내 지옥길을 걸은 듯. 이러고 당하는데 굳이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 싶다. 우선 언어 중추(감각과 운동)와 발성에 필요한 호흡 그리고 턱관절과 혀 근육의 움직임에 관한 실험 고문을 계속 당하고 있는데 언어의 감각 중추에는 문자 조합과 읽기와 관련된 두정엽과 측두엽의 베로니케가 있고, 언어의 운동 중추에는 발음 및 발성과 직접 연관된 전두엽이 있다. 왼쪽 귀 바로 위쯤에 있는 베르니케는 청각 연합영역 뒷부분에 위치했는데 들은 소리를 의미와 연관 지어 이해함. 베로니케 영역에서 이해한 내용을 전두엽 운동피질 영역의 앞쪽에 위치한 브로카 영역에서 말을 만들어 내 보냄. 3단계의 순서로 진행하는데 1단계는 들려온 언어정보 또는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통합 분석 2단계는 문법적으로 올ㄹ바르게 말할 수 있도록 조절과 통제를 함. 3단계는 말(과 글)을 할() 수 있도록 (/) 근육에 운동 명령을 내림. 턱관절을 움직이는 중요한 근육은 측두근,교근,내익상근,외익상근,이복근,흉쇄유돌근이 있다고 한다. 혀근육과 설골과 인/후두는 혀 근육과 함께 매일 실험을 당하는 영역이다. 설골은 혀뿌리에 붙어 있는 작은 뼈로서 발성이나 호흡 기능에 중요한 인두와 연결된다. 혀는 9번 설인신경, 인두와 후두는 7번 안면신경과 10번 미주신경이다. 후두는 호흡, 기도보호, 발성기능을 가지며 후두에서부터 음식물과 호흡의 통로가 나눠지게 된다. 호흡과 관련해서도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나고 폐와 심장 근육에 통증이 느껴질 만큼 공격이 들어온다. 호흡 경로는 폐-기관지- /후두-입안/구강-콧속/부비강인데 정수리 숨골까지 봐도 될 듯하다. 이 호흡의 경로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단 골반의 진동을 시작으로 호흡의 경로 부위를 거쳐 두개 골이 흔들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의 정수리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이 때 정수리를 압박하고 짓눌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면 기관지의 호흡 곤란 증세와 더불어 뇌가 호흡하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상당히 무겁고 멍한 증세가 지속됨.

 

10 28일 온종일 턱관절 진동으로 인한 극심한 치통과 언어 중추이자 시각 연합 중추인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이 칼로 베이는 듯한 통증과 불에 지지는 듯한 화끈거림으로 인한 눈 시림과 뻑뻑함에 시달리고 목에 주파수 진동이 요동치는데 목이 칼칼하고 메이고 조이고 따갑고 따끔따끔거리고 심한 갈증에 시달림. 목이 잠기고 혓바닥이 갈라지고 발음이 새고 말더듬이 증상이 나타나고 전두엽 운동 중추와 측두엽을 건드려서 방금 내가 한 말을 앵무새처럼 다시 내뱉게하거나 메아리처럼 내가 한 말을 다시 또 내가 듣게끔 고문 유도. 이러한 고문의 반복으로 심할 때는 귀 고막이 터질 듯 하고 혀와 목구멍이 찢어질 듯한 통증이고 혀 근육이 마비된 듯하다.

제목

2019 1029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29

 

