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5 피해일지
현재 오전 3시 26분. 어제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고 뒷목을 가눌 수 없을 만큼 후두골과 경추에 공격을 퍼부어서 뮤지컬 보는 듯 마는 듯 좌석에 앉아 거의 실신할 것 같은 상태에서 앉아 있었는데 속이 울렁거려서 뒤집어질 것 같았는데 잠결에 어제 봤던 뮤지컬 아이다의 대사 내용의 청각과 시각 기억 시냅스를 자극하는지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팔은 전자기파 공격에 따끔거리고 척추 공격에 등줄기는 불타오르고 안와인 눈구멍 근육을 땅기는지 눈알이 뻑뻑하고 뽑힐 것 같고 안진 현상이 있고 대사 내용이 들릴 듯 말 듯 하게 음성이 들리는데 어제의 시각, 청각 기억 뇌파를 자극해서 항상 그랬든 도둑 고양이처럼 뇌파를 해킹해 가는데 내가 그 중간에 깨게 됨. 항상 2시간에서 3시간 못 되게 자고 기억 장소에 저장된 기억 뇌파 빼갈 때 머리 통증과 척추뼈 통증에 깨게 됨.
오전 4시 29분. 자리에 다시 누운지 30~40분 되었는데 잠을 못 자게 측두후두골인 유양돌기 부위에서 후두골 쪽에 계속 콕콕 찌르는 공격과 함께 눈을 감고 그냥 생각없이 자고 싶지만 눈알이 움직일 때 거기에 맞춰 공격이 이어지고 또다시 기억의 필름을 돌리듯 기억이 떠오르게 공격을 퍼붓고 그거에 맞춰 복부 근육을 튕기니 잠을 제대로 못 이루겠음
오전 5시 40분, 도저히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전자기파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오른쪽 측두골을 강타하는 고문과 정수리를 쪼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웅웅거리는 주파수 공격하는 소리와 함께 후두골을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으로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임
오전 8시 조금 넘어서부터 발바닥, 엄지발가락, 좌골, 골반, 경추, 후두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오전 9시 25분부터 정수리와 두정골이 쪼개질듯이 압박감이 느껴지고 이마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와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뻑뻑하고 유양돌기 부위의 통증과 측두골이 쪼개지는 듯한 공격을 퍼붓고 전두골의 운동영역 부위에 쪼는 듯한 통증.
오전 10시 넘어서부터는 눈썹 부위부터 콧등 부위까지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리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린 통증 유발
오후 12시 넘어서부터는 26시간 30분 간의 머리 쪼개짐 공격이 드디어 잠잠해지고 골반저 근육과 좌골신경에 공격이 주로 들어오는데 골반저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 생식기도 함께 조이는데 질 부위는 물론이거니와 항문은 마치 바지가 똥꼬에 낀 것 같은 느낌이 듦. 미추와 선추 신경 및 음부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면 대음순 부위와 음부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음모를 잡아당기는 듯한 아주 불쾌한 기분이 들고 질 부위가 상당히 쓰라림. 머리를 감는데 엄지 발가락과 아킬레스건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다리가 저리고 무릎과 허리 통증에 시달리게 좌골과 골반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복부 근육이 수축되게끔 복부 근육을 꾸준히 튕기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복부팽만과 복부가 남산만 해지게 만듦. 물론 아주 심하게 공격 받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항상 배꼽 아래의 간뇌 반사점 지점을 공격 받으면 헛배 부른듯 되어버림
밥 먹는 동안 그리고 화장하고 나갈 준비 하는 내내 그동안 나한테 가져간 뇌파를 가지고 실험을 하는데 이제는 나의 신체 특히 뇌를 하드웨어 삼아 복제해간 뇌파가 소프트웨어가 된 상태에서 뇌파 프로그램을 나의 뇌에 보내서 돌리면 나는 곧 컴퓨터의 모니터와 스피커처럼 자는 동안 꿈처럼 이미지가 펼쳐지고 깨어있는 동안에도 보내온 뇌파가 마치 현실에서 내가 현재 바로 지금 보고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의 망막과 후두엽이 모니터가 되는데 나는 이 실험은 아직까지는 덜 당하지만 당한 적이 있고 나한테 가져간 뇌파로 생각 주입 혹은 유도 프로그램을 돌리면 그 뇌파 프로그램이 현재 바로 지금 내가 생각해 낸 생각인 양 착각이 들 때가 있을 정도로 내 고유의 뇌파를 무시하고 복제한 뇌파 프로그램을 내 뇌에 깔아놓는 식으로 실험 고문
