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8일 피해일지
수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리고 어깨와 목 근육과 관련된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그리고 후두골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다가 오전 2시 넘어서부터 머리 두개 골이 흔들리는 통증이 이어지다가 오전 2시 30분 넘어서부터 좌뇌와 우뇌가 반으로 쪼개지는 통증과 함께 측두골과 이마골을 칼로 가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심하고 순간적으로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분노와 억울함이 치솟아 오름
계속 공격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다가 오전 3시 38분부터는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피가 안 통하면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갈증이 또 심하게 나게 고문.
오전 3시 48분, 또다시 머리 골 전체가 쪼개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극심한 통증과 인간으로써 비참함에 당장 죽고 싶지만 현실이 당장은 죽을 수 없는 상황이고 죽기 전에 이 피해와 관련한 책을 빨리 내야겠고 국가를 상대로 소액이라도 손해배상도 걸어볼 것이고 여러방면에 피해와 관련해서 도움을 요청해 볼 것이다. 11년 아니 내년이면 12년째 접어드는데 이제는 굳이 스스로 삶을 정리 안 해도 하도 신체적 정신적인 실험 고문을 당해서 멀쩡한 곳이 없고 다 지치고 병들었기에 곧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전부터 두개 골 진동과 안면골 특히 하악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고통스러웠는데 현재 오후 1시 43분까지도 계속 진행중이고 턱을 제대로 다물 수 없음. 출근 준비할 때 화장하는 20분 내내 언어뇌인 좌뇌의 근막이 상당히 조이고 땅기고 근육이 뒤틀리고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걸어 다닐 때도 천골, 골반, 후두골에 계속 진동 주파수 보내서 인위적인 호흡기전 자극과 근막 수축 그리고 골반이 뒤틀리니 내가 의도한 것과 달리 몸의 균형도 잃고 좌골의 방향도 어긋나서 바닥에 놓인 물건을 발로 툭툭 치고 다니게 됨. 공격을 안 당했으면 그럴 이유가 없는 거리이고 몸의 균형을 잘 잡았을 테니깐. 1차적인 호흡 기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목감기 혹은 비염 증상이 계속 나타나고 설골과 혀근육에도 주파수 진동과 근육이 뒤틀리듯이 고문 들어오니 횡경막, 기관지, 성대와 후두, 구개골 그리고 혀, 치아뿌리 등 발성과 호흡 기관이 실험 고문으로 인해 완전히 만신창이가 되어버림
2018년 들어오면서 근무 중에도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오늘은 근무 내내 전두골과 측두골이 동시에 조이고 땅기고 눌리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눈알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간간이 공격이 들어오고 관자근과 이마근이 진동 고문에 덩달아 눈앞이 어질어질함. 그리고 어제는 오른쪽 아랫니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의 골융기 생긴 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치아 뿌리가 뽑힐 것처럼 고통스러웠는데 오늘은 반대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혀 근육까지 영향이 가는데 혀가 뒤틀리는 통증 유발함. 천골과 척수 그리고 후두골에도 통증 지속되고 호흡과 발성기관에도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말더듬 현상유발하고 쉰목소리 유발
집에 도착하자마자 측두 후두골과 이마골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현재 오후 10시 15분.
오후 10시 15분부터 좌뇌와 우뇌가 반으로 쪼개질 것 같고 현재 목요일 오전 2시 28분인데 4시간 넘게 측두골과 후두골에 집중적으로 공격 들어오는데 어깨와 뒷목, 목빗근, 턱선(앞턱과 옆턱) , 턱관절, 그리고 유양돌기로 진동 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니 뇌 두개 골의 후두골과 측두골의 근막에 통증이 계속 이어지니 땅기고 조이고 눌리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고 칼로 내리 긋는 듯 하고 전체적으로 뒤틀리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추가로 연구개골과 설골 부위의 진동으로 목구멍이 아프고 갈증도 나고 어금니가 심하게 욱신거리고 혀의 왼쪽 측면이 상당히 아프면서 혀 근육도 뒤틀리는 통증이 있음. 입 안 전체가 전파 진동수로 난도질 당하는 중이고 입 안의 침샘이 다 마르는 느낌으로 귀 고막까지 통증이 이어지고 코의 비강과 눈의 눈꺼풀까지 공격이 이어져서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죽기 일보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