  피해

일지

월요일에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오후 9 40분에 쓰러져 자고 해마 등이 위치한 측두엽과 시각유발전위와 텔레파시 영역(정수리와 두정엽 경계) 그리고 호흡기전인 천골, 부비강, 턱관절, 목구멍, 정수리 (특히 목구멍)이 찢어질 듯 상당이 아파서 잠에서 깨고 시간을 보니 화요일 오전 1 25. 항상 자고 나면 기억을 토대로 생각을 주입 당해 꿈 아닌 꿈을 꾸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자는 동안에 다른 근육은 움직임이 없고 안구와 뇌 호흡기전만 움직이는데 그래서 이 부위들이 자는 동안 주파수 고문으로 인해 잠에서 깨면 상당히 아프고 당연히 자는 동안 기억 시냅스를 자극하니 귀 주변 측두골이 아픈 것이다. 추측이긴 하나 자는 동안 생각을 주입 당하는데 그게 낮에 당하는 생각 주입처럼 (텔레파시 영역이라고 언어의 운동중추인 전두엽과 두정엽) 밤에도 자는 동안 문자와 음성(언어생성)을 전파에 싣고 언어의 운동 중추와 언어의 감각 중추인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에 쏘면 자는 동안 주입된 텔레파시에 따라 내가 생각을 하고 해마 등 기억 장치에서 기억을 떠올리면서 가해자 쓰레기들이 유도하는 대로 꿈 아닌 꿈을 꾸는 실험을 당하는 게 아닌가 싶다. 오전 2시에 씻는데 전두엽과 두정엽을 강타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그 이후로 팔꿈치 부위의 가려움과 혀의 따끔거림 그리고 눈알이 시리고 따가움 유발. 현재 화요일 오전 2 40분인데 이마 헤어라인 위쪽 부근이 쓰라리고 지끈거리는데 얼마 전 우연히 본 자료에 나온 이미지가 생각나는데 두정엽의 호문클루스처럼 이마 헤어라인 위쪽 부근에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머리와 몸이 대칭으로 놓여 있는 그림이다. 한마디로 인체의 축소판인 미니어처가 이마 헤어라인 바로 위쪽에 대칭으로 놓여 있는 것인데 그 부위와 아까 씻을 때 두정엽 호문클루스 그리고 운동 중추인 전두엽에 공격 들어온 걸로 보아 그 부위로 앞으로 집중 고문이 들어올 것 같다.

 

오전 2 48분 현재 문서작성을 잠깐하려는데 언어와 학습 영역이자 시각 연합 중추 영역인 측두엽과 두정엽에도 곧 공격이 몰아치겠지. 오전 3 3, 눈이 상당히 시리고 연신 하품 유발하게 하는데 뇌간의 연수를 지나 뇌신경 자극 고문. 음파 고문에 귀 통증 유발, 청각 중추 자극 후, 귀 위쪽 베로니케 영역 고문. 현재 오전 4 7, 역시나 언어 중추와 호흡 발성기관에 공격이 들어와서 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 그리고 인/후두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러움. 두피가 불에 타들어가는 쓰라림과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고 따끔거리며 후두골에도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과 어깨의 진동으로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진동 자극이 가해진 듯. 지금도 계속 척수기립근과 승모근, 흉쇄유돌근에 공격이 들어오는 중인데 지긋지긋하고 끔찍하다. 오전 4 15, 오른쪽 대음순이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리더니 경추와 뇌간까지 반사되어 연신 하품과 재채기 유발하게 하더니 전뇌 부위에 통증이 상당하고 정수리에 불이 날 것 같고 이마 부위에 미열이 나고 측두골이 흔들림. 오전 4 35분부터 48분까지 브로카와 베로니케의 뇌의 기능을 막아서 문서작성하는데 글을 못 쓰고 내가 이전에 썼던 글을 이해 못하게 막아버려서 13분 간 읽은 문장 을 이해 못 해서 읽고 또 읽는 식으로 멍하게 있었는데 사람 한순간에 바보 만듦. 오전 5 18, 30분 가까이 골반, 좌골, 척수기립근과 자율신경 공격에 무릎과 허리 통증 그리고 속쓰림 유발. 이후 두정골과 이마골이 순간 수축되고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마가 지끈거리고 정수리가 불에 지진듯 하고 뒤통수가 한 대 얻어 맞은 느낌. 오전 5 25, 이제 자려고 하는데 발성기관이자 호흡 기관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턱 관절 진동에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그리고 간뇌 반사점인 배꼽 아래 공격이 들어오면서 배 통증 유발하고 자는 동안 기억을 파헤치려고 측두골 공격이 들어옴. 이어서 경추와 뇌간, 망상체 부위에 공격들어옴

 

