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1.8 피해일지

neoelf 2020. 1. 10. 08:26
728x90

오전 2시 15분 현재, 입천장 구개골 진동이 심하게 떨리고 설골도 영향을 받이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갈증 중추 자극에 목이 마름.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 중. 좌골신경과 척추뼈 진동 고문으로 생식기도 따끔거리고 다리 통증

 

오전 2시 36분까지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추가로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가 온몸을 뒤감고 들어오고 있고 두개 골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압박 당하는 통증 지속. 대체 어느 누가 이러고 살까? 왜 하필 나일까? 이런 고문 받는 삶 빨리 끝내고 싶다.

 

오전 2시 44분 자려고 누웠는데 정수리와 측두골 공격이 심해서 도저히 잠을 못 자겠음. 어금니 통증도 상당

 

현재 오전 8시 5분, 램 수면 동안에 내측두엽 관자골 통증이 심하고 눈이 상당히 뻑뻑해서 완전히 잠에서 깼는데 깨기 직전, 나의 일화기억을 시각과 청각 자극으로 빼가는 게 느껴질 정도.

 

피해 초기에는 자기 직전 혹은 자는 중간 혹은 깨기 직전에 가해자들이 웅성거리는 소리나 녹음된 소리를 들려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내측두엽에 저장된 일화기억을 어렸을 때부터 어제의 최근 기억까지의 기억 시냅스인 뇌파를 계속 공명 외부 주파수로 자는 동안 (아마도 램수면 시에 꿈처럼 느끼게 기억 인출하게 유도도 하고 텔레파시나 최면 실험처럼 생각도 유도하게 하면서 실험 고문) 계속 뇌파 자극하면서 읽어감

 

(참고)

‘일화 기억’이란 과거에 겪은 특정 상황과 당시 자신의 행동과 그에 따른 느낌, 시각·청각적 정보 등을 기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건들을 체험하고 학습하죠. 그 대부분이 내측두엽에서 기억으로 형성됩니다. 그런데 내측두엽에 단순히 저장되는게 아니죠. 내측두엽과 대뇌신피질이 연결되어 함께 작동하면서 기억으로 굳어진 후 대뇌신피질에 저장되는 것입니다.

 

오전 8시 조금 넘어서 요리하고 씻고 준비하는 3시간 중, 2시간 동안은 내측두엽과 내후각뇌신경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관자놀이는 물론이거니와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얼굴 피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고문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옴.

 

골반과 척추뼈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배꼽 아래 부위가 심하게 땅기고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항상 남산만해져 있음. 이 부위가 뇌간 반사점이고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해마 부위에도 지속적 공격 들어옴

 

거의 준비하고 나올 무렵에 왼쪽 눈알이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안와에 공격이 들어오고 양쪽 팔이 심하게 저리고 힘이 빠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준비하고 나왔는데 이마골이 지끈거렸는데 막상 공격은 측두골에 진동 공격이 들어옴

 

눈이나 귀 등 감각 기관에 정보가 입력되면 그에 대한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다보면 일화 기억 및 의미기억이 떠오르고 특히 일화 기억의 경우 그 때의 감정까지 불러일으키게 된다. 생각은 곧 움직임(행동)으로 이어지는데 언어의 표현도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다. 그래서 가해자놈들이 생각 뇌파를 해킹 하면 내가 어떠한 행동을 할 건지 예측도 가능하다. 그리고 사람은 반복적인 루틴의 뇌파를 가지고 있어서 피해자인 나의 뇌파가 완전히 인공지능 하드디스크에 있기 때문에 나의 모든 생각, 언어도 당연히 예측 가능

 

 

수업 시간 내내, 브로카와 시상, 턱관절, 소뇌 공격으로 발음 어눌하게 하고 꼬이게 고문. 특히 2교시 때 측두골과 두정골이 상당히 쪼개지듯이 공격이 들어왔는데 통증도 너무 심했고 이러고 고문 받으면서도 밥 먹고 살려고 직장에서 비참하게 일 할 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 처량하고 왜 이러고 개처럼 고문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너무 화가나서 근무하다말고 뛰쳐나가고픈 생각 뿐이었음.

 

이 뇌 생체실험의 타겟이 되고 인지 피해자가 된 이후부터 갑자기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해지는 일이 매일 반복되고 2020년에 들어와서는 멀쩡하게 각성 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면서 기절하듯이 갑자기 잠에 골아떨어지는 일이 오늘도 그렇고 요 며칠 일어났는데 그 원인이 시상하부의 아데노신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인위적인 자극 때문이었다.

 

그러면 왜 개한민국 가해자 개쓰레기 살인미수범들이 이러한 신경전달물질 및 호르몬에 열광을 할까?

체액은 호르몬, 임파액, 뇌척수액 등이 있는데 이러한 체액이 뇌세포에 담긴 생체정보인 유전자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체의 경막과 근막을 수축시켜서 생체 전기를 활성화하고 체액으로 영구적인 생체 배터리 역할을 한다고 하니 원격 무선으로 공명 주파수만 피해자의 뇌에 쏴서 생체 배터리를 가동시켜주고 뇌세포에 담긴 유전자의 비밀을 풀고 뇌파 해독을 통하여 무궁무진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으니 얼마나 개한민국 가해자 개쓰레기 살인범들에게는 희망의 빛줄기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억울하게 피해자가 된 소수의 나같은 국민들은어느 날 갑자기 생체실험 마루타가 되어 24시간 호두깍기로 호두를 쪼개듯이 뇌 두개 골이 전자기파 공격으로 쪼개질 것 같고 압축기로 누르듯이 뇌 두개 골이 눌리고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고 일반 몸의 근육이 뒤틀리고 땅기듯이 뇌 근육과 안면 근육(눈, 코, 입, 혀 포함)이 땅기고 뒤틀리는 통증을 달고 살고 있다.

 

그리고 수면중추와 함께 식욕중추, 갈증중추에도 인위적인 자극 공격이 들어옴

 

오후 5시 30분쯤 밖에서 저녁을 저녁을 먹는 내내 골반뼈와 척추뼈 공격이 들어와서 허리 통증에 시달림.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배꼽 아래 부위에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 팽만 증세가 나타나고 뇌간까지 공격이 미침. 이후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운 거 보니 변연계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데노신이라는 물질 분비로 기절하듯 나도 모르게 잠에 곯아 떨어짐

 

오후7시 2분 집에 도착하자마자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어지럽고 귀 속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 이후 관자골 공격에 얼굴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더니 두정골 공격이 이어지고 측두 후두골 부위가 송곳으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계속 이어짐. 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측두골, 관자골, 두정골 공격이 이어지더니 오후 11시경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2시 41분이 지나도록 항문과 질이 참기 힘들 정도로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비골과 구개골, 후두골 그리고 경추 부위에 심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참고로 두정엽에서 연합된 감각기억들은 해마의 내후각피질로 전달된다고 한다.

 

해마의 세부 영역 발달이 나이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집중 분석해 2개의 세부 부위가 6세 이후에도 변화된다는 것을 밝혔다.

 

세밀하게 기억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는 ‘치상회’와 ‘내후각피질’이라는 부위다. 치상회는 기억을 세분화해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는 기능, 내후각피질은 기억을 형성하고 안정화시기며 검색하는 기능과 관련 있다.