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4. 피해일지

neoelf 2020. 1. 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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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36분, 꿈 조작과 함께 정수리와 이마골, 후두골이 극심하게 상상을 초월할 것 같이 쪼개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도 심하게 뻑뻑하고 시리고 흐릿흐릿함.

 

꿈 조작 내용은 롯데 월드에서 실제로 원장님이 아이들에게 저녁 때 간식으로 과자를 나눠주는 모습을 보던 나의 시각적 기억을 그대로 가져다가 가해자 씨발놈들이 조작된 프로그램을 내 뇌파에다 주입해서 꿈처럼 꾸게 하는 건데 그 조작된 프로그램은 또다시 내가 실제 있었던 일 중, 여러개를 조합해서 말도 안 되는 꿈으로 만드는 수법임.

 

꿈이 아닌 사실이었던 하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 하나가 선생님한테 혼나는 상황에서 내가 그와는 별개로 옆 짝이랑 소곤소곤 얘기하다가 갑자기 웃음이 나왔는데 그 때 그 선생님이 갑자기 뒤를 돌아보더니 친구가 혼나는데 누가 웃냐고 하면서 갑자기 교탁 위에 놓인 출석부를 가져오더니 내 머리 정수리에 내리치던 기억, 또 하나의 사실은 내가 이 고문으로 인해 가해자 놈들에게 자존심 상한다고 말하곤 했는데 이 실제 있었던 상황을 꿈 조작 프로그램을 돌려서 꿈으로 만들어 내 뇌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그 내용은 내가 수업 시간에 수업은 안 하고 몰래 나와서 과자를 몇몇 친구들과 함께 다른 친구들에게 나눠 줄 계획을 하는데 원장님이 오더니 왜 나눠주냐고 하면서 과자 박스의 모서리 부분으로 내 머리를 내리치는 거였고 그 상황에서 내가 자존심이 상한다고 원장에게 말하는 상황을 주입하는 꿈조작을 당하다가 실제 머리가 요 근래에 와서 당하던 것보다 1.5배 더 강하게 머리 쪼개짐 공격을 받아서 고통스러워하면서 잠에서 깸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키보드 치게끔 (이마골이 극심하게 상상을 초월할 것 같다는) 운동신경 건드리고 손에서 물건을 자꾸 놓치게 고문

 

오전 9시 넘어서는 측두골 쪼개짐도 같이 공격 들어옴.

 

오전 9시 30분부터 씻는데 두정엽 포텐셜과 간뇌의 반사점에 공격을 퍼붓는데 엄지발가락 통증, 무릎과 허리와 옆구리, 골반 통증도 동반.

 

머리 말리는데 경추부위와 후두골 공격에 시달리고 양쪽 팔까지 저리고 쑤심

 

화장하고 밥 먹는 내나 극심한 머리 통증에 시달리고 눈 시야 장애까지 와서 화장도 제대로 못 할 정도. 머리 쪼개짐과 이마골 지끈거림은 오전 7시 넘어서부터 현재 버스 안인 오후 12시 10분까지 지속됨

 

뮤지컬 한 편을 동영상에 담아낼 수 있듯이 뮤지컬 보는 140분 동안의 나의 뇌파를 그대로 읽어가기 위한 사전 고문 작업을 5시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퍼 붓는데 시각 유발 전위,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부위가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시 2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지하철 내에서 줄곧 머리깨짐과 속 울렁거림. 오른발의 4번째 발가락에 쥐나게 고문하고 발뒤꿈치에도 전기가 찌릿찌릿 공격 그리고 왼쪽 눈이 바르르 떨리게 공격 들어옴. 속이 심하게 울렁거려서 자기장 수치 재보니 240까지 올라감

 

현재 오후 1시 16분, 30분 전부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후두골의 경막이 상당히 조이고 땅김

 

측두골 조이고 전두골이 땅기는데 엄청 고통. 계속해서 뇌의 기억코드를 풀려고 뇌를 조이면서 아침 7시부터 7시간 가까이 피를 말리는 공격이 들어옴. 너무 끔찍하고 잔인할 만큼 고통스러움

 

20대 중반에 만났던 김ㅎㄴ 이라는 사람의 이름까지 음성으로 주입

 