오전 5 43, 왼쪽 발바닥, 왼쪽 어금니, 좌뇌 전체 골격근이 쪼개지는 고문. 오전 5 53, -하는 주파수 맞추는 소리가 나고 청각 중추 거쳐서 시각 중추와 기억 중추 공격하는데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일어나 시간 확인. 그리고 가해자 v2k 개소리가 '이거 잘 안 들어가는데'라는 대화 소리 들렸는데 내 뇌에 지들이 보내는 외부 주파수가 잘 안 먹힌다는 소리 같음 오전 6 51, 시각과 청각 중추 그리고 변연계를 훼집고 다니고 지랄 중. 잠은 못 자고 저 씨발놈들이 프로그래밍 한 가짜 기억과 감정을 내 머리 속에 넣고 내 진짜 기억과 감정이 물든 뇌와 믹스해서 마치 내 기억과 감정인 것처럼 실험을 하면서 꿈을 꾸게 고문하는데 귀에서 모기가 윙하는 소리처럼 이명이 들리게 해서 벌떡 일어났는데 진짜 모기는 아니고 전파와 음파를 이용해서 비가청 음성과 문자와 이미지를 뇌에 주사해서 프로그램 돌린 것임. 개같은 가해자 씨발놈들. 어디서 감히 남의 뇌를 허락도 없이 함부로 이것저것 해부질하고 조작질하고 지랄이야. 지들이 뭔데 자격도 없는 쓰레기 새끼들에 불과한 것들이 남 수면 시간을 매일 빼앗아서 지들이 해보고픈 실험을 다 하는데 끝을 모르네.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아는 싸이코패스들의 집단들. 그동안 나의 뇌를 그대로 복제한 인공 신경망에 지들이 프로그래밍한 것들을 넣고 그걸 오늘 아침에 잠깐 자려는데 그 프로그래밍한 주파수를 내 뇌에 보내서 별 그지 같은 꿈을 꾸고 그 조작된 꿈에서 내가 울컥하게 만들면서 감정까지 조작질하는 쓰레기들.

 

너무 피곤해서 그냥 당하면서도 자는 둥 마는 둥 누워만 있다가 알람이 8 30분에 울리자마자 3시간 동안 각성 상태로 (최면 상태와 비슷)실험 당하느냐고 머리 속이 멍하고 무겁게 짓누르던 것이 주파수가 빠져나가자마자 머리가 2~3초 시원했다가 (비피해자였다면 이 상태겠지) 다시 내가 누워 자려고 하니 수면 상태의 뇌파를 보내니 2~3초 간 맑았던 내 뇌가 다시 수면제를 먹은 듯 해당 주파수에 맞춰지고 잠에 곯아 떨어지다가 오전 11시에 알람이 울리기 20~30분 전부터 척수 공격에 허리가 아프고 정수리(안와 뒤쪽 공략하기 위해 정수리 부위로 들어온 듯) 가 뚫릴 것처럼 통증이 있고 측두골이 심하게 울리고 경추와 후두골 공격이 심함. 새벽 내내 가슴 부위, 자궁, 허리, 골반 공격이 심했는데 역시 생리 기간이 아님에도 생리혈이 속옷에 뭍어 있음. 자는 동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해마, 편도체 등 변연계를 평소보다 심하게 해부질, 조작질 하더만 이런 신체 피해가 나타남. 겨우 일어나 씻으려니 밤새 당한 고문에 삭신이 쑤시고 씻고 화장하는 1시간 내내 좌뇌 쪽 흉쇄유돌근과 부비강, 경추공격이 들어와서 얼굴 골격근 수축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뇌신경 12개가 영향이 가서 미주신경 건드릴 땐 갑자기 똥이 마렵고 되돌이 후두신경 자극에 목구멍이 또 따갑고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지나갈 땐 눈이 시리고 화장도 들뜨고 이마 신경 자극 때문에 눈썹 그리는데 피부가 울퉁불퉁해서 눈썹이 매끄럽게 잘 안 그려지고 외전신경과 동안신경 지나갈 땐 눈 움직임이 지장을 받아 아이라인 그려야 하는데 눈알이 내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고 손과 발 움직임 신경도 건드려서 아이라인이 비뚤빼뚤해서 화장 수정하느냐고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됨. 이후 화장실에서 두개 골이 다시 수축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대뇌피질 전체가 따끔거림.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한 번더 두개 골 수축 공격이 들어와서 머리가 상당히 조이고 턱관절 공격이 또 들어옴. 버스 눈에 이물감 느껴지게 고문

