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2월 28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2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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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등줄기를 타고 한기가 느껴지고 얼굴 근막 수축 공격이 또 시작됨 . 오전 12시 25분 넘어서 부터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침샘 분비되고 오전 12시 37분부터 두경부에 공격 시작 현재 오전 1시 30분, 1시간 넘게 심장근과 미주신경 고문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

 

오전 내내 그리고 오후 1시까지 쏟아지는 주파수 공격에 계속 무기력하게 누워있었음. 특히 정수리와 측두골 통증이 심했고

해마 부위 자극하고 GABA 신경전달물질 분비하게 하니 머리가 계속 멍하고 졸림. 그리고

눈 언저리가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곧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침으로 찌르듯 공격이 들어오고 관자근 부위인 내측두엽이 쪼이듯이 고문하더니 눈을 감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자려고 해도 장단기 기억을 떠올리게 유도 당하고 그 기억과 함께 생각을 유도 당하기도 하고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주입 당하면서 꿈 아닌 꿈을 꾸게 실험 당함. 그래서 누워서 눈을 감고 있어도 쉬는 게 쉬는 게 아니고 잠을 자는 게 자는 게 아님

 

오후 2시부터 학원 수업 준비 겸 영어 동화책을 미리 한 번 읽어 보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그 때부터 브로카와 베로니케 등 각회와 시각 연합 부위인 두정엽과 측두엽에 진동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다가

4시 40분부터 1시간 넘게 어금니 통증 고문 들어오고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내장 근육이 뒤틀릴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 중.

 

오후 7시부터 다시 읽다만 책을 읽는데 아까처럼 공격이 들어오다가 갑자기 찬바람이 불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공기 중의 산소와 수소 등 물분자를 이용해서 전기를 생성하는 것 같음. 그러한 공기가 경막인 호흡기전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면 호흡과 중력 에너지, 근육의 움직임의 근막을 외부 주파수로 자극하면 생체 전기가 생성되고 체액으로 생체 배터리를 계속 가동하면서 뇌파가 계속 읽히는 방식으로 실험 고문이 이어짐. 정확히는 모르지만 하도 장기간 공격을 1초도 쉬지 않고 실험 고문을 당해보니 이 실험은 호흡과 근막의 수축 그리고 체액과 큰 관련이 있음.

 

어쨌든 토요일 하루종일 턱관절, 경추, 흉쇄유돌근, 내장 근육 위주로 진동 고문 들어옴

 

 

오후 9시 30분 넘어서부터 늦은 저녁 먹으려고 하니 두경부와 후두하근 부위가 심하게 조이면서 압박 공격이 들어왔고 오후 10시 40분부터 설거지하는데 얼굴 근육이 평소보다 심하게 수축해서 고문 들어오는데 참기 힘들 만끔 땅기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하게 전기가 얼굴 피부 전체에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고문을 40분 넘게 이어지고 있음

 

 

오후 11시 22분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12시 54분까지 우뇌의 베로니케 부위가 뒤틀리게 공격 들어오고나서 골반 진동과 허리와 뒷 목 부위의 통증 그리고 두정골과 측두골 그리고 전두골에 진동 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눈이 상당히 시리고 따끔거리고 구개골과 이복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치아가 상당히 욱신거림

 

오전 1시 28분, 경추와 뇌간 통증 그리고 침샘 자극에 혓바닥이 따끔거림 그리고 오전 1시 32분부터 또다시 눈이 쓰라리고 따갑고 아랫니 송곳니와 어금니 통증이 심하게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