오후 1시 35분, 뮤지컬 장소에 도착한 이후로도 계속 속 울렁거림과 머리 쪼개짐 공격이 들어옴

오늘 뮤지컬 아이다 보러 가니깐 역시나 머리 공격과 척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2020년 새해가 밝아도 여전히 고문은 거세게 들어오고 있고 다시는 영화, 연극, 뮤지컬은 보지 않기로 다짐함. 항상 이런 문화 생활을 하거나 없는 돈 쪼개서 해외 여행과 국내 여행 가려고 할 때마다 엄청난 통증과 고통을 주는 공격이 들어와서 죽기 일보 직전으로 고문 받았기에 다시는 바보처럼 실험에 유리하게 이용 당하면서 내 자신은 처참하게 고통 받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임. 지금도 여전히 눈알은 튀어나올 것처럼 머리 골 수축과 조임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자율신경 공격에 복부 팽만 증상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고 2018년 뮤지컬 캣츠 때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듯하게 공격 받아서 이번에 뮤지컬 보는 게 정말 무모한 짓거리라 생각하지만 이번이 마지막 뮤지컬이 될 거라 생각한다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40분. 중간에 쉬는 시간 15분 포함한 2시간 40분 동안 다른 사람들은 각자의 뮤지컬을 즐기는 동안, 나는 왜 내가 그곳에 앉아있을까 후회가 밀려들 정도로 평소 들어왔던 공격에 2배 가까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예상은 했지만 지난 일본 여행에서 당했던 공격의 1.5배 이상의 강도와 고통을 주는데 단순히 집중을 못할 수준 정도의 고문이 아니라 한 번도 뇌 공격을 당해보지 않은 비피해자에게 쏘면 바로 실신할 정도의 고문인데 나 또한 아무리 12년째 뇌 공격을 당하고 있다하지만 계속 공연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만큼 정자세에서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공격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러다가 나도 실신해서 엠뷸런스 불러야하나 싶을 정도로 뮤지컬 초반에 비해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결국은 나도 모를 정도로 쓰러지다시피 하다가 다시 깼음. 단순히 뮤지컬을 보는 동안의 뇌파만을 가져가려는 게 아니었고 뇌파 전체를 복제해서 해독하려는 의도로 뮤지컬 보는 2시간 40분이라는 시간을 최대한 이용해서 공격이 들어왔음.

 

고문으로 인한 피해 증상은 발가락부터 골반, 척수, 뇌 두개 골 전체에 공격이 전반적으로 들어오는데 특히 경추에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후두골을 강타하는 공격과 측두골을 밖에서 안으로 압박하면서 조이는 고문과 함께 관자놀이 부근의 공격에 시달림.

 

일단 뇌가 마비되어 감각이 없을 정도로 귀 위쪽과 두정골과 후두골 중간 부위에 극심한 머리 쪼개짐이 있고 귀바퀴 부위에도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측두골을 유난히 공격하는데 어지러움과 머리 멍함 이 지속되고 등줄기와 뒷목, 후두골이 불타오르는 듯한 공격으로 등줄기와 뒷목에 땀이 맺히고 뇌간 연수 공격으로 하품이 계속 나오고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고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뛰고 속도 심하게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고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등 공격으로 눈도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튀어나올 것처럼 안압이 올라간 느낌이고 갈증도 심하게 나고 목구멍 후두 쪽과 기관지, 횡격막에 공격이 들어왔는데 오전에 일어날 때도 목구멍이 칼칼한게 찢어질 것 같았음.

 

복합적으로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오전에 비해서도 참기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와서 실신을 할 것 같았음. 뮤지컬이 끝나고 어지럽고 속 울렁거리고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기운도 하나 없어서 걷지 못하고 한동안 앉아 있었음

 

 

신길역에서 설사하고 토함. 그 이후로도 계속 머리가 지끈거리고 숨쉬기 힘들고

이전에 공덕역에서 입과 코에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목구멍에 뭔가가 걸린 듯하면서 물파스를 발라놓은 듯 쏴한 통증이 폐에 퍼지는 느낌과 함께 전체적으로 목구멍과 기관지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면서 휘젓는 듯한 통증 고문이 집에 도착한 6시 40분 이후에도 계속되고 머리가 계속 깨질 것 같고 속도 울렁거려서 또 한 차례 토를 함

 

집에 오는 지하철 안에서부터 집에 도착하기까지 어떻게 집에 도착했는지 모를 정도로 정수리와 발바닥까지 꾹꾹 누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와서 숨 쉬기가 너무 힘들고 몸도 무겁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