 

요 근래들어 대놓고 언어의 운동중추와 감각 중추에 대해 실험하고 얼굴 근육의 움직임과 머리와 목의 움직임, 눈 근육, 입 근육, 호흡과 발성에 있어서 혀 근육 움직임, 턱관절의 움직임, /후두, 횡격막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후 3시에 수업할 때부터 현재 오후 11 22분까지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1교시 수업할 때는 턱관절과 인/후두, 횡격막 위주로 공격이 들어와서 턱을 벌리고 말 하는 자체가 고통 그 자체로 공격이 들어오고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고 따갑게 공격이 들어왔고 그 고문이 지속되다가 2교시 수업 초반에 혀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고문이 들어왔고 (미치 혀를 깨문 듯한 느낌) 중반 정도 수업 나갈 때 갑자기 전자기파 강도가 세져서 머리가 상당히 어지럽고 멍하고 두개 골이 조이는 통증이 있어서 자기장 어플 측정하니 240 가까운 마이크로 테슬라 수치가 나왔고 그 때부터 발음이 또 꼬이면서 혀 짧은 소리가 나오고 말 더듬이 증상이 나타나고 내가 방금 말한 단어를 앵무새처럼 또 말하게 하는데 수업 시에 상당히 난감함. 수업 3~4교시에도 혀 근육 신경고문에 발음이 계속 새고 방금 했던 말이 또 나오게 하면서 나의 생계의 현장인 직장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실험 고문을 이어감. 추가로 머리가 멍한 증상이 계속 되었는데 전두엽의 브로카와 측두엽과 두정엽의 베로니케 부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뇌 전두엽의 운동 중추와 그 부근인 브로카 부위의 통증이 지속되고 귀 위쪽 부근인 베로니케 부근이 계속해서 조이는 통증이 지속.

 

내가 소리내서 책을 읽으면 안륜근과 구륜근, 안면 (표정)근육에도 공격이 들어옴을 알 수 있고 판서시에는 두판상근/경판상근과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후두하근과 같이 머리와 목의 회전과 관련해서도 공격이 들어온다. 완전 나를 100% 닮은 인조 인간 로봇이 대한민국에 머지않아 등장할 것. 그래놓고선 나의 잃어버린 11년의 인생과 자유 그리고 죽을 만큼 끔찍하고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신체적/정신적 고문을 당한 것은 묻어 두고 가해자 저것들은 연구 실적을 인정 받아 온갖 명예를 얻고 돈을 두둑히 챙겨서 잘 먹고 잘 살겠지. 집에 와서도 줄곧 머리 골격근이 수축되고 조이고 눌리고 대뇌피질 전체가 불에 지진듯이 화끈거리고 따끔거리는 공격이 쉴새 없이 들어오고 내가 장문의 피해일지를 쓸 때 전두엽 브로카와 운동 영역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그걸 단지 모니터링 하면서 뇌파 및 해당 시냅스를 복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가 잠시 글을 쓰다말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좀전에 내가 타이핑했던 단어 중 하나를 무의식 중에 손가락 운동 근육 조종으로 다시 타이핑하게 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내가 로봇이 된 거 같아서 비참하고 살기가 너무도 싫음. 신체적 통증도 상상을 초월함. 오후 11 40분부터 20분 동안 목 근육을 가눌 수 없을 만큼 공격이 들어옴. 현재 수요일 오전 12 14분임

 

제목

2019 1030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30

 