내 발성기관이 스피커가 되어 주입된 생각대로 내 발성기관이 그 주입한 생각을 발설하게 함
신체 조종이나 감정 조종도 마찬가지로 내 의지에 반하여 팔, 다리, 손과 발 등이 움직이게 할 수 있고 (두정엽, 소뇌, 척수가 움직임에 관여) 감정도 현재의 감정 상태가 우울하거나 분노해 있을 때 평상시의 감정상태였을 때의 뇌파를 복제해 놨던 것을 보내면 언제 내가 우울했거나 분노했나 싶었을 정도로 지극히 평정심을 갖게 되는데 (반대의 경우도 가능) 이것을 여러 번 당하다보니 감정 조종했구나를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알게 됨
엄마가 계신 병원에서 머리 감겨 드리는데 머리를 받치는 팔에 힘이 심하게 빠지게 하면서 팔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까지 공격하는 바람에 고통. 언니랑 같이 엄마 뵙고 이른 저녁 먹고 지하상가 한 바퀴 돌 때 갑자기 온몸을 휘감는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두개 골이 조이고 눌리는 공격을 받음. 커피숍에 있는 동안 내장근육 공격에 참을 수 없는 배 통증에 2번 화장실행
집에 오는 길에 뇌하수체 부근의 시신경 교차 부위와 이마의 안신경을 자극한 건지는 몰라도 눈 주변 근육이 수축되어 눈이 시리고 눈알이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시야가 흐릿흐릿해서 아까만해도 잘 보이던 간판이 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골반, 척수, 소뇌와 후두골, 두정골에 열감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까지 화끈거리고 얼굴 근육도 땅기고 조임.
집에 도착 후, 생식기가 계속 따끔거리게 미추 공격함. 오후 10시 30분에 씻는데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골과 정수리까지 지끈거리기 시작. 이후 머리가 계속 멍하고 어지러움. 현재 월요일 오전 12시 4분인데 1시간 30분이 넘도록 오늘 하루종일 있었던 기억 뇌파 자극해서 복제해 가는 중인데 내 의도와 달리 기억이 떠오르게 하거나 (시각 기억의 일종인 듯) 청각 기억을 자극했는지 낮에 있었던 대화 육성을 들리게 공격이 들어오게 하는 식으로 개한민국 관련 개쓰레기들이 티를 내면서 공격을 해 댐. 지금은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만 들리기 시작.
참고 )
세계적인 뇌석학인 루돌프 이나스 박사는 “생각은 진화적으로 내면화된 움직임”이라고 말한 것처럼, ‘움직임motion’은 세포의 가장 근본적인 기능이다.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 인체도 결국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고차원적 움직임의 결과로 나타난다. 이번호 ‘뇌과학 스터디’에서는 ‘움직임’이란 키워드를 중심으로 몸과 뇌를 연결하는 척수와 소뇌, 두정엽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대뇌가 좌우 반구로 이뤄진 것처럼 소뇌도 좌우 두 부분으로 나뉜다. 소뇌의 좌우 부위는 가느다란 중앙부에 의해 연결되는데, 대뇌반구와는 달리 좌측 소뇌는 좌측 신체의 운동에 관여하고, 우측 소뇌는 우측 신체의 운동에 관여한다. 소뇌는 눈과 귀, 관절과 근육으로부터 현재 몸의 각 부위가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감각신호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들 부위를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알려주는 대뇌피질의 운동신호도 소뇌로 들어온다.
소뇌는 이 두 정보를 종합한 뒤, 인접한 부위인 뇌간을 통해 근육에 운동신호를 내보낸다. 이 과정을 통하여 소뇌는 자세와 균형을 유지하고, 여러 근육이 효과적으로 협응하도록 통제하는 기능을 한다. 피아노를 치거나 골프공을 쳐내는 것과 같은 새로운 운동 기술을 익힐 때도 소뇌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소뇌가 손상되면 근육 간 협동운동이 잘 이뤄지지 않고, 정확한 움직임을 하기 어렵다.
소뇌충부는 뇌간에 신호를 보내 몸통 근육을 조절한다.
소뇌반구는 팔다리의 운동 기능을 통제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