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2월 31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 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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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인 후두골이 엄청 아프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고등학교 기억과 20대 초반 기억을 다 뜯어냄 오전 8시 38분.

 

새벽과 오전부터 들어오는 파페츠 회로의 자극 공격으로 어렸을 때부터 최근 기억까지 필름 돌리듯 눈을 감아도 생각이 떠오르듯이 인위적으로 기억이 떠오르게 유도되어 꿈처럼 이미지가 펼쳐지게 작년부터 끊이지 않게 실험 당하고 있다. 출근 준비 전까지 골반과 추골과 후두골, 이마골, 측두골 진동과 근막 수축 고문에 시달리고 눈알까지 진동 전달이 될 정도로 눈구멍인 안와 주변의 근육과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떨리는 안진현상이 나타남.

 

오늘도 여전히 근무 시간에 실험하기 위해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의 뇌신경에 공격을 퍼붓고 특히 운동피질이 있는 전두엽과 두정엽에 바늘로 찌르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호흡과 발성기관에도 역시 공격이 들어오고 뇌 깊숙이 레이저 같은 공격이 꼭 화장할 때쯤 들어오면서 뇌를 관통하는 더러운 느낌의 공격이 들어옴.

 

근무 시에 뇌의 수분인 뇌척수액을 뎁히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얼굴이 뜨겁게 뎁혀지면서 달아오르는 고문이 들어옴. 판서시에 양쪽 팔에 힘이 빠지는 듯하게 공격시 들어오고 그 이후에 이마 헤어라인 부근과 전두엽 운동피질을 꾹꾹 누르는 공격이 들어옴. 그 이후로 줄곧 척수 신경과 하악골과 턱관절 그리고 경추와 뇌의 운동피질에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머리는 계속 조이고 땅기고 눌리는 고문과 함꺼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 하는 자체가 곤혹스럽게 턱을 열고 다는 거 그리고 혀 근육을 움직이는 자체가 너무 고통

 

퇴근후부터 집에 도착 후까지는 척수와 내장신경 공격에 설사를 4차례 하게 만들고 측두골 수축 고문에 고통. 집에 도착 후 수요일 오전 12시 50분 무렵까지 바람이 불듯 스칼라파 공격이 온몸을 휘덮는 공격이 수 차례 들어오니 한기가 느껴지면서 머리는 멍함. 오전 12시 넘어서부터는 앞니와 송곳니 그리고 어금니 치아 뿌리가 욱신거리고 눈꺼풀이 퉁퉁부워오르고 침샘 자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