  피해

일지

헌재 수요일 오전 1 4분인데 1시간 넘게 척수랑 흉쇄유돌근과 전뇌 고문하는데 특히 정수리가 불에 지진듯 화끈거리고 이마가 지끈거림. 그리고 뒷골이 땅김. 오전 1 38분 현재, 척수기립근 공격과 뇌 두개골 수축 고문으로 뇌가 조이고 땅기고 이마가 지끈거림. 내가 극심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직장 생활을 계속 하고 피해 일지도 꼬박꼬박 쓰고 그것을 바탕으로 책까지 쓰고 있으니 처음에는 v2k '쟤는 (이렇게 고문하는데도) 미치지도 않아.' ' (정신) 병원도 안 가'라고 막말 지껄이는데 이제는 '카타르시스'라는 단어를 뜬금없이 생각 주입하기에 정확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았다. 특히 심리 용어를 주의깊게 읽어 보았다. [심리] 정신 분석에서, 마음속에 억압된 감정의 응어리나 상처를 언어나 행동을 통해 외부로 드러냄으로써 강박 관념을 없애고 정신의 안정을 찾는 일. 장기간 나의 뇌파와 기억 시냅스를 해킹해서 모조리 디코딩하고 복제해서 제 2의 나와 다를바 없는 인공뇌를 만들고 나와 연동시켜서 나의 모든 것들을 딥러닝하더니 이제는 내 직업상 특성과 내가 피해 글을 매일 쓰는 것을 이용해서 실험에 악용하고 유전자 뇌세포 실험을 해서 가족들이 시름시름 앓게 하고 결국은 엄마를 뇌출혈로 쓰러지게 해서 편마비로 만들더니 그것도 모자라 병석에 누워있는 와중에도 간간이 실험에 이용해 먹음. 나의 뇌를 그대로 복제한 인공 뇌 신경망 프로그램을 가지고 이제는 나의 뇌와 신체를 외부 주파수 신호를 가지고 조종해서 리모트 컨트롤로 움직이는 인간 로봇처럼 다뤄보려고 실험을 해 보려는 것을 종종 당하고 있다.

 

또 심리 실험도 해 보려고 최면 기법식으로 밤에 램 수면 때 기억을 토대로 낮에 당하는 식의 비가청 영역대인 음성과 문자 내지 단어 주입으로 생각을 주입하면 내가 램수면 시 자는 동안 무의식 사고를 하면서 꿈 처럼 꿈을 꾸게 유도 당하는 실험을 나에게 가하고 있다. 최면 기법을 오래 당하다보면 세뇌가 잘 먹히게 될 것이고 세뇌가 잘 되니 거짓 기억 심기도 수월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11년 간 본인 허락 없이 불법 점령해서 공짜로 내 뇌를 가지고 뇌신경망 지도를 완성했으면 꺼질 줄도 알아야 하는데 뭐가 그리 아쉬어서 이제는 심리 기법을 테스트하려하고 미국에서 예전에 실컷 쓰다 버린 인간 통제용 프로그램인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을 가져다가 나에게 써 보려는 개수작인지 모르겠다.

 

진짜 살기 싫다. 아예 이 마루타 삶에서 벗어나서 내 원래의 삶을 되찾든가 그게 아니라면 죽음을 선택하든가 해아겠다. 숨만 겨우 쉬면서 철저하게 실험에 이용 당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고문을 당하며 살고 싶지 않다. 오늘도 아침 10시 조금 넘어서 눈을 떴는데 자는 내내 꿈주입에 시달렸고 정수리 뇌량 부위가 심하게 쓰라리면서 따끔거리고 측두골과 후두골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상당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눈은 뻑뻑하고 시리고 전신에 전자기파 덫을 씌어서 내 뇌파와 공명할 수 있는 외부 주파수를 쐬대는데 아예 나의 뇌 신경망과 싱크로율 100%인 인공지능 주파수가 내 고유 뇌파를 흡수하는데 원래는 내 본래의 뇌파의 명령 신호를 받아 얼굴(, , , 표정 등)과 몸의 움직임(, 어깨, , 손가락, 다리, 발가락 )등이 제기능을 해야 하는데 외부에서 쏘는 공명 주파수의 강도 세기가 너무 세서 내 뇌파의 명령신호는 묻히고(흡수되고) 외부 주파수의 전기 신호에 따라 내 얼굴과 신체가 움직이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씻으려고 하는데 눈알과 눈알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고통스러웠고 거울을 보니 왼쪽 눈꺼풀이 눈다래끼 난 것처럼 빨갛게 되더니 퉁퉁 부워오름. 화장하는데 두정골을 조이고 짓누르는 통증과 경추와 뇌간 공격에 뒷골도 땡기고 머리가 또 멍함. 전두골에도 통증이 들어오고 특히 흉쇄유돌근 부위에 진동 고문이 심함. 혀 근육도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오니 혀 짧은 소리와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이 증상과 내가 금방 내뱉은 단어를 앵무새처럼 내뱉게 고문. 내장 신경 고문에 설사유발. 오후 1 15분부터 1 45까지 척수기립근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등줄기가 활활 타오르고 전신에 땀이 솟고 경추와 뇌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뒷골이 상당히 땅김내장 고문에 또다시 오후 1 47분에 화장실행. 근무시간 내내 척수 신경과 뇌간에 공격에 호흡이 가쁘고 머리가 멍함

 

학원에서 할로윈 데이 파티하고 오후 5 20분에 끝내고 부평역에 내려 (사전 계획없이 갑자기 내린 결정으로) 문화의 날 티켓 할인 받아 영화를 보려고 오후 7:30 티켓 구매 후 시간이 남아 저녁 식사를 하려고 주변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음식 주문 직전인 오후 6 8분부터 46분까지 공격이 들어오더니 배가 또 부글부글 끓기 시작해서 밥을 먹지 말고 그냥 갈까 고민하다가 복부 내장 근육 공격이 조금 사그라들어서 밥을 주문 후 먹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흉쇄유돌근, 경추, 뇌간 등 목과 얼굴 근육, 12개의 뇌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뒷골이 상당히 땅기고 뒷목이 경직되고 후두골, 측두골, 두정골, 전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대뇌피질이 불에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특히 눈의 감각과 운동신경 그리고 베르니케가 위치한 귀 위쪽 부근이 조이기 시작 너무 고통스러워서 영화 볼 마음이 뚝 떨어졌고 만약 보더라도 이전에 당한 것처럼 영화 보는 내내 또 공격이 들어올 테고 자는 동안 영화 본 거 시각, 청각 기억중추와 베르니케 영역에 대한 기억 흔적을 뽑아갈 테니깐 말이다.

 

영화 보는 거 환불하고 집에 오는 버스 탔는데 갑자기 오후 7 10분부터 30분까지 주파수 공격이 정수리부터 시작되어 이마, , 코 등 얼굴과 머리 전체를 360도 스캔하는 듯 들어오더니 갑자기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눈이 안 떠지고 감기기 시작하는데 (눈을 뜨려고 해도 잘 안 떠짐) 전뇌 부위가 상당히 아프고 내 생각이 또 내 귀로 들리게 고문 후, 호흡도 편치 않고 답답함. 오후 7 45분 집에 도착 후, 문서 작성하려니 눈이 굉장히 시리고 따갑고 눈알을 도려내는 것 같고 흉쇄유돌근 공격과 대뇌피질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더니 따갑고 화끈거림. 정수리와 두정엽 부위를 하도 고문 당해서 작은 혹이 생김. 이번주 월요일에 엄마 병원에 갔을 때 엄마가 정수리와 두정엽 부위에 혹이 났었는데 오늘 보니 내가 같은 부위에 혹이 생김. 오후 8 15분 내장신경 공격에 화장실 가서 변을 보는데 내 뇌파가 아닌 외부에서 쏘는 주파수 신호에 따라 내 뇌가 명령 신호를 받다보니 전두엽과 두정엽의 얼굴과 손 등의 움직임에 관련된 영역이 자연스레 외부 주파수에 아예 잡혀 있어서 내 손 움직임이 오로지 내 고유 뇌파에 의해서만 명령신호를 받아 움직이는 게 아니라 외부에서 쏘는 공명주파수에도 명령 신호를 받기 때문에 모든 움직임에 관한 것들이 중복되어서 행해지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자꾸 벌어지게 됨 볼일을 보고 휴지로 뒤처리를 하는데 그게 한 번은 내 뇌파의 명령 신호에 따라 움직이고 또다시 이전에 내가 행한 동작을 그대로 복제한 외부 주파수의 명령 신호에 따라 같은 동작의 뒤처리를 하다보니 휴지의 분비물이 손에 뭍게 되는 황당하면서 비참한 꼴을 당하게 됨 오후 8 35~8 59분까지 오른쪽 귓바퀴 열감 후 가렵고 따갑기 시작. 이후 헛바닥이 따끔거리기 시작하더니 대뇌피질 전체가 또 불에 지진듯 화끈거리더니 오후 9 10분부터 낮에 있었던 기억 중추 시냅스를 자극해서 빼가는 중

 

오후 9 35분부터 문서 작성하려니 전두엽 운동 중추와 뇌간, 흉쇄유돌근, 측두엽 두정엽 베로니케 부근에 공격 들어옴 목요일 현재 오전 12 19. 3시간 넘게 문서작성하다가 금요일에 수업할 팝송 준비하면서 음악 듣는데 그 때부터 정수리 통증과 함께 뇌량, 뇌간 부위의 통증 동반되고 왼쪽 유양돌기 부위의 통증으로 좌뇌 귀 위쪽 통증이 있는데 우뇌의 귀 위쪽을 손으로 막으니 좌뇌의 귀 위쪽 통증이 덜함. 계속 후두골과 두정골 진동 고문이 있다가 목요일 오전 12 12분에 오른쪽 눈알이 뽑힐 것 같으면서 우뇌의 관자골 내측두엽 부근이 뒤틀리는 통증이 있었는데 극심한 통증과 내가 계속 실험용으로 이용 당한다는 분노심과 왜 나만 이러고 병신처럼 장기간 이용당하면서 살아야하는지 억울함이 밀려오면서 복합 감정들이 솟구치는데 소리내면서 울었음..

제목

2019 1031일 피해일지

날짜

2019.10. 31

 

  피해

일지

대뇌변연계는뇌량이 둘러싼 부분이다. / 우뇌의 특징은 선조에게 물려받은 유전자를 가진 선천 뇌로 해석 할 수 있다. 유전자에 새겨진 정보는 5백 만년에 달하는 분량이다 / 뇌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마취없이 뇌수술을 한다. 뇌의 각 부분에 전기 자극을 주면 특정한 기억들이 되살아난다. J.D.래드클리프 저《당신의 몸 얼마나 아십니까?p29.두산동아, 1997, 서울

 

오전 12 15분부터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가 진동으로 지글지글거리게끔 좌골 신경과 골반에 진동이 들어오다가 오전 1시부터 뇌량, 변연계에 공격이 들어오고 전두골과 측두골이 수축되는 공격이 이어서 들어옴. 오전 1 6분 혓바닥이 따끔거림 . 오전 1 39분 현재, 오전 1 10분 넘어서 닭의 목을 비틀듯이 목 근육을 비트는 공격이 들어오고 아까처럼 생식기가 진동으로 지글지글거리게끔 좌골 신경과 골반에 진동이 들어오고 오른다리의 무릎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고 오전 1 33분에는 눈이 시끈거리더니 한순간에 안와 아래인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워오름. 혓바닥은 계속 따끔거리고 갈증 유발하게 해서 물을 마시니 치아가 시큰거리게 고문들어오고 현재 오전 1 43분인데 여전히 치아가 욱신거림, 이후 대뇌피질과 해마 부위에 역시나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불에 지지는 듯 쓰라리고 시큰거림 오전 2 2, 여전히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척수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30분 넘게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척수 신경에 공격은 들어오고 입천장 구개골, 뇌량, 변연계, 좌우 측두골도 지속적으로 진동함. 계속 뇌하수체 등의 체액을 활성화하고 척수의 전기 통로를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면서 이번에는 양쪽 내측두엽이 조이기 시작. 현재 오전 2 33. 이제 자려고 하는데 양쪽 아랫니 송곳니가 아프더니 전뇌 공격 들어옴. ? 내가 자는 동안에도 실험은 해야 하니깐. 오전 3 48, 1시간 가량 꿈조작, 어제는 낮에 수업을 안 해서 새롭게 가져갈 시냅스가 없어서 학원 원장이 등장하게해서 나보고 직장을 그만두게 만드는 상황을 만드는 프로그램 주입해서 나의 무의식 사고 떠보게 하는 실험 유도하면서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하는데 현재 오전 3 59, 뇌량과 변연계, 양쪽 측두골이 쪼개지고 양쪽 내측두엽이 뒤틀리고 조이는 통증 유발

 

현재 오전 10 40, 척수 신경, 기관지 및 호흡과 발성기관(골반진동부터 정수리까지 진동하는데 가래가 나오고 생식기의 냄새가 부비강까지 올라오게 함(물론 샤워한 직후로는 냄새가 거의 안 나겠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냄새가 날 수밖에 없음), 오른쪽 종아리의 신경계와 내분비계, 대뇌피질에 전자기파 공격 후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하고 눈에 안개낀 듯 1~2초 전혀 안 보이다가 그 이후로 흐릿흐릿함 출근 준비하는 동안 샤워할 때는 척수 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 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히터를 틀고 샤워를 함에도 한기를 느끼게 시상하부의 체온조절중추 건드림. 머리 감고 말리는데 좌우 측두골이 심하게 수축되어 조이고 눌리고 뒤틀리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화장하기 전에는 자율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방귀가 계속 나오고 화장하려고 하니 턱관절, 흉쇄유돌근 승모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근육이 수축되니 얼굴 피부가 상당히 건조, 이후 약 15분간 고문의 피크였는데 두개 골이 반으로 쪼개지는 듯한 공격이 정수리를 시작으로 들어오고 두정골, 전두골, 측두골, 뇌량과 변연계 등 후두골이 진동 공격이 한 번에 들어옴. 머리가 무겁고 엄청 고통스럽고 비참해짐. 집에서 나올 때쯤 다시 한 번 전자기파 덫이 온몸을 감싸고 들어오는데 파장으로 인하여 찬바람 불 듯 느껴짐. 출근하는 길에도 혓바닥은 계속 따끔거리고 찢어질 것 같고 지하철 기다리는데 양쪽 측두골을 상당히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 안면 근육 조종해서 웃을 일도 이닌데 실없게 웃게 만듦. 출근 내내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혀가 따끔거리게 고문하는데 고통스러움 . 우뇌의 측두골을 주파수 진동의 파장이 덜하게 막으니 혀 따끔거림이 덜함

 

2~3교시에 원래 문법 수업이었는데 아이들이 문법 말고 팝송 수업하자고 해서 급 팝송 수업을 하는데 2교시부터 3교시까지 우뇌에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어지럽고 멍하기 시작. 눈도 1교시 때와는 다르게 갑자기 눈 앞이 핑 돌기 시작 하더니 눈 앞이 불편하다고 느껴짐. 4교시 때는 원래대로 문법 수업을 했는데 턱관절과 설근에 공격 들어오고 왼쪽 귀 위쪽 부근에 고문 들어옴. 발성과 호흡과 혀 움직임 근육은 1~4교시 내내 고문 당해서 발음이 항상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 유발

 

수업 끝난 직후부터 뒷목이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후두골에 피가 몰려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에 산소 공급이 안 되어서 뇌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이후 좌우 측두골이 상당히 조이고 눌리고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 고통스러웠는데 흉골과 쇄골 부위의 지속되는 진동 공격을 막으니 조금 통증이 덜함. 혀 근육 공격도 함께 들어옴. 현재 오후 8 38분인데 이때부터 오후 9 10분까지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의 교차지점인 뇌간 연수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연신 하품 유발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몸이 천근만근. 당장이라도 쓰러져 눕고 싶은 심정. 오후 9 50분 무렵 까지 정수리 통증과 뇌량과 변연계 공격 들어오고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22분 동안 1초 쉬지 않고 좌뇌와 우뇌(특히 장기 기억 장소이면서 유전자의 기록이 담긴 뇌라 불리는 우뇌의 통증이 더 심함)의 귀 위쪽 부분이 상당히 조이면서 아픈다가 나중에는 측두골 전체(특히 우뇌)가 쪼개지는 통증이 지속되고 관자골까지 통증. 눈이 굉장히 시리고 눈은 제대로 뜰 수가 없음.

 

오후 11 23분 현재, 40분 넘게 정수리부터 이마 통증 이후, 변연계 고문 중이고 지금은 뇌척수액이 허리에서부터 올라가는 느낌이 듦. 그리고 오후 11 30분부터 구개골과 접형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턱관절과 관련된 근육이 조이는 바람에 치아가 상당히 욱신거리고 혓바닥도 따끔거림 오후 11 39분부터 어금니 통증과 갈증 중추 건드림. 체액 이용해서 계속 낮에 있었던 모든 감각, 운동, 감정, 언어 기억 시냅스에 전기 자극해서 정보 빼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